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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원초적인 본성과 심리에 대해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한 말이 가슴속에 꽂힌다. '삶은 즐거움에서 즐거움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아니라, 욕심에서 욕심으로 나아가는 과정이다' (새뮤얼 존슨) '인생에는 오직 두가지 비극만 존재한다. 하나는 원하는 것을 소유하지 못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원하는 것을 소유하는 것이다'(오스카 와일드) 소유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다시 완전에 이르는 소유욕을 탐내는 인간의 발칙한 본성. 끊임없이 더 많이 원하는 인간의 심리에서부터 자족에 이르는데까지 원인 분석과 해법을 내놓은 아주 괜찮은 책을 만났다. 오늘날 현대인들의 과도한 탐욕에 대해 바로 지적질하는 책 <이너프>이다.
'이너프' 학교다닐때 영어시간에 무던히도 많이 외웠던 단어이다. ~enough to... 라고 ~할만큼 충분한.... 단어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 족한 정도의 뜻이다. 뜻을 보니 감탄사로 나온 뜻이 압권인 듯... '이젠 그만, 이젠 됐어..'의 다분히 적극적이면서 공격적인 어투이다. 물질만능주의에 소비시대, 무한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의 우리들의 모습이다. 무한 속도와 브레이크 없이 과열 질주하는 성장시대에 과연 누구나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만족하며 살 수 있을까? 탐욕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것이다. 이것은 원시시대때부터 우리 뇌에 저장되어져 온 삶의 방식이었으니깐..... 먹고 살기 위해 도구를 만들고 하루하루 살기위해 시간과의 사투를 벌이며 음식들을 확보해야 했던 원시 수렵과 채집의 시대. 이 원초적 본능은 성장이란 도구의 급물살을 타고 점점 진화되어져왔다. 그래서 사람들의 삶은 안주하는 것과 만족에 조바심과 조급증으로 그들만의 경쟁 속으로 이끌려 어쩔수 없이 들어온 것이다. 자기를 돌아보는데 시간을 활용하지 못하고, 아예 이런 보이지않는 자신의 마음 즉 에고(ego)와 시간에 대해 간과해버리며 무시를 한다.
책 <이너프>는 이런 불만족의 뿌리가 된 현대의 병(중독, 탐욕, 성장... ) 더 많이의 세태에 대해 여러 사례를 들어 경고하며 아울러 이런 불만족에서 벗어나기 위한 실천전략을 내놓는다. 너무나도 잘 아는 전략들이이지만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이 동반되어져야 이런 삶의 불만족들의 고리를 끊을 수 있게됨을 역설한다. 대마초보다 무서운 정보중독, 엘비스 프레슬리를 죽음으로 몰고 간 폭식,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물질적 탐욕, 삶의 질을 파괴하는 일중독, 과도한 다양성으로 인한 선택의 고문, 불행을 초래하는 지나친 행복추구, 생태계 파괴를 야기하는 과속성장, .......... 충분히 공감함은 모든 부분에서는 아니지만 어느 누구라도 이런 지나친... 지나쳐도 한참 지나친... 사례들 속에서 허우적거려 보았기 때문이겠지.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부분에선 완전 몰입되었다. 사실. 허위 과대 광고에 현혹되어 그만 온라인이나 오프라인 상에서 저질러버린 결국 한번 사용하거나 한번도 쓰지 못하고 구석에 모셔놓은 것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착시현상에서 비롯된 물질적 탐욕이다. 보는 그때는 좋았지. 그렇지만 막상 내 손에 들어왔을때 밀려드는 허탈함은 정말 힘겨웠다. 과도한 다양성... 어떤 것을 고를지 막막함..... 실제 피실험자들을 두 분류로 나눠 실험을 한 부분이 흥미로웠다. 맛도 색깔도 다양한 음료수들 24가지와 그저 음료수는 음료수일뿐인 6가지를 놓고 2부류가 자기의 음료수를 마신후 구매의향들을 물어봤더니 머뭇거리지 않고 실험에 참가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6가지 음료수 중 하나를 골랐다. 선택의 폭이 좁아질수록 매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얼마나 많은 제품들이 기존 제품에서 신제품이란 날개를 달고 선보이는지... 정작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은 정해져있는데 말이다. 정보중독과 서로 연관이 있는 과도한 다양성으로 인한 선택의 고문.... 늘 힘들게 하고 머뭇거리게 만드는 주범인 듯....
탐욕을 부추기는 사회. 아울러 탐욕의 노예가 되어가는 사람들. 진정 탐욕을 뿌리뽑고 진정 '만족주의'에 이를수는 없는걸까? 그래서 이런 책들도 필요한 법... 책 마무리 chapter에서 지금 이순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란 소제목으로 만족주의를 위한 실천전략까지 나와있다. 아울러 고대의 산스크리트 시가 만족을 모르는 우리들의 삶에 그나마 위로를 주며 미세하게나마 우리 마음속에 만족에 대한 깨달음을 줄 듯 싶다.
'오늘을 바라보라. 오늘이 곧 삶, 삶 중의 삶일지니. 어제가 이미 꿈이듯 내일은 그저 환상에 불과하나니. 하지만 오늘을 잘 살아내면 어제가 모두 만족스런 꿈이 되고 내일은 모두 희망의 환상이 될 터..'
"만족한다는 것은 곧 충분히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그와 정반대로 생각하는 우리의 습관에 있다. 우리는 충분히 가져야만 비로소 만족할 수 있다는 생각에 얽매여있다' (데일리 인라이튼먼트 뉴스레터)의 편집자, 센 슈이안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 오늘 하루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해라고 말한다. 카르페 디엠과 느림의 미학.... 결코 늦지 않는 법... 단지 그 삶을 진정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일뿐.... 언제든 불만족에 대해 제동을 걸 수 있는 'stop~'이 필요할뿐이다^^ 아울러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고 갈망하며 조바심 내며 달려가기보다 이미 누리고 있는것에 대한 감사의 회복이 필요할때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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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인류가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 문화를 창조했다고 한다 현대의 문화는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행하라고 부추긴다 ^^ 맞는 말이다
무언가를 원하는것을 가지면 싫증을 내고 다른것을 찾았었던 나^^
책은 8장으로 나눠져 있다
대마초보다 무서운 정보중독 우리는 깨어있는 동안 15초 단위로 온갖광고에 눈과 귀를 빼았긴다 (매일 3550회) 이처럼 현대인은 정보 과다로 인해 강박에 사로잡힌 채 혼란스럽고 지루한 삶을 살고있다 새로운 것에 대한 중독 현상은 더욱 심해지면서 집중력 주기도 더욱 짧아지고있다
일단 경쟁에서 이기고 보아야 직성이 풀리는 인간의 두뇌는 큰 것에서 부터 작은것에 이르기까지 가장 휼륭하고 따근따근한 정보를 갈망한다
폭식
충동구매를 부추기는 물직적 탐욕 ㅇ즐겁고 보람 있는 삶을 위해 필요한 물질을 거의 다 소유하고 있는데도 우리는 왜 더 많은 물건을 갈망하는것일까?
멋진 외모를 자랑하는 사람들이 항상 더 새롭고 더 나은 물건을 소유하는 듯 보이는 현실이다
인간의 모방본능도 문제가 된다. 인간은 주변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인물의 특성과 옷차림새. 습관을 모방하는 쪽으로 진화했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모방하면 우리 자신도 똑같은 위치에 이를수 있다고 믿는다
또 여러제품들이 근거없는 약속으로 우리를 유혹한다는 한가지 공통점을 지닌다 즉 우리는 재료의 중량을 정확히 측정해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고, 커피머신으로 제대로 된 커피를 내린다음 보송보송한 가운을 입고 커피를 홀짝거리기만 하면, 여유 있고 세련된 삶을 즐길 수 있으릴고 생각한다
우리는 삶이 금방 달라지길 바라며 물건을 구입하는지도 모른다. 물건을 구입하면서 우리는 금방이라도 훌륭한 요리사. 자유로운정신의 소유자. 섹스아이콘. 멋진 서핑선수가 될것처럼 생각한다.
미국의 성인 20명가운데 1명이 쇼핑중독으로 고생하고있다고한다 쇼핑중독의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빛이다. 쇼핑중독자들은 필요하지도 않고 살 능력도 없는 물건들을 구입한다고 한다 더군다나 구입한 다음에는 곧 관심이 시들해지고 . 물건 값을 갚느라 허덕인다고 쇼핑중독을 앓고 있는 사람은 쇼핑을 절도있게 하는 사람들에 비해서 소득수준이 떨어진다
'필요한 물건 외에 몇가지를 더 구입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대체로 정신상태가 건강하지만. 사치를 부릴 여유가 없는 사람들은 쇼핑 중독에 빠질 가능성이 더 크다'
일중독 선택의 고문 지나친 행복추구
많은 자기계발서가 판을 치고있다 세월이 흐를수록 자기 계발서는 점점 더 행복에 비중을 두었다 지금에 이르러서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다'로 바뀌었다 그러면서 목표가 점점 높아져 행복이 갈수록 의무처럼 느껴지는 시점에까지 이르렀다. 자기계발이 효과가 있었다면 지금쯤 우리는 모두 공중 부양을 하고 몇 개 국어에 능통하고 어마어마한 갑부가 되어있을것이다.우리 모두 내면 깊은 곳에서는 지금 당장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이미 모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매순간 끊임없이 인정하는 것'이야말로 진정으로 행복에 이르는 길이라는 것도'
해결책으로는 비관주의를 적당량 복용할 경우. 세상을 좀더 정확하게 볼수있다는 주장이 오래전 부터 제기되었다고한다 적당한 비관적인 사람들이 지나친 낙관주의에 휩싸여 자신의 성공 가능성과 주변에서 행복한 일이 일어날 확률을 딱할 정도로 과대평가하는 사람보다 현실 세계의 앞날을 좀더 정확하게 예측하기 마련이라고 적당한 우울증은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과속성장
우리에게 필요한것 -> 이 마지막 장에서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세상은 우리의 정신을 혼미하게 하고 더 바쁜 삶을 부추기며. 더많은 자극을 원하도록 유도한다 사례깊은 마음은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준다고 하면서 현재의 집중하라고 한다 더 자세하게는 '만족하면서 살라고 한다'
인간은 이기적이고 의심이 많을 뿐 아니라. 충동적으로 반응하게 되어있다. 그것이 인간의 본능이다.
우리는 우리가 현재 하고있는 일. 우리의 현재 모습. 우리가 소비하는 것을 음미할 시간이 지금 당장은 없더라도 나중에 얼마든지 과거를 회상하면서 천천히 음미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후 세계에 가서야 비로소 그런 시간을 갖게 될지도 모른다 - 이말은 정말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인가?
저자는 해결책으로 현재에 *감사하기와 ( 오늘날의 세상은 우리를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으로 바꾸어버렸다 아직 소유하지 못한것에 눈독을 들이며 불만을 쌓아간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추구하는 데 삶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감사를 모르며 산다)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를 계속해서 만족의 길로 이끌어주는 마르지 않는 정신의 자산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매일 새 물건을 구입해도 절대 얻을수 없는 만족을 가져다 준다 그러면서 지금 누리고 있는 좋은 것들을 진정으로 감사해본 적이 있는가? 라고 묻는다
*두번째로는 명상하기를 제시한다 그러면서 현재에 만족하라고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고 갈망하여 조바심 내지 말고, 이미 누리고 있는 축복을 생학하라. 지금의 축복을 누리지 못했을 때 그것을 애타게 갈구했던 때를 기억하고 감사하라" -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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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나의 맘을 확~ 사로잡는다.
정보 중독, 폭식.....
인터넷 바다라는 말이 있다. 끊임 없이 셀수도 막을수도 없는 바다..
바보상자라는 말은 항상 내 머릿속에 있다. 이 바보상자를 치우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해 봤으나 일주일만에 다시 찾게 되는 바보상자. TV
태어난 아기가 우유만으로도 생명을 유지시키는 모습을 보고 자랐음에도, 이 음식 저음식 적은양부터 많은양까지...계속되는 더하기 식탐!
이쯤에서 내 인생을 한번 되돌려 보았다.
입가에 미소가 띄어지면서 씁씁한 맛과 단맛 신맛 여러가지 맛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다. 특히, 20세부터의 인생은 영락없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것 같다.
100%의 만족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다.
주위에 우울하다는 말을 달고 사는사람이 있다. 항상 죽고싶다는 말과 같이 날 너무 힘들게 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을 만나면 벌써 머리가 아프다 아니 만나기도 전에 생각만으로도 머리가 깨질것같다.
오늘은 어떤말로 이 사람을 위로해줄까? 오늘 이 사람은 조금 안정적이다. 오늘은 정말 짜증난다.....
하지만, 이 사람은 내가 있음으로 위로받을 상대를 찾아 어느 정도의 도움을 받았을 것이고, 나 또한 이 사람을 위로하면서 오히려 건강한 나의 정신상태를 칭찬하고 있을 것이다.
최악의 상황을 주시하자!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자! 슬픔에 대해 오히려 당돌해지자!
아무리 찾아도 만족이란건 정말 힘든놈이다.
그냥 지금 이대로를 만족이라 생각하며 조금씩만 더하기해보자. 너무 과한 욕심은 금물! 죽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남겨진 자의 몫이 너무도 크지 않겠나??
내 삶의 만족도는 99%이다. 나머지 1%를 찾기 위해 하루하루 열심히 살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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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한 만족감보다 갖지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더 크다고 생각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쉽게 생각해봐도 불만족스럽다라는 생각이 만족감에 비해 훨씬 우리 스스로를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도 우리는 왜 쉽게 만족하고, 여유롭게 생각할 수 없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대해 만족할 줄 안다면 삶도 그만큼 행복하고, 건강하고 풍요로운 몸과 마음으로 인생을 더 긍정적으로 즐겁게 살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러나, 만족하며 사는 삶이란 그렇게 단순하지만은 않다. 솔직히 현재에 만족하는 삶을 살기란 생각보다 훨씬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며 살아가지만, 중요한 것은 스스로 그 사실을 깨우치지 못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저자는 우리의 원시 본능이 소유가 많아지면 우리 유전자의 불명성이 더욱 강화될 수 있다는 생각을 부추기기 때문에 불만족에 대한 사고가 더더욱 극성을 부리게 되는 것이라 말하고 있다. 만족주의라는 새로운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인류는 스스로 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 줄 모르는 문화를 창조하고 있으며, 현대 문화는 더 많이 소유하고, 더 많이 보고, 더 많이 행동하라고 부추기는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물질적 욕구를 모두 충족시킨 상태에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전례없는 풍요를 누리고 있으면서도 우울증이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살아간다.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본능은 스스로를 더더욱 불행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만족은 현실에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타인의 가치에 끌려 다니지 않으며,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필요 조건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는 더 많이에서 이 정도면 충분해란 생각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원시적인 본능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욕망에 스스로 얽매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현재에 만족할 줄 아는 삶을 살게 된다면 누구든지 분명히 지금보다 더 행복해질 것이라 믿는다. 오늘을 바라보라. 오늘이 곧 삶, 삶 중의 삶일지니. 어제가 이미 꿈이듯 내일은 그저 환상에 불과하나니. 하지만 오늘을 잘 살아내면 어제가 모두 만족스런 꿈이 되고 내일은 모두 희망의 환상이 될 터. 누구나 자신의 인생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산다. 그렇다면 만족하면서 사는 삶으로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많은 이익을 누리며 보다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한계를 다시 한 번 깊게 생각해 보고, 나와 주윗사람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인생을 위해서라도 하루라도 더 빨리 충분하다는 인식을 갖는 방법에 대해 배워야 한다. 또, 그동안 내가 이룩한 것들에 대해 되돌아 볼 줄 아는 지혜를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너프는 스스로 충분하다고 느낄 수 있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또 인간이 불만족을 가질수 밖에 없는지 정확한 이유와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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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타락은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때문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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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혹은 살아가고 있으면서 자신의 삶에 얼마나 만족을 하며 살까? 자신의 꿈을 위해서 혹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고 많은 투자를 한다. 하지만, 그 결과는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되고 도전하고 있지는 않은지 곰곰이 생각해 본다. 나 역시 그렇다. 나의 꿈을 위해 혹은, 내가 하고자 하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자 노력하고, 도전하면서 때론 쓰디쓴 결과를 맛보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끊임없이 추구하고 만족을 향해 나아간다.
인간의 심리는 정말 미스터리이다. 나 역시 나 자신의 심리에 대해서도 잘 모를뿐더러, 다른 사람의 심리 역시 모른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자신의 심리를 모르며 살아가기도 한다. ‘심리’라는 것은 ‘마음의 작용과 의식 상태’를 말한다. 그런 불만족의 심리학에 대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너프(Enough)」라는 책은 ‘만족’을 모르는 인간의 심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처럼, 자신에 대해 혹은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을 느끼지 못하거나, 혹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끝없이 ‘더 많이’를 원하는 인간의 심리는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고, 내재하여 있음을 이 책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부와 명예, 직위 등 다 가진 자를 부러워하는 인간의 심리와 인간의 욕구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행복의 상대성 이론’처럼 다 가진 줄 알고 행복해하다 남보다 한 가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행복은 달아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이미 충분히 만족스러운 상태인데도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자꾸만 더 많이 가지려는 인간의 욕구가 깊숙이 각인된 것이다. 삶을 즐길 줄 알아야 하지만, 현대인은 즐거움을 뒤로한 채, 욕구를 떨쳐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음을 알면서도 더 많아 가지려고 하는 욕구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욕구에 잠재된 ‘더 많이’에서 ‘충분해’로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는 풍족한 삶을 살면서도 스트레스, 우울증, 신경쇠약 등과 같은 증세를 보이고 있기에, 충분하면서도 만족하지 못하고 ’더 많이’를 외치고 있기에,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처럼 자신의 삶, 생활, 인생에서 불만족으로 가득 차 있는 자신의 심리를 만족으로 느끼게 해주는 심리학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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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나는 내삶에 대해서 만족하고있나? 아니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면서 나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더욱더 높은곳이나 더많은것에 대해서 갈구하고있나?이책을 처음 받았을때 저는 모든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더욱더 갈망하고있었습니다. 물질적인것과 내가 갖고있는 지식, 내 성적,내외모등 모든면에서 만족하지못하고 어떻게하면 좀더 멋지게 좀더 똑똑하게 좀더 세련되게 될수있을까? 하루가 멀다하고 고민하고있었습니다. 만족하는 삶을 살고있지 않기때문에 좀더 이책이 와닿았습니다. 첫장부터 저의 습관인 정보습득 과연 나는 정보를 많이 습득하려고해서 행복한가?를 질문했습니다. 이것저것 많은것을 알고싶어서 사회 인문 정치 경제 스포츠등 가리지않고 항상 뉴스를 접하고 책을 접하는데 그게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가? 저는 나자신을 행복하게 하려기보다는 남들과 대화할때 뒤떨어지지않게 하기위해서 모르면 스트레스다라는 생각으로 인해서 정보를 습득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정작 지식도 너무 많은것을 넣으려다보니 제대로 깊이있게 아는게 아니라 얇은지식으로 인해서 오히려 모르는것만 못하게 되는것같습니다. 내생활은 일중독. 일중독이라는것이 남의 말같았는데 어느덧 저도 일이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학업에 너무 빠져있는것같습니다. 레포트나 학교공부를 안하면 불안하고 언제어디서고 학교공부를 해야하고 놀때는 머리속에 남들은 공부하고있을텐데 하면서 학교책을 보고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느정도 학업성적이 나온다면 만족하고 다른 생활도 해야하는데 오히려 어느정도 나오는 학업석정때문에 더욱 올려야겠다고 생각해서 점점 그거에 스트레스를 받으며 비효율적으로 사는것같습니다. 그리고 행복해지기위해서 행복한삶을 살기위해서 저는 행복이라는 내용을 담은 책을 많이 읽고있습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행복을 갈망하기때문에 그것을 채우지 못한 제삶이 불행해지는것같습니다. 어쩌면 행복한 나보다는 당신보다 행복한 나를 원했기때문에 친한친구도 학업에서 경쟁심을 느끼고 점점 말라 죽어가는 느낌입니다. 지금 이순간 저에게 필요한것은 휴식인것같습니다. 요즘들어서 몸이 과부화가 걸린듯 자꾸 무기력해지고 힘이 없어지는데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여유롭지 못하게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산적도 없는것같습니다. 그런 제모습이 오히려 제삶의 능률을 저하하고 지치게 만들어버렸습니다. 아무것도 하지않고 충분하다 나는 충분하다는 생각과함께 휴식을 취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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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많이 가져도 만족할줄 모르고 더 갖기위해 지금도 동분서주 바쁘게 다니며 여유로운 시간
을 갖기보다는 쇼핑과 물질적소유를위해 시간을 소비하고있다.소비를하며 행복하다면 괜찮은데 잠깐의 행복을 만끽하고 난다음 창고나 방에 처박아두고 또 새로운것을 갖길원한다. 집안에는 쓰지 않는 물건들이 쌓여만가고 더욱 새로운 제품들로 우리를 유혹하고 사지않으면 안될것같은 기분에 사로잡힌다. 스트레스받을때 더욱더 옷을사거나 먹을것을 사고나면 기분이 확 풀리는것도 뇌의 쾌락을위해 아주잠깐 느끼는것을 우리는 행복이라 착각한다. 돈만있으면 행복한가?를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때이다.우린 너무도 풍요로운 세상에 살고있 으면서도 항상 부족해하며 무얼사야한다는것을 매일 계획하며 실천하기위해 노력한다. 이런삶에 지구는 병들어가고 있다.오존층이 파괴되어 온난화가 발생하고 대기권오염으로 건강도 안좋아지고있는 상황을 피부로 느끼지않기때문에 위험을감지못하는것이다. 많이먹고,많이쓰고,많이버리기때문에 지구가 황폐해지고 사막화되어가는 것이다. 내만족을 채우기위해 내가사는 이지구를 망가뜨리는 멍청한짓을 당장 멈출때이다. 적게먹고,적게쓰고,적게버리기를 실천해야하는데 어떻게해야만 가능할까? 그해답은 '충분하다고' 느껴야만 소비를 멈출수있고 정말로 꼭 필요한 것인지를 다시한번 생각해본다음 현명한 소비를 할수있다고한다. 소비지상주의는 소수의 부유한 엘리트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위해 만들어낸 사회적 속임수에 희생당하게 만들었다는것을 어느누구도 알지못하고 있던 정보인데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물질적 만족이 행복이 아니였음을 조금씩 뉘우쳐가는 중이다.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충분히 가지고 있는것에 감사하고 시간에 쫒겨 살기보다는 여유롭게 천천히 생각하고 행동하고 현재에 몰입하고 매일 꾸준히 명상을하고 사려깊은 마음을 갖는다면 정신적 충족을 얻게될것이다. 많이가진것을 자랑말고 누가 가장 멋있고 가장 똑똑한지를 보여줄수있는 쪽으로 관심을 가져야할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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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재 내 주위에 ‘ 더 많이 ’ 에서 ‘ 이젠 충분해! ’ ” 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인간이 살아가면서 .. 한번쯤 고뇌해 본 숙제들이 아닐까 생각해보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