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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행복까지 찾아 준 고마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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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4살, 2살아이. 아이셋 엄마입니다.이 세명이 각기 어찌나 다른지.. 8세남아는 지멋대로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면 땡깡부리는 형. 너무 까다롭다보니 첫째랑 정말 많이 싸우게 됩니다. 4세남아도 첫째와 만만치 않은 까다로운 기질을 보이는데 정말 하루 하루가 죽을 것 같이 힘들고 지겨웠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힘들다보면 정말 웬수처럼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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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4살, 2살아이. 아이셋 엄마입니다.
이 세명이 각기 어찌나 다른지..
8세남아는 지멋대로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이 아니면 땡깡부리는 형. 너무 까다롭다보니 첫째랑 정말 많이 싸우게 됩니다. 4세남아도 첫째와 만만치 않은 까다로운 기질을 보이는데 정말 하루 하루가 죽을 것 같이 힘들고 지겨웠습니다. 물론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힘들다보면 정말 웬수처럼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2살 여아는 아직 아기라 제가 품에 끼고 도는데 둘째가 질투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이런 생활이 반복되면서 안되겠다...라는 결론을 내린 뒤 이 책 한권을 사서 읽었는데 우리 아이들에 대한 기질이 얼마나 잘 나와있는지..지금 이 순간 이책은 저에게 캄캄한 암흑 속 한줄기 빛같은 존재....TT 정말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각기 다른 기질의 아이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라는 고민보다는 우리 아이들이 도대체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어떤 기질일까...에 초점을 맞추어 읽었습니다. 전 제 아이들을 이해하는 게 더욱 시급했거든요.
이 책을 읽고 전 참 신기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질을 알기 전에는 그렇게 얄밉게만 보였던 아이들의 행동이 기질을 알고 난 후에는 우리 아이가 가진 가능성으로 보이더라구요.
까다롭지만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진 아이로 보인 뒤부터는 그 가능성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까라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책을 읽었습니다.
두번째는 현명한 육아법에 초점을 맞춰서 읽었어요. 책에서는 정말 내 아이를 보고 쓴 것 처럼 너무 공감가는 사례들을 통해 대처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두번을 읽고 나니 책에서 알려주지 않아도 스스로 제가 해야 할 현명한 대처법을 알게 되더라구요.
이 책은 저에게는 아이를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저 자신을 위한 책이기도 했습니다. 아이의 기질을 알고 난 뒤 제가 찾은 여유로움과 행복은 비단 아이의 행복만을 위한 것은 아니니까요.
책을 읽기 전 우울증까지 걸렸었던 제가 아이들과 웃고 노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저처럼 아이의 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힘들어하는 부모들이 있다면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w******9 2009.05.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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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더 주문...정말 좋네요.
"3권 더 주문...정말 좋네요." 내용보기
노란표지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눈에 띄여서 서점에서 사서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괜찮은 것 같아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몇 권 더 샀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의 책들이 우리 엄마들에게는 정말 필요하거든요. 많은 육아지침서를 봤지만 저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육아법이 과연 맞는 것일까..하는 의구심이 든 적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육아법이라고 해도 내 아이에
"3권 더 주문...정말 좋네요." 내용보기

노란표지에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눈에 띄여서 서점에서 사서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괜찮은 것 같아 친구들에게 선물하려고 몇 권 더 샀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의 책들이 우리 엄마들에게는 정말 필요하거든요.

많은 육아지침서를 봤지만 저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육아법이 과연 맞는 것일까..하는 의구심이 든 적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성공한 육아법이라고 해도 내 아이에게는 아무 소용없는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부분에 대한 걱정은 저 뿐만이 아니라 많은 분들이 공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이런 걱정과 우려에 대해 정확한 답을 제시해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3년간 우리 아이의 기질을 모르고 있었는데(추상적이고 주관적으로 판단 한 기질은 있지만 정확히는 잘모르니까요) 이 책을 통해 내 아이의 정확한 기질을 알데 되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현명한 육아법은 키우기 힘든 아이들만 제시해주었지만 키우기 쉬운 아이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모두가 내 아이의 얘기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 하나 꼼꼼히 읽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우리 아이는 강아지형의 기질이 가장 강한 것을 알았습니다. 강아지형 기질은 애어른 처럼 키우기 수월해 보일 수 있지만 자칫 그러한 부분이 아이에게 좋지 않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나이가 어려서 잘 나타나지 않지만 점점 커가면서 우리 아이가 가진 고유의 기질이 나타나겠죠. 이 책에서 알려준 방법대로 우리 아이가 가진 고유한 기질을 최대한 살려주고, 단점은 최대한 순화시켜주면서 키울려구요. 

육아에 좀 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강아지 형 부분만 살짝 정리해서 냉장고와 문고리에 걸어놨어요. 저 뿐만 아니라 애아빠도 보고 알 수 있어야 될 것 같아서요.

 

여튼 참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고 현명한 육아하세요.

k******8 2009.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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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아이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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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질을 몰랐을 때의 나의 무지함이란.... 무지에서 오는 무모함은 알고 난 뒤 생각하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이 창피하고 후회된다...우리 첫째를 키우면서 나는 내 나름대로의 육아방식이 아이에게 가장 현명한 육아법이라고 생각했다. 책도 많이 읽히고, 같이 잘 놀아주고, 내 나름대로 육아 방식이 있었기 때문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름 만족을 하고 있
"아는 만큼 보이는 우리 아이 기질" 내용보기

아...기질을 몰랐을 때의 나의 무지함이란....

무지에서 오는 무모함은 알고 난 뒤 생각하면 정말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이 창피하고 후회된다...우리 첫째를 키우면서 나는 내 나름대로의 육아방식이 아이에게 가장 현명한 육아법이라고 생각했다. 책도 많이 읽히고, 같이 잘 놀아주고, 내 나름대로 육아 방식이 있었기 때문에 갈대처럼 흔들리는 친구들을 보면서 나름 만족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둘째를 낳으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울 규원이,지원이 둘다 여아인데 정말 성격이 하늘과 땅 차이다. 내가 첫째와 둘째를 달리 키운것도 아니고 달라진게 있다면 내 나이말고는 없는데...아이들의 성격은 어찌나 틀린지...나의 고집스러운 육아 방식에 방황기가 찾아든 것은 이때부터 였던 것 같다.

 

첫째는 자기 주장도 강하고, 또래들과 함께 놀때면 항상 대장 역할을 하며 아이들을 주도한다. 때론 고집이 강해서 나를 힘들게 할 때도 많지만 씩씩한 첫째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 그런데 둘째는 첫째와 달리 소극적이고 소심하다. 때론 지나칠정도로 예민해서 키울 때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것이 아니다. 다른 엄마들은 얌전하면 얼마나 좋아~하면서 부러워하지만 나로써는 첫째처럼 둘째도 좀 더 적극적이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이 부분이 나의 무모함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나는 아이들이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기질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사실 생각했어도 그렇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못했다. 기질은 환경에 의해서 180도 바뀔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둘째에게도 끊임없이 첫째와 똑같은 육아방식을 적용했다.

이 책에서는 기질은 각각의 아이들이 가진 고유의 개성이기 때문에 변화시키기 힘들다고 말한다. 물론 환경에 의해서 변화 시킬 수는 있지만 매우 힘들고, 그 변화도 미미하다는 것. 뿐만 아니라 기질을 변화시키려는 노력은 부모와 아이를 좌절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러한 점에서 기질을 바꾸려는 육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질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기질별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는 육아법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좋았던 점

1. 기질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가능하다.

2. 내 아이의 기질에 대해 확실한 진단 평가가 가능하다.

3. 키우기 힘든 기질별 가장 올바른 육아법을 제시하고 있다.

- 여기서 더욱 좋았던 점은 겉핡기 식의 육아법이 아니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가능하다.

- 사례중심 육아법 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이론도 곁들여 설명한다.

4. 재미있고 무지 도움된다.

 

분석결과 우리 첫째는 원숭이와 얼룩말형을 섞어놓은 듯하고(사실 그래서 키우기는 힘들다...ㅋㅋ) 우리 둘째는 꽃사슴형에 원숭이 형을 약간 섞은 듯...

아이들의 기질을 알고 나니 문제 상황들이 생겼을 때 아이들이 왜 그러는 지 이해를 하게되어 상황을 훨씬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지금 나의 상황에 똑 떨어지는 표현같다.

강추합니다용~

w*******8 2009.05.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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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알아야 제대로 키운다.’
"‘아이를 알아야 제대로 키운다.’" 내용보기
아이 키우기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나는 아이를 위해 다 해준 것 같은데 아이는 나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일쑤다. 가끔 아이가 말을 안들어서 너무 너무 짜증날 대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지르고 만다. 소리 지른 뒤에 우는 아이를 보고 급후회하지만..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엄마들도 사람인지라..지칠 수 밖에 없다.   책을 보고 우리 아이 기질이 꽃사슴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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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엔 정답이 없는 것 같다.

나는 아이를 위해 다 해준 것 같은데 아이는 나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일쑤다.

가끔 아이가 말을 안들어서 너무 너무 짜증날 대는 나도 모르게 소리를 버럭지르고 만다.

소리 지른 뒤에 우는 아이를 보고 급후회하지만..이런 생활이 반복되다 보면 엄마들도 사람인지라..지칠 수 밖에 없다.

 

책을 보고 우리 아이 기질이 꽃사슴형이라는 것을 알았다. 왜 유난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편식이 심한지, 왜 혼자서 자는 것을 힘들어하는지, 왜 다른 아이들처럼 친구들과 활발하게 어울리지 못하는지...이러한 모든 것이 나의 잘못된 육아탓이라는 생각이 들어 힘들었었다.

하루는 애아빠가 아이에게 편식한다고 호되게 혼낸 적이 있었다. 무섭게 소리지르니 워낙 겁이 많은 아이라 울면서 꾸역 꾸역 먹더니 결국은 먹은 것은 그대로 토해냈다. 그날 밤 애아빠랑 얼마나 싸웠던지, 이 모든 것들이 아이의 기질을 모르니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책에서는 편식이 유난히 심한 꽃사슴형 아이들에게는 아이의 입맛을 어느정도 이해해주고 수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당근, 콩, 야채 등 아이들이 먹기 싫어하는 것은 아이가 기분이 좋고 건강할 때 새로운 음식을 조금씩 맛보게 해주는 것이 좋고, 아이가 절대로 안 먹으려고 하는 음식들은 다른 음식과 섞어주는 등 다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사실 방법에 대한 부분은 내가 다 알고 있는 부분이었지만..이러한 문제점들이 아이의 기질에 비롯된 것이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한 부분이었다. 그 외에도 꽃사슴형의 상황별 반응의 특징을 다양한 각도에서 분석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대처법을 알려주어 좋았다.

 

지금 내 아이에게 바로 필요한 내용들이어서 책이 술술 넘넘 가는 것 같다.

이 기회를 통해 다른 엄마들도 아이의 기질을 판단하고, 아이에게 맞는 육아법을 찾았으면 좋겠다~

 

e***e 2009.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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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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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별 육아혁명" 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스... 읽고나면 나도 분명 달라지리라.... 확실히 내용은 다른 책들과는 사뭇 틀리더라구요 42개월에 접어든 큰아들 때문에 요즘 고민이 무척 많았거든요. 7개월된 동생이 태어나서부터 큰아이가 눈에띄게 달라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던터라서 나름 이것저것 육아관련 책들도 읽어보고 카페에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에게도 문의도 해보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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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별 육아혁명" 제목에서 느껴지는 포스...

읽고나면 나도 분명 달라지리라....

확실히 내용은 다른 책들과는 사뭇 틀리더라구요

42개월에 접어든 큰아들 때문에 요즘 고민이 무척 많았거든요.

7개월된 동생이 태어나서부터 큰아이가 눈에띄게 달라지고 있는걸 느끼고 있던터라서

나름 이것저것 육아관련 책들도 읽어보고 카페에 비슷한 또래의 엄마들에게도 문의도 해보고..

3월부턴 어린이집에 다니기시작했는데. 부모상담차 다녀오던날 완전 좌절하고 말았네요

인터넷에 소아정신과 수소문하고 인터넷에 문의글 올리기도 수차례.. 사실.. 직접 가서 상담하기가

두렵기도하고 용기도 안나고.. 의사선생님들은 동생이 생겨서 스트레스가 많은거라고 하시더군요

심각한건 아니라고 그런데 왜 전 이리 심각해지는지..

무튼 이러저러한 상황속에서 책을 받게되었고..

책을 읽을 시간이 많지 않았던 터라서 이제서야 겨우 다 보게 되었네요

큰애는 어린이집보내고 진종일 둘째랑 씨름하느라.. 그래서 그런지 큰애한테 더 소홀해지고

둘째한테서 받은 스트레스를 큰애한테 풀고있는 듯한 느낌도 생기구요.

정반대의 두 아들을 키우다보니 ... 닮은듯 다른 두아들인지라 혈액형도 틀리고 어릴적 하던 행동들도

완전히 정반대여서 힘들긴 하네요..

 

더욱이 책을 보다보니 울큰아들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는게 아닌듯 싶어요

기질이 말이에요.

원숭이형, 얼룩말형, 꽃사슴형, 거북이형, 강아지형...등등 있던데

 그나마 가장 많이 비슷한건 거북이형인듯.. 그런데 제가 성격이 좀 급한편이어서 그런지

울아들하고 더많이 부딪히는거 같아요.

사실 5살이지만 .. 12월생이라서 더 어리게 봐주면 될것을. 동생이 생기고 보니 그게 그렇지 않더라구요

기대치가 더 커지는게 사실...

느려터지고.. 거기에 얼룩말형이 포함되서 말안듣고 .. 겁도많고 고집불통이고...

그렇지만 심각할정도로 심하진않고 조금씩 조금씩 다 가지고 있어요.. 안좋은 모습들만..

 

읽고 읽고 또 읽었네요...

어떻게 하면 울 아이와 잘 지낼수있을까... 책을 다보고나서 아이와 대화하다가 또 욱..하고 화를내고 말았어요

그러다보니 이건 울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부모인 제가 문제가 있는거 같더군요..

둘째를 보며 시간이 날때마다 표시해둔 부분을 다시 읽고 또 읽고 마음에 새기면서

큰아들과의 관계를 회복해 봐야겠어요.

나중에 둘째가 좀더크면 또 읽고 둘째를 위해 대처법을 마련해놔야겠죠..

 

아이를 키운다는건 정말이지 너무 어렵기만 하네요

책 끝머리에 있는 글이 가슴에 와 닿아요...

"누구나 실수를 한다. 어머니도 아기에게, 의사도 환자에게 적절하지 못한 것을 줄수있다. 그러나 현명한 어머니와

훌륭한 의사는 자신이 실수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재빨리 돌이켜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다른 방안을 강구한다.

두려워해야 할것은 '실수'가 아니고, 돌이켜 실수를 '회복'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이다."

 

어머니도 사람이기에 자식과의 관계가 좋을수만은 없겠지요.. 위에 말처럼 실수는 할수있지만 관계회복을 위해

다른 방안을 강구해야겠어요. 돌이켜 실수를 할수만은 없으니까요....

자,,이제 저는 기질별 육아혁명이란 책을 통해서 진정 혁명을 일으켜 볼랍니다....!!!!

 

힘내십시다.....


s******4 2009.06.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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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질별 육아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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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1호군, 2호양, 3호양 그리고 4호군까지 사남매가 자라고 있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돌이 되는 4호군이 태어나기 전까지 삼남매는 모두 순한 편이어서 친정엄마의 말씀을 빌리자면 다른 아이 하나 키우는것보다 더 쉽게 키운다고 하시기도 하셨었죠.   그렇다고 4호군이 순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 녀석은 밤엔 3~4시간 간격으로 깨서 울곤 해서 힘든 아이격에 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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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엔 1호군, 2호양, 3호양 그리고 4호군까지

사남매가 자라고 있답니다.

 

이제 다음달이면 돌이 되는 4호군이 태어나기 전까지

삼남매는 모두 순한 편이어서 친정엄마의 말씀을 빌리자면

다른 아이 하나 키우는것보다 더 쉽게 키운다고

하시기도 하셨었죠.

 

그렇다고 4호군이 순하지 않은건 아니지만

이 녀석은 밤엔 3~4시간 간격으로 깨서

울곤 해서 힘든 아이격에 속하네요. ㅜㅜ

 

아이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아이마다의 특성도

눈에 띄게 되는게 사실인데요.

 

단순히 순위에 의해 큰 아이는 큰 아이대로

둘째는 둘째라는 상황으로

암튼 그렇게만 인식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타고난 기질이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기질이란.. '타고난 성품'으로 장차 아이의 성격을

이루는 기초가 되는 부분이래요.

또한 기질은 생물학적, 유전적 요소를 말하며,

아동 저마다의 다른 반응 양식을 말합니다. (p5)

 

이 책에서는 기질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내 아이는 어떤 기질에 속하는지 진단하여

그러한 기질을 고려한 새로운 육아의 원칙을

제시해 주고 있답니다.

 

 

아이의 기질을 4가지 요소로 구분했는데

아이뿐 아니라 부모의 기질이 또 있으니

그러한 부모의 기질이 양육에 미치는 영향도

무시할 수 없겠죠~

 

아이들은 모두 한가지 요인만이 아닌

몇가지 요인들을 조합해서 갖고 있을텐데

이러한 기질 요인들이 모두 중간정도이거나

키우기 쉬운 방향인 경우엔 육아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키우기 어려운 기질 두세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면

특히나 그것에 따른 육아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여기선 키우기 어려운 기질의 아동을

다섯가지 기질 조합으로 정리해주고 있답니다.

 

키우기 어려운 대표적 기질을 분석하고

상황별 문제점들을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구요

기질별 육아법까지 제시해주고 있답니다.

 

 

마지막 장에서는 육아의 원칙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원칙1. 아이의 발달과 기질을 먼저 이해하자.

원칙2. 애정을 표현하자.

원칙3. 훈육을 적절하게 잘하자.

원칙4. 엄마도 사람이다.

 

아이를 키움에 있어서 아이의 기질적 특성과

현재의 발달적 상황에 대한 적절한 이해가 있어야 하고

애정과 훈육을 조화시켜야 하고

그리고 아이에게 뭔가 잘못했다고 생각하면

잠시 쉬면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자세.

 

정말 잘못했다면 돌이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대안을 실행하는 것까지 필요하겠어요.

 

육아...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만

그러기에 더 화이팅해봅니다.

 

i*******e 2013.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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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후, 걱정이 조금은 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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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자마자 줄 그어가며 공부하듯 읽었어요. 이부분은 높고 낮고 우리아이 적성을 먼저 잘 파악한뒤, 어떤 유형인지 분별하고, 그 유형에 맞는 육아지침을 읽어보니,, 아~ 맞어 정말 이런부분엔 우리딸이 이랬지?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또 다른 엄마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줬어요. 꼭 읽어봐야할 책이니까요.. ^^ 정말 제목에 3시간 투자하고 30년 행복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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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자마자 줄 그어가며 공부하듯 읽었어요.

이부분은 높고 낮고 우리아이 적성을 먼저 잘 파악한뒤, 어떤 유형인지 분별하고,

그 유형에 맞는 육아지침을 읽어보니,, 아~ 맞어 정말 이런부분엔 우리딸이 이랬지? 하는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또 다른 엄마에게 읽어보라고 빌려줬어요. 꼭 읽어봐야할 책이니까요.. ^^

정말 제목에 3시간 투자하고 30년 행복하라고 했던 그 문구가 딱인듯.

 

너무 걱정되고 문제있다고 생각했던 우리아이가 그 책에 유형으론 ' 꽃사슴형 ' 이름도 이쁘고.ㅋㅋ

남편한테도 다는 못읽어도 꽃사슴형 부분은 골라서 읽어보라고 시켰고,

요즘은 우리 꽃사슴 꽃사슴 한답니다.

 

겁이 많지만, 자세히 관찰하려는 부분이 장점이 될수있고, 또 사춘기즈음엔 50% 이상 좋아진다고해야하나?

고쳐진다고 하니... 걱정도 덜 되고 그렇네요.

 

항상 엄마되는게 어렵구나 느꼈는데 요즘은 부모라서 너무 좋아요.

걱정을 행복으로 느끼게 해준 이책에 감사를 표하며....

s*****m 2009.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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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육아서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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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르면서 요즘 엄마들이 그렇지만 정말 공부 많이들하지요.. 메스컴을 통해서도 그렇지만 책..육아서도 참 많이 사서 봤습니다. 일본사람이 지은거..미국사람이 지은거.. 뭐..좋은 말같기는 하고..그럴것 같기는 하는데.. 결론은 ..그래서..우리아에게는 어떻게 하라는거야..이런식이 많았습니다. 아니면..너무 어렵고 학술적이여서 그리 무식한엄마가 아니지만 읽다 지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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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기르면서 요즘 엄마들이 그렇지만 정말 공부 많이들하지요..

메스컴을 통해서도 그렇지만 책..육아서도 참 많이 사서 봤습니다.

일본사람이 지은거..미국사람이 지은거..

뭐..좋은 말같기는 하고..그럴것 같기는 하는데..

결론은 ..그래서..우리아에게는 어떻게 하라는거야..이런식이 많았습니다.

아니면..너무 어렵고 학술적이여서 그리 무식한엄마가 아니지만 읽다 지쳐버린 육아서도 있었구요...

그런데..정말 이 육아서는 다르더군요..책을 읽면서 우리아이를 두고 의사선생님과 상담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도 너무나도 자상한 의사선생님과요..

앞표지에 ’3시간을 읽고 30년이 행복해지는..’

이런식의 타이틀이 붙어있었습니다..

에이..광고겠거니..

아니더라구요..정말 3시간을 포옥빠져 읽었습니다.

이 책이 좋은 이유..

첫째..구체적입니다.

뜬구름잡는것 같은 학술적인 용어는 없습니다.

둘째..정확합니다.

책안에 우리아이의 기질을 테스트할수있는 설문지가 들어있습니다.

그냥 설문지이겠거니..했는데..어느 기관에 가서 그런 조사를 받는다면 아마도 책값의 몇배는 할것 같은 정확한 결과를 주었습니다.

셋째..명쾌합니다.

우리아이의 기질에 따른 육아법을 상황에따라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주고있습니다.

 

정말 3시간을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고읽었는데요..

정말 맘이 가벼워지고 속이 시원해지면서 우리아이가 다시보였습니다.

정말엄마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네요.. 

s******l 2009.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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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후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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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살아들과 2살 딸을 둔 엄마구요. 원래 직장맘이였는데 휴직중이예요. 직장다니면서 외할머니손에 아들이 커서 그런지 가끔 주위에서 버릇없다는 말을 들어요. 그때마다 아이한테 미안한 맘도 들고 속상하기도 해요. 암튼, 지금은 엄마로써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큰애가 너무 고집불통에 욕심도 많고 얼마나 설치고 다니는지... 첨에는 ADHD(주의력결핍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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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6살아들과 2살 딸을 둔 엄마구요. 원래 직장맘이였는데 휴직중이예요. 직장다니면서 외할머니손에 아들이 커서 그런지 가끔 주위에서 버릇없다는 말을 들어요. 그때마다 아이한테 미안한 맘도 들고 속상하기도 해요.

암튼, 지금은 엄마로써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런데 큰애가 너무 고집불통에 욕심도 많고 얼마나 설치고 다니는지... 첨에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인줄 알고 여기저기싸이트도 많이 찾아 다녔어요. 어떻게 하면 좀 차분한 아이로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가만히 앉아서 책을 볼수 있을까? 등등.. 이런생각들이 제 머리속에 가득했죠.

 

TV에서 전문가들이 나와서 얘기하는것도 들어보고, 육아관련된 책들도 여러권 읽었습니다.

그런 정보들을 들을때면 다 맞는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우리아이가 도무지 어떤 성격인지 정확히 파악이 안되었던것 같아요.

이런 나쁜점도 우리아이는 가지고 있는것 같고, 저런 나쁜점도 가지고 있는것 같고...

 

그런데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속이 후련했습니다.

예를 들어 다른 책들은 아이의 성격별로 분류하여 고쳐야 될 점을 나열했다면 이 책은 내 아이가 어떤 성격인지까지도 콕~ 찝어줍니다.

내 아이가 대충 어떤 성격인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는 부모로써 다 알고 있을껍니다.

그런데, 그것은 주관적인 부모의 관점에서 바라본 것이죠. 그렇다고 내아이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다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구체적으로 체계적으로 어떻게 남과 내 아이가 다른지, 어떤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죠.

 

이책에서 그런 것들을 명확히 알려줍니다. 내아이 기질을 평가할수 있도록 진단지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죠.

 

기질평가 진단지의 문항을 꼼꼼히 푼 다음 이책을 읽으면 그 다음부터는 답이 술술나옵니다.

 

아이의 기질을 상황별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그 문제점을 CASE별로 나누어 구체적인 해결방법까지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다른 책들은 읽으면서 혹은 읽고나서 '아~그렇구나! 맞아,맞아, 울 아들도 그런데...' 이런 생각들만 드는데, 이책은 읽으면서 '이렇게 해야되는구나!'하고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할수 있게 도와주는것 같아요. 제가 책읽으면서 밑줄까지 그었으니깐요 ^^

 

여러분께도 아이의 행동들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이 책 꼭 한번 읽기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신랑도 책 괜찮다고 옆에서 한마디 거드네요.

 

여러분도 3시간 읽고 30년이 행복해지는 현명한 부모님이 되어 보세요~!!

t****o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으면 길이 보이는 책이에요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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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은 꼭 읽으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진단지가 수록되어 있고 그것으로 우리아이의 정확한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주네요또 그 기질에 맞추어 아이가 처한 상황별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요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그 아이의 기질에 마추어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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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은 꼭 읽으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의 기질을 정확하게 평가할 수 진단지가 수록되어 있고 그것으로 우리아이의 정확한 기질을 파악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해 주네요

또 그 기질에 맞추어 아이가 처한 상황별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문제점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하는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주고 있어요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는 그 아이의 기질에 마추어서 교육을 해 나간다면 그 아이에게도 너무나 큰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우리아이에대한 생각) 제가 책을 읽는 동안 최대한 객관적으로 생각하면서 이걸까 저걸까 궁금해하면서 흥미를 갖고 책을 놓지 못하게 하네요

그리고 이 기질별 육아혁명으로 우리 부부가 더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우리아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이야기를 하며 진단지를 작성하면서  넘 좋은 시간을 보낸것에 다시 한번 감사 드려요

그런데 기질도 유전되는것이 확실한가 봐요 거의 저의 성격과 맞아 떨어지더라구요 

우리아이는 4살여아아이로 강아지형으로 양보를 넘 많이 해서 어떨때는 이건 아니다 싶을 때도 있는데 어찌해야 좋을 지 몰랐거든요 그렇게 양보만 하면 안돼라고 노골적으로 이야기 하면 교육상 안좋은것이 아닌가  갠적으로 고민많이 했는데 이 책안에 해결 방안이 있네요 넘 유익한 정보가 가득한 책감사드리구요 울 아기를 키우면서 더 적극적이고 바른길로 안내할수 있는 기준이 생긴것 같아요 (돌쇄)
http://cafe.daum.net/edumom
s****d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