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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야구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다만 어느 사람의 업적 이런 것에 상당한 관심을 갖는다. 다들 위험에 처했을때 대처하는 방법이 다르다.
김인식 감독은 야구를 하면서 위기에 처해져 있을때 첫번째는 치밀한 작전, 두번째는 선수에 대한 믿음 중 두번째 방법을 고수했다. 난 이 방법을 이해한다. 치밀한 전략, 실력이 좋은 선수, 코치, 감독, 스테프 기타 등등이 있어도 서로 호흡이 맞지 않으면 오히려 더 못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하기 때문에 항상 선수와 그에 따른 관계자들이 하나가 되는 그러한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진다.
김인식 감독에게 본받을 점은 이 책에서 알려주듯이 인내와 리더십이다. 사람이 어떠한 일을 하든 하다가 포기하게 된다면 여태 까지의 과정은 물거품이 되고, 다시하려면 시간과 기타 등등이 많이 든다. 그러하므로 무언가를 해도 꾸준히 지속해 나아가야 한다. 여기서 인내가 상당히 필요하다. 또한 누군가 지도를 하고 이끌어 가지 못하면 그 구성원들 내에서는 반란이나 서로 조화가 되지 못하는 항상 뭔가를 해도 뒤틀리는 그러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그러하므로 리더십이 상당히 필요하다.
난 이 사람의 내용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실패를 인정하고 또 실패하면 인정하고 그 과정에서 계속 키워 나가는 것이다. 사람들이란 누구나 이기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하기 때문에 대부분 왠만하면 몇번의 실패를 하면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앉게 된다. 결국 발전이 없는 것이다.
대부분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본적 바탕이 깔려 있다. 실패는 겸허히 받아 들인다거나 인내심,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과 사고방식 기타 등등 이다. 우리 일반인들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자신을 어느정도 버릴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과시, 욕망 등 자기 우월주의? 를 가지고 있다. 어느 정도 성공한 선에서 다시 바탕을 깔지도 않은채 난 또 될꺼야 이런식으로 불도저처럼 앞으로 나아가다가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이 야구이야기인만큼 대표적인 이야기로 야구를 예로 들어보면 저번 어느 경기였지 기억은 안나는데..
일본과 한국이 붙었을때 같은데,..
어느 팀이 원래 어떻게하고 어떻게 까지만 하기로 하였으나, 어느 사람이 잘 따라가다가 욕심이 났는지 자신의 순간판단으로 다른 방법으로 하여 2점인가 3점인가 내줘 대패를 한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것을 보면 여러사람들과 함께 할 때에는 공동체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욕심을 내게 되면 대부분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어느정도 성공을 햇다 하더라도 그 위를 더 올라가고 싶으면 다시 더 튼튼한 기초를 쌓아야 한다.
나는 생각한다 도전은 자신의 의지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는 것을...
기초와 기본 바탕을 깔아 두고 도전을 해야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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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wbc 2회대회를 잊을 수 없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나로서는 월드컵이나 wbc같은 국제 대회는 거의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다. 하지만 야구는 국내에서는 유명하고 인기도 많지만 그동안 세계적으로는 그리 잘하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번 대회도 그다지 기대는 하지 않고 4강까지만 가면 목표달성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였다.
그런데 한경기, 한경기 거듭될수록 우리나라 선수들은 투혼을 보이며 승승장구했고 매 경기마다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하면서 결승까지 진출했다. 비록 결승에서 일본에 통한의 패배를 당해 준우승에 그쳤지만 지고 있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연장까지 끌고 간 우리나라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동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wbc 준우승이라는 쾌거의 중심에는 김인식 감독님이 있었다. 대회 당시 여러 기사를 통해서도 김인식 감독님의 겸손한 성품과 인자함을 느낄 수 있었고,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었어도 선수탓을 전혀 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읽게 되었고 그에 대한 더 많은 사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사실 스포츠는 선수들이 이끌어 나가는 것이지만 그 뒤에는 항상 위대한 감독이 있다. 세계적인 축구클럽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같은 경우에도 쟁쟁한 선수들이 있지만 30여년 동안 그 선수들을 지휘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있지 않았다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금처럼 유명한 클럽이 되지 못했을 것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룩한 우리나라 국가대표팀도 마찬가지이다. 역대 최고의 멤버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강조했던 히딩크 감독이 있지 않았더라면 월드컵 4강의 쾌거는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국가가 있고 야구가 있다."라고 했던 김인식 감독은 전혀 권위적이거나 위엄을 내세우지 않는다. 오히려 선수들을 독려하고 선수들이 실수를 해서 져도 절대 선수를 탓하지 않고 용기를 북돋아준다. 어쩌면 이런 인간적인 모습이 오늘날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의 상이 아닐까. 김인식 감독이 성공하지 않았다면 그게 더욱 이상한 일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박지성 선수, 박태환 선수, 김연아 선수 등이 경제가 어렵고 민심이 흉흉한 이때 해외에서 좋은 소식을 가져다주기 때문에 어려운 삶을 살면서도 한가지 희망이 된다. 이런 것이 스포츠의 묘미가 아닐까 싶다. 김인식 감독님도 계속 건강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셔셔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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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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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사랑한 명장 김인식... 그의 야구 인생 이야기... 베이징 올림픽을 시작으로 우리나라에 야구의 인기가 급상승 했는데 몇 개월 전에 끝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 야구의 열기를 더욱 높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야구는 여름 스포츠 중에 가장 인기 있는 종목이었지만 오랫동안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는데 올림픽 우승이라는 아주 큰 업적을 이루었기에 그만큼 더욱 값진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인지 올해 우리나라의 프로야구는 그 어느때보다 관중수가 많아 졌는데 최단기간 몇만 관중 기록등의 기사들도 자주 볼 수 있더군요... 우리나라의 올림픽 우승을 두고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운이 좋았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이라는 성과가 나오니 이러한 목소리들이 사라졌다고도 합니다. 베이징 올림픽 야구에서 우승을 했기에 이어진 국제대회인 월드베이스볼 클래식의 감독을 맡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인식 감독은 부담스러울수도 있는 자리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준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월드베이스볼 클래식 결승을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우승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잘 싸웠기에 지금 생각해 보면 더욱 아쉬움이 남는것 같습니다. 사실 어느 스포츠도 마찬가지지만 선수들이 뛰는 것이지만 그 뒤에는 항상 코치와 감독이 있습니다. 훌룡한 지도자가 있었기에 훌룡한 선수가 나오는 것이지요. 책을 읽다보면 김인식 감독의 평소 야구에 대한 열정과 선수들을 신뢰로써 대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선수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과 끝없는 도전정신이 지금의 김인식 감독을 만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야구는 기업의 경영과 많이 비교가 되어지는데 그만큼 순간순간의 결정이 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두뇌싸움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통의 사람들은 자신의 공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 하고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큽니다. 자신이었기에 가능했다는 자만심을 갖게 되는 경우도 있구요... 자신에 대해 알리는 것이 좋기는 하지만 자칫 인간 관계에 큰 오점으로 남을 수 있어 조심스럽지 않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항상 배우는 자세를 갖고 겸손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김인식 감독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한번 되세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을 지켜 보면서 궁금한 점들이 많았는데 책속에 이러한 저의 궁금증들을 해결할 수 있는 이야들이 많아 좋았습니다. 지금은 야구의 열혈 팬은 아니지만 어려서 야구선수가 꿈일 만큼 야구를 좋아했기에 야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 귀가 솔깃한데 국내 프로야구의 빈볼 시비등의 얼룩진 사건들도 있어 씁쓸한 마음이 들때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야구가 기술적인 면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면에서도 더욱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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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때문에 한동안 우리 국민 모두가 행복했었다. 물론 그 열기가 프로야구에도 미처 지금도 뜨겁기는 하다. 결혼전에는 하루종일 방에 틀어박혀 야구중계를 보는 자유를 누리기도 하고 또 사람들과 어울려 야구장에도 자주 찾았었는데.. 어쨌든 이번 WBC 그리고 김인식 감독 덕분에 다시 야구가 그리워졌다.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을 읽으면서 이 책이 육아서는 아닐진대 자꾸 아이를 키우는 내 모습과 내 마음가짐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바로 김인식 감독이 선수들을 대하는 모습 하나하나가 나를 돌아보게 한 것이다. 즉 선수들을 자식과 같이 사랑하고 신뢰하는 그 모습에서 김인식 감독이 누구보다 존경스럽고 또 방향을 잃고 방황하는 우리 현실에서 진정한 리더가 아닌가 싶다.
WBC에서 준우승을 해서 김인식 감독이 대단한 것일까? 그것은 절대 아니다. 이 책을 읽다보면 김인식 감독의 인간미에 푸욱 빠진다. 감독과 관련된 소소한 일화등을 틍해 어떤 사람인지를 느낄 수 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것이 바로 프로야구 아닐까 싶다. 우리같은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는 일들까지도 재미있게 살짝이나마 엿볼 수 있는 재미도 있다. 또 우리를 흥분케했던 WBC의 뒷얘기들도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건 그렇지 않은 사람이건 이 책은 야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인간 김인식 감독에 대한 이야기이다.
중학교부터 실력을 드러낸 김인식 감독은 배문고를 졸입과 동시에 한일은행에 입단했고 신인왕, 국가대표팀에 선발되는 등 최고의 시기였다. 하지만 그의 야구인생이 우리가 아는 것처럼 화려한 것만은 아니다. 명장이라는 지금의 위치를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좌절과 시련을 겪었는지는 아마 겪어보지 않고는 말할 수 없으리라. 또한 선수로서 감독으로서의 시련도 있었겠지만 뇌경색이라는 인생 최대의 시련이 닥친 것이다. 하지만 이마저도 정신력으로 극복해냈다. 김감독이 초인으로 보인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간다.
김감독은 흡사 어머니와도 같다. 어머니와 같이 인자하고 무한한 인내를 갖고 있다. 이 세상의 어머니들이 위대하다고 말하는 것 처럼 김감독의 야구선수들의 어머니인 셈이다. 김감독의 가장 큰 장점은 믿음이다. 최동원 코치를 다시 지도자로, 재기 불가능하다고 모두가 외면했던 조성민, 조계현, 지현규, 김인철,정민철, 김해님,최영필,문동환 등 수도 없이 많은 선수들을 끌어안았다. 그래서 김감독을 재활공장장이라고 부르는지도 모르겠다. 김감독에 관련된 일화 하나하나가 가슴에 남는다. 오늘 내 자신에 대해 무척 실망했던 나에게 큰 힘을 준다. 그리고 나의 아이에게 김감독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관들을 심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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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은 WBC의 열기와 뚝심과 비움, 믿음의 야구를 보여준 김인식 감독의 위대한 도전을 재조명하고 있는 책이다.
나는 우리나라 프로야구가 개막할때부터 프로야구를 즐겨봤던것 같다.
사실 그 이전부터 우리나라의 고교야구 인기가 정말 대단했다고 듣고 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던 감독들도 거의다가 한 시대를 주름잡던 야구선수 출신들이 아닌가?
우리나라의 야구는 신흥강국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를 메이져리그보다 한단계 아래인 AAA와 MLB 중간 단계라고 미국의 야구 관계자들이 말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우리나라 사람이나 야구인들이 듣기에는 거북할수도 있지만 그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한다.
야구를 하는 사람이라면 MLB에서 뛰어보고 싶어할 것이다. 우리나라도 박찬호 선수를 비롯해서 김병헌,조진호,백차승,봉중근,최희섭,김선우,송승준,추신수,류제국 선수들이 메이져리그를 뛰어봤으며 또한 수많은 선수들이 지금도 하위리그에서 그 실력을 쌓고 있다.
2006년 제1회 WBC 4강, 북경올림픽 금메달로 세계 정상급의 실력임을 입증한 대한민국이 또 세계를 놀라게 했다. 그 이유는 MLB 출신 선수가 적으면서 가장 효율적인 야구와 탁월한 장타율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비록 최정상 9부 능선에서 아쉬운 눈물을 흘려야 했지만 콧대 높은 메이저리그도 인정한 진정한 승자는 바로 김인식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였다. 이 책은 WBC의 열기와 뚝심과 비움, 믿음의 야구를 보여준 김인식 감독의 위대한 도전을 재조명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때 우리는 오로지 실력만으로 선수를 뽑고 운영한 히딩크의 마법이 생생하다. WBC를 보면서 사람들은 김인식 감독의 용병술에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않고, 쓴 사람은 절대 의심하지 않는 그는 프로야구 감독 중 명품 선수를 가장 많이 만들어내기로 유명하다.
『 김인식의 위대한 도전』이 책에서는 리더가 갖춰야 할 겸손, 인내, 배려, 믿음, 판단력, 임기응변 등을 깊이 있게 풀어내고 있다.
사실 '위대한 도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WBC 에서 마지막 우승은 이루어내지 못했지만, 우리는 김인식 감독의 삶에서 더 큰 것을 배울수가 있었다. 인내와 도전의 연속이었던 그의 인생에 한없는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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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WBC 준우승 잘 싸우다가 결승전에서 이기지 못하다니 더구나 일본전이라 더욱 더 아쉽긴 하지만 한국선수들 잘 싸워주었어요. 야구는 9회가 시작이라고 하듯이 9회 2사까지 2:3 으로 뒤지는 상황에서도 동점까지 가는 바람에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3:5 아직도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한국국가대표팀의 감독은 김인식 감독이었죠. 사실 야구에 별 관심은 없지만 국가대표 경기라...ㅋ 그런데 다들 김인식 감독을 명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라고... 김인식 감독이 아니었으면 WBC의 준우승도 불가능했을거라는... 비록 WBC의 우승이라는 성공을 이루어내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더 값진 준우승이 아닐까요. 야구가 개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단체경기다보니 감독의 전략에 따라 지는 경기도 이길 수 있고 이기고 있는 경기가 한 순간의 판단으로 바뀌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가 특별한 이유는 또 하나 있죠. 바로 뇌경색을 딛고 세계의 명장으로 우뚝섰다는 거에요. 포기하지 않는 용기... WBC 대표팀의 감독자리를 놓고 '독이 든 성배'라고 하던데 김인식 감독은 불편한 다리이지만 사양하지 않고 한국대표팀의 수장을 맡았죠. 감독으로서 리더쉽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리더의 경우 서로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게 아니라 충성심만 강요하고 통제를 강화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김인식 감독이 위대한 명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포용력이 아닐까 싶네요.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독단으로 흐르기 쉬운데 평소에 선수들이나 코치의 말을 잘 들어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대를 위한 마음. 그런 마음으로 하는 질책은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떠나 마음에서 우러나는 충고가 아닐까 싶어요. 아~ 그리고 비빔밥 야구...^^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토털 베이스볼" 김인식 감독의 한국식 야구죠. 홈런과 도루, 수비가 잘 버무려진 야구라고나 할까요. 비빔밥이 세계에서 인기있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각각의 음식이 서로 버무려져서 1+1=2 가 아닌 3가지, 4가지 맛을 내잖아요. 그런 것처럼 비빔밥 야구도 각각의 선수들의 기량이 합쳐져서 더욱 멋진 경기를 펼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역시 한국 것이 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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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WBC 준우승 잘 싸우다가 결승전에서 이기지 못하다니 더구나 일본전이라 더욱 더 아쉽긴 하지만 한국선수들 잘 싸워주었어요. 야구는 9회가 시작이라고 하듯이 9회 2사까지 2:3 으로 뒤지는 상황에서도 동점까지 가는 바람에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3:5 아직도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한국국가대표팀의 감독은 김인식 감독이었죠. 사실 야구에 별 관심은 없지만 국가대표 경기라...ㅋ 그런데 다들 김인식 감독을 명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라고... 김인식 감독이 아니었으면 WBC의 준우승도 불가능했을거라는... 비록 WBC의 우승이라는 성공을 이루어내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더 값진 준우승이 아닐까요. 야구가 개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단체경기다보니 감독의 전략에 따라 지는 경기도 이길 수 있고 이기고 있는 경기가 한 순간의 판단으로 바뀌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가 특별한 이유는 또 하나 있죠. 바로 뇌경색을 딛고 세계의 명장으로 우뚝섰다는 거에요. 포기하지 않는 용기... WBC 대표팀의 감독자리를 놓고 '독이 든 성배'라고 하던데 김인식 감독은 불편한 다리이지만 사양하지 않고 한국대표팀의 수장을 맡았죠. 감독으로서 리더쉽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리더의 경우 서로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게 아니라 충성심만 강요하고 통제를 강화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김인식 감독이 위대한 명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포용력이 아닐까 싶네요.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독단으로 흐르기 쉬운데 평소에 선수들이나 코치의 말을 잘 들어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대를 위한 마음. 그런 마음으로 하는 질책은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떠나 마음에서 우러나는 충고가 아닐까 싶어요. 아~ 그리고 비빔밥 야구...^^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토털 베이스볼" 김인식 감독의 한국식 야구죠. 홈런과 도루, 수비가 잘 버무려진 야구라고나 할까요. 비빔밥이 세계에서 인기있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각각의 음식이 서로 버무려져서 1+1=2 가 아닌 3가지, 4가지 맛을 내잖아요. 그런 것처럼 비빔밥 야구도 각각의 선수들의 기량이 합쳐져서 더욱 멋진 경기를 펼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역시 한국 것이 최고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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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WBC 준우승 잘 싸우다가 결승전에서 이기지 못하다니 더구나 일본전이라 더욱 더 아쉽긴 하지만 한국선수들 잘 싸워주었어요. 야구는 9회가 시작이라고 하듯이 9회 2사까지 2:3 으로 뒤지는 상황에서도 동점까지 가는 바람에 이길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죠. 3:5 아직도 그때의 아쉬움이 생각나네요. 그때도 한국국가대표팀의 감독은 김인식 감독이었죠. 사실 야구에 별 관심은 없지만 국가대표 경기라...ㅋ 그런데 다들 김인식 감독을 명장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라운드의 마에스트라고... 김인식 감독이 아니었으면 WBC의 준우승도 불가능했을거라는... 비록 WBC의 우승이라는 성공을 이루어내지는 못했지만 그보다 더 값진 준우승이 아닐까요. 야구가 개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단체경기다보니 감독의 전략에 따라 지는 경기도 이길 수 있고 이기고 있는 경기가 한 순간의 판단으로 바뀌게 되기도 하더라구요. 그가 특별한 이유는 또 하나 있죠. 바로 뇌경색을 딛고 세계의 명장으로 우뚝섰다는 거에요. 포기하지 않는 용기... WBC 대표팀의 감독자리를 놓고 '독이 든 성배'라고 하던데 김인식 감독은 불편한 다리이지만 사양하지 않고 한국대표팀의 수장을 맡았죠. 감독으로서 리더쉽이 중요하지만 대부분의 리더의 경우 서로 믿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게 아니라 충성심만 강요하고 통제를 강화하려는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게 사실이죠. 김인식 감독이 위대한 명장이 될 수 있었던 이유 중 또 다른 하나는 선수들에 대한 믿음과 포용력이 아닐까 싶네요.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독단으로 흐르기 쉬운데 평소에 선수들이나 코치의 말을 잘 들어주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상대를 위한 마음. 그런 마음으로 하는 질책은 단순히 잘못을 지적하는 것을 떠나 마음에서 우러나는 충고가 아닐까 싶어요. 아~ 그리고 비빔밥 야구...^^ 다들 알고 있을 것 같지만 "토털 베이스볼" 김인식 감독의 한국식 야구죠. 홈런과 도루, 수비가 잘 버무려진 야구라고나 할까요. 비빔밥이 세계에서 인기있는 음식이라고 하더라구요. 각각의 음식이 서로 버무려져서 1+1=2 가 아닌 3가지, 4가지 맛을 내잖아요. 그런 것처럼 비빔밥 야구도 각각의 선수들의 기량이 합쳐져서 더욱 멋진 경기를 펼치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역시 한국 것이 최고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