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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여자를 위한 독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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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부제는 [그녀들처럼 성공하는 지적인 자기계발 독서법]이다. 너무 매력 넘치는 이 한줄이 이책을 집어들게 만든 요소였던것 같다.   이책은 총 네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책을 통해서 꿈꾸는 법에서는 책을 읽어야 하는 필요성을 꽤 그럴듯한 근거를 내세워 조목조목 주장하고 있다. 방황의 시간을 책으로 해결하라 , 한권의 책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책에서 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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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부제는 [그녀들처럼 성공하는 지적인 자기계발 독서법]이다.

너무 매력 넘치는 이 한줄이 이책을 집어들게 만든 요소였던것 같다.

 

이책은 총 네가지 파트로 나뉘어 있다.

책을 통해서 꿈꾸는 법에서는 책을 읽어야 하는 필요성을 꽤 그럴듯한 근거를 내세워 조목조목 주장하고 있다.

방황의 시간을 책으로 해결하라 , 한권의 책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책에서 롤모델을 찾아라...등등 소챕터 제목만으로도 꽤 많은 호기심을 발동시켰다.

 

나는 책읽기를 좋아한다. 지금까지는 책을 읽을때 두서 없이 책을 골랐던 것 같다 . 내가 필이 꽂힌 작가가 있으면 그 작가의 소설을 죄다 찾아 읽을때도 있고...신간목록이나 온라인상에서 관심이 가는 책들을 스마트폰에 메모했다가 그책을 찾아 읽기도 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부터는 자기개발서를 주로 읽었는데...그저 그렇고 그런 또는 뻔한 이야기라 치부해 버렸던것 같다. 자기계발서를 내 나름의 방법으로 소화시키고 내 삶에 적용시켰다면 지금의 나보다 한참 앞선 사람이 되어있진 않았을까? 라는 후회도 해본다.

 

이책은 책속에서 롤모델도 찾고 , 인간관계도 해결하고, 스타일도 배우고, 스트레스도 날리고, 현명한 결혼을 하는 법, 자존감을 건강하게 세우는 법도 배우라고 조언하고 있다. 솔직히 말하면 '당장 실행하라'라는 실행과 결단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는 지금도 좀 부담스러운 편이다. 하지만 이책처럼 내가 좋아하는 책을 통해서 나자신의 삶과 내면을 변화시켜 보라는 조언은 참 좋게 다가온다.

 

여성 성공자들의 이야기와 , 책속에서 만난 성공했으면서 독서광이었던 여성들도 소개해서 내게 자극이 조금 되었던것 같다.

 

앞 세개의 쳅터도 참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이책은 마지막 챕터가 내겐 백미였던것 같다.

 

"하이힐 신은 그녀들을 위한 독서법" 부분에서 독서에 대한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좋은 책 목록을 나열해준것이 아닌 좋은 책을 골라서 읽는 비법을 소개했다고나 할까? 

이책을 통해 한동안 놓고 있던 자기계발서를 더 열심히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꿈꾸며 독서를 즐기라" 는 저자의 말 한마디가 내마음을 울린다.

 

또한가지 반성할점은 속도를 내어 읽기를 즐기는 내게 "다독보다는 정독에 욕심내자", "고전으로 독서의 기반을 다지자" 는 고전을 읽고 싶으면서도 많은 생각과 시간이 드는 고전을 쉽사리 집어들지 못한점은 나름대로 인정한다.  나만의 독서법과 독서 리스트를 작성해 나가며 좀더 체계적인 독서를 해보고 싶다.

 

 



y****m 2014.06.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책읽는이유를 생각해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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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책이 참으로 많다. 이 많은 책을 바지런히 쫓아 읽으면 밥이 나올까, 돈이 나올까. 왜 그렇게 책을 읽으라고 닦달할까 생각할 것이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당장 밥과 돈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통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면 밥과 돈이 나올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준다. 통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그 통로로 한 사람의 생각이 바뀌고, 한 사람의 생각으로 세상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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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엔 책이 참으로 많다. 이 많은 책을 바지런히 쫓아 읽으면 밥이 나올까, 돈이 나올까. 왜 그렇게 책을 읽으라고 닦달할까 생각할 것이다. 물론 책을 읽는다고 당장 밥과 돈이 나오지는 않는다. 하지만 책을 통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이면 밥과 돈이 나올 수 있는 통로를 열어준다. 통로만 열리는 것이 아니다. 그 통로로 한 사람의 생각이 바뀌고, 한 사람의 생각으로 세상이 바뀐다. - p21

 

 성공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책을 많이 읽었다. 많은 양의 책을 소비하라. 자기계발 책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글 가운데 하나가 이것이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책 읽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하지만 한권의 책에서 독서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그리 많지 않은게 사실이다. 인간관계, 어학공부, 재테크 등도 담아내고 있기에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몇페이지에 그치고 만다.

 

 일찍이 독서의 중요성을 간파한 사람이 아닌 이상, 그렇지 못할 경우는 한 번 읽고 스쳐지나갈 뿐이다. 독서가 인생을 바꿔줄 대단한 것이라는 말에 잠시나마 고개를 끄덕일 수도 있겠지만, 두번 세번 강조하지 않는 이상에는 잘 와닿지 않을 터, 이런 사람들에게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를 추천한다. 시종일관 책에 관한 이야기로, 책이 가져다주는 기쁨과 함께,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준다.

 

 책이 주는 즐거움과 올바른 독서법, 책을 통해 성공한 여성들의 이야기 등.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두가 공감할 내용들이 담겨있는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책 속에 길이 있다'는 것이다. 이말을 하기 위해 구구절절 풀어놓았다고 해도 무방하다. 방황하는 시간 책으로 해결하라, 한권의 책이 당신을 변화시킨다, 최고의 재테크는 책테크다, 복잡한 인간관계 책으로 풀어라, 가장 생산적인 놀이는 책이다, 현명한 결혼 책 속에 있다. 등 목차를 살펴보면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한번 손에 들고 읽기 시작하면 놓기가 어려울만큼 흡입력이 있었다. 독특한 제목만큼이나 매력적이었던 이 책에서 '책이란 무엇인가?'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것을 다양하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저자 윤정은씨와 성공한 여자들이 내놓은 책의 정의는 제각각 달랐지만 근본적인 의미는 하나이기에 모두의 말에 공감하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 인상적으로 남았던 더블유인사이츠 대표 김미경씨의 말이 생각난다. "사람들은 독서를 취미라고 말하지만 독서는 필수지 취미가 아니다" 독서를 취미로 치부하기엔 독서가 온갖 성공 요소에 너무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그녀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책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라면 읽는내내 미소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기대치가 높지 않다면 큰 실망을 하지 않고 유쾌하게 읽어갈 수 있지만, 과한 기대는 조금 실망감을 불러오지도 않을까 생각된다. 독서 슬럼프에서 극복하는 방법, 읽다 만 책 꺼내 읽는 방법등은 '이게 다야?' 허무하다. 달리 별다른 방법이 무엇 있을까 싶지만 더 톡톡튀는 답을 원했던 나로서는 아쉬운 부분이다.

 

 베스트셀러에 현혹되지 말자라는 부분에서 인상적이었던 글을 소개로 끝내야겠다. "베스트셀러와 워스트셀러의 구분은 종이 한 장 차이다. 모두가 베스트셀러라고 칭송할지라도  당신이 책을 읽었을 때 아무 감흥이 없다면 워스트셀러이다.  반대로 모두에게 워스트셀러일지라도 당신에게 감흥과 변화를 가져다준다면 베스트셀러이다."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음식의 빗깔과 맛을 음미하지 못한 채 씹지도 않고 꿀꺽 넘길 때와  한 가지 음식이라도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식사할 때 당신은 어느 쪽이 좋은가? 아마도 후자 쪽이 더욱 좋을 것이다. 책도 마찬가지이다. 여러 책을 정독하는 것도 좋겠지만 그게 힘들다면 한 권이라도 제대로 정독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권의 책을 깨달음 없이 무의미하게  읽어치우기만 하는 것은  책을 아예 읽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n*********2 2009.05.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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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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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처럼 성공하는 지적인 자기계발 독서법...마돈나가 "제 섹시함의 비결은 일주일에 두 권씩 읽는 거예요"라고 외친다면? 시에나 밀러가 한 손에 담배 대신 책을 들고 걸어간다면? 패리스 힐튼이 독서파티를 연다면? 스칼렛 요한슨이 그 탐스러운 가슴 위에 책을 살포시 얹어놓은 책 잠든다면? 책 뒷면에 있는 이 문구를 읽고 상상을 해보았는데 상상이 가질 않더군요... ^^*하이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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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처럼 성공하는 지적인 자기계발 독서법...

마돈나가 "제 섹시함의 비결은 일주일에 두 권씩 읽는 거예요"라고 외친다면? 시에나 밀러가 한 손에 담배 대신 책을 들고 걸어간다면? 패리스 힐튼이 독서파티를 연다면? 스칼렛 요한슨이 그 탐스러운 가슴 위에 책을 살포시 얹어놓은 책 잠든다면? 책 뒷면에 있는 이 문구를 읽고 상상을 해보았는데 상상이 가질 않더군요... ^^*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하이힐을 신고 독서한다는 조금은 특이한 제목인데 얼마전에 읽었던 김지영의 슈어홀릭 다이어리와 다른 책들을 보면 하이힐이 여성의 지위나 자신감등을 대표적으로 표현한다고 하더군요... 책과 아주 가까워 진것은 얼마되지 않아 저만의 독서법을 아직 가지고 있지 않아 독서법에 관한 책들을 몇권 읽어 보았는데 여성을 위한 독서법은 처음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것이 좋아서 읽는 것이지만 실용서를 제외하고는 실생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 않기에 누군가 저에게 책을 읽는 이유에 대해 물어본다면 저는 선뜻 무어라 대답할 수 없지만 독서는 단기간에 성과가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차츰 변화를 가져오기에 꾸준히 독서하는 생활을 습관화 한다면 빛을 볼 날이 올거라 생각합니다.

책은 가격대비 최고의 자기계발서라고 합니다. 저자가 적게는 몇년 많게는 몇십년에 걸쳐 얻은 지식이나 노하우들을 한권의 책으로 읽을 수 있으니까요. 어떠한 책들은 값이 조금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읽고나서 자신이 만족한다면 가격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비싼책을 샀는데 책값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면 정말 허탈하겠죠... 많은 사람들이 왜 책을 읽지 않느냐고 물어보면 시간이 없다는 말을 가장 많이 하는데 사실 핑계없는 무덤 없다고 출퇴근시간이나 누구를 기다릴때 그리고 잠자기 전의 시간만 잘 활용해도 일주일에 한권 이상은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을 무작정 많이 읽는 다독 보다는 한권의 책을 읽어도 제대로 읽어야 한다는 저자가 말하는 올바른 13가지 독서법은 베스트셀러에 현혹되지 말자, 서점을 즐기는 여자가 돼라, 다독보다는 정독에 욕심내자, 나만의 독서노트를 만들자, 고전으로 독서의 기반을 다지자, 나만의 문장노트를 만들어라,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독서법, 내 책으로 소화시켜라, 독서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법, 책에 동의하는 습관을 버려라, 읽다 만 책 꺼내 읽는 법, 책 속의 책 찾기, 그리고 꿈꾸며 독서를 즐겨라 입니다. 보통 베스트 셀러라 하면 무조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도서 영역을 꾸준히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다른일도 그렇지만 책을 읽다보면 슬럼프가 오게 되는데 저자의 슬럼프 극복 방법을 보면서 저의 방법과 비교해 보기도 했고 새로운 방법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지식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지금 자신만의 독서 영역을 구축하여 꾸준히 책을 읽는다면 더욱 발전하는 저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늘도 책을 읽을 생각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09.07.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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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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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 안에 든 생각은 단 하나였다. ‘ 당연한 얘기를 왜 자꾸 하지? ’   나 역시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고 생각을 정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의 실마리를 책에서 찾는 사람으로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는 이야기는 너무 당연스러운 것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니까 나중에는 듣기가 싫어질 정도가 되었다고나 할까. 가끔은 억지스럽다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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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내 안에 든 생각은 단 하나였다.

‘ 당연한 얘기를 왜 자꾸 하지? ’

  나 역시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배워가고 생각을 정리하고, 문제가 생기면 해결의 실마리를 책에서 찾는 사람으로서, 이 책에서 저자가 하는 이야기는 너무 당연스러운 것이었고, 그런 이야기를 너무 많이 하니까 나중에는 듣기가 싫어질 정도가 되었다고나 할까.

가끔은 억지스럽다 느껴질 부분도 있었다.

 

Book+ Dream*Application=Success

저자가 만든 듯한 이 공식은 왠지 ‘꿈꾸는 다락방’같은 느낌을 주었다. (참고로 나는 어디서 본듯한 이야기들을 이리저리 짜깁기한 그 책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


  독서에 관한 저자의 ‘주장’이 담긴 글을 읽고 나면 2부 ‘하이힐 신은 그녀들의 독서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더블유인사이츠의 대표 김미경씨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 그녀들의 ’ 독서에 관한 생각들은 오히려 부담없이 다가오고, 재미있기까지 하다.

3부는 ‘책에서 만난 하이힐 신은 독서광’ 이라고 책 속의 그녀들을 만날 수 있으며, 4부에서는 ‘ 하이힐 신은 그녀들을 위한 독서법 ’ 이라고 제대로 책을 고르는 법에서부터 어떻게 읽는게 좋은지, 어떤 방법을 이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조언들이 이어진다.

  

  한마디로 이 책은 ‘독서예찬’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인생을 인생답게, 성공스러운 인생으로 살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뭐 저자가 그렇게 얘기하니 그렇겠지만.. 

 책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책들의 목록을 보며 나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만 들었다. 책을 읽지 않는 삶을 살다가 읽어보겠다는 결심이 생긴 사람들에게 ‘책’ 세상의 가이드북과 같은 역할을 하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으려나.

b****4 2009.06.1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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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로써 외모에만 치중할 것이아니라 지적인 우아함의 아우라가 풍겨질수 있도록 독서를 통하여 끊임없이 성장하라고 메세지를 던진다.   신사임당, 오프라윈프리,힐러리.박근혜 ,오드리햅번 등.... 수많은 여성들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자아성장하며 꿈을 이뤄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서점에서 살고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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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로써 외모에만 치중할 것이아니라

지적인 우아함의 아우라가 풍겨질수 있도록

독서를 통하여 끊임없이 성장하라고 메세지를 던진다.

 

신사임당, 오프라윈프리,힐러리.박근혜 ,오드리햅번 등....

수많은 여성들이 책을 통해 위로받고 자아성장하며

꿈을 이뤄감을 강조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서점에서 살고싶은 강한 충동을 느꼈다.ㅋ

YES마니아 : 플래티넘 y******2 2010.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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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그녀의 하이힐은 얼마나 멋진가... 하이힐을 사랑하는 그녀의 책은 어떤 책일까  아름다운 그녀가 책마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이상 멋진 일이 또 있을까  아찔한 하이힐을 신은 그녀가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라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 하이힐은 여성만이 갖을 수 있는 특권이자, 자존심이며, 아름다움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여성을 표현하는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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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그녀의 하이힐은 얼마나 멋진가...

하이힐을 사랑하는 그녀의 책은 어떤 책일까 

아름다운 그녀가 책마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이상 멋진 일이 또 있을까 

아찔한 하이힐을 신은 그녀가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라니... 상상만 해도 가슴이 뛰고, 설레인다. 하이힐은 여성만이 갖을 수 있는 특권이자, 자존심이며, 아름다움의 대표적인 상징이자, 여성을 표현하는 최대의 무기이기도 하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하이힐에 대한 동경을 갖기 마련아닐까? 하이힐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워질 수 있고, 화려한 나를 그려볼 수 있으며, 멋진 이상을 꿈꿔볼 수도 있다.


하이힐은 겉모습에 충실한 그녀를 표현한 말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하이힐의 그녀가 독서하기란 말은 내면적으로 완벽한 여성을 그려내는 말처럼 보여진다. 처음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는 제목부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인상적이었다. 개인적으로 책을 선택할 때 책표지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지만 이 책만큼은 수북히 쌓인 책 옆으로 멋진 힐을 신은 그녀가 새초롬하게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같기도 하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책이나 독서에 관한 책을 좋아하고, 책에 대한 궁금증과 호기심이 커져 가는 것은 어찌보면 너무나 당연한 일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그런 여러가지 이유로 이 책은 나의 시선을 피해갈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누구나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이 있다. 하지만 문제는 자신에게 맞는 정확한 독서법이나 책을 대하는 습관, 자세등을 알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가 정말 보고 싶었던 이유는 하이힐을 신은 그녀들의 짜릿한 독서법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바로 나 자신에게 맞는 가장 현명하고,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알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서였다. 책을 다 읽은 후 지금 나의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내 예상은 적중했고, 난 완전한 내 것의 독서법을 찾은것 같기도 하다.


 

 

만일 이 책이 성공하기 원한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식의 내용에 그쳤더라면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는 그저 그런 책에 불과했다고 생각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담고 있는 내용들은 책을 통해 꿈을 꾸고, 자신의 미래를 그리며, 인간관계를 풀어갈 수 있는 방법으로 시작해 작게는 개인의 생활방식이나 독서습관을 바꿀 수 있는 태도를 담고 있고, 크게는 한 사람의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만큼의 명확한 해결책이 담겨져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그녀들의 개인적인 이야기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좀 더 이로운 방향으로 바뀌는 일에 대해서 그리 어렵지 않게 해석하고 있다.


한 권의 내용이 모두 마음에 들었지만 특히 하이힐 신은 그녀들을 위한 독서법은 모두 평생을 알고 활용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내용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인상적으로 남는다. 고전으로 독서의 기반을 다지고, 나만의 문장노트를 만드는 일을 즐기며, 내 책으로 소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정말 반갑고, 꽤 괜찮았던 부분이다. , 독서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법과, 읽다 만 책 꺼내 읽는 법, 책 속의 책 찾기를 통해 꿈꾸듯 자유롭고, 풍요로운 인생을 다지는 바탕을 만들 수 있는 독서에 대한 근본적인 의미에 대한 내용도 너무 좋았다.


만일 자신이 완벽한 여성이 되고 싶다면 하이힐을 신고 독서하라. 외면과 내면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우리가 꿈속에서도 그리던 완벽한 그녀의 모습이었다. 지금의 나는 하이힐보다는 운동화가 더 편하고, 익숙하지만 운동화를 신던, 하이힐을 신던 그건 중요치 않다. 중요한 것은 하이힐을 신은 그녀들의 독서비법이 이제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이다. 책을 좋아하는 그녀들처럼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바로 지적이고, 완벽한 독서법에 있다는 사실을 평생 내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싶다.

y******5 2009.06.03.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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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를 살짝 비튼듯한 제목. 책탑에 기대 앉은 하이힐 신은 여자의 북디자인. 이렇게 제목과 겉모습이 나를 끌어당기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독서에 대한 나의 습관이나 버릇 중에 맘에 안드는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크나큰 기대감으로 이 책을 접했다.   일단 다독보다는 정독을 하라는 충고는 참 고마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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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의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를 살짝 비튼듯한 제목.

책탑에 기대 앉은 하이힐 신은 여자의 북디자인.

이렇게 제목과 겉모습이 나를 끌어당기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독서에 대한 나의 습관이나 버릇 중에

맘에 안드는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크나큰 기대감으로 이 책을 접했다.

 

일단

다독보다는 정독을 하라는 충고는 참 고마운 것이다.

가끔,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건지,

텍스트를 그냥 "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책에 집중하지 못하는 그때의 갈등.

이제는 그럴 때면 주저없이 책장을 덮었다가 다시 도전하는게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각인시킨다.

 

둘째는

읽다가 포기한 책을 다시 읽는 방법.

일단 포기했더라도 세월에 묵혀놨다가 꼭 다시 꺼내 보라는 충고.

사실 새로 산 책들에 묻혀서 잊어버리곤 하는 그런 책들이 많은데

독서계획을 세워 끝까지 읽도록 습관을 바꾸자.

 

이미 그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그렇게 하는게 좋다는 확실한 발언이

나에겐 참 고마운 것이었다.

 

또,

책속에서 또다른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작가와 나의 공통된 즐거움이라니.

참으로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렴.. 자꾸 책을 사게 되는 이유가 그것에 한몫한다는 사실이

나에 국한된게 아니었다는 건 재밌는 일이다.

 

작가는

"책에 동의하는 습관을 버려라"고 충고했는데

그것에 적극 동의하는 바로서

내가 이 책의 장가에 동의하지 않는 바는,

작가는 아포리즘을 적극 추천했는데,

나는 아포리즘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나는 책에 조그만 접힌부분이나 인쇄중에 묻은 잉크조차에도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서

아포리즘보다는

눈에 확

백영옥의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를 살짝 비튼듯한 제목.

책탑에 기대 앉은 하이힐 신은 여자의 북디자인.

이렇게 제목과 겉모습이 나를 끌어당기지만

무엇보다도,

요즘 독서에 대한 나의 습관이나 버릇 중에

맘에 안드는 부분들을

이 책을 통해 어떻게 바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크나큰 기대감으로 이 책을 접했다.

 

일단

다독보다는 정독을 하라는 충고는 참 고마운 것이다.

가끔, 내가 이 책을 읽고 있는 건지,

텍스트를 그냥 "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을 때가 있다.

책에 집중하지 못하는 그때의 갈등.

이제는 그럴 때면 주저없이 책장을 덮었다가 다시 도전하는게

옳은 방법이라는 것을 각인시킨다.

 

둘째는

읽다가 포기한 책을 다시 읽는 방법.

일단 포기했더라도 세월에 묵혀놨다가 꼭 다시 꺼내 보라는 충고.

사실 새로 산 책들에 묻혀서 잊어버리곤 하는 그런 책들이 많은데

독서계획을 세워 끝까지 읽도록 습관을 바꾸자.

 

이미 그렇게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있었지만,

그렇게 하는게 좋다는 확실한 발언이

나에겐 참 고마운 것이었다.

 

또,

책속에서 또다른 책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작가와 나의 공통된 즐거움이라니.

참으로 반갑지 않을 수 없었다.

아무렴.. 자꾸 책을 사게 되는 이유가 그것에 한몫한다는 사실이

나에 국한된게 아니었다는 건 재밌는 일이다.

 

작가는

"책에 동의하는 습관을 버려라"고 충고했는데

그것에 적극 동의하는 바로서

내가 이 책의 장가에 동의하지 않는 바는,

작가는 아포리즘을 적극 추천했는데,

나는 아포리즘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나는 책에 조그만 접힌부분이나 인쇄중에 묻은 잉크조차에도

너무 예민한 사람이라서

아포리즘보다는

눈에 확 들어오고 가슴에 깊이 새길 문장은

따로 기록하는게 더 좋다는 개인적 고집이 있다.

 

그밖에

강금실 전장관이나, 박혜란 여성학자, 고 정승혜 영화사 아침 대표에 대한

짧지만 독서에 대한 그들만의 생각을 정리해준 부분은

무척 좋았다.

또, 미셀 오바마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해 준 부분도,

평소  자기계발서나 자서전 등을 잘 읽지 않는 내게

어떤 계기가 된 듯 하다.

내 속의 황무지가 일부분 금광이 된듯한 기분.

 

 

마지막으로

이 책의 69쪽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말을 발견하고

그 부분을 옮겨적으며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마친다.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마르틴 발저 (독일의 문호)들어오고 가슴에 깊이 새길 문장은

따로 기록하는게 더 좋다는 개인적 고집이 있다.

 

그밖에

강금실 전장관이나, 박혜란 여성학자, 고 정승혜 영화사 아침 대표에 대한

짧지만 독서에 대한 그들만의 생각을 정리해준 부분은

무척 좋았다.

또, 미셀 오바마에 대해서도 짧게 언급해 준 부분도,

평소  자기계발서나 자서전 등을 잘 읽지 않는 내게

어떤 계기가 된 듯 하다.

내 속의 황무지가 일부분 금광이 된듯한 기분.

 

 

마지막으로

이 책의 69쪽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말을 발견하고

그 부분을 옮겨적으며 이 책에 대한 서평을 마친다.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마르틴 발저 (독일의 문호)

y*****5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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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서평]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 내용보기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란 제목이 참 특이하다. 하이힐이라 하면 여자들이 자신을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하나의 자존심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지 않는가? 그리고 독서는 책 읽기로서, 정적이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데...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커리어우먼의 여성상을 이 책이 설명해주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들처럼 성공하는 지적인 자기계
"[서평]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 내용보기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란 제목이 참 특이하다. 하이힐이라 하면 여자들이 자신을 꾸미기 위해 사용하는 하나의 자존심 역할을 하는 아이템이지 않는가? 그리고 독서는 책 읽기로서, 정적이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데... 뭔가 아이러니하면서도 여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커리어우먼의 여성상을 이 책이 설명해주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들처럼 성공하는 지적인 자기계발 독서법'이라는 문구를 내걸고 있는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작가는 말한다.

1. 성공하려면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2.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었다.

따라서, 나도 책을 많이 읽으면 성공한다.

자신을 텍스트를 사랑하는 여자로 정의하는 그녀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어보았다.

 

이 책은 크게 4파트로 나누어져있었다.

01. 하이힐 신고 책에서 꿈꾸는 법

02. 하이힐 신은 그녀들의 독서 인터뷰

03. 책에서 만난 하이힐 신은 독서광

04. 하이힐 신은 그녀들을 위한 독서법

저자는 '가장 생산적인 놀이는 책놀이다'라고 말한다. 그녀도 그렇게 말하고 제 2장에서 사회적으로 성공한 다른 여성들도 그렇게 말한다.

"We can accomplish our dreams if we have the courage to pursue them" - Walt Disney

이 책만의 좀 색다른 구성은 제 2장에서는 직접 인터뷰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것과 제 3장에서는 저자가 책에서 본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는 점이다.

 

한비야씨는 <지도밖으로 행군하라>에서 이렇게 말한다. "이 일이 내 가슴을 뛰게 하기 때문이다. 내 피를 끓게 하기 때문이다. 몸은 고생하지만 하고 싶던 일을 하는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 오늘도 나에게 묻고 또 묻는다. 무엇이 나를 움직이는가? 가벼운 바람에도 성난 불꽃처럼 타오르는 내 열정의 정체는 무엇인가? 소진하고 소진했을지라도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기꺼이 쏟고 싶은 그 일은 무엇인가?" 저자도 그렇고 나도 이 물음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 가서 긴급구호 일을 하는 한비야씨... 각자의 사람마다 원하는 것도 다르고 어디서 에너지를 얻는가도 다 다르다. 나는 내가 그 에너지를 어디에서 얻을 수 있는지 탐색하는 과정에 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방황하지 않고 손쉽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 테지만... 우리는 실수도 하고, 헤매기도 하면서 앞으로 전진하는 맛에 이 쓰디쓴 인생을 견디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토크쇼의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가 내 인생을 바꾸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지금의 그녀를 보면 남부러울 것 없겠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그녀는 정말 힘들게 살아왔다. 노예의 자손이었고, 흑인이었으며, 사생아였고, 가난했고, 뚱뚱했고, 아홉 살 때 친척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열네 살에 임신을 했으며, 이십 대에는 사랑하는 남자의 마음을 얻기 위해 마약까지 하고... 그런데 그러한 상황에서도 그녀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그랬기에 오늘날 성공했다.

 

책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나도 저렇게 될 수 있을까?'하는 기대를 심어준다. 그런데 무조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다 도움이 되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그렇지는 않다. 저자는 제 4장에서 올바른 독서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 독서법 1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베스트셀러에 현혹되지 말자.

2. 서점을 즐기는 여자가 돼라.

3. 다독보다는 정독에 욕심내자.

4. 나만의 독서노트를 만들자.

5. 고전으로 독서의 기반을 다지자.

6. 나만의 문장노트를 만들어라.

7. 멀티플레이어가 되는 독서법.

8. 내 책으로 소화시켜라.

9. 독서 슬럼프에 대처하는 방법.

10. 책에 동의하는 습관을 버려라.

11. 읽다 만 책 꺼내 읽는 법.

12. 책 속의 책 찾기

13. 꿈꾸며 독서를 즐거라.

 

제 4장을 읽으면서 나는 다짐한 것이 있다. 저자가 제시한 나만의 독서노트와 문장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 그리고 고전으로 독서의 기반을 다지는 것, 책 속의 책 찾는 것이 그러하다. 곧있으면 여름방학이 다가온다. 지금은 학기중이라서 고전에 손을 데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2달 정도의 긴 여름방학 동안 나는 고전이라는 영역의 책들을 섬렵할 것이다. 이 목표는 그 전부터 생각해오던 것이었는데, 이 책을 읽고 더 확실하게 다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책 속의 책 찾기는 책에 관한 지식이 부족한 나에게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에서 언급하고 있는 책들도 거의 다 모르는 것들이 대부분이니...ㅠ,ㅠ 욕심을 내지 않고 먼저 이 책에서 언급되고 있는 책들을 하나하나 읽어나갈 생각이다. 이러한 내 목표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하다보면 언젠가는 이루게 될 목표이고, 그 목표를 이루면 한 단계 더 성숙해진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우리 모두 리얼리스트가 되자. 그러나 가슴속엔 항상 불가능한 꿈을 가지자." - 체 게바라

내가 넘긴 책장만큼 내 삶이 풍요로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라는 영역에 발을 들여놓은지 언 6개월...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를 통해 지금까지의 내 독서에 대해 반성을 해보고, 더 좋은 독서법을 읽힐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

r****t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내용보기
대학 동기 중 여자로만 이루어진 모임이 있다. 나는 몇 달전 친구들 모임에 제안 하나를 했다. 한 달에 한번 회비로 자신이 원하는 책을 1권씩 구입할 수 있는 권한을 주자고,,, 그러다 지금은 매달 5명이서 같은 책을 읽게 되었다. 예전에 모일 때는 시집간 친구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전부였으나 지금은 공유할 수 잇는 이야깃거리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사실 하나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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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동기 중 여자로만 이루어진 모임이 있다. 나는 몇 달전 친구들 모임에 제안 하나를 했다. 한 달에 한번 회비로 자신이 원하는 책을 1권씩 구입할 수 있는 권한을 주자고,,, 그러다 지금은 매달 5명이서 같은 책을 읽게 되었다. 예전에 모일 때는 시집간 친구 이야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가 전부였으나 지금은 공유할 수 잇는 이야깃거리가 하나 더 생긴 셈이다. 사실 하나가 아니라 무수히 많아지지만,, 책의 내용이나 작가의 의도 등을 이야기 하면서 한층더 커진 우리를 스스로 대견스러워 한다.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는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독서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첫번째 장에서는 한 권의 책이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고, 책에서 스타일을 배울 수 있으며 스트레스도 풀 수 있다고 한다. 책이 너무 좋아 한 달에 10만원이상 구입해서 내가 읽거나 지인들에게 선물하는 나로써는 100% 공감하는 내용이다.

 

「 오늘부터 책을 손에 들어라. 오늘부터 독서를 시작하면 오늘부터 당신의 인생은 변화될 수 있다.       p.20  」

 

 두번째 장에서는 성공한 여성들의 독서 인터뷰를 소개하고 있다. 이 여성들은 독서를 취미가 아닌 생활로 생각하기도 하고, 노는 수단의 하나로 생각하기도 한다. 책 한권으로 생각이 바뀌어 인생의 행로를 바꾼 이도 있다.

 

「 단 한권의 책에서 짧은 한 구절에서라도 인생의 혜안을 얻을 수 잇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p.80  」

「 내가 읽은 책은 어떤 형식으로든 내 안에 쌓인다고 생각해요.                                              p.90  」

 

 세번째 장에서는 저자가 책에서 만난 하이힐 신은 독서광을 소개하고 있다. 소개된 독서광으로는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인 콘돌리자 라이스, 전 법무부 장관인 강금실, 전 영국 총리 마거릿 대처, 국회의원 박근혜, 여성학자 박혜란, 국제 NGO 월드비전 긴급구호팀장 한비야,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인 오프라 윈프리가 있다. 우리가 성공하는 여성으로 인정하는 이들은 오늘보다 한 걸음 발전하는 내일을 살고 싶다면 밥을 먹고 숨을 쉬 듯 책을 읽어야 한다고 소리 높여 강조한다.

 

 마지막 장에서는 어떻게 책을 고르고 읽어야 삶에 도움이 되는지 올바른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자의식 없이 베스트셀러만을 쫓아 책을 고르는 이들에게, 무조건 많이만 읽으려고 하는 이들에게 한 권이라도 자신의 인생에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고르고, 읽는 올바른 독서를 하라고 일침을 가한다.

 

「 당신이 넘긴 책장만큼 당신의 인생은 풍요로워질 것이다.                                                     p.207  」

 

 이 책은 책을 거의 읽지 않는 사람이나 이제 막 독서에 흥미를 갖게 된 사람이 읽으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각장마다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소개되어 있어 읽을 책을 선택할 때 도움이 될 듯 하고, 우리가 존경하는 여성들이 도움 받은 책들을 알 수 있으니 더욱 값진 듯 하다.

 

 

 

 

p.142  세번째 단락 첫 줄 오타 있어요. ( 것정 ⇒ 걱정 )

j*******h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