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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저자는 그러한 사건들이 자아개념을 만든다고 한다.
현재 자신이 자기주도적인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반문해 볼수있는 시간을 주며,그동안 원치 않는 답답하고 후회적인 삶을 살아 왔다면 왜 그렇게 살았는지 되돌아 보며 참된 자아를 찾기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젠 내 차례이다!!
이 책을 읽으며,, 평소 유독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내가 원하는것을 뒤로 밀어 놓고 주변 사람들이 원하는것. 그들이 기대하는 것에만 맞추려고 애써왔던 내 자신에게 너무 미안했다.
나 자신을 위해 나를 유일하고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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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의 지나온 발자취를 담은 글들을 읽어보면 그들은 자신의 성공에는 "끈질긴 인내심. 남들보다 배 이상의 노력. 성취에 대한 열망. 철저한 계획과 실천력" 등을 자신의 성공의 비법으로 이야기 하곤 한다. 하지만 그들이 빼먹은 그들의 성공 비법!그것은 바로 그들의 인생에 도움이 되는 멘토가 있었다는 것이다.
멘토가 있는 인생과 없는 인생. 과연 차이가 있을까? 내가 내린 결론은 차이가 많이 난다는 것이다.
물론 혼자서도 잘 해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긴 하지만 그는 극히 드문 경우 이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함으로써 해결책을 찾기도 하고 도움을 받아 나가며 지금 보다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한발자국씩 나아간다.
이때 가장 많이 도움이 되는것은 자신이 존경하고 롤 모델로 삼고 있는 멘토이다. 멘토는 꼭 인생에서 성공한 사람이 아니어도 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길을 앞서 나가고 있는 사람. 자신이 존경하는 사람이면 된다. 그럼 멘토는 베풀기만 하는 사람일까? 멘토는 멘티에게 멘토링을 제공하면서 자신또한 자극을 받으며 현재에 머물지 않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항상 노력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멘토링은 멘토나 멘티에게 모두 유용한 기법이다.
그럼 멘토는 반드시 사람이어야만 할까? 역시 내가 내린 결론은 반드시 그럴 필요는 없다 이다.
사람이 아닌 멘토. 바로 책이다. 절망속에서 펼친 책속의 한 구절이 어떤 사람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될 수있고, 책을 통해 내가 아는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더 큰 곳으로 나아갈수 있게 하는것 역시 책이다. 책을 통해서 사람들은 많은 위안을 받고, 또 희망을 받게 된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오프라 윈프리의 상담코치인 필립 백그로가 쓴 책이다. 오프라 윈프리는의 성공스토리를 듣고 있자면 정말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들정도로 파란 만장한 인생을 겪은 인물로, 많은 사람이 그녀의 성공을 닮고 싶어하고, 그녀의 모습을 자신의 롤 모델로 삼고 나아가고 있다.
그런 그녀가 필립 맥그로에게 이런 말을 했다. "그의 조언은 내가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데 있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라고.
그녀의 삶에 등대와 같은 빛을 내준 그가 수십년간의 상담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고스란이 담아낸 그야말로 다사다난한 인생의 모든 면을 담은 진한 액기스만 담은 책으로, 왜 이런걸 조금더 어릴때 알지 못했을까라는 아쉬움과 이제라도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 나에겐 그 누구보단 든든한 멘토가 옆에 있다는 생각과 어제보다 조금더 나아진듯한 오늘에 대한 그리고 오늘보다 한발자국 더 나아질 내일에 대한 기대로 이책을 다 읽은 지금 기분이 참 상쾌하다.
오늘을 조금더 알차게 살아가고 싶고, 내 인생을 지금보다 더 풍요롭게 만들고 알차게 가꾸어 나가고 싶은 많은 사람들에게강력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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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독서 편력을 말하자면 지금은 그래도 독서에 완전 잡식성은 아니지만 다른 분야책을 읽기도 하고 그런다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도 자기계발서만 읽는 독서의 편식이 심한 편이였다. 왠지 그런류에 책을 읽으면 괜히 나도 뭔가를 할수 있을껏만 같고 뭔가를 이루고 있는 힘을 얻기 때문이였다. 그때의 생각은 너무나도 단순해서 내 스스로 채찍을 가하지 않으면 한없이 무너져 내릴꺼 같았다. 그때 유독 피했던것이 시집과 소설이였다. 소설도 생각없이 보는 연애소설 말이다 연애소설 작가님이나 매니아님들이 들으면 경을 칠 소리이지만 작년까지도 그러했다.
그런데 인생멘토링을 쓴 필립 맥그로는 사실 나도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왜 이책을 선택했냐고 하면 바로 오프라 윈프리때문이다 그녀는 정말 대단한 존재이다 자기 스스로 역경을 기회로 삶은 모델이기 때문이다 그런 그녀는 왠지 완벽할 것같은 느낌이 든다. 그런그녀의 상담코치라하니 왠지 필립이 대단하게 느껴져서 두말없이 이책이 읽고 싶어졌다.
책표지에 바다가 아침햇살에 빤짝이고 있다. 언젠가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에 직원교육을 갔을때 아침에 보았던 그 바다를 난 아직도 잊지 못한다 정말 아침바다는 눈이 부시다고 누군가 말했듯이 말 그대로이다 눈이 부셔서 제대로 바다를 볼수가 없었다. 그만큼 그장면이 내겐 인상적이였고 지금 이책의 표지가 그때의 기억을 더듬게 했다.
과연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걸까? 책은 처음부터 물어오고있다. 과연 이것이 내가 원하는 삶이였고 제대로 가고 있는걸까? 라는 질문을 받고 나니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사실 그렇게 많은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또 다른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면 아마도 내가 온전히 책 내용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한것일꺼다. 많은 애기들과 일화를 공감하고 성공한 이들의 스토리에 빠져있었지만 책을 놓는 순간부터 그것을 내 생활속에 적용시키지 못했다. 머리로 마음으로 이해를 하고 적작 내 이야기에는 상관없음이라는 글자를 치고 들여놓지 못했다. 그런데 정말 시련이 오면서 생각의 변화가 왔고 이책을 읽으면서 그 생각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다.
이 세상의 중심도 나이고 세상의 주변도 전부도 나인데 그동안 그 모두를 다른 사람의 손에 다른사람의 마음에 다른 사람들의 입으로 모두 평가하고 정해져서 따랐다는 생각을 했다. 나 같지 않은 모든것을 따라하고 적응되지 않는 내 자신을 무능력하다고 작은 질책까지 했으니 내 스스로 내자신에게 미안하고 마음아팠다. 그동안 나를 괴롭히고 걱정하게 하고 고민하게 했던것은 내인생도 아니요 다른이들도 아니요 내환경도 아닌 오직 나자신이였음을 이제서야 알았다. 큰행복도 큰불행도 내가 마음먹는 그 순간부터 같이 자리함을 비로서 알았다. 갑자기 책을 보다가 눈물이 났다 그동안 너무 고생했던 내몸과 마음에게 너무 미안했다.
사실 나는 몸이 그리 건강치 못하다 다른 이들은 내가 너무 예민해서 신경성 스트레스로 몸을 혹사시킨다고 했다. 그런 애기를 들으면 나는 속이 편치 않았다 모두들 나를 너무 모른다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정작 내자신이 나를 너무 몰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일 기본적인 것이 해결되지도 않으면서 더 큰 변화를 생각하던 내가 너무 무지함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모든 책의 기본은 내 자신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것부터가 시작임을 사실 처음 알았다. 그것이 동반되지 않고 성공서적을 아무리보고 흉내를 낼려고 해도 그것은 남의 애기밖에 되지 않는것이다.
나는 또 다른 출발선에 섰다. 이젠 다른 방법으로 다른 페이스로 갈 예정이다 비록 남들보다 뒷쳐졌지만 나는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늦었다고 할때가 가장 빠르다고 하지 않던가? 이젠 다른 무언가를 힘들게 끌고 가는 기분나쁘고 힘든 여정이 아니라 같은 모습으로 함께가는 즐거운 여정이 될것같은 기쁜생각에 기분이 들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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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로 시작해야할까? 이 책을 보면서 느낀점이 굉장히 많다. 삶을 살아가는데 진정한 자아를 찾는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청소년기에 우린 2차 성징에 대해 배우면서, 자아실현이라는것에 대해 배웠다. 하지만 자아실현? 웃기다. 이게 뭐야.. 라는 생각들로 웃어 넘기고 말았는데, 청소년기에 올바른 자아실현을 하지 못해서 인지는 몰라도 성인이 되서 자아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진정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해봤다. 하지만 알수가 없었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넌 누구야? 라고 하면 난 나지..난 나일뿐이야 라고 하는 대사 조차 와닿을수가 없을정도로 내 자아는 황페해져갔다.그리고 자아실현이나 자아를 발견할수있는 책을 찾고 있었다. 그리고 몇권을 책을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씩 얻는건 있었지만 허전하게 느껴지고, 나를 찾지 못했었다.
인생멘토링이라는 책을 처음에 받아들고, 사실 지루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다. 오프라윈프리의 상담코치인 필립 맥그로씨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고, 대단한사람인지는 알고있었지만, 똑똑하게 사랑하라라는 책이 나에게는 힘겨웠던 책이였기때문에 덜컥 겁이났었다. 하지만 그건 기우에 불과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을 읽는다는것보다 내 앞에 필립 맥그로씨가 앉아있고, 나를 상담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 자기계발서라는게 책이 내용이나 구성도 중요하지만 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중요한데, 내가 느낀 자기계발서 중에서는 최고라고 말해도 좋다.
책은 총 4장으로 나누어져있다. 1장과 2장에서는 지금 만들어진 자아가 어떤 상황에서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아가 진정한 자아인지 허구성자아인지 판단할수 있게 도와준다. 3장에서는 1장과2장에서 만난 자아와 대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내가 가지고 느끼고 있는 자아가 정말 나 인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할수있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진정한 자아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마지막 4장에서는 진짜 원하는 삶을 살기위한 도움말과 실천 메뉴얼이 들어있다.
1장과 2장을 잘 따라가다보면 3장과 4장에서 큰 수확을 얻게된다. 과거속에 허구성 자아속에서 살았던 난 1장과 2장을 보면서 따라하고 생각해보면서 내가 정말 외부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걸 깨달았다. 책속에도 나오지만 난 내가 연극하는 것 같았다. 다른 사람들이 짜서 준 그 연극속에 난 주인공이 아닌 들러리라고 생각했으며, 영화 트루먼쇼 처럼 누군가 내 삶을 지배하고 나를 지켜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내가 선택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선택했다고 느꼈고, 난 정말 내가 원하는걸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고, 느끼면서 살았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서 달라졌다. 아직은 책을 읽고 난지 이틀 밖에 되진 않았지만, 책을 읽는 내내 난 하나씩 변화하게 되었고, 그리고 책을 덮고 난 지금도 달라지고 있다. 그리고 어떤 상황이 닥쳐오면 나 자신과 의 대화를 통해서 객관적으로 올바르게 행동하려고도 노력하고 있다. 가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는 책에 대해 이야기를 듣곤 했다. 난 인생멘토링이라고 말할수있을것 이다. 왜냐하면 내가 왜 그런 삶을 살았고, 왜 그런생각을 했는지 알게되었기 때문이기도 하고 로 나다워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이 책속에서 알게되었다. 사실 난 책을 읽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필립 맥그로의 일대일 상담을 하고 대화를 했다고 느끼고 있다. 그리고 나에게 만큼은 성공적인 상담이였고, 대화였다.
- 책속의 구절 들여다보기★ ★당신이 살면서 매일 뭔가에 설렘을 갖고 자신의 모습과 하는 일에 만족한다면 당신은 진정한 자아의 모습으로 살아간다고 말할 수 있다.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고의 자신이 되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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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고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참된 자아를 찾아 그것과 하나가 되어 그 모습으로 사는 것이다. -73p- 같이 읽으면 좋은 책
가끔 내가 속으로 생각하는 마음과 다르게 말할때가 있다. 마음 속으로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나도 모르게 주위의 상황과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말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곤 한다. 자아 개념이라는 것이 자신에게 어떻게
자리잡고 있고 어느 쪽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는지에 따라 삶의 매 순간마다 다른
선택을 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감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이미지나 판단보다 나 자신이 나에 대해
어떠한 생각이나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지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책을
읽으면서 깊이 생각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외부에 보여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작 내안에서 나는 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많이 들여다보고 살펴보지 않았다는 자책감이 남는다.
스스로가 자신에게 내리는 판단중에는 긍정적인 판단도 있지만 부정적인 판단도
의외로 많다는 것은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결국 나 자신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나는 나 자신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되고 있는가? 나는 나 자신에 대해서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가?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는 나를 나라고 생각하고 살아오고 있는 것은 아닌가?
대부분의 경우 그것이 바로 자신이라고 여기면서 자신을 설득하면서 외부의
시선이나 기준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애쓰면서 살아간다.
외부에 드러난 나의 모습 말고 내면에서 나만이 알고 있는 나가 있을것이다.
가장 가깝고도 멀게만 느껴지는 자아를 찾아서 떠나는 여행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가장 솔직한 자신을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 될거라는 생각이
든다. 낯설고 겁나는 생전 처음 떠나는 여행이 될 수 있지만 오직 자신이 할
수 있는 자신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것이다.
본문에 나오는 내용처럼 나도 시험을 잘봤냐는 선배의 물음에 대수롭지 않게
그 시험이 너무 쉽게 나와서 어렵지 않게 봤다고 말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그 질문을 한 분이 이런 말을 했다.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고 자기가
시험공부를 열심히 했으니까 시험을 잘봤으면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고
하면서 어깨를 툭 치고 갔다. 그 분은 이미 나보다 먼저 그 시험을 봤기 때문에
나에게 큰소리로 그런 말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때 내가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것을 몰랐다. 나는 그 시험을 보기 위해서 얼마나 노심초사
하면서 새벽까지 공부를 하고 두려워했다는 것을 말이다.
그런데 시험이 끝나고나서 마치 나는 전혀 그런적이 없다는 듯이 다른 사람
에게 말하고 나의 노력을 대수롭지 않게 대했다는 것이다. 나는 나의 노력을
제대로 인정해주지 않고 평가절하했던 것이다.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본다는
것이 무척 힘든 과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바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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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불혹이 되었다. 고등학교 국어시간 공자의 위정편을 배우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단어, 불혹(不惑). 약관도 멀게만 느껴졌던 그 파릇하던 시기에 나에게 "불혹"이란 나이가 찾아 올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세월은 어느 덧 흘러 마흔이란 고개를 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고개 넘기가 수월하지 않다. 봄부터 기관지염이 나를 괴롭히는데 다 나았다 싶으면 또 재발하고 나았다 싶으면 재발하고 그러기를 벌써 몇 차례다. 몸이 편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무슨 징표를 남기기 위해 세상에 왔을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얼까?"라는 답도 없는 질문을 자꾸만 해 댄다. 그래서일까? "인생 멘토링"이란 책이 나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만큼 무척이나 반가웠다. 독서광이라는 오프라 윈프리는 알지만 그녀의 상담 코치 "필립 맥그로"는 처음 들어봤다. 그가 쓴 여러 권의 책이 아마존, 뉴욕 타임즈에 베스트 셀러가 되어 있을 정도로 책을 잘 쓰는 사람이란다. 책을 펼치자 마자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라는 소제목이 나의 시선을 잡아 끈다. 나는 이미 나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필립은 나의 그런 속마음을 알아 챈 걸까? 첫 장의 제목이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컴퓨터만 켜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가치 없는 연예정보마저 클릭해 보면서도 나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한 나의 모습을 먼저 그는 깨우치게 해 줬다. 일상이 늘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참된 자아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참된 자아? 오염 되지 않은 순수한 내 모습을 찾으라고 말 한다. 순수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해 지금의 내가 되도록 만든 원인을 하나 하나 짚어보게 만든다. "열 번의 결정적인 사건, 일곱 가지의 중요한 선택, 다섯 명의 중심 인물" 유쾌한 과정은 아니었다. 잊고 싶어서 발버둥 쳤고, 잊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사건들이 하나 둘 생각났다. 그 상황에서 그렇게 선택하지 말았어야지. 하고 나를 질책하는 소리도 듣기도 했다. 이미 올해로 불혹이 되었다. 고등학교 국어시간 공자의 위정편을 배우면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던 단어, 불혹(不惑). 약관도 멀게만 느껴졌던 그 파릇하던 시기에 나에게 "불혹"이란 나이가 찾아 올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는데 세월은 어느 덧 흘러 마흔이란 고개를 넘게 되었다. 그런데 그 고개 넘기가 수월하지 않다. 봄부터 기관지염이 나를 괴롭히는데 다 나았다 싶으면 또 재발하고 나았다 싶으면 재발하고 그러기를 벌써 몇 차례다. 몸이 편하지 않아서 그런지 "내가 이 세상에 왜 태어났을까? 무슨 징표를 남기기 위해 세상에 왔을까?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얼까?"라는 답도 없는 질문을 자꾸만 해 댄다. 그래서일까? "인생 멘토링"이란 책이 나를 위해 만들어졌다는 생각이 들만큼 무척이나 반가웠다. 독서광이라는 오프라 윈프리는 알지만 그녀의 상담 코치 "필립 맥그로"는 처음 들어봤다. 그가 쓴 여러 권의 책이 아마존, 뉴욕 타임즈에 베스트 셀러가 되어 있을 정도로 책을 잘 쓰는 사람이란다. 책을 펼치자 마자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은 아직 지나가지 않았다" 라는 소제목이 나의 시선을 잡아 끈다. 나는 이미 나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은 이미 지나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필립은 나의 그런 속마음을 알아 챈 걸까? 첫 장의 제목이 나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컴퓨터만 켜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가치 없는 연예정보마저 클릭해 보면서도 나의 진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못한 나의 모습을 먼저 그는 깨우치게 해 줬다. 일상이 늘 피곤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며 지루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것은 참된 자아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참된 자아? 오염 되지 않은 순수한 내 모습을 찾으라고 말 한다. 순수한 내 모습을 찾기 위해 지금의 내가 되도록 만든 원인을 하나 하나 짚어보게 만든다. "열 번의 결정적인 사건, 일곱 가지의 중요한 선택, 다섯 명의 중심 인물" 유쾌한 과정은 아니었다. 잊고 싶어서 발버둥 쳤고, 잊었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사건들이 하나 둘 생각났다. 그 상황에서 그렇게 선택하지 말았어야지. 하고 나를 질책하는 소리도 듣기도 했다. 이미 지나간 과거였는데 그리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또록 또록 생각났다. 그리고 외적 사건에 반응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해석에 반응하는 것이라며, 나의 반응의 통제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자기 대화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꼬리표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보게 한다. 적당히 온유하고 적당히 지적이며 적당히 노력하는 사회적 인격, 페르소나를 유지하기 위해 살고 있는 나의 현재 모습을 필립은 알고 있는 걸까? 하루종일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고 떠들면서도 정작 나 자신의 목소리는 듣지 않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고장난 테이프처럼 안 좋은 기억을 반복 재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건설적인 인생대본은 쓰고 있는지에 대해 하나 하나씩 알려주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이 평범한 멘트가 정말 울컥하게 만든다. 필립 맥그로. 책을 통해서도 상담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의 글을 읽는데 왜 나는 그의 목소리가 들렸을까? 완벽하게 번역해 주신 장석훈님께도 감사드린다.
그리고 외적 사건에 반응하는 것 같아도 사실은 그 일에 대한 자신의 해석에 반응하는 것이라며, 나의 반응의 통제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한다. 나도 모르는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 자기 대화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꼬리표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 보게 한다. 적당히 온유하고 적당히 지적이며 적당히 노력하는 사회적 인격, 페르소나를 유지하기 위해 살고 있는 나의 현재 모습을 필립은 알고 있는 걸까? 하루종일 다른 사람들과 얘기하고 떠들면서도 정작 나 자신의 목소리는 듣지 않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다. 고장난 테이프처럼 안 좋은 기억을 반복 재생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건설적인 인생대본은 쓰고 있는지에 대해 하나 하나씩 알려주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 이 평범한 멘트가 정말 울컥하게 만든다. 필립 맥그로. 책을 통해서도 상담이 된다는 놀라운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의 글을 읽는데 왜 나는 그의 목소리가 들렸을까? 완벽하게 번역해 주신 장석훈님께도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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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고자 원한다. 그렇기에 보다 좋은 집과 환경 속에서 마음을 털어놓고 지낼 수 있는 가족과 친구를 얻고자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나을 것이란 희망 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 아니겠는가. 하지만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냐?’는 질문에 “나는 무척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항상 뭔가 부족하고 남보다 더 적게 가진 것 같기 때문이다. 상대적인 빈곤감. 사람을 힘들게 만드는 감정 중의 하나다. 세상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것이 쏟아져 나온다. 그리고 그들은 광고를 퍼부으며 더 나은 삶이 여기에 있으니 이것을 구입하라고 떠든다. 당연히 그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마치 행복이 거기에 있는 듯, 그것이 없으면 행복을 느끼지 못하기라도 하는 듯 새로운 상품에 열광하며 어떻게든지 구입하려고 애쓴다. 그리고 얻지 못하면 거기서 상대적인 빈곤감을 느낀다. 한 예를 들어보자. 우리가 휴대폰을 사용하게 된 게 얼마나 되었을까? 몇 십 년의 세월인가? 그렇지는 않다. 내가 휴대폰을 처음 손에 든 게 십 년 전쯤인 것 같다. 그러나 이제는 휴대폰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십년 남직한 세월동안 세상이 급변한 것이다. 그것도 몇 달이 안 되어 새로운 기능의 휴대폰이 쏟아져 나와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것을 고물로 만들 정도로 신속하게 과거 상품을 대체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행복한 상황에서도 문제는 있다. 새 휴대폰을 구입하지 않으면 촌놈소리를 들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것을 찾아다니며 아직도 멀쩡한 휴대폰을 버리고 새 것을 구입한다. 근데 정말 요즘은 나온 지 1년이 넘은 휴대폰을 사용하면 촌놈 소리를 듣게 될까? 얼마 전에 휴대폰 케이스를 구입하려 가게에 갔다가 ‘와. 이게 완전히 구형이네요.’라는 소리를 듣고는 무척 궁금해 졌다. 나온 지 2년밖에 안된 휴대폰을 ‘완전 구형’이라고 하니 말이다. 나는 이런 생각은 반은 틀리고 반은 맞는 말일 것 같다. 맞는 이유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휴대폰을 유심히 쳐다보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 사람이 이런 휴대폰을 갖고 있으니 남보다 세련되고 멋진 사람일거야 판단하며 다른 사람이 쥐고 있는 휴대폰을 유심히 쳐다보지 않는다. 생각할 것도 많은 상황에서 남의 휴대폰까지 신경 쓸 겨를이 없다. 도리어 남들은 가만히 있는데 자기 스스로가 휴대폰을 바라보며 ‘내가 너무 낡은 휴대폰을 갖고 있는 거 아닌가, 혹시 주위사람들이 내 휴대폰을 보며 가난하거나 유행에 뒤진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맞는 반의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신의 휴대폰을 바라보며 ‘나는 유행에 뒤진 사람이야’라고 생각한다면 그 말은 곧 현실이 된다는 의미다. 내가 나에게 뭐라고 하는 말은 다른 사람 말처럼 거부하기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일 확률이 높다. 따라서 자신의 휴대폰이 유행에 뒤쳐진 것인지 아닌지의 객관적인 판단과는 상관없이 그 순간 자신은 유행에 뒤진 사람이 된다. 저자는 우리의 문제점 중 하나로 자신과의 대화를 이야기한다. 평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우리는 항상 누군가와 이야기를 하며 살고 있는데 그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이다. 마치 친구 한 명이 우리 곁을 졸졸 쫒아 다니며 나에게 말을 걸고, 내 말에 대답을 하는 것과 진배없는 상황인 것이다. 이때 우리는 그(자신)가 나에게 뭐라고 하던지 간에 듣지 않을 수 없다. 그 소리는 귀를 막는다고 해서 안 들리는 소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때 우리는 자신에게 뭐라고 이야기할까? 저자는 자신에게 발생한 문제를 받아들이는 방법(자신에게 이야기하는 방법도 함께)에 두 가지 태도가 있고, 이것이 자신의 삶 자체에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즉 자신 앞에 놓인 일에 대한 자신감, 새로운 상황에 접했을 때 그것에 대한 태도, 주위사람의 자신에 대한 평가를 인지하는 자세, 게다가 말하고, 발표하고, 표현하는 것과 같은 수많은 일과 관련하여 우리의 태도에 깊이 관여한다고 말한다. 문제는 이런 대화의 많은 부분이 부정적이라는 데 있다.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자신이 없어’ ‘나는 이 일을 제대로 해 낼 수 없어’와 같은 생각들 말이다. 저자의 말 중에서 기억나는 말이 있다. 사람들이 부정적인 생각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하는 이유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것이 더욱 실감나기 때문이고, 부정적인 생각에는 나름대로 일종의 회피효과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즉 공부를 하고 싶다고 하면서 마음 한 구석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하지 못할 핑계를 찾는 상황, 사람과 만나야 하는 상황에서 그를 만나지 않아도 될 만한 거리를 찾는 자신의 모습이다. 일을 한다는 것은 아무리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하더라도 힘든 것이기에 이때 자신의 부정적인 모습을 들이대며 스스로 그 일을 거부할 거리를 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가 생각한대로 살아간다. 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 성장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 모습이 우리의 참모습이 아닌 남에 의해 만들어진 생각이라면, 또 내 자신이 스스로 힘든 일을 기피하기 위해 만든 거짓된 모습이라면 안타깝지 않겠는가. 저자의 5단계 실천 매뉴얼에서 ‘나의 진정한 참 자아는 어떤 모습일까?’ ‘그것을 어떻게 찾아내고 개발할 수 있을까?’와 같은 의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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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단한 삶의 고민 아무도 내 인생을 책임질 사람이 없다. 오직 내 자신 나의 삶은 오로지 내가 살아야 하는 삶이다 그런데 이 삶속에서 우리 허우적 된다. 인생의 고단한 삶속에서 인생의 코치가 필요할때가 얼마나 많은가, 사실 나에겐 인생상담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절실히 필요했다 이책을 읽기된 동기도 그러한 맥락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나의 삶이 정말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인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그냥 목적없이 살다가 생의 마지막 항구에서 닻을 내리게 되는 그러한 삶을 살기가 싫다 나는 누구이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가? 그에 대한 해답을 찾으려 수 많은 책을 읽으면서도 나는 아직도 공허하다.
인생의 기로에서 현실에 만족하며 그냥 편한 삶을 추구하며 살아가기에는 내 남은 여생이 너무나도 괴롭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우리 모두는 이번 생에서 다해야 할 소임이 있다.그러한 임우를 자각하지도 찾아내지도 이루지도 못한다면 육체와 영혼은 피폐해 질 수밖에 없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나는 서른셋이라는 세월동안 꿈이라는 것을 잊고 살아 왔는지도 모르겠다 스무살의 열정과 용기는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리고 지금의 직장 직업 이 정말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일까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인생에서 진정으로 설렘을 느꺼본 적이 얼마나 있었는지 내 스스로 자문해 본다. 정말 내 인생이 이런거였어 하고 지금의 내 자신을 바라본다 내가 정말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를 알고자 할때 그리고 지금의 현실에 너무나도 지쳐 있을때 나는 비로소 내 자신을 다시금 바라보게 된다 그렇다 적어도 나는 살아 있음에 더욱더 희망의 단어에 접근하며 살아야 되는 것 같다 인생 뭐 까짓거 별거 있어 한번뿐인 인생 멋지게 살다가 가는 것이지 뭐 하고 긍정적 생각을 다시금 해보게 한다 나를 다시금 미소짖게하며 아 내 스물살때 가졌던 꿈이 다시 살아나게 하는 것 같다 나의 꿈 나의 현실을 다시금 되돌아 보게 한 이책 인생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다른이에게도 도움이 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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