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쿠모 가쿠토 작가의 아수라 크라잉이 벌써 10권에 접어들었다. 끝을 치달아 가는 사건 속에 첫 번째 세계 붕괴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여성인 미나카미 타마오와 힘들게 재회한 토모하루 일행. 그런 그들을 습격해온 것은 마히와의 사역마 풍수와 가면을 쓴 수수께끼의 여자였다. 기교마신조차 능가하는 터무니없이 강력한 추적자를 상대로 펼쳐지는 맹렬한 자동차 추격전이 벌어지고 토모하루 일행은 과연 타마오를 끝까지 지킬 수 있을지 흥미를 더해간다. 그리고 마침내 비재화로 발작을 일으킨 카나데를 앞에 두고 토모하루는 결단을 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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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부 궤멸.
시작부터 꽤나 자극 적인 타이틀입니다.
게다가 아수라 크라잉 1권부터 쭈욱 이름만 언급되었던
그가 등장합니다.
나츠메의 형이 겉으로 드러난것 외에는 딱히 새로운 등장 인물이 더해지는 것은 없습니다.
트럼프에 비유하면, 모든 카드가 모였다고 하겠지요. 반대로 말한다면, 모인 카드로 이야기가 굴러가기 시작했다고 할수 있겠네요.
각 카드가 각각의 기대를 안고, 빙글빙글 바뀌어 갑니다.
포커에 비유한다면, 풀 하우스라고 생각한 것이, 어느새인가 플러쉬로 변해있던 것 같은 느낌.
뭐, 이런 일은 트럼프가 2조 없으면 절대로 일어나지 않습니다만.
이번에는 이렇듯 추상적인 이야기로 적을수 밖에 없겠네요.
이번 10권은 5월을 나흘 남기고 발매됐습니다
제이노블 10일 출판이라는 말이 참으로 가증스럽네요
정치인보다 더 약속을 안지키며 발매일 약속을 밥먹듯이 아니 숨쉬듯이 하는 제이노블 출판부.
제발 정신좀 차려주길..-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