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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족들의 소중한 의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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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울 아들 ~ 학교에서 꼭 읽어야 할 목록의 책들이 나왔는데 그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여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내용을 보니 정말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한부모, 다문화 가정..이런 여러 가정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의 생각이 확장되고 그런 가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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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울 아들 ~ 학교에서 꼭 읽어야 할 목록의 책들이 나왔는데 그 중 한 권이 바로 이 책이여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내용을 보니 정말 필요한 책이더라구요.

한부모, 다문화 가정..이런 여러 가정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의 생각이 확장되고 그런 가정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왔음 좋겠어요.

YES마니아 : 골드 d****y 2013.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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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문화 가족이 정말 많아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가족의 소중함은 아이나 부모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모처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내 가족을 소개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족은 모두 다섯 가정 입니다. 3학년 3반의 아이들 현도는 아빠와 재호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환이는 새아빠와 선주는 키워주시는 분들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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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다문화 가족이 정말 많아졌다는 생각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가족의 소중함은 아이나 부모에게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기에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모처럼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었답니다.

[내 가족을 소개 합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가족은 모두 다섯 가정 입니다.

3학년 3반의 아이들

현도는 아빠와

재호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지환이는 새아빠와

선주는 키워주시는 분들이 양부모님이다. 
소개된 다섯 가족은 하나 같이 다 다른 형태의 가정이랍니다.
 

이 중에서 한 이야기만 소개하기로 하겠습니다.

 

아빠와 함께 살고 있는 현도의 이야기랍니다.

현도의 엄마는 현도가 6살 때 돌아가셨어요. 현도는 집에 돌아오면 

다른 아이들처럼 맘 놓고 놀 수가 없답니다.
집안을 치우고

설거지를 하고

빨래를 접어 정리하는 일 등등 현도는 집안 일을 거들어야 한답니다.

누가 시켜서라기 보다도 아이가 집안 분위기를 누고보다도 더 잘 이해하는 까닭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아빠를 배려하여 집안 일을 거드는 현도의 이야기를 읽으려니 갑자기 가슴이 막막해 지는 것을 느낍니다. 현도와 같은 또래의 아이라면 한창 부모님께 투정을 부리고, 밖에서 놀기에 여념이 없을 나이인데....... 현도의 경우는 아이가 일찍 철이 든 것 같아 책을 읽어려니 눈물이 납니다.

 

 

 



 

 

이 책에 소개된 다섯 가정은 우리 주위에서 찾아 볼 수 있는 모습들이랍니다. 우리 주변의 모습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눈으로 확인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들일지도 모르지요.

 

이제껏 한 번도 부모님과 떨어져서 지내본 적이 없는 우리 아이들이 현도나 다른 아이들의 상황을 잘 모를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잠시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아버지 댁에 머무는 일도 많이 망설이는 아이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 나와 다른 가정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에 대한 소개를 받으며 가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었다는 말을 남깁니다. 
나와는 다른 환경, 그러나 여러 형태의 가정들이 존재하는 것을 알아둘 필요도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책이 소개하는 가족들의 소개는 더 없이 고마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집 작은 아이의 반에도 엄마가 병으로 돌아가셔서 아빠와 세 식구가 같이 사는 친구가 있다고 합니다. 철없는 아이들이 혹시라도 친구에게 상처를 주지는 않을까 염려도 된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현도와 같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친구를 위로하는 속 깊은 아이들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나머지 네 편의 이야기에서도 잔잔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l*****1 2011.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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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아이의 특별하고 행복한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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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는 엄마 아빠가 다 계신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간혹 할머니와 어렵게 살아가는 친구들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낳아준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간혹 학교에 사투리를 쓰는 친구가 전학오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지방이라서 그런지 서울 친구가 전학을 오면 관심의 대상이 되곤 했었다.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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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릴때는 엄마 아빠가 다 계신 아이들이 거의 대부분이었고, 간혹 할머니와 어렵게 살아가는 친구들도 있긴 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낳아준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간혹 학교에 사투리를 쓰는 친구가 전학오면 놀림의 대상이 되기도 했고, 지방이라서 그런지 서울 친구가 전학을 오면 관심의 대상이 되곤 했었다. 하지만, 요즘의 아이들은 다양한 가족 구성원을 지닌 반 친구를 만날 확률이 참 높아진 것 같다.

이 책에는 그런 우리때랑은 또 다른, 아이들이 만났을, 아니면 만나게 될지도 모르는 특별한 가정의 형태를 지닌 반 친구들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시고 아빠랑만 살고 있는 <현도 이야기>, 두번째는 사정에 의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살고 있는 <재호 이야기>, 엄마에게 새로운 동생이 생겨 고민하는 <선주 이야기>등 다섯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아직 책을 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하여 줄거리나 인물 소개를 다 할수는 없지만, 요즘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아이들 눈에는 좀 특별해 보이거나 이해하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이 책은 다섯친구의 이야기를 통해서 보통 모습을 한 가정들과는 다르지만, 참 따스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 같다.

 

조손가정이나 가슴으로 낳은 입양이야기는 가슴아프기도 하고 동적이기도 하지만, 외국인과 한국인간의 국제결혼에 의해서 태어난 아이들이나, 편모나 편부, 재혼에 의해 맺어진 가족의 형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살짝 다가가기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을 듯 하다. 특히 우리 어릴 때는 숱하게 단일민족을 강조했고, 그것을 자랑으로까지 여기는 그런 교육을 했었는데 그로인한 편견이 많이 작용했던것 같다.  그러다보니 혈연과 피를 중시하고 외국인과의 혼인을 '혼혈'이라고 하는 단어로 좀 차별시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었던 것 같다. 어른들 세대에서의 편향된 생각이 아이들에게까지 영향이 가지 않을지 이 책을 보며 살짝 느끼게 되었다. 물론 책 속에서는 엄마들끼리 친구가 된다는 흐믓한 이야기라서 반가웠지만 말이다. 요즘은 공익광고를 통해서도 그런 부분 함께 사는 사회라는 것을 일깨워주어서 그나마 참 다행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게하고, 혹여 책속의 상황과 비슷한 가족의 형태를 가진 아이들에게도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른들도 함께 읽어보며 모두가 이와같은 새로운 가정의 형태에 대해서도 고운 시선을 가질때가 아닌가 한다.

'조금은 달라도 행복한 나의 가족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진정한 가족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참 유익한 시간이 될 것 같다.

m******m 2009.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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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살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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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단둘이 사는 현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조부모님과 생활하는 재호. 입양되어 가족이 된  선주. 새 아빠와 새 누나가 생겨 엄마를 뺏긴 지환..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여서 부담스러운 유미..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의 다섯 아이들이 이 책에 등장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마음이 찡하고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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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단둘이 사는 현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조부모님과 생활하는 재호.

입양되어 가족이 된  선주.

새 아빠와 새 누나가 생겨 엄마를 뺏긴 지환..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여서 부담스러운 유미..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의 다섯 아이들이 이 책에 등장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를 읽는 동안 마음이 찡하고 아팠다.

내주위에는 이러한일 겪는 친구가 있었을텐데 크게 관심을 갖지 않았던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만약 이런 환경이  되었을때 .... 내가 이런 상황이었다면...

나와 다르다고 해서 외면하거나 무시하는 행동들을 하지 않기를 ....

마음에 상처가 있더라도 이책에 나오는 아이들처럼 너무 힘들어하지 않고

당당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래본다.

다른 환경에서 어렵게 자란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도록 도와줄수 있었던책이었고,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고 비슷한 형태를 가진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있는책이

t*****n 2009.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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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소개합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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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사는 현도, 부모가 있어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는 장난꾸러기 재호,   입양된 선주, 새아빠랑 사는 지환이, 엄마가 필리핀사람인 유미, 이렇게 다섯    아이의 다양한 가족을 소개한 이 책은 자기 친구들이 그렇듯이 모든 아이들이   엄마,아빠랑 살고 있다는 울 아들과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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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사는 현도, 부모가 있어도 할머니 할아버지랑 사는 장난꾸러기 재호,

 

입양된 선주, 새아빠랑 사는 지환이, 엄마가 필리핀사람인 유미, 이렇게 다섯 

 

아이의 다양한 가족을 소개한 이 책은 자기 친구들이 그렇듯이 모든 아이들이

 

엄마,아빠랑 살고 있다는 울 아들과 울 딸의 고정과념을 깨는 책이었어요.

 

엄마가 없어도 입양되었어도 여러 가지 힘든 점이 있지만 가족이 있어서 항상

 

행복하다는 메세지를 잘 전달하고 있네요. 이 책의 내용이 이런 힘든 점이

 

있어서 그들이 불쌍하다는 것이 아니라, 힘든 점을 그들만의 방법으로 풀어가면

 

서 가족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사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에

 

는 슬프거나 무겁기만 한 내용이라고 단정지었는데... 그건 짧은 저의 상상력일

 

뿐...

 

 초2인 울아들이 제일 먼저 읽고, 7살 딸애도 읽고, 그 담에 제가 읽었죠...

 

아이들이 잼있다고 오히려 제게 빨리 읽어라고 재촉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은 여러 가족을 소개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친구들을 사귈 때 느끼

 

는 섭섭함이나 질투등 여러가지 감정들을 잘 나타내고 있어서 감정전달이

 

어려운 울 아들에게는 많이 도움이 된 듯합니다

 

 항상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우체통이 아니라, 고정관념을 깬 초록우체통...

 

정말 상큼하고 예쁜 이름이네요.  앞으로도 멋진 책 많이 많이 출판하세요~


 

 


 
k*****k 2009.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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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정을 만나보는 소중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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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른' 모습의 가족들이 등장한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단둘이 사는 현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조부모님과 생활하는 재호. 입양되어 가족이 된  선주. 새아빠와 새누나가 생겨 엄마를 뺏긴 지환..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란 사실이 부담스러운 유미..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의 다섯 아이들이 이 책에 등장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짝 친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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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다른' 모습의 가족들이 등장한다.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와 단둘이 사는 현도..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인해 조부모님과 생활하는 재호.

입양되어 가족이 된  선주.

새아빠와 새누나가 생겨 엄마를 뺏긴 지환..

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란 사실이 부담스러운 유미..

이렇게 서로 다른 환경의 다섯 아이들이 이 책에 등장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짝 친구 상우에게 엄마가 있어 이런저런 걱정을 늘어놓는 모습이 부러운 현도는

아빠가 일 핑게를 대면서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나러 다니는건 아닌지?

그래서 자신에게 아빠가 소원해지는 건 아닌지 염려한다.

여름이 되었지만, 바쁜 회사일로 인해 아직껏 여름옷을 챙겨주지 못하는 아빠가 야속하고..

건강에 해로울 수 있는 피자등을 마음껏 먹게하는 아빠의 모습에도 불만이다..

그런 현도가 아빠를 바로 보게 되는 일이 발생하는데..

역시 마음 속의 앙금은 바로바로 풀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현도의 마음과는 다르게 현도를 사랑으로 감싸줄 누군가가 어서 나타나길 바라는 나를 느낀다^^

 

조부모님과 생활하는 재호, 재민 형제..

할머니께서 마음의 병을 앓고계신건 아닌지 걱정인 재호는 할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고 싶어 큰 용기를 낸다..

아직 어린 나이이지만,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염려하는 재호의 모습을 보면서 흐뭇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겨 자신의 자리가 사라질까 걱정하는 선주..

친동생이 생겨도 큰 아이가 엄마를 뺏긴다고 불안해 하는데 입양된 아이의 맘속은 오죽할까? 란 생각을 했다.

그래서, 아이를 입양한다는게 쉽게 결정할 일이 아니고..

또, 끝까지 책임져야할 부분이란 생각을 해본다.

친부모이게 버림받은것만도 서러운 일인데, 입양되었다가 다시 파양된다면 어떤 마음일까?

그런 면에서 선주를 둘러싼 가족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냈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의 입양가족이 아닐까? 생각하면서..

선주와 새로 태어난 아기에게 힘내란 응원을 보내고싶어진다^^

 

엄마와 함께 지내다가 새로이 아빠와 누나가 생겨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지환의 모습을 보면서

이혼과 재혼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다..

애써 일군 가정이 한 사람의 무책임함으로 인해 부서지고..

이를 만회하기 위해 새로운 사람들이 가정을 만드는 과정이 결코 쉽지 안으리라 생각한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마음을 맞춰가며 가정을 만드는 것도 불협화음이 생기는데,

서로 다른 가정을 갖고있던 네 사람이 모인다면 거기서 들리는 삐걱댐은 오죽할까? 싶다.

그래도, 다행히 지환과 민정이 서로의 마음을 조금씩 여는것으로 이야기가 끝나

이들 가족이 언젠가는 단란한 하나의 가정을 만들어갈 거란 희망을 품을 수 있어 좋았다^^

 

필리핀인인 엄마로 인해 다른 아이들과는 구별되는 자신의 모습이 싫은 유미..

그런 유미의 마음을 헤아려 유미를 배려하는 엄마의모습과

또,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알고 엄마를 염려하는 유미의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진 동화란 생각을 했다.

 

이들 중 내가 직접 만나본 이들은 지환의 이야기와 유미의 이야기..

이혼하고 자신의 아이들은 할머니에게 맡기고 새로운 가정의 자매를 키우며 살아가던 그 사람은

지금도 잘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일까?

새엄마를 엄마라 부르지 않고 아줌마라 부르던 모습이 낯설기도 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배려해 기다려주던 그녀의 모습이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조금은 안스럽기도 했었다..

어쩜 그녀는 엄마라 불러주는 민정의 모습이 부럽지는 않을까? 생각해본다..

 

엄마가 한국인이고, 아빠가 흑인인 그 아이는 짙은 피부색으로 인해 다른 아이들과는 뚜렷하게 구분된다.

아이가 초등저학년일때엔 홀로 있는 모습을 많이 봐서 안스러운 느낌이었다..

3학년이 된 지금은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팔다리가 긴 모습등으로 인해 시원스러움을 느끼곤 한다^^

언젠가 보았던 우리나라 육상선수처럼 그 아이도 자신의 타고난 장점을 잘 살려서 멋진 삶을 살아가길 마음속으로 빌어본다*^^*

 

가볍지 않은 주제들로 동화를 잘 만들어낸 작가의 역량에 박수를 보내고,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과 같은 마음의 짐을 가진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길 바래본다^^

s*****2 2009.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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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이어놓은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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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게 바로 가족입니다. 우리한테 가족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가족이라는 단어 속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집집마다 3~4식구들이 많은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친구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 집은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아이한테 참 좋습니다. 어른 공경하는 것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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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는 게 바로 가족입니다. 우리한테 가족이 없으면 안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 가족이라는 단어 속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습니다. 
집집마다 3~4식구들이 많은거 같아요.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사는 친구들이 많지 않습니다. 저희 집은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데 아이한테 참 좋습니다. 
어른 공경하는 것도 알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수 있습니다. 
어른을 봐도 버릇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버릇이 없으면 꼭 어른들이 하는말이 있지요? 그것 바로 부모가 없어 그런다 말을 하는 걸 들었습니다. 그럴때 그친구는 마음이 어떨까요? 마음이 아픈 아이한테 더욱 아픔을 주는거라 봅니다.  가족을 선택할수 있다는 그 아이들도 그런 가족을 선택 했을까요?아닐꺼랍니다. 

학교생활을 하다가보면 부모님의 사정으로 이혼하는 경우가 있을꺼에요. 부모가 함께 살지 않는다고 다른 시선으로 보고 친구를 하지 않고 그런다면 그 친구는 어떻게 생활을 할수 없을꺼랍니다. 다른 형태의 가족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 할수 있도록 [내 가족를 소개합니다!]라는 책을 꼭 읽게 해주고 싶습니다. 

가족은 "사랑"이라는 끈으로 연결되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닭게 해주고, 다른 시선으로 보는게 많이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다양한 가족들이 있고 그 가족들도 행복하고 사랑을 받으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이도 생활하면서 다른 시선으로 보지 않고 나와 함께 어울리면 생활하는 친구들을 사랑하고 함께 생활할수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3학년 3반 친구들이 다르지만 가족을 너무 사랑하는 친구들이였습니다.

n********8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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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다른 친구 이해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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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을 1주일에 한 번 하게 되었다. 책을 읽어주면서 가족관계와 관련 된 책을 읽어줄때는 가끔 망설이게 된다.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려고 온 아이들 중에 내가 한 말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책을 읽어줄때 항상 다시 생각하게된다. 많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때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상황을 다 헤아려 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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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봉사 활동을 1주일에 한 번 하게 되었다.

책을 읽어주면서 가족관계와 관련 된 책을 읽어줄때는 가끔 망설이게 된다.

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들으려고 온 아이들 중에 내가 한 말에 상처를 입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책을 읽어줄때 항상 다시 생각하게된다.

많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줄때 한 사람 한 사람의 모든 상황을 다 헤아려 줄 수 없다.

'내 가족을 소개 합니다!'는 여러 다양한 가정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어 자신이 처하지 못한 다른 아이들에 대한 상황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아빠와 단 둘이 사는 현도이야기, 부모님과 같이 살지 못하고 할머니와 같이 사는 재호 이야기,입양되어 살다가 부모님이 아이를 가지게 되어 방황하는 선주 이야기. 새 아빠와 새 아빠의 딸인 누나와 살아가는 지환이,엄마가 필리핀 사람이라 친구들에게 숨기고 싶어하는 유미 이야기까지.....

지금처럼 다양한 가정의 모습들을 아이들에게 친구들의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다가가다보면 아이들은 다른 친구들의 생활이 아주 낯설게만 느껴지지 않을것 같다.

나와 다른 생활을 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따돌리는 나쁜 행동들을 하지 않게 될것이라는 기대를 하게 된다.

새로운 형태의 가정들이 속속 나타나는 요즘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겪게 된다고 하더라도 너무 힘들어 하지 말고 용감하게 자신의 처지를 극복하고 당당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다섯 명의 아이들 이야기가 다른 친구들에게 힘이되는 이야기라 좋다. 

 

j*****w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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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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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달라도 행복한 나의 가족 이야기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현도는 아빠와 둘이 살고 있다.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게 아닐까란 생각에 배신감을 느끼고 귀여운 심술을 부린다. 재호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생 재민이와 함께사는데 할머니께서 기운없고 슬퍼보이는 걸 보고 우울증이 아닐까 생각해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방법을 생각한다.어릴 적 입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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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달라도 행복한 나의 가족 이야기 
-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현도는 아빠와 둘이 살고 있다.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긴게 아닐까란 생각에 배신감을 느끼고 귀여운 심술을 부린다.
재호는 할머니 할아버지와 동생 재민이와 함께사는데 할머니께서 기운없고 슬퍼보이는 걸 보고 우울증이 아닐까 생각해 할머니를 기쁘게 해드릴 방법을 생각한다.
어릴 적 입양된 선주는 엄마가 동생을 가지자 불안하기만 하다. 
엄마와 단둘이 살던 지환이는 새아빠와 민정누나가 생겼다. 엄마의 재혼으로 말이다.
필리핀엄마를 둔 유미네까지 다섯 명의 3학년 3반 친구들은 여러 서로 다른 가정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처럼 요즘은 다양한 모습의 가정을 주위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물론 그 내면의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가정의 이야기는 모두 비슷하지만은
가정의 형태가 다르다는 편견으로 아직까지 그 가정들을 바라보는 시선은 성숙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에게도 다문화 가정의 친구가 있으며 조금은 다른 모습의 가정이 있다.
그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이 생길 것 같아 이 책을 함께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특히 할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예쁘고 기특한 재호의 이야기는 살짝 찡해졌다.
 
서로다른 환경의 다섯 가정. 
그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며 진정한 가정의 행복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도 나도 다시금 가정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며, 
다른 모습을 띤 가정에 대해서도 편견을 가지지 않고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진 그런 아이가 되었으면 한다. 
g*****0 2009.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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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족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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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또 미래에도 변함없이 영원한 우리의 울타리는 가족입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같지만 급변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가족의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게 됩니다. 그 변화한 가족의 모습을 책속의 초등학교 3학년인 다섯아이들의 가족 이야기로 소개해 봅니다.    첫번째 친구 현도 이야기  아빠랑만 단 둘이 사는 꼼꼼쟁이 현도, 늘 어수선하고 바쁜아빠를 위해 빨래와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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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나 지금이나 또 미래에도 변함없이 영원한 우리의 울타리는 가족입니다.  그러나 그 본질은 같지만 급변하는 시대에 살다보니 가족의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게 됩니다. 그 변화한 가족의 모습을 책속의 초등학교 3학년인 다섯아이들의 가족 이야기로 소개해 봅니다. 

 

첫번째 친구 현도 이야기  아빠랑만 단 둘이 사는 꼼꼼쟁이 현도, 늘 어수선하고 바쁜아빠를 위해 빨래와 청소, 설거지까지 척척 잘 해내는 친구입니다. 자신의 처지를 절친 상우에게 말하지 못하다가 용기를 내어 이야기하며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닿게 됩니다. 어느날 아빠에게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오해하게 되면서 해프닝이 일어나지만 그로인해 가족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게 됩니다. 한 부모가 없는건 그냥 집안사정일 뿐 그것 때문에 아이들이 상처받고 상처주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이책을 읽는 아이들이 느낄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두번째 주인공 재호 이야기 부모의 조부모와 같이 사는 재호는 평소랑 다른 할머니의  모습에 걱정을 하게 됩니다. 친구 승모의 재치로 우울증이란 걸 알게되면서 할머니의 맘을 기쁘게 해드리기위해 가지고 있던 딱지까지 팔면서 돈을 모으게 됩니다. 안경점에서 할머니께 안경을 쓰여드리며 가족간의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할머니의 눈에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정말 가슴이 뭉클한 장면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세번째 주인공은 선주네 이야기 입니다. 입양된 선주의 이야기로 막 태어날 뱃속의 동생때문에 입양된 본인을 부모님이 싫어할까봐 무척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엄마의 조산으로 고모집에 잠깐 맞겨지면서 일어나는 헤프닝으로 엄마가 낳지는 않았지만 끈끈한 정으로 묶여있는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알게되는 마음 따뜻한 이야기 입니다.

 

네번째 주인공 지환이 지환이네 가족은 부모의 이혼으로 새아빠와 누나가 생기게 됩니다. 가족이란 끈으로 다시 만났기에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동안 생겨나는 에피소드로 조금씩 양보하고 친해져 가면서 진정한 가족으로 살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다섯번째 주인공은 필리핀인 엄마를 둔 유미네 가족 이야기 입니다. 요즘은 외국인과 결혼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우리 주위에서도 흔하게 보게되는데 주인공인 유미는 필리핀인 엄마로 인해 아이들에게 다른눈으로 보여지는게 싫어짐니다. 엄마를 사랑하지만 친구들과 멀어질까봐 노심초사 하게 됩니다. 결국 엄마의 존재를 내보이면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렇게 다섯 가족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책을 많은 아이들이 읽게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필독 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읽는 내내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진정한 감동이 있는 우리네 주변의 이야기 입니다. 모습이 다르고, 사정이 있어 가족 구성원이 조금 다른 것 뿐인데 우린 왜 색안경을 쓰고 그들을 볼까요? 어른들의 시선도 이젠 정말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친척의 이야기, 우리 이웃의 이야기, 아니 어쩜 내 이야기일 수도 있는 일들에 대해서 이젠 편안해져야 되지 않을까요? 내 주변을 한 번 돌아보고 이해의 눈으로 그들을 대해야 겠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조금은 다른 가족의 모습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게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b******7 2009.07.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