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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딸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만화책인가봐 하면서 펼쳤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러면서도 앉아서 바로 읽으면서 엄마 너무 재미있어 라고 하면서 읽더라고요. 아이들의 생활하는 모습과 비슷해서 인지 읽으면서도 혼자 웃고 찰스 엄마의 모습도 공감이 가네요. 찰스의 꿈을 찾는 모습도 재미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엄마를 제일 무서워 할까요? ㅋㅋ 재미있게 잘읽었다고 하는 우리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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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현빈이와 최강 고담이의 이야기에 이어 이번에는 늘 2인자 자리에 있으며, 자기 잘난 맛에 살던 찰스에 관한 이야기예요. 찰스의 본명은 강철수. 찰스는 엄마가 글로벌, 세계화 시대에 맞추어 영어로 지어준 이름이지요. 찰스는 현빈이를 제일 싫어해요. 아이들에게 인기도 많은 데다, 지난번 반장선거에 친구 모두가 현빈이에게 표를 던졌어요. 그러자 자신이 쓴 1표가 어찌나 초라하고 비참해 보이던지요. 그런 찰스도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축구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뽐내보려 했지만, 번번히 실수를 하게 되고, 뜻하지 않게 현빈이 골을 넣는 바람에 자존심이 많이 상했답니다. 그러다 문득 자신만의 꿈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부럽습니다. 자신은 원하는 꿈도 아직 없을 뿐더러, 엄마의 명령에 따라 언제 어느 때에 유학을 가야 할지도 모르는 입장이였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우연히 본 비밀일기장을 통해 다른 친구들의 다양한 고민들을 접하게 되고, 자신만의 꿈을 찾아 나서는데....
원하는 모든 걸 다 가질수 있고,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는 부자집 아들 찰스. 그런 찰수에게도 남모를 고민이 있었지요. 누구에게도 말 못할 고민들을 반 친구들과 함께 쓰는 비밀일기장을 통해, 친구들에게도 다른 여러 고민들이 있음을 깨닫게 되죠. 펀펀스리즈 이 책이 아마도 그런 비밀일기장과 같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걱정, 고민, 꿈 등을 함께 나눌수 있는 비밀스런 공간말이죠~~ 만화같은 예쁜 그림과 유머러스한 이야기가 재미를 더해주는 성장동화를 통해 아이들의 고민도 해결하고, 자신들의 꿈도 찾을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어른인 제가 봐도 너무 재미있고, 풋풋하며, 따뜻한 동화네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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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라 해도 아이들의 마음을 100% 안다고 할 수 없겠지요. 아이들의 일상생활에서 마치 자신의 이야기를 잘 대변 해 주는 매개체가 있다면 바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창작동화 책을 많이 접해 보았지만 이 책은 만화적인 구성 요소와 동화책이라는 구성요소를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 표지만 보고도 순정만화일것이다 라는 기대를 깨는 한마디로 반전이었답니다. 만화만 좋아 하는 아이들에게도 글밥있는 동화에 흥미와 호기심을 전해주기에 충분한 책 같아요. 또 동화책이면서도 순정만화 같은 삽화도 있어서 책 읽는 즐거움도 선사합니다. 내용은 어떨까 읽기 전에는 너무 상상 속 이야기가 아닐까 했지만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나친구관계에 있어 흔히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두고 이야기가 펼쳐져 있어 책을 통해 깨닫는 지혜는 독자들의 몫이 아닐까 싶네요. 솔직히 이 책에 나오는 찰스와 효정이처럼 현실이야기와는 조금 다르게 이성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막내인 아이가 조금 야한 표현도 있다고 하네요^^ 요즘 아이들은 이성친구와 손도 잘 안잡고 좋아 한다는 표현보다는 ’우리 사귀자’ 하면서 공개적으로 대 놓고 하는것 같더라고요. 사실 창작동화이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의 현실을 잘 대변해 준 이야기 같아요. 찰스의 엄마나 찰스의 친구인 현빈 ,그리고 효정등 좀 튀는 등장인물들이긴 하지만 이갸기 소재가 그리 생소하지 않게 다가 왔답니다. 마치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엿 보는듯한 스토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끄는 이 책은 주인공인 찰스를 통해 자신의 진정한 행복과 꿈이 무엇인지 알게 해줍니다. 그냥 단순한 재미있는 이야기 보다는 동화 속 주인공 한명 한명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주제를 내포 하고 있어 앞으로도 계속 나올 펀펀시리즈 정말 기대를 품게 하네요. 초등학교 저학년이나 고학년 아이들에게도 많이 사랑받을만한 색 다른 창작동화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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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펀스쿨 3>권은 자뻑 찰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물려받은 땅이 재개발되면서 벼락부자가 된 엄마를 둔 철수는 글로벌을 강조하는 엄마덕에 찰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자칭 최고의 카리스마를 가졌다고 하지만 같은 반 여자아이들이 꽃남 현빈을 좋아해서 반장선거에도 떨어지고 축구를 잘한다고 하지만 혼자만 잘하려다 위기를 맞게 되고 결국은 골도 현빈이가 넣게 되어 풀이 죽어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친구와 커플이 되기위해 계약을 맺기도 하고 유학을 보내려고 하는 엄마때문에 고민도 하는 찰스지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꿈이 무엇인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줄도 아는 아이입니다. 엄마 말처럼 돈이면 다 된다고 생각했는데 정작 갖고 싶은 친구들의 마음은 돈으로 살 수 없고 진심만이 통한다는 사실도 알게 됩니다.
좋아하는 여자와 친구가 되고 싶고 친구들앞에서 멋지게 보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좋아하는 친구를 괴롭히고 자기의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잘 표현한 책입니다. 그림도 만화처럼 되어 있고 내용 중간중간에 만화같은 삽화들을 많이 그려놓아서 글로만 되어 있는 책을 읽을 때보다 더 재미있습니다. 담임선생님인데 멋있죠. 완전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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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의 표지만 보고서는 만화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은 만화를 즐겨보는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순정만화 주인공처럼 예쁘게 그려진 삽화로 더욱더 흥미를 가지게 하는 확교생활 창작동화이다. 펀펀스쿨 - 제3편 자뻑 찰스는 치맛바람 엄청 날리는 부자엄마에 의해서 철수란 이름도 찰스로 불리우게 되고 아직 유학가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는데 엄마가 어떻게든 유학을 보낼려고 하는 못말리는 엄마와 부잣집 도련님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축구를 잘하진 못하지만 축구를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 찰스. 막무가내로 대장이 되고 싶어하기도 하고 반장도 되고 싶어하고 모든 일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지만 쉽지는 않다.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여자친구와의 고민도 생겨나고 미래에 뭐가 되고 싶은지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하는 나이의 찰스지만 엄마의 그늘에서 좀처럼 벗어나기가 힘들다. 우리의 멋쟁이 찰스가 엄마손에서 빨리 벗어나 마음껏 나래를 펼칠 날을 기대하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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