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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만 봐도 물에 관련된 책이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우리 나라도 물 부족국가지만 세계에서 가장 물이 부족한 나라는 어디일까? 검은 피부에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에서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의 느낌까지 받으니 내가 너무 깊게 생각하는거같다...^^;;
아이의 맑은 웃음이 오히려 좀 슬프다... 책의 구조 방식이 예상과는 달라서 조금 놀라웠다.. 하지만 새로운 방식에 아이도 호기심어려하고 나 역시 신선하고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뭐랄까? 줄거리 있는 이야기이기 보다 쉽게 풀어서 설명되어 있는 아이 눈높이 백과사전같은 느낌이랄까?
이 책에선 강옆에서 발달하는 도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지구에서의 물의 분배에 대해서도 나와 있다...왜 똑같이 나눠지지 않은걸까? 많은곳에서는 부족함 없이 부족함의 고통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겠다라는 생각을 아이와 해본다..
물이 부족하면 어찌될까 막연히 생각하던 것을 사진으로 보고 , 글로 보며 아이도 좀 더 많은 것을 생각한거 같다 .
다 읽고는 "엄마, 우리도 이제 물 아껴서야겠어요"하고 말을 하니 말이다... 샤워하러 들어가면 이십분은 기본인 딸아이...그 날은 십분 이내에 나왔다...
그렇지..내가 아무리 말을 하고 ,잔소리를 해봐도 아이가 느끼지 못하면 도루묵인것을...난 ...난 ... 이렇게 좋은 방법을 두고 말로만 떠들어왔다라는 사실을 몸소 깨닫는 부분이었다...--+
삶의 공부란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 다시 한 번 해본다... 자신이 깨닫는 것이 가장 큰 공부라는 사실을...
그나저나 저리 밝게 웃는 아이에게 물 한동이는 얼마만큼의 큰 기쁨인걸까? 이젠 내차례같다...어찌 몸 소 실천해야할지....내 스스로 생각을 더 해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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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학교는 작년에 전학을 오게 되면서 다닌지 일년 정도 된
학교이다.
전학을 오니 학교는 에너지 절약 시범 학교로
아이들에게 에너지에 관련된 많은 활동과 교육을 하고 있었다.
우리아이들에겐 학교에서 하는 에너지 절약에 대한 표어, 포스터,
글짓기등은 해본 적이 없는 지라....
학교에서 행사하는날은 힘들고 하기 싫어하는 시간이 었다.
우리 생활 주변의 에너지 중에 물은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게
낭비하고너무 편하고 쉽게 사용 하는 에너지중 하나이다.
우리나라는 UN이 정한 물 부족 국가라는 것을 알게된 아이들은
의아해 한다.
수도꼭지만 틀면 나오는 물인데.....왜? 우리나라가 물 부족국가
인지......
책을 꼼꼼이 읽고 난후에 알게 되었다고 알게된 것들을 쫑알쫑알
설명을 한다.
이 책은 특히 아이들이 보기에 좋게 선명한 사진들이 많이 들어 있다.
물의 순환과 불평등한 물의 분배,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지,
우리가 물을 얼마나 쓰고 있는지, 집에서 물을 재활용 할 수 있는
방법 등......
자세한 설명들과 그림들이 아이들에게 물의 중요성을 쉽게 알수
있게 해주고 있고,앞으로 물을 사용할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아이들에게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지구는 다음 자손들에게 빌려쓰는 지구이기에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쓰며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용어설명>과 <찾아보기>가 있어 아이들이 궁금하면 언제든지 바로
찾아볼 수 있어 좋다.
지구를 보호하자는 환경에 관한 책은 주위에서 많이 보기는 했지만...
이 책은 물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에게 물소중함을 알려주는 책이라
우리집 아이들에게 딱 필요한 책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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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야할 일이 물을 보호해야 한다는걸 알았다. 우리가 할수 있는 노력이 무엇이 있을지 아이와 찾아보았다.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개천옆의 나무들을 심어 물을 보호해주고 습지는 빗물에 섞인 퇴적물과 화학 물질을 최대 90%나 흡수 한다고 한다. 오염을 막기 위해선 천연세제를 사용하고 배수구에 잉크를 버리지 않고 떨어진 나뭇잎은 정원에 퇴비로 쓰레기를 줍고 부리수거를 하며 나무를 심으면 오염을 방지 할수 있다. 쓰레기 줍기와 분리수거, 나무 심기는 자기도 할수 있다고 아이가 큰소리를 친다 우리 아이들이 물려받을 자연 깨끗하고 환경과 깨끗한 물을 물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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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해맑게 웃고 있는 아이들 보고 있으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현실은 아이들의 웃는 모습과 같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구의 물을 지켜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도 옛날을 물을 사먹는 일은 생각도 하지 못했는데 세월이 흐르면서 우리의 삶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도 돈을 주고 물을 사먹는 때가 왔으니 말입니다. 언제가 이렇게 사먹을수도 없을때가 오기전에 미리미리 아끼고 보호해할것입니다.
아이들이 물장난을 치고 놀고 있는 모습을 언제까지나 바라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러려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것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들에게 지키의 물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일들을 알려줍니다.
없어서는 안 될 물, 물에 대해 꼭 알아 두어야 할 사실들을 알려줍니다. 물의 순환, 무을 운반하는 구름. 우리가 사용하는 물, 강 옆에 발달한 도시, 농사에 필요한 물, 산업에도 물이 필요해요로 통해 우리가 미리 알아야 할것들을 알려주고 물의 위험성도 일깨워줍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물은 불평등하다는것과 늘어만 가는 물 소비에 대해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물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 민물이 오염사실과 팔려 나가는 물, 위험한 물길 돌리기,기후 변화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물을 보호하기위해 어떤 노력을 하는지 알려주고 우리가 할수 있는 일들을 알려줍니다. 오염을 막고 물을 절약하고 우리가 얼마나 쓰고 있는지 알아야 하고 빗물을 재활용을 통해 우리의 물을 지켜나가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이책을 통해 물의 소중함과 보호의 중요성을 한번더 느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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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여름이 아니더라도 봄철이나 가을철에 등산을 하다보면 물을 자주 찾게 된다. 이때 준비해 간 물이 부족하기라도 하면 타는 듯한 갈증과 더불어 물에 대한 평소의 무뎌진 생각에 다시 날을 세우게 된다. 신문에서 수원지가 메말랐다는 기사나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우리나라에서도 물이 없어 생수를 공수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기사를 접할 때도 마찬가지다. 이제까지는 절대적인 물 부족 국가에 대한 나라에 대해 안쓰러운 마음만 가지고 있었을 뿐 그 일이 내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오지 못했는데, 이젠 정말 남의 일이 아니구나 싶은 게 바짝 긴장하게 되며 아이가 손을 씻을 때나 양치를 할 때 물소리만 크게 나도 주의를 주게 되었다. 더군다나 우리나라의 평균 강수량은 세계 평균보다는 높지만 인구 밀도 역시 높아 물 부족 국가에 속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이후부터는 설거지도 자주 하지 않고 머리 감는 횟수도 줄였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물의 97%가 바닷물이고 그 중 2%는 빙하나 지하 깊은 곳에 있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단 1%도 안 되는 물만으로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이 먹고 살아야 한다니 그 어떤 자원보다도 소중한 자원이 물이 아닌가 싶다. 「지구야, 물을 지켜줄게」는 물 부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뿐만 아니라 물에 대해 궁금하게 생각했던 모든 이야기가 들어있는 책이다. 귀여운 개구리 외계인과 올챙이 외계인 형제가 등장해 물에 대해 꼭 알고 있어야 하는 사실들에 대해 소개해주는데, 이 물이 부족하게 되어 생기는 위험을 하나씩 짚어주고 있다. 선진국에서는 물로 자동차 세차는 물론 골프장에도 아낌없이 깨끗한 물을 뿌리지만 가난한 나라에서는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어 각종 전염병에 생명이 위협을 받는 사진과 자료로 불평등한 물의 분배에 대해 마음 아픈 현실을 자각하게 만든다. 더 안타까운 것은 한정되어 있는 민물을 낭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각종 산업의 발달로 인해 물을 오염시키기에 그 심각성은 더욱 크다. 이제 세계는 국경을 초월하여 물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성과도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책 속에서는 물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으로 집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과 자연을 보호하는 것, 재활용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지식 이외에도 상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물이 많이 사용되는 제품을 예로 들며 우리가 물건 하나를 사더라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기를 당부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야기는 바로 환경 이야기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생명을 가진 존재에게 반드시 필요한 물에 대한 이야기 「지구야, 물을 지켜줄게」를 읽으면서 그동안 물에 대해 헤이해진 마음을 다시 바로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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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소년이 물이 든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있는 표지가 인상적인 지구야 물을 지켜줄게 라는 책..
육지보다 바다가 더 넓은 지구에서 정작 우리가 사용할수 있는 맑은 물이 부족해지고 여기저기 물부족 국가가
생겨났는데, 이는 환경 오염과 자연파괴, 이상 기후등 그 원인은 결국 인간이 초래한 것일수 밖에 없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매일 마시고 사용하는 물에 대해 꼭 알아두어야 할 상식을 시작으로 해서 물이 부족하면 겪게되는 불
편함과 물을 보호하기 위한 세계각국의 노력들, 그리고 물을 절약하고 아껴서 쓰는 방법들에 대해 아주 큼지막하고
시원스러운 사진들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랍니다.
중간중간 간단한 과학실험도 소개해 주고 있는데, 물에 대한 이해도 쉽게 도와주고, 물이 오염되는 과정을 한눈에 볼수
있는 실험도 있어서 정말 가슴에 와닿는 코너 였어요..
part1 에서는 물의 순환과 문명의 발상에 있어서 물의 중요성 등을 통해 물의 필요성에 대해 먼저 알아본뒤,
part2에서는 물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현실의 모습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어만 가는 물소비의 행태에 대해 다루고
있어서 더욱 대조적이었습니다.
이어서 part3 에서는 세계는 물을 보호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지를 싣고 있는데,
이 part3에서 국제적으로 혹은 기술적으로 물을 보호하기 위한 다소 광범위한 물보호 노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면,
part4 에서는 가까운 곳에서 부터 우리가 직접 물을 보호하고 절약할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어서
저를 비롯해서 우리 가족이 미처 실천하지 못했던 물절약 방법도 여러가지 배울수 있었답니다.
여러가지 자원 중에서 물이 당장 없다면 겪게될 불편함은 한두가지가 아니죠.. 정말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합니다.
여름이 되면서 샤워도 자주 하게 되고, 베란다 물청소도 자주 하는등 물의 소비가 더 늘어나게 되는데
여름철에 급증하는 전력의 수요는 전기요금 고지서를 통해 눈으로 확인할수 있어서 더 아껴서 써야 겠다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지만, 물의 경우는 별로 체감할 만큼 크게 느껴지지 않아서 쉽게 사용했던 경향이 많은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부터는 양치질할때 물컵을 이용하는 습관을 기르고, 베란다 청소를 할때도 호스를 이용하기 보다는
빗자루와 물통을 이용해서 청소를 하며, 야채를 씻을때도 흐르는 물 보다는 바구니를 이용해서 씻어주고,
차를 마실때도 꼭 필요한 양 만큼만 물을 끓이는 등 아주 작고 사소한 부분부터 물절약과 보호를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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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꼭지만 틀면 콸콸 쏟아지는 물을 보면서 그 소중함을 느끼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단수라도 되는 날이면 물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얼마나 불편한 일이지 새삼 깨닫게 된다. 그럴때마다 몇년 뒤에는 우리나라도 물 부족국가가 될 것이라는 현실이 무겁게 다가온다. 그렇기에 환경 문제는 더 이상 방관하고 있어서는 안될 중요한 문제이다. 물을 틀어놓고 손을 씻는 딸에게 '물을 아껴써야지' 하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아이가 좀더 잘 이해하고 받아 들일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실천해야 하기 때문이다. 갑자기 물이 없어진다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갈증이 솟구친다. 정말 무서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지구야 물을 지켜줄게'는 지구에서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환경 이야기들을 모은 어린이 환경 · 과학 시리즈인 글로벌 이슈의 두번째 이야기이다. 이 책은 선명한 사진과 익살맞은 캐릭터들이 시선을 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물에 대한 지식과 물이 부족한 현실, 물을 아끼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있다. 시사성이 있는 주제이고, 아이와 함께 꼭 생각하고 실천해야 할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직 유익하다. 물을 이해하기 위해 물이 생기는 원리, 순환 등 환경과 과학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사회적인 이슈들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
생생한 그림과 사진 때문인지 어린 딸이 보기엔 어려운 책인데도 한장 한장 넘기더니 '엄마, 물을 함부로 쓰면 안되지?' 하고 묻는다. 그 모습을 보면서 엄마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들을 보면서 꼭 실천해야지 하는 마음이 든다. 아이와 물감 놀이를 하고 그냥 물로 씻어냈는데 그래선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또한 물을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케첩, 오렌지주스, 커피, 플라스틱 등이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놀랬다. 우리가 쉽게 소비하는 물건들에 얼마나 많은 물이 소비되고 있는지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소비도 신중하게, 물도 최대한 아껴쓰도록 해야겠다. 그리고 그런 생각과 행동들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