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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공부 잘하길 바라지 않는 부모는 없을겁니다. 이 책 한 권이 아이에게 기준이 되는 교과서적인 지침이 될수는 없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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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도착하자마자 제 딸아이 (초등3학년예요)가 무슨 책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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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산만에서 공부 몰입으로 바꾸는 초등 부모 공부 심리 백과
행복한 공부로 이끌어 주는 1번째 키워드 [ 달콤 쌉싸래한 공부의 추억 ]
초등학교에 찾아 가서 공부가 재미있냐고 물어보면???? 글세요...단 한친구라도 공부가 재미있어요..라고 말할 친구가 있을까요??? 저희집 둘째 아이는 올해 7세 랍니다. 올초에 제가 책을 들고 다니는 둘째 아이에게 물었답니다. [ 서연아... 책읽는게 재미있어 텔레비젼 보는게 재미있어? ] 그랬더니.. [ 두번 생각지도 않고, 당연히 텔레비젼이 더 재미있어요.] 하더랍니다.. [ 그럼왜..책을 보는 건데...] 라고 하니 [ 그것은요...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려고 책을 읽는 거예요...] 라고 말을 하더랍니다..
아직 자아가 다 성립이 되지 않은 작은 아이도 공부를 해야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무의식적으로 인식하고 있는거겠지요.. 엄마의 잘못으로 인해 벌써 공부는 꼭 해야만 하는것으로 낙인이 되어버렸네요.. 거의 모든 친구들이 공부가 무엇인지. 또 왜 해아 하는지에 대한 바른 이해를 못하고 있답니다. 그냥 단순하게 부모가 이끄는 대로...끌려가며 해야 하니까 하는 공부.. 그런 공부라면 당연 하기 싫을거 같아요... 원래 공부란 유쾌한 두뇌 활동이며,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얻는 일이라고 한답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먼저 부모의 생각이 바뀌어야 내 아이에게 행복한 공부의 문이 열린다고 합니다. 아이가 자신의 호기심과 흥미에 따라 자연스럽게 공부와 만날 수 있도록 해 주는 일. 공부의 재미와 자신감을 알게 해 주는 일이야 말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시작점이라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럼 공부 마인드의 전환 첫번째 키워드 달콤 쌉싸래한 공부의 추억 편을 살펴봅니다..
원인에 대한 생각1.. : 내 아이 머릿속에 나쁜 공부 추억이 만들어 지고 있다. == 공부가 즐겁지 않은 문제의 원인은 공부에 대한 두뇌의 정서적인 거부감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최근 밝혀진 두뇌 과학의 연구 결과도 공부 기피증 의 원인이 과거의 감정 경험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고 있답니다.. 초등시절 성적이 좋다고 해서 방심하다가는 큰코다치기 쉽답니다. 언제 터질 지 모르는 시한폭탄처럼 잠재적 위험성을 안은 것이 공부의 추억이기 때문이랍니다. 공부에 대한 나쁜 경험과 기억은 고학년이 될 수록 성적 저하로 나타나게 된답니다.
원인에 대한 생각 2 : 나쁜 공부의 추억의 주범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 아이들의 무의식적인 공부 거부감 뒤에는 아이러니 하게도 누구보다 내아이가 공부를 언제나 늘...아이에게 공부를 강요하고.. 무의식적으로 평가하고 남과 비교해 가면서 공부 기피증을 만드는데 한몫을 하고 있는 부모... 정말 정말이네요.. 정말 그렇네요...
원인에 대한 생각 3 : 나쁜 공부 추억을 만드는 대표 주자들 == 녹음기처럼 되풀이 하는 잔소리.. 사랑하기 때문에... 너 잘되라고.. 라는 명분아래... 얼마나 많은 잔소리를 해 대던지... 잔소리 하는 엄마도 입이 아플 정도이니까요... 저의 큰아이와 이런 대화를 한 적이 있답니다.. [ 서정인 언제가 제일 공부하기 싫어???] 라고 질문을 했어요..엄마가.. 그러자 서정이가 대답을 합니다. 조심스럽게... [ 엄마. 있잖아요... 저는요... 제가 알아서 할려고 마음 먹었는데.. 엄마가 이거 이거 해라 라고 하면요.. 갑자기 하기가 싫어져요... ] 라고 말입니다.. 그때 솔직히 웬지 배신감???? 아니 많이 서글펐답니다..
저역시 그러잖아요.. 너무 너무 잘 하려고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남이 이렇게 해라 하면 하기 싫잖아요...
부모에 의해서 강요된 공부는 절대...즐거울 수 없답니다..
부모의 편견은 자녀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답니다. 부모가 공부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갖고 있으면, 자녀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감을 주어 인내와 고생을 강요할 수밖에 없는 것이죠.. 이처럼 부모의 잘못된 고정관념과 왜곡된 사랑 방식은 스트레스가 되어 자녀의 공부 추억을 망치고 만답니다..
첫번째 키워드를 풀어 볼 수 있는 해결책... 이렇게 해 보세요...
행복한 공부의 주인공으로 키우는 방법 == 즐겁고 재미있는 공부를 위해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 공부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 관념과 선입견을 긍정적으로 돌려 놓는다.
남보다 잘 해야 한다는 말 대신 공부가 싫다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원인이 뭔지 함께 생각해 본다. 또한 무작정 열심히만 하면 된다는 노력 신화에서 벗어나, 차근 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는 공부를 설계하고 실천해나가면 본래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 자신의 잘못함.. 아이를 향한 엄마의 욕심이 우리 아이를 공부 기피증으로 만들고 있었답니다. 잘 알면서 왜 해결을 하려고 하지 않았을까요?? 매일 내 자신에게 의문점을 던지면서도.. 엄마이니까.. 너 잘되게 하려고 하니까...하는 엄마 자신을 합리화 하면서 너무나 냉정하게 아이를 몰아 부치고 있었습니다.
첫번째 키워드는???? 자녀에게 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기억을 재미있고 즐거운 놀이로 인식시켜라... 또 너무 무리한 학습 분량을 주지 말고 적정 학습량과 자녀와 함께 합의 한 공부만 시켜라. 또 엄마들 즉 내자신이 가장 못하고 있는 시험은 점검이고, 성적은 참고 사항이되어야 한다..
아이에게 시험에 대한 부담감을 주지 말고.. 시험 치르고 난 뒤에..누구 누구는 몇점인데???라는 무의식중에 내뱉는 말을 하지 말아야 겠네요..
알 듯 알 듯 하면서도 실천이 어려운 아이와 엄마의 관계.. 공부해라와 공부 하게끔 동기부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중..
동기부여를 해주고..공부 기피증이 생기지 않게 해주려면...저부터 열심히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할거 같아요... 시험이나 교과 공부 외에 아이가 호기심을 보이는 일에는 부모도 최대한 관심을 갖고 새롭게 알아가는 과정의 즐거움을 맛보게 해주고 백과사전이나 지구본 등 필요한 도구를 준비하고 최대한 활용해 의욕적으로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주며, 성실히 마쳤을 경우 진심으로 칭찬해 준답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의 아이들은 성취의 기쁨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저도 하나씩 하나씩 실천을 해 봐야 겠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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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들어 처음 친 중간고사에서 아이가 자기 스스로 최악이라는 점수를 받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