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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가지 무한대 이야기라는 책제목에 3000가지 방대한 개념들이 들어있겠거니 생각했다. 깊이있게는 아니더라도 무슨뜻인지는 알고 넘어가는걸 좋아하기에 이 책을 여러차례 눈여겨보다가 구입을 했는데 음.. 생각보다 아주 작은 판형의 책이다.
휘태커연감. 브리태니커와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전. 사실 난 첨 들어보았다.
인류지식의 보물창고 휘태커연감이라는 타이틀에 힘입어 꽤 기대를 한 책이었는데 다 읽고 난 지금- 읽었다기보다는 살펴봤다는 말이 더 맞을려나. (이런 종류의 책은 그때그때 보는게 낫다고 생각. 무슨내용이 있는지는 알아야하기에 처음에는 대충 보는편이다)
- 실망스러운 편이다.
책의 내용은 괜찮다. 하지만 3000가지 내용을 기대하지는 말라. (소형 다이어리 크기다)
목차를 살펴보면 수와 도형, 수의 활용, 물리와 화학, 컴퓨터와 디지털화 등 뭔가 있어보이지만 그리 있지는 않다. 좀더 개념쌓기에 충실했으면 좋았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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