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슬람과 테러리즘 그 뿌리를 들여다보며,,,
"이슬람과 테러리즘 그 뿌리를 들여다보며,,," 내용보기
같은 뿌리 다른 종교의 그들, 그러나 삶과 죽음으로 ‘이슬람’과 마주하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너는 긍정적인 가치를 지닌 유일한, 그리고 선한 순교자의 삶에 바짝 다가와 있다. 이 순간은 신과 네가 만나게 될 순간이며 이 일을 끝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모하마트 아타에게 전해진 과격 원리주의자들의 강령서입니다. 아타 역시 알려진 바에 의하면(우리는 어쩌다 적
"이슬람과 테러리즘 그 뿌리를 들여다보며,,," 내용보기

같은 뿌리 다른 종교의 그들, 그러나 삶과 죽음으로 ‘이슬람’과 마주하다.

 

“너의 마음을 열어라, 너는 긍정적인 가치를 지닌 유일한, 그리고 선한 순교자의 삶에 바짝 다가와 있다. 이 순간은 신과 네가 만나게 될 순간이며 이 일을 끝마칠 수 있도록 기도하라”

모하마트 아타에게 전해진 과격 원리주의자들의 강령서입니다. 아타 역시 알려진 바에 의하면(우리는 어쩌다 적이 되었을까? 일부) 독실한 무슬림 가정에서 태어나 엄격한 아버지로부터 훈육 받고 이집트로 건너가 수학했지만 서구문명에 회의를 느낍니다.

마크 A 가브리엘, 이집트의 명문 무슬림 가문에서 태어나 철저하게 무슬림을 공부하고 이집트 알 아즈하르대학에서 이슬람역사와 이슬람문화를 공부, 최연소교수로 재직 중이다가 기독교로 개종, 예수전도 훈련을 받고 미 플로리다 기독교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를 받았습니다.

모하마트 아타는 뉴욕 9.11 비행기 자폭테러 범 중 한명이고, 가브리엘 박사는 꾸란의 모순을 역설하며 현재 무슬림과 유대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입니다.

 

테러리즘의 원동력이자 애초부터 모순인 ‘자하드(성전)와 꾸란의 가르침(알라가 죽이지 말라고 한 자는 정당한 이유가 있는 겨우를 제외하고는 누구도 죽이지 말라.-꾸란 17:33)

 

꾸란은 A.D 610년 이슬람의 메신저 무함마드가 메카 근처의 동굴에서 명상 중 알라의 계시를 전해주었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답니다. 그런데 꾸란은 상반된 말들로 가득 차 있는데 그 이유가 메신저 무함마드의 일생 때문이랍니다. 수년 간 계시를 받아 온 그가 교리를 설교한 메카에서 반대에 부딪히자 A.D 622년 그곳을 떠났고 권력을 잡기위해 군사력과 추종자를 키웠으며 결국 메카와 그 주변을 정복했습니다. 4세대에 걸친 권력 다툼으로 수니와 시아파가 갈라졌고 그 사이에서도 분열이 있어나 암투와 암살이 자행되었습니다. 결정적으로, 미국으로 유학 갔던 사이드 꾸틉에 의해 지하드가 창설되고, 이슬람이 영적인 종교에서 정치적인 혁명으로 바뀜으로써 오늘날 ‘지하드’(성전)에 정신적인 힘으로 인용된다고 합니다. 긴 역사를 뒤로하고 정의 패배, 꾸란의 승리라는 역설적 결과와 더불어 테러리즘은 전세계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는 말한다.

 

“테러리즘 뒤에 있는 것은 무슬림들이 아닌 이슬람이다. 무슬림도 피해자다. 비행기를 납치하고 자살테러를 감행하여 사망한 19명의 젊은이들-그들도 피해자이다. 범인은 바로 이슬람이다.”

 

흔들리는 뿌리를 땅에 내리고, 그 한 가운데서 마음 속 ‘지하드’를 치르고 있을 그들 모두 피해자이며 무작위로 확대되는 테러행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사람들 모두 무의미한 싸움의 희생자라는 생각으로 테러리즘의 슬픈 역사를 보는 듯 합니다.

 

비교적 많지 않은 내용이지만 대부분을 담고 있는 듯한 책이네요.

 

c********g 2010.10.28. 신고 공감 2 댓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