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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에는 이런 풍경들이 늘상 자연스러웠습니다. 특히 시골에서 자란 저로써는요.
요즘 아이를 키우고 놀아주는 부모로써, 주말엔 대부분 아이를 대리고 문화샌터를 전전긍긍하다가, 최근엔 날씨가 따뜻해 야외로 눈길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최근 다녀온곳도 딸기농장이었구요. 잘 뛰어노는 아이를 보고, 괜실히 백화점 문화샌터로만 돌던 시간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잠깐 들더군요.
책표지에 선뜻 손길이 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농장 체험 얘기인가?! (요즘 관심사가 이쪽인지라...)
자세히보니 요리책이네요.
글을 자세히 읽어보니, 그동안 요리를 하다가 점점 유기농에 관심이가서 자세히 알아가기 위해 농장 체험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얘기에 좀더 이책들의 요리에 관해 신뢰가 가게 되었습니다.
잘은 못하지만, 이책에 나온 재철 요리들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가능할까요!! 시도해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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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사러 서점에 갔다가 요즘에 딱 어울리는 책 표지에 내눈에 든 이 책! 일단 먼저 휘리릭 사진부터 봤는데 사진이 참 맘에 들어 다시 앞으로 돌려봤어요. 요즘 건강에 참 관심이 많았는데, 친절하게 농장에 관한 얘기들로 먼저 마음을 사로 잡네요. 당장이라도 저도 떠나고픈 마음이 들었습니다. 자매들이 같이 모여 요리를 한다는 것도 좋아보이고 요리만 있는 것이 아닌 다양한 내용이 담겨 있어 일단 집어들었습니다.
농장부분은 그 재료로 만들어 간 도시락 먹는 것도 나오고, 레시피도 있습니다. 더 많은 농장이야기가 있다면 좋겠다는 좀 들었어요^^재미있게 읽은 부분이기도 하구요. 중간중간 끼어들어있는(^^;)정보?들도 도움이 된달까... 자매가 서로 다른 요리하는 것도 있고, 그릇도 예쁘고 색감이 좋아 다시 보니 한 명이 푸드스타일리스트라 그렇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세이 부분을 관심있게 읽어봤는데 아, 그렇구나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자매들이 모여 일하는 게 쪼금 부럽기도 했어요^^ 요리책이지만. 단순히 요리만 있지 않고 읽을거리들이 같이 버무려져 있어 참 오랫동안 꺼내볼 것 같습니다.뭔가 다른 요리책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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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을 통해 알게 된 그린테이블의 세자매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매한 책이다.
중간중간 레시피가 나오고 그린테이블의 이야기와 사진이 주를 이루는 책의 편집, 구성이 다소 산만해보일 수 있지만.. 한편으론 신선한 느낌이다.
요리치인 나는, 이 책에 나온 레시피 이용은 못하겠지만.. 그들의 글은 가끔 꺼낼 수 있을 거 같다.
사은품으로 받은 것은... 이런 말 하기 민망하지만... 정말 별로다^^;; 차라리 안주고 그 가격만큼 책 값을 내리는 게 어떨까??.. 감히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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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있는 요리책들이 쏙 쏙 나오고 있고 , 그들은 정말 사는 재미를 알고 있는듯 해요. 아들이 어찌나 아역모델감인지 화보를 보는것같고 당장이라도 작가에게 전화해서 "카메라는 멀 쓰나요?"라고 묻고 싶어져요 . 스토리가 있다보니 두께감이 있는 책 이고요 . 요리 레시피에 포인트를 주되, 사는 재미를 본인들의 경험을 통해 알려주네요. 가끔 요리가 어렵다 느끼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두께감에 비해 레시피가 가득한건 아니지만... 이 책값이 아까울정도는 전혀-아닙니다. 응용가능성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사랑이 있는 책 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