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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교회 가운데에서 주일학교는 어떤 위치에 있는 곳인가요? 단순한 아이들을 위한 교육과정인가요? 우리에게서 주일학교의 아이들은 컨트롤하기 힘든 단순한 아이들이 아닌가요? 그래서인지, 점점 주일학교에는 많은 Skill을 중요시하게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많은 PPT자료, 영상자료, 각가지 수업기술들... 이것들은 도대체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기 위한 것일까요... 우리 교사들은 진정으로 깊이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를 향한 예수님의 부르심이 있습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단다. 그래서 나는 내 심장의 핏값으로 산 것을 너에게 맡기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양 떼들이다. 시몬아, 보거라. 나는 너를 믿을 뿐만 아니라 네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을 안다. 그래서 너의 정직함을 신뢰하여 너를 내 양 떼를 지키는 목자로 임명한다. 이들은 내가 이 땅에서 소유한 모든 것이란다. 나는 내 모든 것을 이들에게 주었고, 내 생명까지도 주었단다. 그러니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나를 위해서 이들을 돌보거라."
이것이 진정한 예수님의 외침이라면, 그리고 예수님이 진심으로 사랑하셨던 양 떼 들이 바로 우리들의 귀한 어린양이라면 우리는 이들을 지금처럼 바라보아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어린양... 9살 초등학생이던, 사춘기 중학생이던, 입시에 목매는 고등학생이던 그들은 귀한 어린양이며, 진정으로 구원받아야 할 귀한 예수님의 사랑하시는 양떼들인 것입니다.
우리가 그들의 입에서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들의 모습에서 그냥 착한 행위나, 그들의 입에서 단순히 착한 말들을 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말입니다.
이 귀한 책을 통해서 교사가 가져야 할 귀한 책임을 다시금 깨달을 수 있을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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