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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보다 디아카에 더 모에~하고,남성전용 지하철칸을 망상하며 얼굴을 붉히는,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녀, 801양. -801양의 특징-겉은 멀쩡한 22살 OL의 자태 -모에 대상이 나타나면 지퍼가 열리며 실체가 드러남나이에 걸맞는 쇼핑 - 코미케의 동인지를 장르별로 싹쓸이연애에 대한 고민도 많은 순정파 아가씨 - 아직은 애니 주인공보다 남친을 더 사랑하는 듯 이글루스 리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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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보다 디아카에 더 모에~하고,남성전용 지하철칸을 망상하며 얼굴을 붉히는,아는 사람은 다~ 안다는 그녀, 801양.

-801양의 특징-
겉은 멀쩡한 22살 OL의 자태 -모에 대상이 나타나면 지퍼가 열리며 실체가 드러남
나이에 걸맞는 쇼핑 - 코미케의 동인지를 장르별로 싹쓸이
연애에 대한 고민도 많은 순정파 아가씨 - 아직은 애니 주인공보다 남친을 더 사랑하는 듯

이글루스 리뷰에도 나오고, 학교의 여러 친구들이 추천해주길래 기대하며 읽었던 작품이었지만.....어라!?
어째 신기하지가 않아....
주변 애들이 다 이런데....
어째서 이런게 신기한게지....

확실히 부녀자에 대한 해석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그것은 많은 녀성분들께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세계의 오덕들을 경계시 하시는 것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인들이 알아보지 못하는 수준으로 많은 부녀자/오덕남들께서는 카마플라쥬를 하고 다니시지만, 끼리끼리모인다고 했는가, 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들은 다 알아본다.

이런 사람들을 일반인의 시점에서 보고, 조금은 이해해 나가는(이라고 쓰고 동질화된다고 읽는다.) 과정을 그려놓고 있다. 백번 읽어보는 것보다 한번 채험해보는(꼭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에 푹 빠져 보시라) 것이 이들을 이해하는데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부정적인 감을 줄이고 그들을 같은 인간으로 바라보게 해준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

p*****7 2009.1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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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 코스프레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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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남자들간의 사랑을 성적 환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801이라고 한다고 한다. 801을 일본어로 읽으면 야오이. 이 작품은 그러한 801에 환호하는 덕..여친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의 고뇌와 번뇌를 그린 작품이다 ㅋㅋㅋ   여친의 환호에 대한 번뇌를 4컷 만화로 그려냈는데.. 어떤 이도 말했듯이... 이 작품은 오타쿠 레벨이 높다. 건담은 겪어보지 못 한 초보 덕(난 어떤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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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남자들간의 사랑을 성적 환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801이라고 한다고 한다.

801을 일본어로 읽으면 야오이. 이 작품은 그러한 801에 환호하는 덕..여친을 가지고 있는 남자친구의 고뇌와 번뇌를 그린 작품이다 ㅋㅋㅋ

 

여친의 환호에 대한 번뇌를 4컷 만화로 그려냈는데.. 어떤 이도 말했듯이...

이 작품은 오타쿠 레벨이 높다.

건담은 겪어보지 못 한 초보 덕(난 어떤 덕이 건담을 좋아하게 되면 덕중지왕 덕中之王이 된다는 편견에 사로잡혀 있다)으로서는 801양의 환호에

'아.. 동인지도 좋아하고 피규어도 모으고.. 애니메이션DVD도 사는구나.. 어른의 생활력은 이런 것..?' 하면서도 이거 너무 덕스러운 거 아니야 ㅠㅠ? 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내가 일본의 여덕을 너무 얕본 탓일까? 어쩌면 삶을 반납한 일본의 덕은 801양같은게 기본일지도 모른다.

 

얘기가 좀 산으로 갔지만...

유명작품의 패러디도 많이 나오고 기초덕인 사람이라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801을 지지하는 부녀자들에게도 모두 한번씩은 801양처럼 일반 남학생을 대상으로 망상을 하는....이런 경험이 있었을 것 같다-_-슬프게도 이것이 현실

노숙한 부녀자들에게는.. 그래.. 이런 부끄러운 시절이 있었지...ㅠㅠㅠ 하고 자학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만화이다 ㅋㅋㅋ

 

나는 과거를 떠올리며 풋풋하게 웃으면서 이불속에서 하이킥을 했지만,

어떤 부녀자에게는 '이런 부끄러운 시절^^'하면서 과거를 회상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는 작품일 것이다.

 

모든 덕들에게 일코(일반인 코스프레)는 수반되어야만 한다~!

완벽한 일코를 하는 801양에게 감탄하며 역시 덕은 일코가 수반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게 한 작품.

 

4컷 만화와 특별한 사람의 현실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강추~~!

야오이?? 절대 싫어!!! 를 외치는 사람에게는 비추인 작품이다~!

g******f 2009.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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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이 좀 많이되는 나는 이미 부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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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음..소문의 진실은 여기인가'하는 착잡한 마음까지 들었다. 근데..읽을수록 너무 재밌다; 어떡해나 벌써 8번째 정독이야...ㅋㅋ   나는 정말 이웃집 사람과의..파스텔톤의 만남과 사귀는 과정 속에서 그 사람이 동인녀 였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줄 알았다. 근데!!! 처음부터 파격 4컷만화. 저 털복숭이 그렘린 같은 여친의 알맹이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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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내가 생각했던 거랑 너무 달라서 '음..소문의 진실은 여기인가'하는 착잡한 마음까지 들었다.

근데..읽을수록 너무 재밌다; 어떡해나 벌써 8번째 정독이야...ㅋㅋ

 

나는 정말 이웃집 사람과의..파스텔톤의 만남과 사귀는 과정 속에서 그 사람이 동인녀 였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줄 알았다.

근데!!! 처음부터 파격 4컷만화. 저 털복숭이 그렘린 같은 여친의 알맹이가 주인공! (801 캐릭터의 비밀은 본편 후기에..)

그리고...맙소사..나는 동인녀가..부녀자가..아니야!!

근데도 밀려오는 이 공감과 모르는 것없는 대화는 뭐지?뭘까?

아니야..나는 절대..절대..영상은 보지 않았어!!!정말이야!!! 권으로 본 적도 없다고!!......

 

하핫! 분위기를 바꿔서요.

이 만화는 굳이 동인녀나 오타쿠가 아니더라도 만화나 애니 좀 안다 하시는 분(음..이게 오덕인가..)

혹은 잔잔한 코믹만화가 좋아~라는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하여튼 꽤 재밌다.!!!

 

부(腐)녀자 : 남성간의 연애를 테마로 한 소설과 만화 등의 창작물을 더 없이 사랑하는 여성.

또는 오타쿠 여성 전반을 일컫는 말.

 

나는 '왜 부녀자지??','모치즈키 미네타로'님의 부녀자와 비슷한 개념??인가' 하고 이해못했는데..

'썩을 부'입니다...이해되셨죠?ㅋㅋ 그리고 참고로 801은 일본어로 읽으면 야.오.이 와 비슷하게 읽힌다네요....훗

 

 


 

주인공? 801양(22세 OL)

 


 

그녀의 알맹이, 지퍼가 점점 느슨해져서 모에한 대상이 나타나면 순식간에 튀어나온다

'호모를 싫어하는 여자는 없어요!!'

거...부 못하겠습니다...읍!

 


 

남친이자 작가 '티베트'군 (28세 오타쿠 직장있음)

아...괜찮은거 같은데..총수책 수입되나요?ㅋㅋ(총수가 뭔가요? 너무 광대하여 설명할 수가...검색해보세요...)

 

 

 

 


 

< 일본 DVD 버젼 이웃집 801양 >

 

대충 아시는 것 대로 오타쿠 티베트 군이 마음좋은 여친이라고 알고 있던 그녀는 부녀자.게다가..레벨2!!!

하지만 '사랑하니까 디아카만큼~' 둘이서 재밌게 지내는 모습들이랄까요..

아무래도 4컷만화이다 보니 줄거리를 쓰거나 이미지 첨부를 하면 너무 네타일거 같아서요.

제가..할 말있는 에피소드들 추려서 리뷰를 쓸게요~!

 

11. 너의 상식은 세상의 비상식 - 저도..그게 뭐가 이상한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14.정답은 여자가 더 많이 사용하기 때문이거든...- 801양 말이 맞는거 아닌가요??

19. 수트지옥 - 남자의 매력은 수트 아닌가요? 수트 입은 남자는 여자도 덥치고 싶다고!!

26. 그대 눈동자에 비치는 것 - 모두들.. 그런 상황이면 모두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아닌거야???

27. 내 머릿속의 연필X지우개 - 저는 연필이 공. 다른 것은 생각할 수가..

36. 세대차이 - 제 세대는 금색의 갓슈의 갓슈인데요...ㅋㅋ


 

38. 그녀 안의, 상사에 관한 방정식 - 하극상!하극상!

45. 홉 스텝 정크 - 세이슌 중학교 운동복이 점프에서 정식발매 되었다니..한국에도 발매되면 좋았을텐데. 근데 코스프레의 벽을 급격하게 낮춘것은 사실인듯..솔직히 길에서 입고 다녀도 상관없는 디자인이지만 보면 놀랄 듯..


 

 

 

(잠깐 생각안나실 분들 위해~ - 솔직히 팔면 나도 살거 같아..입고 다니겠지..후훗..)

48. 현실이 뭐더라? - 아니 다들 디지몬을 보고 그런생각하는 거 아니었어????????...87입니다.....

55. 당신이 모르는 세계 # - 네.잊지 않은 쪽이 더 굉장하답니다..

68. 의심 - 대답은 '축구 애기야?','골대, 아! 무슨 공이야?농구공?'이라고 대답하면 된답니다..후훗.. 저는 정말 몰랐을 때 이렇게 대답했거든요! 자신있게 어드바이스 하는 저는 이미 레벨3...

75. 셋째 날은 반드시 맑음 - 정말인가요?

81. 긴 역사 - 동인녀들은 보통 중학교 때부터 시작합니다..

제 친구 A는 중학교 때부터 영상을 시작하셨고 B는 동인지 판매클럽의 정회원이었죠..

세상은 그런거야..후훗.. 누가 후기에 이거 거짓말 아니냐고 그래서...일단 말해봅니다...

109. 수습이 안 돼 - 801양 너무 귀여운데;

111. 집념 애니 대회를 향하여 - 음..중딩?고딩때 해봤는데요 연속14시간이면 '나 죽는게 아닐까?'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

계속 보시려면..하루 11시간 이상안됨

 


 

< OST도 있는 걸까요... >

 

이웃집 801양. 솔직히 오덕임을 당당히 말하는 내게 있어서..많은 공감과, 주변사람들이 마치 함께 어우러진 듯한 만화랄까?ㅎ

한 마디로 너무 재밌게 보았다. 오타쿠,부녀자에 대해서 심하게 부정적 시선을 갖고 있으면 재미없는 만화일 수도 있다.

하지만 오타쿠들은 생활 곳곳에 녹아있어요! 그리고 어머나~당신도! 라고.. 이 책을 보면 공감가는 부분이 꼭 있을 거다.

그냥 보기도 재밌으니까 나는 절대절대~추천한다.

 

 

 

 조금 더 덧붙이자면..ㅋ

 

2차원과 3차원을 구별 못하는 사람; 내 주위에 2차원에게만 사랑을 느끼는 소년이 있고,

여자들은 집에 들어오면 누구나 의체를 벗으며 밖에 나가면 순식간에 샤라랑 해진다.

남자들은 사귀기 전에 공이지만 사귀고 난 후 수..맞아..맞는 말이야..

'우소다!'쓰르라미..하하..네..따라 해봤습니다...

테니뮤,테니스의 왕자 뮤지컬. 화려하다는 군요. 예~전에우리나라에도 왔다는데 술렁술렁 했더니 이렇게 매니아층 있는 줄은..

저는.. 오락실 동전 노래방에서 나루토 투지였나? 부르는데 제 곡이 끝나고 옆 박스 고딩이, 또 다른 남자가..

하하하..이 때 저는 제가 오타쿠인 것을 그들도 오타쿠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모두들 1000원 넣고 그 곡만 불렀으니까요 훗

트레져 포스. 우리나라에서는 애들만 보는건데..후훗. 그 들의 미모를 생산국(?)에서는 알아주는 구나!!

앞서 말했던 제 친구...A양 엄청난 미인이죠,B양이요? 귀엽게 생겨서 선배들한테 인기 많아요.

누가 그 녀들의 컴에 있는 내용물을 아실까??그리고 801양의 동생 이야기.. (일본에서는 외전으로도 나온다고 하네요.)

하하 이거 사실입니다. A,B양들이 한 내용과 똑같음. 부녀자는 자매,맏딸이 많나봐요. 책을 숨겨놨는데 동생이 몰래 본다고..

'동생도 시작한 거 같다'고 '어쩌지' 하는 고민들..후훗. 부녀자는 만국 공통?

 

그리고 이 801 캐릭터 원안자는 무슨 생각으로..이 캐릭터를.. 흠...하지만 좀 귀여운데???

 

 

 

작가분 홈페이지 http://indigosong.net/
g***o 2009.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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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8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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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알고 싶지 않은데 정신 놓고 있다가 알게 되어버린, 참으로 알게된 게 억울한 일 중에 하나는, 바로 여자들 중에 동인녀가 있다는 사실.   그런데 그녀들이 이상한 사람이라던가 그렇지는 않다. 평소에는 어찌나 멀쩡한지, 일상적 대화는 물론 생활의 향유 모두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허나, 그녀들은 나 모르게 혹은 나 알게, 동인 요소에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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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알고 싶지 않은데 정신 놓고 있다가 알게 되어버린, 참으로 알게된 게 억울한 일 중에 하나는,

바로 여자들 중에 동인녀가 있다는 사실.

 

그런데 그녀들이 이상한 사람이라던가 그렇지는 않다. 평소에는 어찌나 멀쩡한지, 일상적 대화는 물론 생활의 향유 모두가 정상적으로

가능하다. 허나, 그녀들은 나 모르게 혹은 나 알게, 동인 요소에 동동 거린다. 그럴때는 정말 다른 사람같다.

 

다른 사람 같다는 생각을 좀더 발전 시켜서 사실 그녀(동인녀, 요즘엔 부녀자로 부르는 듯)들의 본체는 따로 있고, 인간의 모습은 의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그린 이 만화. 보면서 801양의 용어 대부분은 주석을 봐도 모르겠고, 또 알고 싶지도 않은데, 남자 친구인 안경남의

심경은 왠지 잘 알것 같다.

 

헌데, 나라면 찝찝하고, 더 다가가기 저어될 것 같은 여성을 만나는 데도, 잘 만나고 (어쩐지) 타협을 본 듯 한 안경남의 태도를 보면,

 

부녀자들이 뭐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겠지 싶다.

 

그냥 취향일 테니 존중("취향입니다 존중해주세요"가 떠오르는군.;)하되, 나한테 강요하지 말아줘. 그렇기만 하면 괜찮아. 하하.

 

 

아참, 여자친구나 주변의 아는 여성이 부녀자인지 아닌지 알아보는 방법이 나와있는데, 그것때문에 꽤 쫌 웃었따.

b****n 2010.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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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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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런 가격을 책정할 만한 책은 아니다.     전부터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고 호기심으로 구매했고, 읽으면서 재미있기는 했지만 이 책이 과연 6000원, 할인을 받아도 5400원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냐고 묻는다면 결단코 No 다. 솔직히 3000원이라고 해도 썩 만족스러운 그런 책은 아니다. 일단 작품 자체가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일기에 가까운 만화이니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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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이런 가격을 책정할 만한 책은 아니다.

 

  전부터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품이었고 호기심으로 구매했고, 읽으면서 재미있기는 했지만 이 책이 과연 6000원, 할인을 받아도 5400원을 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냐고 묻는다면 결단코 No 다. 솔직히 3000원이라고 해도 썩 만족스러운 그런 책은 아니다. 일단 작품 자체가 블로그에서 연재하던 일기에 가까운 만화이니만큼 퀄리티가 썩 좋은 편도 아니고, 내용 자체도 다른 분들의 말처럼 호불호를 가릴 만화이다. 거기다가 두께는 당연히 얇고. 어디까지나 '일기에 가까운 만화'이니만큼 작품성은 말할 가치조차 없고, 두께도 얇은 이 책의 가격이 왜 6000원이나 되는 것인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다. 물론 종이질은 좋다. 표지의 재질도 좋다. 일부 계층에서는 화제에 오른 작품이고, 일본에 모 애니메이션 사에서 제작하려다 중단했다는 것도 꽤나 매력적인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심심풀이용 만화일 뿐이지, '작품'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한 그런 만화다.

 

  이 책을 사고 싶다면, 적어도 주변에 가지고 있는 사람의 의견을 한번쯤은 물어보도록 하자. 물론 이 책의 주인공인 작가, 혹은 801양과 비슷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면 재미는 있을 것 같지만- 역시 이 가격은 폭리라고 생각한다. 소규모 출판사라면 그나마 이해를 하겠지만 대원정도 된다면 굳이 이런 가격으로 낼 필요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어찌되었건 가격 때문에 더 별로인 책이다. 3000원이었다면 별 4개는 줬을지도. (솔직히 나는 별점에 후한 편이기는 하지만.)

g*******a 2009.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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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좀 부족한 느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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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구에 혹 해서 샀는데   기대 이하여서 실망한 책   이미 더 엽기적(?) 심오(?) 한 것들을 봐서인지   별로 재밌다거나 신기하다거나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 됬다고 하던데 과연 어떨련지   그냥 평범한(?) 동인녀 여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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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문구에 혹 해서 샀는데

 

기대 이하여서 실망한 책

 

이미 더 엽기적(?) 심오(?) 한 것들을 봐서인지

 

별로 재밌다거나 신기하다거나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 됬다고 하던데 과연 어떨련지

 

그냥 평범한(?) 동인녀 여친 이야기...

h******m 2009.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