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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펫을 상당히 즐겁게 본 나로서는 이 작가분이 신작이 나왔다고 하는 말을 듣자말자 당장 읽어보았다. 근데 상당히 재밌다. 아마 수집목록에 들어가게 될지도... 너는 펫에서부터 작가분이 그리는 인체나 얼굴뎃생이 뭔가 소년만화적인 느낌을 받았는데 요렇게 순정에서 약간 벗어난(그래도 내용상 거의 순정만화의 느낌이다.) 희안한 만화를 그려냈다. 내용도 상당히 잘 짜여져 있어서 보면서 웃기도 많이 웃었다. 특히, 이 현세로 오게되면서 트랜스의 수하가 웃기는 인형안에 들어가는걸 보고 완전 웃기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의 여동생이 들어가게 되는 인형은 정말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대사를 어찌나 간단하면서 웃기게 쳤는지 정말로 그 부분을 보고 한 10분은 계속 낄낄거렸다. 어쨌든 내용은 앞으로 더욱 흥미진진해질수 밖에 없을 것이도 남자주인공인 아츠시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가 정말 기대가 된다. 과연 아츠시는 여주인공과 잠잘수 있을까!! 어떻게 보면 BL인것 같기도 한 느낌도 받는 만화이다. 그런데도 별로 큰 거부감도 없다. 물론 이런 쪽의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게만! 2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