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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타루의빛 13,히우라사토루.
호타루의가장마음에안드는점은사람뒤를밟아서얘기를엿듣는다는것.왜굳이그래야만하는건지는모르겠지만.왜자신에게시시콜콜다말해주지않는걸이해못하는건지.생긴게다가아니라는걸깨닫게되기도하네요. 마코토와의재회부터부장님과전처와의만남까지.부장님의마음은어디로향하고있는지.복잡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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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화질] 호타루의 빛 13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바로 이 즈음 입니다. 저는 사실 부장님에게 주식을 몰빵했는데, 요 근처가 바로 호타루가 부장님에 대한 마음을 절실하게 깨닫는 부분이거든요. 부장님께 잘 보이기 위해서 에스테틱을 다니게 되는데, 여기에 예쁘고 멋지고 나와 공감해주는 관리사님이 부장님의 전부인....이었다니...참 세상 넓은 것 같지만 좁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리고 오키나와에 출장가게 되는 호타루는 전남친과 조우하게 되죠. 무언가 중요한 네 사람이 함께 마주치게 되는 기묘함이라니... 아무튼 호타우의 빛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네요. |
| 그동안 아무렇지 않게 동거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부장님에게서 반짝반짝 빛이 나기 시작하자 호타루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다. 필사적인 연애만 해오던 호타루는 이미 건어물인 걸 들킨 상태에서 무리하지 않아도 되는 연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들뜬다. 하지만 가까운 사람과의 연애는 과거까지 알고 있다는 문제를 깨닫고 이내 침울해진다. 억지스러운 우연이 겹쳐서 대충 넘어가는 전개가 아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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