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받자마자의 느낌은 우와~ 생각보다 크네~ 였다.
책의 판형이 상당히 크더라.
여태 내가 본 책들이 좀 작았던 것 같다. 이렇게 크니 아이가 잡고 보기 쉬워보여서 좋았다.
그리고 책장의 안쪽에 솜을 넣어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갖고 있는 다른 헝겊책들처럼 흐물거리지 않고 반듯이 서있는 것도 아주 맘에 들었다.
솔직히 다른 책들을 읽어줄 때 흐물거리는 책장이 거추장스럽고 좀 안좋았었기 때문에 가장 맘에 든 것이기도 했다.
그런데…장수가 너무 적었다…4장이 다였다…ㅡㅡ;;
좀더 많은 동물들이 나올 거라고 기대했었는데…그 점은 좀 서운하다.
처음 이 책을 우리 공주님에게 보여주자 반응은 쾅쾅~
ㅎㅎ 두 발을 구르며 그 작은 고사리 손으로 잡으려고 덥비더라…색이 화려해서 그런지 눈을 떼지 못하고 계속 보는 우리 공주님을 보고 뿌듯해졌다.
![]() 이 책은 단순히 헝겊에 그림과 글만 프린트 해놓은 것은 아니다. 책의 한 페이지마다 나오는 주인공인 동물의 몸 하나에 촉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져 있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아이와 놀아줄 수 있다. 기린은 갈기가 펠트로 되어 있어서 손으로 잡을 수 있고...하마는 여자친구를 갈대 풀숲 속에 숨겨놓아서 찾아내기도 할수 있다. 그런데 우리 공주님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호랑이의 등이다. 뽀송뽀송한 털이 맘에 드는지 유난히 호랑이에 애착을 보이면서 이리 긁적 저리 긁적... 그리고 호랑이의 콧수염도 참 좋아한다. "자, 용기 있으면 내 콧수염을 만져봐~" 라고 코맹맹이 소리를 내서 들려주면 꺄~~ 하고 좋아하며 손으로 실을 잡아당기곤 한다. 단순한 헝겊책보다 다양하게 놀아줄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각 자극 놀이 헝겊책
" 길쭉 길쭉 기린 "
애플비에서 나온 길쭉 길쭉 기린 헝겊책이예요..
그속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가득해요.. ^^
길쭉길쭉 기린, 갈기가 멋진 초원의 왕 사자, 개구쟁이 원숭이,
부채같이 커다란 귀를 자랑하는 코끼리, 부엉이, 물보 하마, 호랑이...
총 7마리의 동물들이 나오네요 ^^
만졌을때 촉감은 부드럽고, 푹신하고, 바스락 거리는 비닐소리에 호기심을 느끼며
자극해주니깐.. 흥미를 더 느끼며 잘 갖고 놀수있는 책이예요..
동물들의 표현을 하나하나 담아놓고 만지고, 들추고, 당겨보면서..
동물들의 독특한 생김새와 느낌을 그림에 고스란히 표현되어있어서 더 세심하게
알게 해주는것 같아요.. 덤으로 감각 발달에도 도움이 되겠죠.. ^^
<줄거리> 읽는 재미도 있어요..
난 초원의 왕 사자야. 내 갈기 멋지지?
용기가 있으면, 내 콧수염을 한번 만져 보렴.
부채같이 커다란 귀를 팔랑팔랑팔랑.
뿌우뿌우- 코로 나팔을 부는, 나는 코끼리야.
동물들을 다양하게 표현하면서 7마리의 친구들의 생김새도 알게 되고,
동물들의 몸에 덧대어있는 다양한 감촉을느끼고, 만지거나 들추면서
동물친구들과 금방 친할수 있어요..
의성어, 의태어도 배울수 있어서 공부도 되네요.. ^^
여러가지 색깔도 넘길때마다 보여져요..
파랑, 노랑, 주황, 분홍, 초록, 하양, 보라, 빨강, 검정, 연두...
밝고 화려한 색으로 그림과 잘 어우려져있어서 아이의 반응은 폭발적입니다..
정말 예쁘고 앙증맞은 헝겊책이예요.. 여러가지를 배울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
|
엄마들 사이에선 국민헝겊책으로 불릴만큼 입소문난 애플비의 헝겊책!!
23개월된 우리 윤후 역시나 태어난지 며칠 안되어서부터
애플비의 헝겊책들과 친구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헝겊책 중 윤후와 인연을 맺은 '길쭉길쭉 기린'은
저와 윤후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더군요^^ ![]() 먼저..책 구성을 살펴볼게요!!
'길쭉길쭉 기린'은 기존의 헝겊책과는 조금 달라진 책구조를 보입니다
예전의 것이 책 앞뒷표지에 찍찍이가 있어 책을 열고 닫았다면..
이녀석은 앞표지의 찍찍이를 책첫장 안쪽에 붙여
앞표지의 그림에 지장을 주지 않는 깔끔함이 돋보이지만 실제 책을 보는 아이가 찍찍이를 조작하는데는 예전의 구성이 좀 더 편안한 듯 보여요
반면..책등에 제목을 표시한 점은 예전과 비교해 완전 맘에 드는데요..
하나더 보완해 책등에 이왕이면 앞표지의 기린 그림을 그려 넣는다면
글을 모르는 유아들도 책등만 보고도 책꽂이에서 책을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다음으로..책 내용을 살펴 볼게요!!
만지면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호기심을 자극하는 감각 자극놀이 헝겊책인
'길쭉길쭉 기린' 각 페이지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동물..목이 긴 기린, 갈기가 멋진 사자,
귀를 팔랑이는 코끼리, 큰 눈을 반짝이는 부엉이, 물을 좋아하는 하마, 어슬렁 호랑이.. 이렇게 모두 7마리가 등장하는데요.. 예전의 것이 다소 어두운 색감으로 표현되었다면..
'길쭉길쭉 기린'은 보다 화사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는답니다 다만 촉감 부분이 동물마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라 조금 아쉬운 점은 있지만
풀숲 뒤에 숨어 있는 하마를 찾는 플랩부분은 들춰보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어 독특하고 좋았어요^^ 참참..하나더!! 재미난 의성어와 의태어는 말배우는 아이들의 언어표현능력을
자극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요.. 올여름엔 애플비의 재미난 헝겊책과 함께 아이들의 감각 발달을 자극시켜 주는 것이 어떨까요??^^* |
|
애플비 헝겊책 하나 사줬더니 너무 좋아해서 이번에 새로 나온 헝겊책에 대한 기대도 무척 컸어요. ![]() ![]()
사자의 콧수염~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촉감놀이네요.
![]() ![]() 사자의 콧수염을 만지는 걸 벗어나 이젠 마구 당기거든요. ㅎㅎ 그리고 사자 다음으로 좋아하는 코끼리 귀.
열심히 오른쪽으로 넘겼다가 왼쪽으로 넘겼다가 하더라구요. 또한 기존 헝겊책과 다른 놀이가 바로 들춰보기에요. 역시 아이들은 들춰보는 걸 무척 좋아하네요. 우리 아가 보면 더더욱 느껴져요. 하마가 있는 풀숲 뒤에 누가 숨어있을까? 그러면서 짜잔~~ 하고 넘겨보게 하면 너무 좋아해요. ![]() ![]()
역시 다들 애플비책 많이 권하는 이유가 있구나 싶어요. 우리 아이 애플비 헝겊책으로 재미나게 논답니다. 이번에는 애플비 소리책도 두권 주문했는데 빨리 받아서 보여주고 싶어요.^^
|
|
옆에서 사진 찍고 있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자동차 들고 보다가.... 딱 걸렸네요ㅜㅜ
애플비 매력에 뒤늦게 빠져 허우적 되고 있는 요즘..^^ 좋은 기회에 만난 길쭉길쭉 기린 헝겊책..^^ 역시 애플비답게 이쁘고 깔끔한 색감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확 끌어당기네요. 한참 입으로 가는 시기라.. 요 시기에 딱!! 맞는 헝겊책이네요.
아이들 촉감에 도움이 되는 사자의 콧털, 원숭이의 얼굴, 코끼리의 귀, 부엉이의 눈, 하마의 플랩까지.. 정말 이뻐서 너무 마음에 듭니다.^^
|
|
우리 아가한테 필요했던 그림책입니다.
아직 4개월이지만... 요즘 칼라 모빌에 큰 관심을 갖고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한참을 쳐다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림책 하나 사주어야겠다 생각하고 둘러보다가
결정한 이 그림책...
칼라풀 해서 좋고, 아기자기하고, 나중에 아기가 크면 촉감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마음에 듭니다. ^^ |
|
표지에서 '바스락- 바스락-' 소리가 나는게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킵니다.
책 속을 살펴보았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동물들의 등장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
|
촉감책이라 소리가 바스락나서 관심을 갖기는 하는데 울 애기 5달 되어서부터 봤는데 여전히 그닥 관심은 없습니다. ㅠㅠ
애플비 촉감책을 여러권 샀는데 그나마 이건 책이 커서 좋긴해요
제 생각에는 솜을 넣은 부분에 그냥 바스락소리 날 수 있게만 만들어도 좋을거 같아요.. 솜만 넣으니 두께가 두툼해지고 보관할 때 부피 차지가 꽤 되는거 같아요 애기 처음 초점책처럼 두터울 필요가 없을거 같거든요.. 두터운게 좀더 잡기 편할 수도 있긴한데 두텁지 않아도 별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그리고 색상이... 음 이왕이면 색이 어두워도 좋으니 원래 동물 색깔이었으면 더 좋지 않았나해요.. 몇달 안 된 애기가 보기엔 색감구분이 원색만 구분해서 그렇게 만든건지 모르겠는데 전 빨간코끼리는 별루에요 --;;
기린만 맘에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