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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담의 책을 하나씩 모으고 있는 중이었는데 대실망 책등이 이제부터 이렇게 나온답니다. 책표지와 연결된 그림이라 소장용으로 하나씩 사고 있었는데 피노키오만 책표지와 연결되지 않은 책등 단색 ㅠ.ㅠ 다른 책들과 차별화된 명작이라 너무 설레가면서 한권씩 한권씩 구매하던 중이었는데. 대. 실. 망. ㅠ.ㅠ 이제부터 이렇게 나온다는 답변 들었습니다. 이제 그만 사려고요. 예쁜 소장책을 왜 저렇게 바꿔버렸는지 너무너무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제 더이상 구매는 못 하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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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토 내가 좋아하는 이름이다 제페토는 말하는 나무 토막을 집으로 가져가 인형을 깎아 피노키오라는 이름을 붙였다. 피노키오는 신기하게도 웃고 말하고 움직일수 있었고 걸음마도 배우며 밖을 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진실한 충고를 하는 귀뚜라미에게 망치를 던져 죽인 피노키오는 이웃에 먹을 것을 얻으러 갔다가 물벼락만 뒤집어 쓴 채 집으로 돌아와 젖은 다리를 말리려 화덕에 발을 올리고 잠을 청했다가 두 다리가 모두 불타 버린다. 다음날 아침 경찰에 서 서방된 제페토는 집으로 돌아와 서 피노키오를 단단히 혼내려 했으나 다리가 타 버린 피노키오가 측은해져 새 다리를 만들어 주었다. 피노키오는 학교에 가고 싶다고 하고, 제페토는 자신의 겉옷을 팔아 피노키오에게 교과서를 사 줍니다 피노키오의 어린 마음도 이해가 가고 제페토의 아버지의 마음도 이해가 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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