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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두 아이들과 DVD 를 켜서 보았어요 내용을 모르는 작은딸을 위해 한글을 먼저보고 영어로 보았지요
큰애는 초등2학년이라곤 하지만 아직 듣기가 잘 되는건 아니랍니다...하지만 방금 한글로 접한후라 조금은 수월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어요
골라 볼 수 있게끔 한글, 영어 한글과영어... 아이들에게 더 좋았던거 같구요
책을 살펴보자면 그림이 아주 따뜻하게 묘사가 된듯 보여지네요... 글도 아주 많지않고 적당하구요
한글이 먼저 쓰여져있고, 아래가 영어로 되어 있어요 엄마들이 편하게 접할수 있게끔 잘 된거 같아요
특히 우리고전동화를 영어로 접한다는게 아주 색다른 느낌을 주었고 마음이 훈훈하게 다가오네요
아이들이 책을 많이 반복한후 영어로만 보여주어도 좋을거 같구요 전반적인 책의 느낌과 그림,그리고 영어표현도 마음에 들었어요
기회가 되면 다른책도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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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키드 한영동화 -나는 되고 싶어 "I want to be....."
<각계 전문가,초호화 제작진 참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는 아주 마음에 드는 한영동화입니다.. 키드키드 한영동화 -나는 되고 싶어 "I want to be....."는 단군신화를 정말 예쁘게 각색해 놓았습니다.. 단순히 단군신화구나가 아닌 아이들의 정서적으로도 외국 아이들에게 읽히기에도 예쁜 이야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외국 사이트에 어린이 동화를 읽어주는 곳(bbc,storyline online등등)을 이용하여 영어동화를 듣고는 하는데, 우리나라의 동화나 음식이야기(심청전,비빔밥)가 나오면 정말 반갑더라구요.. 키드키드 한영동화 -나는 되고 싶어 "I want to be....."도 우리나라를 외국에 소개주는 아주 좋은 동화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영어는 외국어다보니 그들의 동화로 많이 접하게 되는데 가끔은 우리나라의 정서에 너무 안 맞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때도 많았거든요.. 또한 한문장씩 영어와 한국어가 같이 수록되어 있어 영어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울 아들도 흥미 있어하고 띄엄띄엄 읽어 보기도 하고, 이게 이런 뜻이야 하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DVD 애니메이션도 예쁜 그림과 재미있는 노래,한국어와 영어,한국어,영어로 들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잘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림도 정말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 우리의 고전동화라 완전 한국적인 분위기 일거야라는 예상을 빗겨간 한영동화입니다.. 또한 우리 것이라는 분위기를 완전히 배재하지 않은 어린왕자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넘 좋은 책을 만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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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화두에서 영어를 빼 놓을 수는 없다. 어른들도 그렇지만 특히나 아이들에게 영어는 필수다. 어른으로서 내가 사회를 겪어 보았으니 영어를 꼭 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못박을 일은 아니지만 분명 잘한다면 빠질 수 없는 어드벤테이지가 있으니 국제화시대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영어를 가르쳐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게 된다. 나는 못해도 우리아이들은 영어를 잘 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좀 강한 듯 하다.
그렇다고 아이를 물가까지 끌어갈 수는 있지만 물을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 무언가 흥미를 끌고 재미있어서 스스로 빠져들 만한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전문가도 아니고 그러기가 쉽지가 않다. 매일 오디오나 비디오만을 틀어주자니 어떤 것이 좋은 것인지도 모르겠고 비싼 영어유치원을 보내기도 힘에 겹고 갈고민에 고민이다. 그러다 만나게 된 것이 바로 키드키드 한영동화이다.
어렸을 때 부터 많이 읽어 주던 우리의 고전이다. 참으로 익숙하고 친숙하다.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빨려 들어간다. 딱히 영어비디오를 틀어주어도 관심을 보이지 않던 아이들이 흥미를 갖는다. 보고 듣고 따라하니 무언가를 외워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도 많이 벗어난 듯 하다.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영어로만 말해주던 기존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우리말과 영어를 동시에 접할 수 있으니 답답함도 덜한 듯 하다. 그래서 그럴까 책을 펼치고 자리에 앉아서 애니매이션이 움직이는 컴퓨터 모니터를 바라본다. 게임만 하겠다고 컴퓨터를 키던 아이들이 조금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단어를 자꾸만 물어본다. 아무래도 좋은 현상인거 같다. 지루함이 덜하니 집중하게 되고 그러니 단어도 들리나 보다. 우리말과 영어 문장을 연결시키는 연습이 되다 보니 우리말 단어와 영어단어의 줄긋기가 시작되는 듯 하다. 구성도 잘 되어 있어서 그런지 재미도 있는 듯 하고 노래도 따라하는데 too hot , too hot , yuk,yuk 하는 짧은 소리가 너무나 귀엽다. 이것이 듣는 것의 장점인가 보다. 아직은 그 말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고 익히는 중이나 이렇듯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갈 거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여백의 힘이라고 할까 짧은 문장과 커다란 그림들도 한 몫을 하고 있는 듯 하다.
나는 되고 싶어(단군신화). 해와달이 사라졌다(연오랑 세오녀).바보를 사랑한 공주(온달과 평강)등 시리즈다. 세 편만 있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 외국의 동화를 모델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래동화들이어서 교육적으로도 좋다는 생각을 한다. 이런 책은 많이 많이 개발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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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키드 한영동화
나도 어렸을 적 전래동화 명작동화를 읽으며 자랐는데 그때 읽었던 책이 주는 기쁨이 지금 독서의 길로 들어서는 등불이 되어주었다. 우리 아이들도 그런 즐거움을 느끼며 자랐으면 좋겠다고 책을 매일같이 읽어주는데 이제는 익숙해져 책 읽는 시간이 되면 막내 꼬맹이도 제 책을 먼저 읽어달라고 들고와 품 속으로 쏙 안긴다. 또 한편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하는 것이 영어놀이인데 크게 거창하지 않고 아이들과 간단히 영어 대화를 주고받고 파닉스와 영어 그림책 읽기 혹은 영어DVD보기 위주로 하고 있다. 키드키드의 한영동화가 나왔다고 해서 참 반가웠다. 외국어 원서를 읽는 것도 좋지만 꼭 읽혔으면 하는 우리 전래나 고전을 매끄러운 영어로 옮기고 DVD로도 볼 수 있고, 책으로도 읽힐 수 있다고 해서. 시리즈로 나오는 이 책이 아이들에게 많이 사랑받고 많이 읽혔으면 좋겠다. 우리 고전과 전래를 영어로 옮기는 작업이 그리 쉽지만은 않았을 것 같다. 우리 정서와 그 말의 느낌, 행간의 숨은 의미를 그대로 잘 살렸을까 하는 우려도 없지 않았다. 직역보다 의역이 의미를 최대한 그대로 살리는데 나을 것이라 판단해서 그리 했다는 번역자의 짧은 글을 읽으며 많이 애썼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 그림이 많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도 예쁜 점이 마음에 들었다. 그림이 먼저 아이들에게 호감을 주었고, 우리말과 아래 영어문장의 수준이 크게 어렵지 않고 양이 많지 않아 나도 아이들도 부담이 적었다. DVD를 먼저 보고싶다고 조르는 걸 책을 먼저 읽고 DVD를 보면 더 재미있다고 설득해서 책을 세 번 읽어주고 DVD를 보여주었는데 어찌나 좋아하며 잘 보던지. 달아서 몇 번을 보았는지 모르겠다. 나중에는 눈 나빠질까봐 다음날 보자고 꺼버렸을 정도이니. 날마다 보더니 나중에는 막둥이가 혀 짧은 소리로 그림을 보며 대사를 던지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크게 웃었다. 익숙한 이야기를 자주 보고 듣게 되니 꼬맹이 귀에도 들어오는 모양이었다. 우리가 본 것은 나는 되고싶어 "I Want to Be..."인데 단군신화인데 웅녀가 어여쁜 공주와 같은 여인으로 변하는 장면을 보고는 마치 백설공주처럼 여겨지는 모양이었다. 책 뒤쪽 Activity는 아직 풀 수 있는 정도는 안되는데 아이들이 좋아하고 자주 보고 읽자고 하니 나중에는 쉽게 풀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키드키드의 한영동화 시리즈인 다른 책들도 보아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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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도 우리말처럼 익히기를 원하는 마음에 아이들에게 영어동화를 읽혔어요. 그냥 무작정 읽혔지요. 아이들도 그럭저럭 잘 보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그림을 보고 유추해가며 글을 읽기는 하지만 내용을 어렴풋이 짐작만 할뿐 계속 반복하는데도 제대로는 내용파악이 안되더라구요. 영어 비디오도 마찬가지로 일상생활에서 엄마가 영어로 말을 하는 것도 아닌데 비디오만 보여주니 하나의 비디오를 여러번 보지 않는 우리 아이들의 특성 때문인지 별로 효과를 못봤지요. 막연히 알다보면 나중에는 제대로 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그렇게 했는데 우리 큰 아이는 전혀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그러던 차에 우리 말과 영어가 함께 있는 <키드키드 한영동화>를 만났습니다.
다른 영어동화와는 달리 우리 고전이라는 점,,, 그리고 우리말과 영어를 함께 읽고 볼 수 있다는점이네요.... 키드키드 한영동화는 워낙 유명하신 분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귀가 솔깃, 눈에 확 띄어서 보게 되었는데 역시 좋으네요. 내용도 좋고, 음악이나 그림, 매끄러운 번역이 돋보입니다. <키드키드 한영동화>를 보면서 우리 나라 고전의 멋을 살리면서도 서양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우리 아이들이지만 책을 보면서 외국에 이민가있는 조카들 생각도 나더라구요. 익숙한 우리 전래를 영어로 볼 수 있다는 것도 좋지만, 전혀 영어단어를 모르는 아이도 영어와 우리말을 함께 들을 수 있으니 답답함이 없는것 같아요. 페이지마다 새로운 익숙하지 않은 단어가 나와 있어 책을 보며 공부하고 단어장까지 만들 수 있을것 같아요. 각 페이지마다 여백도 넉넉하니 읽는 동안 지루함도 없고 쉽게 느껴지는 것 같구요. 책을 읽고 난 후에 독후활동도 아이들이 퀴즈처럼 재밌게 풀면서 활용하기가 참 좋으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오디오로도 있었으면... 하는 점이에요. 우리집에는 컴퓨터로만 DVD를 볼 수 있어 컴퓨터를 꼭 틀어야 보는 불편함이 있네요. 그냥 오디오 테이프나 CD로도 들을 수 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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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씽크스마트에서 KBS 키드키드 한영동화>는 총 세 편으로 구성된 책이더라구요. 우리 고전 동화를 한국어와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책으로 KBS 애니메이션 DVD까지 포함된 구성이랍니다.
제 1편은 <나도 되고 싶어 "I Want to Be..."> (단군신화 각색) 내용 제 2편은 <해와 달이 사라졌다 The Sun and the Moon Disappeared!> (연오랑세오녀 각색) 제 3편은 <바보를 사랑한 공주 The Princess Who Loved a Fool> (온달과 평강 각색)
그중 저는 제1편 나도 되고 싶어라라는 책을 처음 접해 신기하기하더라구여. 영어와 한글이 혼용이 되어있고 저희아이가 좋아하는 곰그림 도 있고 책 그림이너무 이뻐서요
그리고 dvd도 있어 너무 좋았는데 이론 dvd가 너무 오래 안써 잘 안나와서 아쉽게 못 보여줬어요..
제가 알던 내용을 유아적으로 표현한 사람이 되고 싶은 소망을 이루기 위해 쑥과 마늘만을 먹으면서 어둠 속에서 100일을 지낸 곰과 호랑이 얘기를 들려주니 아이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정말 그러냐고 물어도 보구요..
힘겨움의 시간을 견뎌내고 나면 그 이후에 좋은 일 기쁜 일이 있다고 말하면서 아이의 생각도 물어보고 좋더라구여. ㅎㅎ
글발도 많지 않고 깔끔한 책이였어용. 영어로도 읽어달라고 해줬는데 영어 노은지 오래되서 엉망인 발음으로 해줬네요.. 얼렁 dvd를 고쳐서 다시 보면서 영어로 읽어주어야 겠어요. 아이 가르치면서 저도 공부하게되네요..
뒤에 영어복습 문제로 되어있어서 너무 좋구요.. 지금 7살이라 내년에 학교 들어가면 가르쳐줘야하는데 하면서도 못해줬는데 너무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계속 읽어줘야 겠어요..
사진도 찍고 싶었지만 둘쨰 꼬맹이의 방해로 못하고 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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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땐 초1이 보기 좀 부담스럽진 않을까했는데..저만의 걱정이었네요^^
컴퓨터로 보여줬는데 한글로 영어로 원하는데로 볼수 있어서 더 편한거같아요..아이들도 부담없이 함께할수 있더라구요.
그림도 잔잔하고 따뜻한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웅녀와 단군의 탄생비화에 대해 아직 접해보지 않은 전래라서 흥미있게 듣더라구요^^
본문에 간단한 영어 단어와 뜻이 나와있고 마지막부분엔 배운내용에 대한 문제풀이가 있는데 영어를 제대로 접해보지 않은 울 아이에겐 좀 힘들다싶어 미뤄뒀지만 알차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dvd나 컴푸터로만 활용할수 있어서 자면서 들을수 없어 좀 아쉬웠네요.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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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nt to Be..." 제목에서 부터 표지에 이르기까지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우리 민족의 정서가 담긴 동화를 영어로 번역한다는 것이 어쩜 쉬운 일이 아닐거에요. 아직 고전동화를 영어로 번역한 책을 접해보지 못한 저로써는 궁금하기 까지 했구요. 이 책은 최초로 나라를 세우게 된 단군이 태어나기 전 곰이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제목처럼 되고 싶은 것이 곰이 사람이 되고 싶다라는 소망이 담겨있지요. 초등 1학년인 아이, 곰이 사람으로 태어난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사실 영어는 아직이지만 한글과 영어가 같이 나와 있어 나중에는 번역한 것을 곧잘 볼 듯 해요.
♣ 먼저 글이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춘향전이라는 작가의 작품을 접하였기에 작가의 아름다운 글에 매료가 되더라구요. "해와 달이 교대로 비추고 바람과 구름이 번갈아 스치고 꽃과 나무가 향기를 뿜어내는 아름다운 마을.." 읽으면 읽을 수록 작가의 감성적인 면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 그리고 이런 아름다운 글을 번역한 글로 봐서도 충분히 공감이 가더라구요. "The sun and moon took turns giving light from day into night. The clouds swayed gently in the wind, flowers and trees burst forth with sweet-smelling scents." 하나 하나 해석하면 복잡한 것 같지만 한글과 매치시켜보면 이해가 금방 되는 것 같더라구요. 저희 아이에게는 아직 어려움이 있는 책이지만 영어 번역에 관심을 갖는 아이라면 아주 흥미로울 것 같아요. 한 문장이 끝나면 영어로 번역을 해 주어 우리 고전이 영어로 재 탄생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 또한 그림을 빼 놓을 수 없더라구요. 아이의 수준에 맞도록 귀엽고 깜찍하고 색깔이 화려해 좋았어요. 꼭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하여 그림에 시선이 고정되었답니다. ♣ Activity Word Practice, Sentence Practice, Reading Practice 단어, 문장,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 색 다르더군요. 그런데 아이들이 보기엔 많이 어려울 듯 하더라구요. 영어 부분은 아이보다 제가 더 공부하는 듯 했어요. ♣ DVD
책과 별개로 아이에게 재미있는 동화를 보여주지요. 한/영, 한국어, 영어.. 아이에 맞게 선택하여 보여줄 수 있었어요. DVD가 맘에 들어 다음 책도 궁금해 지네요 ^^ 흥미를 주며 영어를 익힐 수 있는 충분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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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동화 행복한 세상의 이미애 작가 집필, 아리랑TV 박수진 전 앵커 번역 ,뮤지컬 대상 작곡상 '내 마음의 풍금' 김문정 음악, 카툰 동화'오후내내'정화영 그림 정말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런 책이다. 믿음이 가는 책,우리 고전을 영어로 만나는 재미있고 새로운 시간이 되었다.
나는 되고 싶어 "I Want to Be......""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환웅이 아내를 맞으려고 할 때 곰과 호랑이가 사람이 되고 싶어하며 동굴속에서 지내는 이야기를 영어로 번역하고 있는 이야기랍니다. 마늘과 쑥만 먹고 백 일을 동굴에서 지내는 호랑이와 곰의 이야기는 아이들도 많이 아는 이야기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더불어 엄마인 저도 영어로 새롭게 읽는 맛을 느끼게 되어 참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
원래 영어로 된 이야기보다 우리의 고전을 영어로 맛나는 묘미는 참 특별하고 재미있었기 때문이지요, 또한 이러한 책을 접하면서 아이들은 번역이라는 것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듯도 하구요. 책과 함께 CD로 들으며 귀로 익히는 것도 참 재미있었어요. TV 동화 행복한 세상의 작가분이 그림을 그려서 그림도 따뜻함이 묻어나서 보기에도 참 좋았답니다.
Activity를 활용하는 부분도 있어서 본문을 많이 읽고 CD와 함께 활용하면 좋은 워크북 역활도 톡톡히 해낼듯 합니다. Activity를 살펴보니 영어를 어느 정도 익힌 아이들에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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