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0.0
리뷰 총점
극단적인 헤비메틀미학!!
"극단적인 헤비메틀미학!!" 내용보기
AC/DC, Iron maiden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과 고집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온끝에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던 메틀의 신! 헤비메틀의 관념적 이미지와 실제적인 모습(사운드, 무대매너, 테크닉...), 둘 다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밴드!! 세상의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Judas priest를 표현해내기란 참 힘에 겨운 일일것이다. 하나의 뚜렷한 장르를 이해하고 섭렵하여 일인
"극단적인 헤비메틀미학!!" 내용보기
AC/DC, Iron maiden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과 고집으로 선의의 경쟁을 해온끝에 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던 메틀의 신! 헤비메틀의 관념적 이미지와 실제적인 모습(사운드, 무대매너, 테크닉...), 둘 다를 확실하게 보여줄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밴드!! 세상의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Judas priest를 표현해내기란 참 힘에 겨운 일일것이다. 하나의 뚜렷한 장르를 이해하고 섭렵하여 일인자가 된다는 것!! 밴드, 아니 음악인이라면 반드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가 아닐까 생각된다. 그만큼 힘들고, 난해하며, 지루할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주다스프리스트가 더 대단한 것이다. 20여년을 한결같은 의지와 베짱으로 지금까지도 '최고'라는 수식어를 밴드명에 수식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존경할 만하다... 그들의 엄청난 디스코그래피와 바이오그래피를 이곳에서 언급하기란 상당한 무리가 따르므로 80년대 메틀씬을 종합하고 90년대 헤비메틀의 지평으로서 의미를 갖게되는 명반 'Painkiller'를 리뷰해보고자 한다!! #Painkiller 주다스프리스트하면 이 곡이 떠오를 정도로 피할 수 없는 각인을 청자에게 부여한 불후의 명곡이다!! 스캇트래비스의 초강력드러밍이 흥미로운 인트로를 연출하는데, 손과 발의 컴비네이션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이 명연은 아마추어 밴드들이 이곡을 카피함에 있어 봉착하게 되는 최대의 난관이라 할 수 있겠다.(실제로 거의 대부분의 아마추어 드러머들이 포기하기 마련!!) 헬포드(Rob halford)의 샤우팅창법은 절정의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다우닝(K.K.Downing)과 글렌(Glenn tipton)의 트윈기타는 자신들의 뇌수에 머물러있는 무한한 음들을 쉴새없이 나열해대는 솔로를 들려준다. 헤비메틀의 가치에 대해 우리를 격앙시키고, 동조케하는 정말 굉장한 곡이다!! #Hell patrol 강력한 스네어터치와 스래쉬리프가 맞물려 터뜨리는 인트로를 뒤로하고 (본앨범의 컨셉인듯한)장엄함과 엄숙함으로 투영된 사운드의 질감이 서서히 그 윤곽을 드러내는 곡이라 할 수 있겠다. #All guns blazing 날카로운 헬포드의 '보컬솔로'에 이어 펼쳐지는 스래쉬성 사운드가 서서히 앨범의 분위기를 달구는 역할을 해주고 있다. #Leather rebel 숨가쁜 기타솔로를 시작으로 역시나 숨가쁘게 질주하는 스캇트래비스의 더블베이스드러밍이 빛을 발하는 곡이다. 주다스프리스트의 전형이라 할 만한 육중함이 곳곳에서 묻어난다... #Metal meltdown 앨범의 후반부로 넘어서는 전환점 역할을 해주고 있는 곡으로서 상당한 스피드로서 청자를 곡전체로 몰입케 한다. 인트로의 기타솔로는 Ram it down의 'Heavy metal'을 회고케 한다... #Night crawler 본 앨범자킷의 전후 폐허를 방불케하는 음산한 효과음으로 시작하는 이 곡은 Painkiller와 A touch of evil과 함께 앨범에서 가장 히트한(그들의 전체역사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인지도를 자랑하기도 함!!)곡이다! 메틀리카식 다운피킹으로 무장하여 신나지만 서글픈 멜로디라인은 아이러닉하기까지한데... #Between the hammer & the anvil 느슨한 기타사운드로 나른함을 전해주려하는가 싶더니, 곧바로 '돌변'하여 저돌적인 기세로 밀어부치는 경쾌한 진행이 인상적인 곡이다. #A touch of evil 주다스프리스트식 발라드(?!)이다. Night crawler에서 보여준 '반쪽'슬픔을 거의 완성시키려 하는 듯한 의도가 다분해 보이는 곡! 헬포드의 드라마틱한 보이스와 묵직한 기타리프가 감상포인트이다... 키보드의 입체감과 서정적인 기타솔로도 놓치지 마시길... #Battle hymn 피폐와 궁핍, 불치의 상처와 잿더미만이 남겨진 전장을 표현해내는 인스트루맨틀... #One shot at glory 개인적으로 앨범의 '마지막곡'에 대해 좋지않은 편견(무성의하게까지 느껴졌던 밴드의 곡들 덕분에 가지게 된..)을 가진 나로서는 이 곡에 대해서도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은것이 사실이다. 허나 그 편견을 (Pantera와 Metallica등과 함께) 멋지게 깨부셔준 장본인이 바로 주다스프리스트이다. 아이언메이든의 장점인 '말달리기'식 리프로 전개되고 있으며, 신나고 박진감넘치는 분위기로서 대미를 장식하기 위한 긍정적인 사운드와 사고의 결정체가 본곡이 아닐까 생각된다. 앨범 전체적으로 분위기상의 반전을 시도한 듯하다... 적어도 나에겐 그 시도가 유효했다!! 그냥 지나칠만한 곡이 없다!! 예의상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실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다. 헤비메틀 역사를 통틀어 이와 같은 명반들을 꼽으라면 열손가락으로 족할 것이다. (어쩌면 몇 개의 손가락이 남을지도 모르지...) 락보컬, 락기타, 락드럼에 관한 물음을 던지고 문제점을 제기하여 자신들만의 독자적 해석을 가한 앨범이기에 그들을 추종하는 뮤지션과 팬들에겐 교조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앨범이다!!
k*****7 2004.03.22. 신고 공감 3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