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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상상력 속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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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뫼르스의 기발한 상상력은 정말 감탄스럽네요. 하나의 가상의 도시를 만들고 그속에 가상의 동식물들을 창조하는 천재적인 이야기꾼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찌 그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지..      특히 발터 뫼르스의 책은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절대 빼놓을수 없는 환상적인 궁합인 그의 삽화입니다. 보통의 작가들은 전문적인 삽화가에게 그 자리를 내주지만,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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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뫼르스의 기발한 상상력은 정말 감탄스럽네요. 하나의 가상의 도시를 만들고 그속에 가상의 동식물들을 창조하는 천재적인 이야기꾼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어찌 그를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지..   

 

특히 발터 뫼르스의 책은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절대 빼놓을수 없는 환상적인 궁합인 그의 삽화입니다. 보통의 작가들은 전문적인 삽화가에게 그 자리를 내주지만, 발터 뫼르스는 만화가 답게 자신의 상상력 그대로를 자신의 책에 반영한답니다. 책을 읽는동안 그의 삽화를 보는 재미도 무척 쏠솔해요.

 

그는 차모니아 연대기 4부작을 출판했는데, 아직 저는 3편밖에 읽지는 않았습니다. '꿈꾸는 책들의 도시', '루모와 어둠속의 기적' 그리고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1/2 인생'이예요. 솔직히 캡틴 블루 베어를 읽으면서 빨리 다음편을 읽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생소한 단어들로 머리가 어리둥절했었는데, 이제는 모든것이 익숙해져서 처음 혼돈스러움은 없어진것 같습니다. 아니 솔직히 처음 '꿈꾸는 책들의 도시'를 읽었을때 너무 충격적이어서인지 그 다음편들은 그만큼 충격은 안 받게 되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다른 이야기들이 재미없다는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도 그의 작품중 첫 작품이 가장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어요. 그만큼 차모니아 세계는 무척 매력적이고 신선한 세계였던것 같습니다. 

 

기존에 그의 다른 차모니아 연대기를 읽어서인지 다른 책속에 등장했던 인물들이 종종 출연한답니다.  이번편의 이야기에 깊게 관여하기도 하고, 때로는 그저 스처 지나가기도 하는데, 무척 반갑더군요. 책과 책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것도 책의 재미를 더 배가 되는것 같아요. 

 

아, 중간에 기존에 알고 있던 캐릭터의 이름에 변화가 있어서 살짝 다른 캐릭터인가?하고 생각했는데 다른분의 리뷰를 읽어보니 출판사가 바뀌면서 약간의 호칭들이 변화가 된것 같더군요. 구판이 절판되어 재 출간되었으니 아마도 좀 더 수정해서 원문에 가깝게 고친것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지만 기존에 친숙했던것들이 바뀐것은 왠지 아쉽네요. 

 

캡틴 블루 베어의 삶은 실제로 27개랍니다. 하지만 블루 베어는 자신의 모험을 그대화하며 자신의 신비주의로 인해 그의 삶에서 반만 이야기를 풀어냈습니다. 독자로써는 무척 안타까운 순간이에요.  작가가 마음을 바뀌어서 나머지 인생에 관한 이야기가 출판되길 기대해봅니다.

 

 

블루베어는 구조 공룡 맥과 함께 여러명의 삶을 구해주게 됩니다.

 

 

차모니아 세계의 지도

 

 

아틀란티스라는 도시가 어떻게 생겼는지 3페이지에 걸쳐 설명하네요.

 

 

항상 등장하는 볼초탄 스마이크 상어 구더기로 알고 있었는데^^ 여기는 상어 두더지라고 하네요. 출판사가 바뀌면서 약간의 호칭이 서로 다릅니다.

 

 

볼퍼팅어의 루모. 스마이크와 함께 지내는것을 보아 저는 또 다른 책 속의 주인공인 루모가 이 녀석이라 생각되요.

 

 

이번에도 용이 얼마나 큰지를 나타내기 위해 4페이지나 할애를 했습니다.

 

 

우주 공간으로 날라가는 아틀란티스

 

 

책의 뒷페이지

 

 

1,2권으로 분권이 되어있어요. 솔직히 저는 아직까지는 외서로 분권된 책을 본적이 없는지라 페이지가 그다지 많지 않은 책은 분권되면 아쉬웠는데, 이 책은 분권하는 쪽이 손목이 덜 아프겠어요.

 

 

b*****e 2009.10.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살스러운 상상력!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½ 인생'
"익살스러운 상상력!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½ 인생'" 내용보기
<엔젤과 크레테>,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꿈꾸는 책들의 도시>와 함께 차모니아라는 상상의 대륙을 무대로 한 발터 뫼르스의 소설이다. 독일에서 47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방송으로도 제작되어 독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은 캡틴 블루베어가 바다와 사막, 그리고 미지의 대륙 차모니아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호두 껍데기에서
"익살스러운 상상력! '캡틴 블루베어의 13과 ½ 인생'" 내용보기

<엔젤과 크레테>,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 <꿈꾸는 책들의 도시>와 함께 차모니아라는 상상의 대륙을 무대로 한 발터 뫼르스의 소설이다. 독일에서 47주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방송으로도 제작되어 독일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은 캡틴 블루베어가 바다와 사막, 그리고 미지의 대륙 차모니아에서 벌이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호두 껍데기에서 태어난 블루베어는 바다도깨비, 수다파도, 폭군고래 렉스 등을 차례로 만나며 두 미식가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서 끔찍한 경험을 한 블루베어는 구조공룡 맥에게 구조되고, 어둠산 학교에 가게 되는데….

블루베어가 만나는 다양한 존재들이 모험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만드는데, 그 중 어둠산 학교를 운영하는 나흐티갈러 박사가 눈에 띈다. 나흐티갈러 박사는 세계의 모든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생각하는 원소 차모민을 만들지만, 차모민은 독립을 선언하고 세계지배를 계획한다. 블루베어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차모민과 치열한 대결을 벌이게 된다.

작품 조금 더 살펴보기!
소설의 곳곳에서 '차모니아 및 그 주변 세계의 기적, 존재, 현상에 관한 백과사전'이 인용되는데, 낯선 개념이 나올 때마다 이 백과사전의 정의를 제시해준다. 또한 유명한 만화가이기도 한 작가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들이 그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보여주고, 구석구석에 삽입된 소제목들이 소설의 이정표 역할을 한다. 발터 뫼르스의 특유의 만화적인 감수성과 자유로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발터 뫼르스의 차모니아 시리즈의 시작이 되는 작품이다. 주위에서 워낙 호평일색이길래 차모니아 시리즈를 전권 구입했는데, 읽어보니 과연 상상력 하나만큼은 기막히다. 그야말로 어른을 위한 동화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만 내 취향과는 조금 거리가 있어 그렇게 막 빠져들게 재미있지는 않았고, 독특한 소재와 세계관 때문에 끝까지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 책이었던것 같다.

여기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하나같이 각각의 개성을 지닌 인간이 아닌 존재가 많다. 주인공 블루베어를 시작으로 바다도깨비며 구조공룡이며 여러 유령과 요정까지 작가가 만들어낸 상상의 나라 차모니아는 그야말로 특이하고 독특한것들 투성이다. 나이아 연대기의 나이아보다 더 흥미로운 (그렇지만 막상 가고싶지는 않은..)나라라고나 할까

q***********2 201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