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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봤을때 약간 실망했다. 책이 잡지크기인데 얇았다. 이런 얇은 두께의 책으로 어떻게 오바마를 담을 수 있을까? 그러나 이건 나의 오판이였다. 나는 책을 펼치는 순간 처음의 실망은 놀라움으로 그리고 책을 다 읽은 지금의 감동으로 코 끝이 시리다. 얇은 잡지로 오바마의 모든 것을 집약적으로 그러나 너무도 선명하게 담아놓은 듯하다. 이책은 타임지가 3년에 걸쳐 밀착 취재한 기사와 사진으로 되어있다. 그 사진이 너무도 선명하고, 너무도 생동감이 넘쳐 마치 내가 그 장소에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처음 정치를 시작하는 모습과, 성장배경, 그의 어머니에 대한 내용, 그리고 아내, 그리고 대선후부가 되기까지의 과정, 대통령의 당선까지 작은 내용으로 현실감있게 그러나 그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작년까지 나는 버락 오바마를 알지 못했다. 나뿐만이 아니라 전세계가 알지 못하지 않았을까? 힐러리와의 격차를 좁히면서, 그리고 힐러리를 제치면서 그의 이름의 전세계의 주목을 끌게 되었다. 그리고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는 그날 버락 오마바는 전세계가 아는 이름이 되었다. 그리고 그날 나는 오바마에 대해서 인터넷에서 떠도는 글을 읽었다. 그의 어머니가 백인이며, 어린시절 어찌보면 참 힘들게 자랐다는 것을... 그러나 그는 이런 환경에 굴하지 않고 딛고 이겨냈으며, 지금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이다. 그 후로 버락 오바마에 대한 책들이 쏟아졌다. 어찌보면 정말 책으로 쓸 수 있을만큼 힘든 역경과 감동의 스토리들이 많은 인문이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며 자신의 부모들 탓하며 살아가는 희망없는 사람들에게 그 자체는 바로 희망일지도 모른다. 이 책은 그런 감동을 고스란히 쏟아내고 있다. 어찌보면 기사 특유의 간결함이 있지만, 그 간결함 속에 역경을 이겨내는 강인한 의지와 감동을 그대로 머굼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 꿈의 자리에 케냐의 흑인 아버지와 미국의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가 오른 것이다. 그 자체의 미국의 화합이면 미국의 민주주의가 아닐까? 나는 갑자기 미국이 부러워진다. 책에 그려진 그의 모습에서 국민을 생각하는 그의 모습이 보였고,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그의 모습이 보였다. 그리고 전 세계의 인권 보호를 갈망하는 그의 모습이 보였기 때문이다. 엘리트 교육을 받았지만, 어찌보면 밑바닥인생과 인종차별을 겪고, 인종이 다른 부모사이에서 그가 받았을 놀림과 상처들, 그리고 아시아에서의 생활등 어렸을 때의 떠돌이 생활로 정서적 안정을 취하지 못할 수도 있는 그였기에 일반 서민의 삶을 더 잘이해하고, 또한 소외받은 자의 인권을 대변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국민들의 소리를 무시하지 않고 그 소리하나하나에 귀 기울여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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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타임지가 3년에 걸쳐 밀착 취재한 기사와 사진으로 구성되어 타임 잡지와 같은 느낌의 양장본이다.
언젠가 신문의 구석 만화에서 그간 미국 대통령들의 캐리커처를 나열한 그림 속에서 제일 우측 하단 44번째 흑인 젊은 대통령 오바마가 한자리를 차지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미국인들 역시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할 것인데 그러한 국민들 사이에 수장으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은 그러한 사고를 가진 국민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그의 눈물겨운 노력 때문일 것이리라.
연설하는 모습, 인간적인 고뇌의 모습, 가족들 사이에서의 모습... 그의 안광이 빛나는 클로즈업된 얼굴 사진 그의 아내 미셸에 대한 언급과 그녀의 사진... 역시 훌륭한 대통령의 뒤에는 그를 내조하고 시련에도 굴하지 않게 하며 다시 힘을 얻게 하는 아내가 있음을 재차 확인했다.
내가 가장 인상깊게 본 사진은 수많은 군중 앞에 나선 오바마와 그의 가족들을 뒤에서 촬영한 사진... 군중 속으로 한걸음...또 한걸음 나아가는 사진이다.
투표일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시간을 내어 아내와 자선콘서트장을 찾은 오바마의 사진도 마음에 들었다.
성공은 비단 한 사람만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 곳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 그 중에서도 가장 큰 힘의 원동력은 가정이 아닌가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제일 뒷장에는 하도 열심히 다녀서 내가 굳은살이 배긴 부분과 같은 자리에 구두 밑창이 다 헤진 신발을 신은 채 책상 위에 발을 올리고 귀에는 전화기를, 손에는 서류를 든 바쁜 대통령의 일상을 느낄 수 있었다.
보여지는 오바마와 보여지지 않는 오바마를 잘 담아낸 이 책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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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오바마에 관한 책들이 헤아릴수 없을 정도로 많다.
오바마대통령의 정치적 색깔과 많은 역경과 지나온 세월을 핵심적으로 잘 묘사가
된책으로써 사진과 함께 부연 설명이 잘 돼었다.
다른 집회 장소로 행하는 동안 유세용 차에서 잠시 낮잠을 즐기는 오바마.
이 사진은 고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나게 한다.
미국 최초 흑인대통령 세상의 편견과 차별을 딛고 대통령이 된 오바마 니꼴은
우리나라 얼마전 서거한신 전노무현대통령이 닮은꼴이라는 느낌이 가는 그런 책이
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추천하고 픈 책 중에 하나이다.
읽고 난후 오바마대통령의 소탈한 모습과 인간적인 면을 알게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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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환경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었는지는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분의 일대기를 많이 접하게 해 주고 싶어서 어린이용 오바마 관련 책들도 많이 구입해 주었답니다 그런데 이번 대통령오바마 백악관으로 가는길은 지금까지 읽었던 책들과는 조금 다른면이 많이 엿보입니다. 기존에 책들도 물론 모두다 훌륭했지만 이 책은 크기부터 벌써 일반 서적보다 커서 오바마에 사진이 페이지 전체를 장식하면 정말 얼굴이 정말 마주하고 있는 분처럼 실제 인물처럼 보인다는 것이 아주 훌륭합니다. 그리고 기존 가정사와 달리 백악관으로 가는길에 선거유세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오바마의 실생활의 일부를 직접 볼수 있어서 참 다정다감한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백악관으로 가는길이 참으로 힘들었지만 그리고 주변에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만류했다고 하지만 그는 분명 승리자로 인정받게 되었고 또 지금 미국의 대통령으로 아주 훌륭한 자리를 유지하고 있지요 기존에 대통령 후보들과는 분명 다른 그 무엇인가가 오바마에게 숨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선거유세전에 미리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는 그의 세심함도 그리고 두 딸아이에게 학교까지 데려다 주는 자상한 아버지로 또 미셸에게 아주 친구처럼 또는 오누이처럼 서로 의지하면서 서로 배려해주는 부분들이 궂이 말하지 않아도 사진 곳곳에서 느껴지는 것을 저는 이 책을 통하여 보았답니다 이제 미국의 어려운 경제상황과 아주 힘든 관건들이 정말 많이 줄을 서 있는데요 지금까지 오바마가 걸어온길을 들여다보면 이런 어려운 상황들 쯤은 기꺼이 돌파할수 있으리라 봅니다 청소년 시기에 잠깐 방황하면서 그가 빗나간 적도 있었다지요 하지만 결국 정신차리고 자기 자신이 목표한 그 날을 위해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모습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누구도 그가 대통령이 되리라곤 상상하지 못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환경도 아무리 힘든 상황들도 그리고 고난과 역경도 자신의 노력만 있다면 그리고 할수 있다는 자신감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수 있고 또 승리할수 있다고 하는 조언을 깊이 새겨가고 싶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도 오바마의 책에서 깨닭은 진리들을 토대로 많이 반성하고 또 여러모로 도움을 받아 더 자신있게 더 당당하게 그리고 더 열심히 살아갈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젠 저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 |
![]()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한 후, 이 책은 또다른 의미로 다가왔어요.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것처럼 충격이었고, 하루종일 멍했어요.
결국 새벽엔 울음이 터지더군요.
정치에 관심이 많지도 않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삶이 왜 그리도 안타까운지요.
우리 아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최고인 줄 알아요.
다양한 세계와 소통하는 그를 보면서 부모의 자질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대통령 오바마-백악관으로 가는 길>은 '2006년 초반부터 오바마의 선거 운동을 따라 다니면서 그간 언론에 노출되지 않았던, 무방비의 상태일 때의 오바마의 모습을 포착하여 그의 선거 운동이 불러 일으킨 경이와 흥분'을 잘 보여주고 있어요.
TIME지의 기자들이 오바마의 정치가의 모습, 지극히 인간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 주었어요.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국민이 있었기에 대통령 당선이 가능했지요.
"이 승리는 우리가 변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일 따름입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우리가 과거의 방식으로 되돌아간다면 일어날 수 없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보네요.
이 책은 오바마의 소박한 일상이 담겨 있고, 그의 표정이 전해주는 미소는 희망과 신뢰의 힘을 보여주네요.
"그래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버럭 오바마라는 웃기는 이름을 가진, 사우스 사이드 출신의 깡마른 친구'가 일구어 낸 믿기지 않는 승리의 힘은 과연 뭘까요?
자신을 낮추는 정치인, 인종과 빈부를 가리지 않고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서 아이 교육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으면, 밝은 우리 사회를 지켜갈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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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국가를 위해 나를 가장 유용하게 쓸수 있을지, 그리고 국가에 대한 봉사가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는 일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수 있을지..."
앞의 말은 영웅이나 위인들의 마인드로 뛰어난 지도자가 갖추어야할 인품이며, 자세다. 헌데 난 오바마 대통령의 다음말이 더 위대하게 오바마를 나타내는 말이라 생각한다. 국가에 대한 봉사가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는 일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 그동안 우리나라 정치인에게서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아니 세계 역대 정치인중 이문제를 이렇게 소중하게 생각하고 중시한 정치인이 있을까!! 참 신선하다 못해 충격적인 말이다... 자식자랑 아내사랑을 대놓고 표현하는것을 팔불출, 소인배 쯤으로 여기며 큰일을 하려면 가족의 희생은 감내하는 것이 당연한듯 여겨지는 우리사회에서도 오바마대통령의 이런 생각이 통할수 있을까?? 그어떤 가치보다 소중하게 여겨져야할 가정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가치관을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참 모습을 발견한듯 싶다
이책은 이렇듯 거창한 오바마대통령의 정치관이나 반듯한 연출된 사진이 아닌 그의 본연의 편안한 자세와 삶의 방식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저자가 기록문 형식으로 쓴 책이다.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의 소탈하고 개인적인 부분을 마치 옆에서 지켜보는듯 생생한 면이 매력적인 책이다.
그의 평탄치 않은 어린시절을 비롯하여 정치입문과 백악관에 입성하기 까지의 정형화되지 않은 도전의 삶이 대통령으로서가 아닌 인생의 개척자로서.... 편견과 싸워 이긴 지도자로서 감동을 준다.
*** 인상깊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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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오바마>는 우리가 오바마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이외의 모습들을 보여준다. 가장 가까이서 인간적인 시선으로 들여다 본 책이 아닌가 싶다. 흔한 자서전이나 일대기와는 또 다르다.
이 책을 펼치면 첫 느낌은 '화보집같다'라는 것이다. 대기하고 있는 오바마라든가, 쉬는 날 아이들을 학교에 대려다 주는 모습, 오바마의 지지자들의 시선, 무대로 나아가는 오바마의 뒷모습 등 그의 바로 옆에서 남들이 미처 보지 못했던 부분들을 담은 사진이 실려 있다.
그리고 타임에 실린 기사글이었다는 내용은 일반 기사보다는 따뜻하고 편안하면서도 그의 정치와 그에 대해 정확하고 사실적으로 보여 준다. 사실 다른 오바마에 대한 책처럼 오바마를 배우자던가 그에 대해 공부하라던가 하는 압박이 없어 읽는 사람을 편하게 해 준다.
여러 가지 의미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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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 편집부
- 대한민국도 내년에 큰 선거가 있다. 미국도 오바마의 재선이 걸려 있는 해이다. 이 책은 오바마의 어린시절부터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간단히 사진과 함께 쓰여져 있다. 책보다는 영상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하는 바이다. 후보서부터는 타임 전속?기자가 따라붙어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찍고 얘기하고 있다. 그가 연설하기전 턱걸이 하는 모습.. 많은 미국군중에 둘러쌓여 식사하는 모습.. 소탈하고 소통을 중시한 그를 볼 수있다. 개인적으로 재선을 바라지만 성과가 크지 않는 듯 하다.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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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돌풍 오바바의 3년간이 기록, 색다른 라이프 스토리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지가 3년에 걸쳐 밀착 취재한 기사와 사진 ! 준비된 리더 오바마의 정치가로서의 면모와 꾸미지 않은 인간적인 모습을 함께 만난다.'
책을 처음 받아들고 눈에 들어오는 책의 소개다. 멋진 사진들로 읽는 즐거움과 더불어 보는 즐거움을 주는 책이다. 아이들책에 이어 두번째로 만나는 오바마 대통령~ 그 만의 색으로 미국뿐 아니라 세계를 놀라게 하고 아프리카계 흑인 미국 최초의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고 끝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그의 생애를 다 알기에는 부족한 면도 있다. 하지만 그의 여러면을 볼 수 있는 사진이 있어 마음에 든다.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다보면 미국의 선거과정을 어렴풋이 들여다 볼 수 있다.
선거 과정중 미래를 대비하고 적을 만들지 않는 모습이 꽤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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