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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도서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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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직접 고른 책입니다. 저학년 권장도서중의 한권으로써 < 어린이 성장동화 > 중의 다섯번째 도서 용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표지 그림을 보아도 주인공친구가 무엇을 가장 무서워하는지 눈치를 챌 수 있답니다. 이 그림과 제목때문에 아이가 아마도 고른것 같다는 짐작이 되더군요. 혼자서 잠을 자기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혼자서 이미 잠을 자는 아이들은 이러한 공감대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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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직접 고른 책입니다.

저학년 권장도서중의 한권으로써 < 어린이 성장동화 > 중의 다섯번째 도서 용기에 관한 내용입니다. 책표지 그림을 보아도 주인공친구가 무엇을 가장 무서워하는지 눈치를 챌 수 있답니다. 이 그림과 제목때문에 아이가 아마도 고른것 같다는 짐작이 되더군요.

혼자서 잠을 자기 시작하는 아이들이나 혼자서 이미 잠을 자는 아이들은 이러한 공감대를 가질테니까요. 저희 아이도 혼자서 자고 있다보니 아마도 이러한 상상들을 하였으리라고 생각되어지더군요. 그래서 이 책의 제목에 이끌리고 책의 그림들을 통해서 어떠한 이야기일까하는 기대감이 크지 않았나싶어요.

 

저학년도서인만큼 우선 활체가 작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의 피로도 없더군요.

그리고 페이지마다 그림들이 있다보니 보는재미도 솔솔하면서 글밥도 많지않아서 이야기가 금방 이어지더군요. 그렇게 하나의 이야기들이 계속 이어졌답니다.

소제목들이 여러가지 있지만 금방 앉은자리에서 모두 읽어지는 이야기랍니다.

 

학교생활을 하는 우리 아이들에겐 더더욱 공감대가 높이 형성대는 이야기꺼리일 것 같아요.

저마다 무서워하는 것들이 있을것이며 그것들을 어떻게 이겨내고 있는지 또래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가는 과정이 이야기로 나온답니다.

 

책 내용중에서 마지막 부분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큰 희망을 준답니다.

 

p.104  소심이가 눈치 채지 못하는 사이 마음이 훌쩍 커버려서 거대한 숲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큰 사람은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 큰 사람은 코롱코롱 따위에 흔들리지 않아 . ' .....슬기로운 어린이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지혜가 샘솟는 법이거든요.....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빠져들어서 어느새 이야기가 끝나는 줄 몰랐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작가분이 전하는 글귀들은 아이들에겐 성장해가는 과정에서 힘이 되어주는 좋은 글귀였답니다.

 

또 하나...

이야기만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이 책은 독서후 활동할 수 있도록 질문들이 제공되고 있답니다.

독후활동을 할 수 있는 페이지가 3페이지 제공되어 있으니 꼭 활용해서 독후기록도 남겨보는 습관들이면 더더욱 좋을 것 같네요. 


 

g*****0 2011.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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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이 너무 무서워!
"난 밤이 너무 무서워!" 내용보기
아직까지 혼자 자본적이 없는 우리딸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난 밤이 너무 무서워"란 책은.. 용기를 이야기 하는 책인데요. 실제로,, 밤에는 집안에서 움직일때도 불을 다 켜놓고 움직일만큼 무서움이 많은 아이여서 아직까지 혼자 자본적이 없는 아이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제도 밤에 문을 닫을려고 하니까 "엄마, 너무 무서워서 그러니까 문은 엄마가 닫아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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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혼자 자본적이 없는 우리딸에게 꼭 읽어주고 싶었던 책이랍니다.

"난 밤이 너무 무서워"란 책은.. 용기를 이야기 하는 책인데요.

실제로,,

밤에는 집안에서 움직일때도 불을 다 켜놓고 움직일만큼 무서움이 많은 아이여서 아직까지 혼자 자본적이 없는 아이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제도 밤에 문을 닫을려고 하니까

"엄마, 너무 무서워서 그러니까 문은 엄마가 닫아요" 하더라고요..

낮에는 혼자서도 잘 다니는데 밤은 무서운가 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었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정말 꼭 필요한것들이 너무 많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가 꼭 지녀야 할 풍성에 용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야 엄마품에서, 또 가족품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엄마가 지켜주고, 아빠가 지켜주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이제 학교에서 친구도 사귀고, 또 또다른 세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겠지요.

그때..

이 책의 부제처럼,, 용기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정말 중요한 품성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아이가 성장하는데 꼭 필요한 것들은 정말 많이 있지요.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아이의 "용기"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용기란 것은..

"아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요.

사실,, 저도 사회생활 하면서 좌절도 많았기 때문에 때론 용기 있는 행동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 아이가 꼭 지녀야 할 용기를 어린아이의 눈높이에서 읽을 수 있는 지금을 소중하게 여겨야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던 책이랍니다.

y***s 2009.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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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이 너무 무서워!
"난 밤이 너무 무서워!"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다른 환경에 또 다시 적응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 엄마랑 함께 잠을 자면 좋지만 초등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 방을 만들어 주지요. 저희 아이들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방을 따로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들은 잠들기 전에 무서워 하며 작은 물을 끄
"난 밤이 너무 무서워!" 내용보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다른 환경에 또 다시 적응한다는 것이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 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 엄마랑 함께 잠을 자면 좋지만 초등 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 방을 만들어 주지요.

저희 아이들도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방을 따로 만들어 주었어요.

아이들은 잠들기 전에 무서워 하며 작은 물을 끄지 못하게 했지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소심이는 밤에 잠을 자는 것이 너무나 무서웠지만 엄마에게 말을 해도 믿어 주지 않는 다는 것을 알기에 속으로만 걱정을 하게 되었네요.

어린 소심이는 밤에 무서워서 잠을 못자니까 아침에 너무나 피곤하고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는 잠을 오기도 했지요..

 

 

왜 소심이는 밤마다 무서워 했을 까요?

그것은 코롱코롱이라는 괴물인데 온 몸이 털로 뒤덮혀 있고, 손은 갈퀴모양으로 생긴 무서운 괴물이라고 해요. 코롱코롱이는 밤에 잠을 자는 것을 무서워 하는 아이에게 나타나 꿈을 먹는다고 하니 소심이는 자신의 꿈을 코롱코롱에게 뺏길까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었답니다.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하고 친구들도 잠에 잠을 잘 때 조심하라고 말을 해주지요.

이제는 소심이가 친구들과 함께 코롱코롱이를 어떻게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지 너무나 기대가 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아이들이 무서움을 느끼는 것들을 잘 표현을 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책 한 권을 읽었네요.

우리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밤에 혼자 잠을 자도 절대로 무서워 할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좋겠어요.

b*****y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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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어 무서움 극복하기
"용기내어 무서움 극복하기" 내용보기
이 책에 등장하는 소심이.... 어린시절 나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어릴적 나 역시도 밤이 되는것이 무섭고 두려웠던 적이 있다. 또 얼마나 겁이 많고 무서움이 많았는지, 밤에 혼자 자기는 커녕 화장실가는 것도 힘들어했었다. 컴컴한 방에서 갑자기 뭐가 튀어나올것 같았고, 화장실에 귀신이 숨어 있을것 같았다. 있지도 않은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를 만들어 상상하며, 혹여 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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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등장하는 소심이.... 어린시절 나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어릴적 나 역시도 밤이 되는것이 무섭고 두려웠던 적이 있다.

또 얼마나 겁이 많고 무서움이 많았는지, 밤에 혼자 자기는 커녕 화장실가는 것도 힘들어했었다.

컴컴한 방에서 갑자기 뭐가 튀어나올것 같았고, 화장실에 귀신이 숨어 있을것 같았다.

있지도 않은 끔찍하고 무서운 존재를 만들어 상상하며, 혹여 내 눈 앞에 나타날까봐 겁났었다.

그렇게 겁많던 아이였는데, 차츰차츰 학년이 올라가고 어른이 되면서 무서움도 점점 사라진것 같다.

 

초등학교 2학년인 딸 역시나 예전의 나처럼 겁이 많다.

그래서 밤에는 혼자 있는걸 무서워 한다. 어쩔때는 화장실 가는 것조차도 힘들어 한다.

하지만 나는 안다. 딸아이도 학년이 올라가고 점점 성장하게 되면서

어린 시절 느끼던 그런 무서움이나 공포는 점점 사라지게 될 것이란걸.....

어쩌면 어린 시절 느끼는 그런 무서움이나 두려움 같은 것은 아이들이 성장하기 위해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그런 무서움을 잘 극복하고, 용기를 가져야 앞으로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릴수 있는 큰 그릇의 어른으로

자랄수 있을 테니 말이다. 이 책의 소심이처럼....

 

깊은 밤, 오늘도 소심이는 잠들지 못할것 같다.

징그럽고 무시무시한 외모의 코롱코롱이 나타나 자신의 꿈을 빼앗아 갈까봐 무섭고 두렵기 때문이다. 

코롱코롱이 나타날까봐, 꿈이 빼앗길까봐 밤새 두려움에 떨다 겨우 잠깐 잠이 든 소심이를 아침에 엄마가 깨우셨다.

잠을 자지 못한 소심이는 쉽게 이부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비몽사몽이였고,

출근을 해야하는 엄마는 그런 소심이의 행동이 못마땅하여 짜증을 내신다.

소심이는 언제나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의 말을 들어주기는 커녕 화만 내는, 딱딱하고 무서운 엄마가 야속하기만 하다.

 

하교길 여전히 코롱코롱때문에 걱정을 하며 집으로 향하던 소심이 앞에 경찰관 아저씨가 나타났다.

경찰관 아저씨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소심이에게 작은 휴대폰 하나를 건네주신다.

코롱코롱이 나타나면 절대 무서워하지 말고 버튼을 눌러 아저씨를 부르라고 말이다.

경찰관 아저씨가 나타나 코롱코롱을 잡아준다고 하시면서....

휴대폰을 쥔 소심이는 든든한 경찰 아저씨가 있어 마냥 두렵지만은 않았는데,

소심이는 과연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었을까??

 

소심이의 엄마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아이의 말을 들어주기보다는 잔소리를 먼저 했고, 화부터 먼저 내는 나의 모습을 보는 듯 했다.

나 역시도 작은 것 하나에 놀라고 무서워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런 무서움에 떠는 아이에게 용기를 주기 보다는 다그치고 야단치기에 바빴으니 말이다.

앞으로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며, 항상 힘과 용기를 주는

아이에게 친절하고 상냥한 엄마가 되어주리라 반성하고 다짐해 본다.

우리 아이들 따뜻한 동화를 통해서 아이도 나도 한뼘 더 자라고 성숙해질수 있었던 시간이였다.

j******s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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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이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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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이 너무 무서워   엄마인 저도 백번 공감하는 제목이에요^^;; 어릴적 부터 워낙에 겁이 많았지요. 다른건 별로 겁이 없는데 밤에만 유독 겁이 많이 나 아주 괴로웠답니다. 요즘도 비바람이 심한 날은 여지없이 아이들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한답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이런 겁 많은 저를 놀리곤 한답니다. 하지만 그래서 아이들과 공감대도 형성되요! 참으로 묘하기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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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밤이 너무 무서워

 

엄마인 저도 백번 공감하는 제목이에요^^;;

어릴적 부터 워낙에 겁이 많았지요. 다른건 별로 겁이 없는데 밤에만 유독 겁이 많이 나 아주 괴로웠답니다.

요즘도 비바람이 심한 날은 여지없이 아이들과 꼭 끌어안고 잠을 청한답니다.

가끔은 아이들이 이런 겁 많은 저를 놀리곤 한답니다. 하지만 그래서 아이들과 공감대도 형성되요!

참으로 묘하기도 하지요. 겁 많은 엄마와 그걸 쏙~~ 닮은 아이들이라니 ㅎㅎㅎㅎ

 

왕소심은 밤이 무섭습니다. 바로 코롱코롱 때문이랍니다. 그래서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해

아침에 힘겹게 잠에서 깨지요. 그런 소심이가 참으로 안스러웠어요~ 

더욱 안타까웠던 것은 그런 소심이의 고민을 바쁜 엄마 아빠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코롱코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혼이 날것 같고 믿어주지 않을거 같아 소심이는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한답니다.

그런 소심이가 그나마 마음의 동질감을 반친구들과 나눈답니다. 그리고 우연히 만나는 경찰 아저씨!!!

그 경찰 아저씨에게서 뜻밖의 믿음을 얻은 소심이는 조금씩 조금씩 변해요. 그리고 사촌 동생에게까지

그러한 마음을 나누어 준답니다. 아이의 성장이 잘 보여지는 대목이었어요^^

하지만 조금은 씁슬하면서도 안타까웠던 대목은 소심이가 고민을 엄마 아빠에게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어요.

그런 소심이를 읽어가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비춰질 엄마로서의 저를 생각해보았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대충대충 들어주기 일쑤이고 때론 말문까지 막는 일이 허다하니

정작 나 자신이 여유가 있을때 아이에게 말을 건네면 당연히 아이들이 마음을 활짝 열리 없겠지요.

이 책에서 끝까지 엄마는 소심이의 고민을 모르고 끝납니다. 처음엔 이런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어쩜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우리 엄마나 아빠가  생각을 해봐야하는 부분으로 남겨 주신게

아닌가 했네요!

겁이 많은 소심이가 코롱코롱이를  이겨내는 멋진 이야기, 엄마로서 아이를 한발 떨어져 볼 수 있는 기회는

주는 이야기로 소중한 한권의 책 읽었습니다.

p****2 2009.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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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심어주는 책 "난 밤이 너무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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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밤에 잠들기 전이면 항상 "엄마 무서워~ 불끄지마~" 라고 해요... "자다가 무서운 꿈 꾸면 엄마한테 와~" 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제법 안심하고 잠이 듭니다. 그러나 무슨 꿈을 꾸는지...꿈속에서는 행복한지... 가끔 자면서도 표정이 일그러지고 신음소리를 낼때면 꿈속까지 들여다 보지 못하는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슬어주면서 "괜찮아, 엄마가 옆에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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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밤에 잠들기 전이면 항상 "엄마 무서워~ 불끄지마~" 라고 해요...
"자다가 무서운 꿈 꾸면 엄마한테 와~" 라고 말하면 그제서야 제법 안심하고 잠이 듭니다.
그러나 무슨 꿈을 꾸는지...꿈속에서는 행복한지...
가끔 자면서도 표정이 일그러지고 신음소리를 낼때면 꿈속까지 들여다 보지 못하는 엄마의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슬어주면서 "괜찮아, 엄마가 옆에 있잖아... 다 잘 될거야~"라고 속삭여 준답니다.
그런날은 우리딸도 '코롱코롱' 괴물을 만난 것일까요?
 
이 책은 우리딸처럼 매일밤 무서운 꿈을 꾸고는 잠을 설치는 '소심'이란 아이의 이야기랍니다.
밤이면 ‘코롱코롱’이라는 괴물이 나타나 무서움에 떨고 있는 아이들의 꿈을 빼앗아 먹는다고 생각해요.
'소심'이는 매일밤 잠을 설치게 되고 수업시간에는 꾸벅꾸벅 졸 때가 많아집니다.
반 친구들과 '코롱코롱' 퇴치법을 연구해 보기도 하지만 소용이 없네요...
'소심'이는 길에서 만난 경찰아저씨로부터 '코롱코롱'을 꼭 잡아주겠다는 약속도 받아요...
"숲처럼 마음이 넓은 아이는 무섭지 않아!!"
'소심'이는 무서움을 극복하고, 더이상 밤이 무섭지 않는 용기를 가지게 됩니다.
 
이 책은 아이가 자라면서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용기'가 필요함을 이야기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또하나...
이 책을 통해 평소 부모와 자식간의 '대화'도 많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 아빠는 맞벌이 부부라 너무 바빠서 소심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줄 시간이 없고,
‘소심’이는 그런 부모님이 원망스럽기만 하다"는 대목에서는 마치 제 이야기 같아서 마음이 아팠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가 말하는 것을 한 귀로 듣고 흘러버린 경우도 있고,
아이보다 제 위주로 일을 처리할 때도 있었던 것 같네요.
가끔 "엄마, 내 말좀 들어봐~"하면서 속상해 하던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덕분에 엄마로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아이도 어둠이 더이상 무섭지 않게 되기를...
그리고, 밤이란 꿈을 꿀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b******n 2009.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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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맘 읽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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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 주인공은 이름에서도 겁많은 아이란걸 알 수 있게 "소심이" 그리고 무심한 엄마...         이 책에 나오는 엄마는 주로 뒷모습과..느낌없는 표정들이더군요.. 아이의 맘을 세심하게 읽어주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저녁마다 무서운 괴물 코롱코롱과 싸우느라 피곤한 소심이.. 정말 무섭지만 언제나 회사일로 바쁜 부모님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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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주요 등장인물..

주인공은 이름에서도 겁많은 아이란걸 알 수 있게 "소심이"

그리고 무심한 엄마...

 

 

 

 

이 책에 나오는 엄마는 주로 뒷모습과..느낌없는 표정들이더군요..

아이의 맘을 세심하게 읽어주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저녁마다 무서운 괴물 코롱코롱과 싸우느라 피곤한 소심이..

정말 무섭지만 언제나 회사일로 바쁜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엄두도 내지 못한답니다.

 

 

무서운 저녁 시간을 혼자서 보내야 하는 소심이는 항상 집안 이곳 저곳을 뒤지며

혹시나 코롱코롱이 숨어서

소심이가 잠들었을 때 나타날까 걱정한답니다..

 

**밤이면 밤마다 엄마 이불..엄마 베개로 파고 드는 우리 아들의 맘을 대충은 알것 같네요..

무섭다기 보단 외로운걸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더군요..

코롱코롱이 나타나도 혼자서 이겨내야 한다는 외로움..

엄마랑 같이 자도 무서워하는 아이 맘을 이해해 주지 않는 엄마에 대한

서운함...아~~정말 반성 했습니다.

무조건 아이맘을 이해하고 공감 한 후에 엄마의 말을 시작해도 늦지않는것을

언제나 "무섭긴 뭐가 무서워"로 아이의 무서운 맘을 무시해버린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소심에에게도 소심이의 말에 귀기울 주는 고마운 경찰관 아저씨가 나타납니다.

아저씨는 시무룩해 있는 소심의 표정만 보고도 아이맘을 이해해주고

아이의 말을 가만히 들어주며

아이에게 코롱코롱이 나타나면 언제든지 연락하라며 핸드폰 까지 건네줍니다.

 

**그냥 가만히 들어주는것...

아이의 말에 귀기울이는것....

그게 아이맘을 읽는 시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경찰 아저씨의 핸드폰이 생긴 후 자신의 편이 있다는 생각에 용감해진 소심이는 이제 더 이상

코롱코롱을 무서워하는 약한 아이가 아닌

꿈속에서 코롱코롱을 혼내는 용감한 아이로 변한답니다..

화이팅~~소심군..^^

e**********3 2009.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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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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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소리 이름이 참 예쁘고 낭만적인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아들 녀석은 읽기 전부터 자기는 밤이 안 무섭다고 크게 떠들더라구요. 자기도 어렸을 땐 무섭다고 엄마 아빠 옆에서 꼭 붙어 자던 건 기억이 안 나나봐요 ^^ 지금은 4학년이나 됐으니까 덜하지만 번개에 천둥치고 그러면 아직도 무서워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의 주인공 왕소심은 밤이 너무나도 무서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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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비소리 이름이 참 예쁘고 낭만적인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우리 아들 녀석은 읽기 전부터 자기는 밤이 안 무섭다고 크게 떠들더라구요.

자기도 어렸을 땐 무섭다고 엄마 아빠 옆에서 꼭 붙어 자던 건 기억이 안 나나봐요 ^^

지금은 4학년이나 됐으니까 덜하지만 번개에 천둥치고 그러면 아직도 무서워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의 주인공 왕소심은 밤이 너무나도 무서운 소년입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있으면 덜 무서울 텐데.. 아니 무섭지 않을 텐데

함께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은 세상에서 제일 바쁜 사람들처럼 얼굴 보기도 힘듭니다.

밤마다 혼자 잠들어야 하는 소심이는 밤이 무서울 수밖에 없을 것 같네요.

맞벌이에 야근까지 부모님들도 힘들지만 집에 혼자 남겨진 아이들도 참 무섭고 힘들 거 같아요.

지금 세상이 그렇지 않으면 살기 힘들다는 생각 또 한 번 하게 됩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소심이는 밤에 자신을 괴롭히는 코롱코롱 괴물에 대해서 아침에 만나는 엄마에게 얘기하고 싶지만

그래봤자 엄마는 들어주지도 않을 것 같고 믿어주지도 않을 것 같아서 학교 친구들에게만 이야기합니다.

친구들은 또래니까 당연히 소심이의 말을 철썩같이 믿고 덩달아 무서워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런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던 소심이는 오늘 밤에도 코롱코롱을 만날 생각에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그때 경찰 아저씨가 소심이의 얼굴을 보고 걱정거리가 있는지 묻고 코롱코롱에 대해 얘기하자

아저씨가 휴대폰을 주면서 무서울 때 아저씨를 부르라고 합니다.

플라시보 효과라고 있지요? 가짜 약을 먹고도 병이 호전된다는...

아저씨의 휴대폰은 소심이에겐 바로 그 플라시보로 작용을 하고 휴대폰을 눌러서 아저씨를 부르지 않아도

소심이는 왠지 모를 용기가 생겨서 더 이상 코롱코롱에게 시달리지 않게 됩니다.

 

밤이 무서운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물건이나 상징물을 주고서

이걸 가지고 있으면 무섭지 않을 거야~ 하고 위안거리로 삼게 해주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b********7 2009.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