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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꿈을 이루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어릴 적 막연한 미래를 꿈꾸던 아이는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주부로 살고 있습니다. 엄마라는 정말 어려운 직업을 넘 쉽게 선택한 것은 아닐까? 반성을 많이 합니다.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더욱 열심히 미래를 꿈꾸고 노력했을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은 알까요? 이제 사춘기에 막 들어서는 아이들을 보며 훌륭하신 인생 선배를 ,멘토를 만들어 주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아마도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더 없이 좋은 책이 아닐까~ 한다.
LECTURE 01 산악인 엄홍길 │ 습관이 되는 날마다 도전 모드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하는 거야~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해' 라는 말보다 실패를 딛고 일어선 분들을 만나며 우리의 아이들이 자란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리고 나도 지금 주어진 시간마다 열심히 살아야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8명의 멘토를 만나며 그들의 장점을 하나씩 배워가는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면 흐뭇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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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제가 운동을 시작했어요 ㅋㅋㅋ 오랫동안 '해야지,해야지'하며 미루어 두었던 운동을 도전했네요. (늘 건강이 좋지 않아도 운동을 워낙 싫어해서ㅠㅠ) 아시아인 최초로 에베레스트 14좌를 완등하고도 머추지 않고 도전하는 열정을 보면서 그가 한 말이 (도전은 거창한것이 아니라 아침에 5분 일찍 일어나는것도 도전이다.)가슴에 꽃혔기 때문이에요. 그는 "도전은 ( )를 배우고, ( )를 준비하고, ( )가르칠 때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 )는 바로 실패라는 것이죠
이 책은 청소년의 미래를 안내할 황금나침반 이라는 작가의 말이 딱 맞은 표현이란 생각이 듭니다. 산악인 엄흥길의 날마다 도전하는 습관 컴퓨터 의사 안철수의 위대한 리더십의 시작은 정직과 성실 소프라노 조수미의 내가 가장 즐거운 것응 찾아라 생각대통령 이어령의 누구든 생각대로 환경을 지배할 수 있다 나눔 전도사 박원순의 아름다운 인간의 조건, 나눔 옥수수박사 김순권의 작은 것에서 가치를 찾다 역사학자 이이화의 역사에게 길을 물어라 꿈의 마술사 랜디 포시의 꿈에는 시효가 없다
이이화 선생님은 가출해서 고아 행세를 하며 고아원에서 학업을 계속했다. 그 시절을 통해 선생님의 오늘이 다져졌다는 사실이 사뭇 놀라웠고 김순권 박사님도 고등학교 시험에 떨어져 아버지와 농사를 지으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평생의 원칙들을 만들게 되었다는점 훌륭한 멘토들이 모두 결핍이 자신들의 삶에 얼마나 소중한 영향을 미쳤는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공통점은 독서가였다는점도 우리 아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또 랜디 포시 교수님의 마지막 강의를 인터넷으로도 접해보았지만 책을 통해 읽으면서 한번더 감동을 받고 인생에 대해 다시금 진지해지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책을 아들과 함께 읽으면서 보석과도 같은 그들의 삶이 현실적인 큰 가르침을 줄 것이라는 기대에 가슴이 설레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학습에대한 동기를 유발하고 싶거나 인생을 좀 더 진취적으로 살게 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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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온 엄홍길 대장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예전에 무릎팍 나왔을때의 그 눈빛을 기억하며 읽었고, ceo 안철수의 이야기에서도 역시 무릎팍에서 받은 감동을 이어가며 읽을수 있었다. 지도자라는게 무엇일까.. 나라를 이끌어가는 지도자하면 대통령부터 시작해서 정치인들과 여러 고위공무원들이 떠오르지만 이 책에는 그런 사람은 없다. 솔직히 말해서, 그들이 청소년들에게 어떤 정신적인 멘토가 되어줄수 있을지는 의심스럽지만.. 이상적인 지도자라면 가졌음직한 여러 가치들을 7명의 "전문가"들을 통해서 들을수 있었다. 도전, 신뢰,즐거움, 역사, 나눔...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최고지도자들이 이 책에 소개된 여러 분들처럼 자기가 해야할 일과 가장 중점을 둬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게 되었다. 공통점은 목표를 포기하지않고 좌절하지않고 꾸준히 꿈을 포기하지않았다는 점이었다. 작은 부분이었지만, 역사가 왜 중요한지도 알수 있었고, 옥수수 한알의 소중함도 함께 배울수 있었던것같다. 책을 읽으면서 이 특별한 사람들의 성공한 삶을 보면서 성공과 행복에 대한 개념도 다시 생각해볼수 있었던것같다. 의사였다가 프로그램개발자였다가 다시 교수로 돌아간 ceo안철수처럼 진짜 마지막 종착역을 찾아가기까지는 성공 혹은 실패라는 이름으로 인생을 단정지을수는 없을것이다. 그래서 비록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책이었지만, 잠시 주춤거리고 있는 내가 읽기에도 배움이 많은 책이었다 인생의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위해 한발짝 나아가면서도, 책에 소개된 7명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여러 가치들을 함께 지니는 사람으로 성장해간다면 우리사회의 미래도 좀 밝아지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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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
이책에 대해 말하기 앞서 예전의 보았던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 동영상에 관하여 얘기를 먼저 하고 싶다. 그 동영상을 보면서 '사람이 이렇게도 아름다울 수 있구나' 라는 감동을 했었고, 죽음을 앞두고도 그의 당당함과 그 와중에도 젊은이들을 위해 열정을 쏟아 내는 모습은 나로 하여금 눈물을 저절로 흐르게 만들었다.
내가 살아온 인생도 그리 짧지 않지만, 과연 무엇을 위해 앞을 보고 달렸는가? 라는 물음이 연속적으로 따라 다녔고, 지금도 도태되지 않기 위해 생각을 거듭하며 행동을 하고자 무던히도 노력한다. 그런데 그 노력에 박차를 가해 준 책이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와 이번에 읽은 윤승일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라는 책으로 청소년이 아닌 나에게도 멘토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하였다고 할 수 있다.
책 속엔 7명의 멘토들이 등장하는데 여러분이 알기 쉽게 목차를 간단히 적어보자면 이렇다.
◆ 산악인 엄홍길-날마다 도전하는 습관. ◆ 컴퓨터 의사 안철수-위대한 리더쉽의 시작은 정직과 성실. ◆ 소프라노 조수미-내가 가장 즐거운 것을 찾아라. ◆ 생각대통령 이어령-누구든 생각대로 환경을 지배할 수 있다. ◆ 나눔 전도사 박원순-아름다운 인간의 조건, 나눔. ◆ 옥수수박사 김순권-작은 것에서 가치를 찾다. ◆ 역사학자 이이화-역사에게 길을 물어라. ◆ 꿈의 마술사 랜디 포시-꿈에는 시효가 없다.
이들은 세상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지만, 여기에선 왜 그렇게 생소한 느낌이 들었는지 모른다. 그건 아마도 일반적인 자기계발서 같은 분위기 들지 않았기 때문으로 인터뷰 양식의 구성이 TV속의 영상처럼 생생하게 느꼈으며, 진실성이 보다 더 담겨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또한, 그냥 일방적인 작가만의 생각이 담기지 않았다는 점과 다른 유명인들의 이야기들을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각각의 멘토들에게 적용한 점이 참으로 좋았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제 1순위로 올라온 엄홍길 대장의 도전 3원칙은 철저하게 배우고, 준비하고,가르쳐라. *일상의 모든 일이 도전이 될 수있다. 도전을 습관으로 만든다. *은행에 저축하듯 매일 한 가지씩 도전을 시도하고 기록한다. *실패했을 때 실패를 잊어버리려고 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인다. *실패 전체를 그대로 보존시켜 실패 원인을 분석한다. 위의 글에서 '성공적인 도전의 원칙'을 마련할 수 있다면 우리는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엄홍길의 도전 3원칙은 도전의 본질을 명쾌하게 보여 줍니다.
도전은 ( )배우고,( ) 준비하고,( )가르칠 때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P.38 책 인용 글- 위의 네모 안에는 공통으로 들어가는 글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한 번 생각해 보고 적어보세요. 분명 본문 안에 답은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청소년에게 남긴 메세지가 있습니다. '도전은 내가 할 수 있는다고 믿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요구한다.'
위의 말이 그저 그렇다고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 제겐 학생들과의 접촉이 무수하기에 굉장히 많이 와 닿았습니다. 지금의 청소년들은 우리 때 보다 학업에 쫓기고 있어 자신과의 싸움보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묻어가는 경향으로 수업을 하는 아이들 대부분이 성적과 관련 된 공부를 할 때 소수 몇 명만 빼고 즐겁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대가 달라서 받아들이는 것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우린 그저 공부만 하여도 즐거웠던 기억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물론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며 주변 것들을 둘러 볼 수 있었고, 감성을 느끼며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청소년들에게는 선택 할 여지가 그지 크지 않기에 도전이라는 목록에 한계가 있으며, 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인내력이 필요한지 자신을 이겨 내야함이 얼마나 큰지 이해하려 하지 않습니다. 당장 앞에 떨어진 불똥만을 끄려고 급급함을 보이기에 그것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슬프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수업 중 쉬는 시간에 이분들의 글을 읽어 주었습니다. 생각의 전환과 자신들이 미래를 이끌 인재라는 점을 인지 시켜 주려고 말입니다. 저학년들은 아직 글에 대해 이해하기 보단 보통 듣는 동화같이 받아 들였지만, 확실히 고학년부터는 생각을 달리 하고 가끔은 자신의 미래를 걱정하고 무언가가 이루고 싶다고 물어옵니다. 반응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수확이 있었기에 이 책은 불안정한 청소년들과 인생을 안다는 어른들에게 조차도 의식 전환의 계기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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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를 읽어보지 못한 채 이 책을 먼저 만났다. 그래서 이책의 부모격인 마지막 강의 느낌은 잘 모르겠고 만끽하지 못한다. 이 책은 마지막강의라는 느낌이 아니라 우리 시대 삶의 리더로 대표되는 사람들의 본받을 점 나아갈 길 그리고 삶의 의미 등을 풀어놓았다. 그런 여러 사람의 모음은 이책의 장점이면서도 단점이다. 그런점은 진부하고 그저 그런 책일 수 있으나 어쩌면 이시대를 헤치며 살아가야할 청소년들에게는 꼭 필요한 모음이 아닐까 싶다. 책 속 인물들을 보면 청소년에게 멘토가 될 가치가 있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책을 처음부터 읽지 않고 괌심이 가는 사람부터 찾아 읽었다. 그래서 가장 만난 사람이 안철수이다. 모 오락프로그램에 나온 안철수의 이야기를 듣고 참 존경스러운 참 본받고 싶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의사였고 프로그램개발자였고 회사 ceo에서 이젠 교수로. 무엇하나 실패하지 않은 그의 삶을 보며 그에게도 분면 지금 나와같은 시간이 있었을것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에 대한 소개는 늘 결론만 나왔으므로. 힘든 과정이 생략되었을 것이니까. 살아남을 확률 0.1%의 벤처기업 중에서 보잘것없는 시작으로 큰 회사를 키운 것도 참 대단한데 그 회를 버리고 교수로 돌아간 사람. 그를 아버지로 둔 아이는 참 좋겠구나 싶었다. 그 아이의 길에 등불이 되어 줄테니까. ( )가 리더가 될지 몰랐다 누구도 ( )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았다. ( ) 속에 내가 들어간 다면. 책 속에서는 그건 착각이 아니라 말한다.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사실 나는 리더는 타고나거나 타고난 교육을 받은 것이라 생각했다. 아직 그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안철수를 보며 남을 누르고 남보다 나를 내세우기 위해 남을 짓밟는 것이 정녕 리더가 아니라 생각한다. 사실 요즘 많은 교육이 그렇지 않은가 청소년을 위한 안철수 편에서 리더십의 정체를 요약하는데 그하나는 리더십의 방향성이다. 그것도 아주 일관된, 두번째는 만인 평등이다 딱 두가지. 하지만 참 어렵고 지키기도 가지기도 힘든 것. 하지만 깊은 곳에 정직과 성실함, 그리고 끊임없이 공부하는 자세가 뿌리가 되었다. 다음으로 관심이 간 인물은 조수미였지만 나는 나눔 전도사 박원순에 대해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박원순으로 가서 읽기 시작했다. 박원순 부분은 필리핀 막사이사이 상 수상이야기부터 시작된다. 목사나 신부아닐까 했던 내 생각은 무너지고 그는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한 기업가였다. 인권변호사였던 그는 소셜디자이너라는 이름으로 불린단다. 소셜디자이너라. 누구나 기부에 참여할 수 있고 누구라도 아름다운 손을 내밀 수 있다는 인식의 변화. 남을 도울 줄 아는 마음 그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인가? 특히 요즘 같은 세상에 말이다. 나를 버리고 나눔을 끊임없이 실천하는 사람들에게는 누구도 다른 잣대를 들이대지 못한다는 문구에 나는 잠시 마음을 덜컥 내려놓았다. 늘 내가 나에대한 누군가의 잣대로 괴로워했었는데 하면서. 아름다운 사람의 모델 박원순 상임이사. 부분에는 간디 이야기 가 나온다. 방글라데시 그라민 은행의 유누스 총재 그리고 앙리 뒤낭 그들은 박원순 의 삶의 멘토들이었다. 아름다운 가게는 내가 자주 들리는 곳이기도 했지만 영국 옥스팜 재활용 가게에서 힌트를 얻어 수익이 다시 공익과 자선으로 환원되는 멋진 곳이라는 생각은 못했었다. 경제성이 없어 어디에도 지원받을 수 없는 기업. 그러나 보란듯이 성공한 기업 아름다운 가게. 모든 사람을 아름다운 인간으로 바꾸는 힘, 나눔이라는 말이 참 와닿는다. 늘 사람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라는 박원순의 말이 이 책은 정말 청소년에게 필요한 책이구나 싶다. 나머지 사람들에 대해 이일이 말하는 것을 나는 여기서 그만 두려한다. 그들은 삶에서 나는 불끈불끈 일어서는 의욕을 느꼈고 당장 이책을 내 조카에세 선물해야 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이미 많은 것이 결정된 내 삶에서도 용기가 되는데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은 삶에서 이책은 무한한 창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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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를읽고 나는 8인이 십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속에서 헤어나오기 어려웠다. 한분한분이 들려주는 삶과 인생 그리고 그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했던 노력들을 만나면서 어려움에 쉽게 좌절하고 미리예단하고 포기하는 우리의 모습이 떠올랐다. 엄홍길대장의 히말라야등정기 죽음을 뛰어넘는 도전정신에 감동의 전율이 느껴진다. 나는 외 엄홍길을 부를때 대장이란 칭호가 들어가는지을 가슴으로 이해했다. 그는 히말라야를 정복해야 하는 곳으로생각 하는것이 아니가 그 품으로 들어가는 것이란걸 깨달았기 때문에 16좌를 완등한다는것이 단이 꿈을 이루는 것만이 아니라 그만큼의 실패도 맛봐야 한다는 것이다. 엄홀길대장이 실패를 부려워하고 포기했다면 산악인 엄홍길만 남았을 것이다. 청소년들도 엄홍길대장의 두려움없는 도전정신을 본받았으면 한다. 진취적인 젊음을 불태울 정신력을 말이다.
그런 진취적인 정신을 배웠다면 이젠 더불어 사는 정신을 만나길 바란다. 나또한 그의 도움을 받은 사람이다. 물론 그는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중 컴퓨터를 쓰는 사람이라면 바이러스를 잡는 백신의 대통령 안철수란 이름을 모르는이는 없을것이다. 안철수라는 이름은 너무도 친숙해서 그를 잘 알고 있다는 느낌이었다. 그런데 솔찍히 그가 안철수연구소를 차리고 유료화한다는 말을 듣고 역시 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까지 내가 아는 안철수의 단면이다. 무지는 죄악이란 말은 정말 맞는 말인것 같다. 안철수의 행보를 읽는동안 나자신이 너무도 부끄러웠다. 그는 CEO가 되어서도 기업외에 일반인에겐 백신을 무료로 쓸수있게 했다는 말과 그의 주식을 무사으로 직원들에게 돌려주면서 세금까지 본인이 내었단다. 그리고 그의 회사는 회계가 투명하단다. 투명한 회계란 말은 쉽지만 지키기는 어렵다. 견물생심이라고 돈을보고 물욕이 생기지 않기는 정말 힘들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회사가 정상에 다달을즈음 사장자리를 내어놓는 결단력 우리나라 기업의 사장들은 회사는 자기의 재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회사를 족벌체제로 들어간다. 그런데 우리나에도 세계에 자랑할만한 CEO가 있다는 자부심을 갖게 해줬다. 청소년들이 안철수를 따라하라는 것이아니다. 그의 기업가 정신과 사람의 도리를 배우라는 것이다. 물론 이것이 어찌 청소년에게만 해당되겠는가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귀감이 아닐까 한다.
청소년을위한 마지막 강의속에 있는 분들 한분한분이 대단하다. 우리가 그들의 발자취를 보고 현재의 힘든상황과 포기하려는 마음 그리고 절망, 원망으로 나를 망치기 보다는 그들이 들려주는 희망과 용기를 잊지않고 이겨낼수 있는 힘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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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벽에 부딪치거든 그것이 절실함의 증거임을 잊지 마세요!!
이 책을 읽기전에 제목만 보고 노교수의 은퇴를 앞둔 마지막 강의가 참 감동적인 무엇이 있었나하는 정도였다. 이 책은 췌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한 교수의 마지막 강의를 담은 동영상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천만이 넘는 사람들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46살의 랜디 포시 교수는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퇴임이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된다.
그들은 자신의 죽음을 고민하고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반추하기를 부탁 받는다. 그리고 그들의 강연을 듣는 청중은 한 가지 질문을 떠올리게 된다. 그러나 그가 한 강의, ‘당신의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는 죽음에 관한 것이 아니었다. 이 강의에서 랜디 포시는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그는 장애물을 헤쳐 나가는 방법, 다른 사람들이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방법, 모든 순간을 값지게 사는 방법을 이야기했다. 인생의 즐거움과 인생의 소중함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준다.
그는 강의 마지막에서 그는 이 강의가 자신의 세 아이들, 딜런(6), 로건(3), 클로이(1)를 위한 선물임을 밝혔다. 어쩌면 인생의 마지막을 앞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순수한 마음이 바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감동의 열쇠일 것이다. 현재 그는 시한부 선고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암과 투쟁하고 있으며 남아 있는 생애의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함께 보내며 그들을 보살펴야 한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20년은 더 살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 할 많은 것들을 어떻게 짧은 시간안에 다 전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였다.그는 어린 세 자녀에게 앞으로 세상을 살면서 부닥치게 될 장애물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될지 가르쳐 주고 싶어 했다. 이런 생각에서 카네기멜론대학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녹화된 비디오 테이프가 훗날 아이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애뜻한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죽음을 눈앞에둔 사람의 심정을 느끼며 가장 안타까웠던 부분은 지금까지의 나의 삶은 주인공이 그렇게 원하는 시간에 비해 너무 헛되이 보낸것이 아닌가 하느 부분이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같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들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하여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사람이 살 수 있는 시간은 칠팔십년 정도로 인생은 한정되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을 읽고나서 삶에서 무엇이 가장 소중한 지, 꿈을 포기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꿈꾼다는 것 자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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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였던가......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마주하게 된 동영상은 다름아닌 '꿈의 마술사'라는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연'이라는 타이틀을 단 것이었다.
많은 청중이 보는 가운데서 젊고 훤칠한 호남형의 강사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미치자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팔굽혀펴기를 하면서 밝게 웃는 모습조차 예사롭지 않았다. 더구나, 자신의 아내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케잌과 함께 이 세상에서 마지막이었을 생일축하를 해주는 그의 모습과 마지막일지도 모를 남편으로부터의 생일축하를 받는 아내의 모습을 보며 결국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그리고, 꿈에 대한 강연을 아무렇지도 않게 아니 정말 열정적으로 강연하는 그의 모습과 그의 강연을 열심으로 경청하는 청중의 모습에 왠지모를 숙연함마저 느껴졌다.
그 이후 잊고 있던 랜디 포시의 마지막 강의를 다시 떠올리게 해준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는 정말 반가웠다.
이쁜 다이어리같은 크기며 모양이 한 손에 쏘옥 들어와 책의 자켓을 벗기면 느낌조차 부드러운 기분이 참 좋았다. 매끈매끈한 책표지를 넘기면 적어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음직한 우리시대의 인물들의 강의가 펼쳐진다.
산악인 엄홍길, 컴퓨터 의사 안철수, 소프라노 조수미, 생각대통령 이어령, 나눔 전도사 박원순, 옥수수박사 김순권, 역사학자 이이화 그리고 마침내 진짜 마지막 강의의 주인공인 랜디 포시까지 여덟 명의 연사들이 주는 아름다운 삶, 진정으로 가치있는 삶, 꿈이 이루어낸 삶을 그야말로 한 장 한 장 머리에 가슴에 새기고프도록 읽게 된다.
가끔 뉴스나 기사를 통해 자신이 이루어낸 그리고 아직도 이루고 있는 성과(꿈)을 우리 곁에서 들려주고 보여주는 우리 시대의 인물들은 분명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멋진 사람들임을 그 누구도 의심하지 못할 것이다.
저마다 현재의 자신을 이루기 위해 각자가 걸어온 길은 다르지만 공통된 것 하나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좌절하지 않고 오로지 정상을 바라보며 살아왔다는 것 그리고 지금도 살고 있다는 것이었다.
한 때는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고 성공을 위해 달려간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마흔 해를 훌쩍 넘기며 살다보니 그것은 착각이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사람은 누구나 꿈을 꾸지만 정작 꿈을 이루기 위해 제대로 노력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이 어쩌면 사실이 아닐까.......
나부터도 어릴 적 꿈을 꾸었지만, 아니 꿈을 꾼 것 같지만 냉정히 돌이켜보면 꿈조차 제대로 꿔보지도 못한 것이 아닐까 싶다. 꿈이라고 해봐야 그저 몇 번 누군가로 부터 '너는 뭐가 되고 싶어?' '너의 장래희망은 무엇이야?'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잠시 생각해 보았던 그것이 바로 '꿈'이지 않았을까......
어렸을 적 그 때는 그랬었다. 지금처럼 책이나 신문, 방송조차 흔하지 않았던 그 때는 기껏해야 부모나 언니 오빠들 그리고 주변의 어른들을 통해 꿈을 꾸고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러나, 그 때는 지금처럼 꿈이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보여주고 하던 때가 아니었다. 그저 열심히 살면, 노력하면 무엇이 되든 될터이며, 어린아이들은 공부만 열심히 하면 그것으로 자신의 꿈이며 미래도 다 이루게 될 것이라고만 하였다.
돌이켜 그 때의 부모나 어른들에게 그리고 사회에게 다 물어내라고 억지라도 부려보고픈 마음이 굴뚝같다. 그런 구태의연한 삶의 지침을 들려주었으니 말이다.
정말 모 아니면 도라고 했던가.... 열심히 공부만 한 결과 정작 꿈을 못 이루었으니 꿈과는 거리가 멀게 살고 있다고 해야할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그것도 아닌데.... 애초에 꿈이라고는 제대로 꾸어본 적도 없으니 그저 살다보니 현재의 모습으로 살고 있노라고 하는 것이 솔직한 심정일터이다.
그런 내게 다시 한 번 더 살 수 있다면......하는 간절한 바람을 떠올리게 하는 책이다. 무엇보다 랜디 포시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들려주었던 강의처럼 마음껏 꿈을 꿔보고 싶고, 그리고 그 꿈들을 이루어 나갈 '1만 시간의 법칙'을 반드시 실천해보고픈 마음 간절하다.
아...... 이제 곧 사춘기를 앞둔 딸아이에게 권해주어야겠다고 생각한 책이었는데 정작 나 자신에게 더 필요한 책이 되었다. 아직은 평균수명까지 10년보다 훠~얼씬 더 많은 시간이 남아있음에 다음 생을 기약하기 보다는 바로 지금부터 '하루 3시간 이상 10년을 집요하게 매달리는' 1만 시간의 법칙을 실천해 보리라 다짐해 본다.
아쉽게도 당장에 랜디 포시처럼 이루어야 할 꿈이 많이 떠오르지는 않지만 지금 내가 잘 하고 싶은 것 하나를 위해 앞으로 10년동안 살아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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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기 시작한지 10년째 되었다. 나이 서른에 벌써 10년이냐 하겠지만 시골에서 농사 지으시는 부모님 아래 4남매의 장녀이다보니 대학 1학년때부터 자취 생활과 함께 여러 아르바이트에 전전하면서 용돈 벌이를 해야 했다. 3학년이 되면서부터 동생들이 하나 둘 올라와 같이 살면서 난 가장 아닌 가장 노릇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내가 하던 일을 쉬어 버린다면 달달이 들어가는 많은 비용들을 채워 낼 재간이 없다. 쉼없이 앞만 보고달려온 나의 짧은 인생에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건 내가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이슨 일을 업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리라. 하지만 이 마저도 나를 힘들게 하는 요즘 내가 먼저 읽고 가르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려 했던 「 청소년을 위한 마지막 강의 는 아이들이 아니라 나의 삶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 넣어 준다.
이 책은 열정적인 삶으로 우리 나라를 움직이는 멘토 7분과 「 마지막 강의 」의 저자 랜디 포시님의 강의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는 날마다 도전하는 습관이 삶 전체를 바꾼다는 생각으로 살고 계신 산악인 엄홍길 교수님의 강의이다. 은행에서 돈을 저금한느 것처럼 도전 노트에 매일매일의 도전을 저금하라고 한다. 큰 것이 아니라 사소한 하나하나에 도전하는 생각이 삶을 조금씩 달라질 수 있게 하니까 말이다. 「 도전은 우리 인생에서 매일 모래알처럼 빠져 나가는 시간과 교환 할만한 가장 값어치 있는 재산을 모으는 것과 같습니다.」 엄홍길 대장님에게 배운 도전 3원칙은 「도전은 철저하게 배우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철저하게 가르칠 때 성공 확률을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 」이다. 그 동안의 가르치는 입장에서의 나의 마음가짐과 같은 내용이다. 내가 가진 것만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던 나에게 찾아온 작은 슬럼프가 나의 삶을 이렇게 힘들게 하고 있지만 엄홍길 대장님이 다시 한번 상기 시켜준 도전 정신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다시 뛸 준비를 해야 겠다. 엄홍길 대장님의 말씀처럼 저는 목표가 있으니 두려울 께 없습니다.
두번째는 의서였던 적도 있고, 교수였던 적도 있고, 백신 프로그램을 개발한 적도 있지만, 「 CEO 안철수 」로 더 유명한 최고의 리더 안철수 대표님의강의이다. 안철수 대표님은 위대한 리더십의 시작은 정직과 성실이라고 강조한다. 「 내가 리더가 될 지 몰랐다. 누구도 내가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하지 않았다. 」는 말과 함께 태어나면서 리더십을 갖고 태어나는 사람은 없으면 나침반이 어느 곳에서도 정확한 방향을 잡듯이 일관된 방향ㅇ르 잡을 수만 있다면 당장은 보이지 않지만 결국 원하는 지점에 도달한다는 말이다. 안철수 대표님이 강조한느 성실은 수학자 히로나카 헤이스케의 이야기가 큰 역할을 했다고 한다. 「 문제에 부딪히면 미리 그들보다 두세 곱절 더 투자할 각오를 하자. 그것이야 말로 평범한 두뇌를 지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내가 평송에 아이들에게 질리도록 하는 말이 잇다. 머리가 좋으면서 노력하지 않는 학생보다 수학적으로 썩 뛰어나지는 않아도 꾸준히 노력하는 학생을 더 좋아한다고.. 절대 해설지를 보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 노력을 하고 나서 질문하라고 한다. 물론 질문을 해도 완벽한 해설은 해 주지 않는다. 힌트만 살짝 줄뿐. 지금 당장은 시간이 아깝고 답답한 마음이 들겠지만 그 시간이 지나고 생각하는 능력이 키워져서 스스로 풀 날이 올 거라고 격려한다. 정직과 성실을 갖추고 개인의 이익보다 전체의 이익을 우선시 하고 일관된 원칙만 지킨다면 우리 모두 리더가 될 수 있다.
세번째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님의 강의이다. 어렸을 때 재능을 발견하고 꾸준히 노력해서 세계적인 무대에서 인정받은 조수미님은 자신이 가장 행복한 일을 하라고 한다. 책에서도 강조 했듯이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남보다 못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자신이 하는 일 중 그것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즐겁다면 그것이 바로 자신의 재능이지 싶다. 우리는 항상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더 잘하길 원하고, 다른 사람을 이기면 성취감을 느낀다. 진정한 이김이란 다른 사람을 따라잡는데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완벽해 질 때 행복함을 느끼는 것에 있는 것 같다. 「 우리는 재능이 꽃나무와 같다는 걸 잊어 버리곤 합니다. 일정하게 거름을 주고 물을 주는 일은 꾸준히 하지 않으면 꽃이 피는 것을 불 수 없습니다. 재능은 지루하지만 끈기 있게 관리되어야 발전하는 것이지 갑자기 증폭 되었다가 사라지는 불꽃 놀이가 아닙니다. 」
네번째는 대한민국의 세계적인 이벤트를 기획했던 생각 대통령 이어령 선생님의 강의이다. 이어령 선생님은 1933년 일제 치하에 태어나 식민지와 전쟁으로 십대를 보내야 했다. 그 시대에는 학교에서도, 친구들과의 놀이에서도 언어의 자유가 없었고, 부족한 것 투성이라 결핍에 익숙햇다. 이어령 선생님께 이것을 채우기에 책은 더 없이 좋은 친구였고, 또 다른 세상이었다고 한다.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지 않고, 책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웠기에 지금의 생각 대통령이란 별명이 붙었으리라. 「 의문을 품으면 꼭 풀리게 된다는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질문의 답을 듣는데 그치는게 아니라 질문을 만들어 내는 궁금증을 더 소중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
다섯번째는 나눔을 항상 생각하시고 아름다운 인가의 조건이라 여기시는 나눔 전도사 박원순님의 강의이다. 가난하든 부자이든 누구든 할 수 있고, 내가 가진 모든 것(정신적, 물질적)이 나눔이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의 행위를 지속 시킬 수 있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박원순님은 가장 좋은 교육은 이론이나 말로 가르치는 것보다 실천하게 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신다.
여섯번째는 아무도 거들 떠 보지 않았던 작은 것에서 가치를 찾앗던 옥수수 박사 김순권님의 강의이다. 가치없음의 가치, 이것은 평범한 것, 수준 미달인 것, 그다지 쓸모가 없는 것, 우리가 가치 있다고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가치를 찾는 것이다.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것, 오히려 쓸데 없는 것을 한다고 눈총을 주며 방해하기 까지 했던 옥수수에 가치를 두고 연구해서 수 억의 생명을 연장한 김순권 박사처럼 아무도 눈여겨 보지 않는 곳에 엄청난 가치가 숨어 있을 수 있고, 나의 길이 될 수도 있다. 수업 시간 간간이 아이들에게 일부러 시간을 내어 하는말이 있다. 정말로 하고 싶은 직업을 갖어야 한다. 내 자신이 행복한 일을 해야 한다. 어떤 일을 했을 때 정말 즐거운지를 찾아라,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디어 하기 싫은 일을 업으로 삼고 찡찡거리며 사는 것보다 자신이 재미있어 하는 일을 하면서 신명나게 살았으면 한다.
일곱번째는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 10년동안 꼬박 「 한국사 이야기 」를 집필하신 역사학자 이이화님의 강의이다. 국사나 사회가 어려워 이과를 선택했던 나아게 깊이 공부하지 못한 우리의 역사는 갈망의 대상이요 미지의 세계였다. 「 거울을 들여다 보는 게 매일의 습관인 것처럼 역사를 들여다 보는것도 그렇습니다. 나가야 하는 밖은 미래요, 거울 앞에 서는것은 현재요, 거울에 비친 얼굴은 과거입니다. 거울을 보고 밖으로 나가는 동작처럼 역사도 과거, 현재, 미래가 끊어지지 않고 하나의 동선을 따라 이루어집니다. 」 이번 강의를 통해 그동안 소홀히 했고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참정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다. 국민들이 현실에 기반을 두지 않고 막연한 환상을 꿈꾸며 뽑은 우리의 대표들이 독재자가 될 수 있고, 국민의 지지르 ㄹ받은 독재자가 막강한 권력 행사를 통해 우리를 더 위험에 처하게 할 수 있다는 사실말이다. 우리는 단순히 행정을 맡을 사람을 뽑는게 아니라 늘 역사의 한 순간을 선택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말. 가슴깊이 되새겨야겠다. 그러게 위해 역사를 되집어 보고 공부하는 노력을 해야겠다. 밝은 미래를 위해 과거를 알고, 반성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깨달았다.
마지막은 「마지막 강의」의 주인공 랜디 포시님의 강의이다. 꿈은 어느때고 만날 수 있다는 불시성의 법칙, 꿈에는 시효가 없다는 영원성의 법칙, 꿈은 큰 것보다 자주 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반복성의 법칙, 꿈은 다음 세대로 흐른다는 삼투성의 법칙, 시간을 사라하는 최고의 방법은 지금 꿈꾸는 것이라는 현재성의 법칙을 내세워 꿈을 갖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금방 좌절하고 포기하는 사람이 있다. 이 강의에서는 장벽은 가로 막기 위해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절실하게 원하지 않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가 쉽게 포기하는 것은 그 만큼 절실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시간을 사랑하며 매일 매일 이루기 위해 꿈을 꾸어야 한다. 랜디 포시님의 마지막 강의도 꼭 읽어 봐야 겠다.
「 청소년을 위한 마직막 강의 」를 통해 지치고 움츠러 들었던 나의 마음을 다시 굳건하게 지킬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쁜다. 누군가의 멘토가 될 수 있을 정도록 열심히 사는 내가 되겠다고 다짐해 본다.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마직막 강의 」는 나의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유지시켜주기 위한 좋은 책이 될 듯 싶다.
「 오랫동안 꿈을 간직한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 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