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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사랑은 한이없지만 보답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부모님의 사랑은 한이없지만 보답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내용보기
모성애보다 더한사랑이 있을수있을까?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다고 말하고는있지만  우리들이 지상에서 경험할수 있고 증거할수 있는 사랑은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 한다.신부이자 어머니에게는 마냥 어리광 부리고 싶은 막내아들이었던이찬우 신부의 글이 마냥 남의 이야기같지가 않은것은 책을 읽는이는 모두가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 든다."어머니에게
"부모님의 사랑은 한이없지만 보답할 시간은 충분하지 않다." 내용보기

모성애보다 더한사랑이 있을수있을까?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더 크다고 말하고는있지만

 우리들이 지상에서 경험할수 있고 증거할수 있는 사랑은어머니의 사랑이 아닐까 한다.
신부이자 어머니에게는 마냥 어리광 부리고 싶은 막내아들이었던
이찬우 신부의 글이 마냥 남의 이야기같지가 않은것은 책을 읽는이는 모두가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 든다.
"어머니에게 나는 영원한 막내둥이였고, 연인이었으며, 존경하는
신부님이었다"저자의 결론이 사뭇 와닿는다.

 

17세에 결혼하기 전까지 유복한집안에서 자랐던 어머니는 결혼후에도

데릴사위로 남편이 들어와 사는 바람에 큰 어려움이 없이 지냈다.
하지만 일제시대였고 부모님이 돌아가시면서 가세가 기울고
6.25가 터지면서 어려운삶을 살아가시게 된다.
그당시 우리나라 풍습이 가부장적이어서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가정에 소홀해도 어쩔수 없이 참고 인내해야하는 세월을 보낸다.
하지만 남편을 원망하거나 바가지긁지않고 묵묵히 일한다.
하루왕복 48km를 걸어서 장사를 하셨다니 정말 어마어마하다.
그러면서도 매일 기도를 놓지않고"우리야말로 물질적으로 가난하지만
하느님께서 우리 가정에 신앙을 주셨고, 가족들에게 건강을 주셔서
큰 은혜를 입고 있으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말씀하신다.

 

중학교에서 전교수석이었으나 명문고,명문대를 선택하지 않고 신부가
되기위해서 신학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내가 고등학교를 갈때도 물론 인문계와 상고,공고를 선택할수 있었는데
사실 나의 선택이라기보다 주변의 눈치를 많이 보았고 이러한선택이
결코 성공적이지 않음을 지금 여실히 깨닫고 있다.
어머니와 주고받은 편지사연도 참 인상적이다. 우리 어머니도 학교를
못나오셔서 한글을 못떼셨는데 신부님의 어머니는 독학으로 한글을
배우신다.단지 자식과 편지로 연락하기 위해서 말이다.
내가 어렸을때 아버지가 도시로 돈벌러 가시고 어머니 대신 편지를
쓰고 또 아버지 편지를 대신 읽어드린 기억이 난다.
그럴때 왜 그렇게 내 뒤통수가 간질거리는지, 또 엄마는 왜 그렇게
우시는지 참 난감해했던 기억이다.

 

"여인이 제 젖먹이를 잊을수 있느냐? 설령 여인들은 잊는다 하더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않는다(이사 49, 15)"
하느님의 크신 사랑이 모성애보다 크다는 말씀이다.하지만 지상에서
우리가 받을수 있는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임을 방증하는 말이다.
"나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기도를 배웠고, 무릎에서 사랑을 배웠고
어머니의 가슴에서 사랑을 전수받았다" 참 아름다운 고백이다.
오늘날 우리의 가방끈은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그 만큼 우리의
가슴에 사랑이 넘치는가를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배우진 못해도 지혜롭고 사랑이 넘치는 우리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c******3 2015.05.0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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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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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만히 마음속으로 부르기만 하여도 짠해오는 이름 어머니! 몇 일전 아는 동생의 어머니께서 긴 투병생활 끝에 돌아가셨다. 영안실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동생을 보며 문득 나의 어머니가 생각났다. 늘 건강하게 그 자리에 계셔서, 언제든지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응. 아들 왔어!”하며 대답할 것 같은데 그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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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가만히 마음속으로 부르기만 하여도 짠해오는 이름 어머니! 몇 일전 아는 동생의 어머니께서 긴 투병생활 끝에 돌아가셨다. 영안실에 앉아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동생을 보며 문득 나의 어머니가 생각났다. 늘 건강하게 그 자리에 계셔서, 언제든지 집의 문을 열고 들어가 “엄마!” 하고 부르면 “응. 아들 왔어!”하며 대답할 것 같은데 그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다면 ‘난 어떡하지?’ 생각이라고는 하지만 그런 것은 앞으로도 생각하고 싶지 않은 부분이었다. 그만큼 어머니는 내 육신의 고향이요, 내 마음의 안식처인 것이다. 그런 어머니가 계시지 않는 다는 것은 육신의 고향을 더 이상 찾아갈 수 없다는 것이요, 마음의 안식처를 잃어버린 것이다.

  “나물할머니의 외눈박이 사랑” 가톨릭교회의 사제인 저자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글로 엮었다는 표지를 보고 과연 홀로 자식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저자의 마음은 어떨까 너무나 궁금했다. 나의 호기심은 책을 구매하게 하였다.

  세상에는 어머니의 사랑에 대한 글이 무척이나 많이 있다. 나도 책을 구매하면서 ‘기존의 책과 같을 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나의 생각이 기우였음을 알 수 있었다. 화려한 미사여구로 치장된 글이 아닌 구구절절 진심이 묻어났다. 저자의 마음이 나의 마음과 통하였는지 나는 단숨에 읽어버렸다.

  어머니의 자식을 향한 사랑은 외눈박이 사랑이다. 자식만을 바라보고, 자식만을 생각하고, 자식만을 향하는 그 마음, 세상의 어떤 좋은 것들이 유혹을 해도 그것들을 다 물릴수 있는 것은 자식만을 바라보는 외눈박이기 때문일 것이다.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나는 어머니께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평소에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한평생 살면서 부모님께 사랑표현 한번 제대로 하지 못하고 갑작스럽게 하늘나라로 보내 드리면 너무나 소중한 그 말을 못해드릴 것 같아서였다. 세상의 수도 없이 많은 책들이 있는데 오랜만에 진심이 묻어나는 글을 읽게 해준 저자에게 서평을 통해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l******o 200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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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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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래 전의 일인 것 같다. 7년 전이라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으니까.나는 그 나물을 먹으며 신학교에서 살았다. 기억도 가물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지금보다 참 맛있는 나물이 자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지금은 130명이 넘는 인원이 생활하지만 당시 내 기억에 전체 신학생이 80명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7년 전 이찬우 신부님께서 총장으로 계실 때에 먹었던 나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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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오래 전의 일인 것 같다. 7년 전이라면 그리 짧은 시간은 아니었으니까.
나는 그 나물을 먹으며 신학교에서 살았다. 기억도 가물하지만 돌이켜보면 그때는 지금보다 참 맛있는 나물이 자주 나왔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130명이 넘는 인원이 생활하지만 당시 내 기억에 전체 신학생이 80명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7년 전 이찬우 신부님께서 총장으로 계실 때에 먹었던 나물은 당시 신학교 음식 참 맛있었다는 기억을 되새기게 한다.
나는 당시 2학년이었고 지금은 연구과 2학년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참으로 따뜻한, 또 그리운 나물 냄새를 맡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바로 그 때의 향수로 빨려들어가는 듯 한 것이다.
나물 할머니는 어쩌면 우리 모두의 어머니였다. 신부님께서 고백하시는 어머니가 어쩌면 나의 어머니와 닮아 있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유학으로 인한 가족의 헤어짐과 신부님께서도 표현을 다 못하셨을 어머니의 자식생각이 가슴에 스며드는 것만 같다.
나물 할머니는 사실 대단한 할머니 이야기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주 가까이 계시는 우리 어머니 이야기이며, 아주 당연하게 지켜보고 계신 우리 어머니를 있는 그대로 표현한 것이라 생각한다.
이찬우 신부님은 신학생들에게 무언가 자꾸 주시고자 하시는 걸로 유명하다. 특히 신학생들에게 밥사주시는 것은 신부님의 본능이라 느껴질 정도로
끊임없이 챙겨주신다.
어쩌면 어머니의 모습을 닮아가는 한 사제를 보게 되는 것 같다.
참 재미있는 책이다. 왜냐하면 진솔한 책이기 때문이다. 무엇이 진솔한가. 사랑에 진솔한 것이다.
요즘 너무 사랑을 꾸며서 이야기하는 것이 유행이 되어버렸다. 내용물보다 포장하는 법이 더 유행이고, 아무리 좋은 물건이 있더라도 포장이 시시하면
기분 좋게 받지 못하는 세상이다. 이 책은 신문지에 한 송이 장미꽃을 싸서 건네 주는 그런 선물이 아닌가 생각한다.
황홀하지도, 무한한 감동이 있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권해주고픈 책이다. 진심이 담겨있고, 애환이 서려있고, 감동이 남아있는 책.
한 사제의 인생이 결국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길러지고 자라나며, 우리네 인생살이도 그렇게 다 어머니에 대한 추억으로 그려지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s********t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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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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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한 문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동적이구요 ㅎㅎ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 담백한 문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동적이구요 ㅎㅎ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 담백한 문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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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 담백한 문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동적이구요 ㅎㅎ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 담백한 문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동적이구요 ㅎㅎ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 담백한 문체를 통해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네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감동적이구요 ㅎㅎ

 

지금 계절에 딱! 어울리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d*****9 200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사랑의 책
"아름다운 사랑의 책" 내용보기
신앙과 어머니의 사랑이 하나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책을 적잖게 보긴 하지만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책은 남에게 잘 추천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족,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짧은 세월에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이 세상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면 안 될
"아름다운 사랑의 책" 내용보기

신앙과 어머니의 사랑이 하나처럼 느껴지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책을 적잖게 보긴 하지만 소설이나 에세이 같은 책은 남에게 잘 추천하지 않았는데

 

이 책은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족, 그리고 어머니의 사랑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의 글이라 생각됩니다.

 

짧은 세월에 너무나 많이 변해버린 이 세상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라지면 안 될

 

모습들을 간직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꼭 읽어 보세요

h********y 200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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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애절한 마음...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 내용보기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오늘... 이찬우 신부님의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그누구보다도 강하다는 그 진리가 또다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간이었다. 모든 세상의 어머니는 그렇게 사시는가 보다. 자신의 삶보다는 오직 가족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서... 자신의 배가 고파도 자식들의 배가 부르면, 당신의 배고
"어머니의 애절한 마음..." 내용보기

어버이날을 맞이하는 오늘... 이찬우 신부님의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머니와 함께 했던 옛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그누구보다도 강하다는 그 진리가 또다시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시간이었다.

모든 세상의 어머니는 그렇게 사시는가 보다. 자신의 삶보다는 오직 가족들의 행복과 기쁨을 위해서... 자신의 배가 고파도 자식들의 배가 부르면, 당신의 배고픔은 한순간 사라지고 마는... 그것이 바로 우리네 어머니임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것 같다...

이 세상 그누구보다도 나를 사랑해주시는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라고 가슴깊은 말로 전하고 싶은 오늘이다....

m*****8 2009.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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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적어놓은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만 같았다. 게다가 소소한 이야기속에 묻어나는 애틋한 사랑이라는 감정은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게 이끌어주었다.    집 떠나 생활하는 내게 챙겨주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내 감정이 더 흔들린 것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가오는 느낌은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
"가족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일상 속의 소소한 이야기들을 적어놓은 다른 사람의 일기장을 훔쳐보는 것만 같았다. 게다가 소소한 이야기속에 묻어나는 애틋한 사랑이라는 감정은 손에서 이 책을 놓지 못하게 이끌어주었다.

 

 집 떠나 생활하는 내게 챙겨주는 어머니의 마음을 보는 것 같아 내 감정이 더 흔들린 것일지도 모르겠다. 게다가 이 책을 읽으면서 다가오는 느낌은 가족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알게 해주는 애틋함이었다.

 

 헬리콥터 부모 신드롬이라 불릴 정도로 자녀들의 사소한 것까지도 신경쓰고 챙기는 지금의 부모들에게 자녀를 어떻꼐 키워야 하는지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s********6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