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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읽어야 할 책, 알아야 할 지식과 정보의 양이 무서우리만큼 많다. 가끔 10대에서 아주 멀리 와 있는 나는 여유롭게 팔짱을 끼고서 10대들을 바라보는데, 때로 불쌍하다는 생각까지 든다. 그런데 그 많은 지식과 정보들은 어쩌면 10대들에게 스키마로 쌓이지 않고 그저 새나가 버리는 것도 같다. 그래서 나는 10대들을 위한 어렵기 짝이없는 책을 보면 화가 난다. '당신이 10대면 이런 책을 읽고 싶겠느냐.'며 기획자나 편집자에게 따지고 싶어진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가하면, <10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계 최고의 지식>이 내가 원하던 형태의 책이라는 칭찬을 하고 싶은 것이다. 이 책, 구성이 무척이나 재미있고, 내용도 재미있고, 그림도 재미있다. 표지만 보고서 제법 무거운 책인가 싶어 꺼리던 딸들이 차차 재미를 붙이더니 급기야 서로 먼저 읽겠다고 '찜'을 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물론 처음부터 그런 건 아니고, 내가 큰소리로 한 꼭지를 읽어주고나서 벌어진 일이다. 아이들의 반응은 이랬다.
'앗, 짧다. 게다가 중간중간 영어 단어까지 끼워 읽으니까 재미있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138쪽
execution을 읽기 힘들어하는 사람도 걱정없다. 오른쪽 여백에 엑시큐션으로 읽을 수 있게 모든 영단어에 대해 발음기호도 적혀 있다.
300여 쪽의 얇지 않은 책이지만, 워낙 짧은 상식들이 가득해 순서 상관없이 읽어도 되고, 시원시원한 여백과 큼직한 글씨가 부담없이 다가온다. 무엇보다 펜화 느낌의 유머러스한 그림들이 킥킥 웃음을 자아내기까지한다.
내용은 매우 넓게 펼쳐져 있다. 과학, 역사, 사회, 문화, 국가, 스포츠, 미스터리, 인간, 동물, 자연, 지구의 11개 part로 나뉘어 있다. 각각의 파트가 또다시 작은 테마로, 작은 테마가 또다시 컬럼으로 세분되어 있는데, 이 컬럼들은 그야말로 읽기 부담없을 정도로 짧다. 주로 세계적인 기록에 관한 내용이 많은데, 그점이 장점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단점일 수 있다는 건 최고, 최초, 최대, 최소라는 것들은 중간에 대한 고려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 십상이라서 그렇다. 그러나 기록 이야기의 흥미를 무시할 수는 없다. 그건 누가 뭐래도 장점이다. '가장 책을 많이 쓴 작가'(82~83쪽) 이야기에서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바버라 카틀랜드는 18일에 소설 한 권씩을 썼단다. 723권 출간, 서재에 대기 중인 원고가 160개가 있었다는!
이 책을 욀 정도로 읽고 나면 표지에 쓰인 글처럼 '걸어다니는 구글'이라 불릴 수 있을 법도 하지만, 좀 그렇다. 우리 땐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걸어다니는 도서관' 등으로 불렸는데 격세지감이다. 구글 대신 지식in이라 하면 너무 특정 회사 홍보가 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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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계 최고의 지식 10대뿐만아니라 20대,30대 나이불문 해당 분야가의 전문가가 아닌이상 대부분 궁금해할 것 같은데... 읽다보면 정말 몰랐던 정보들이... 이게 무엇일까? 누구지? 이런 호기심과 생각은 간혹 하고는 있었지만 귀차니즘으로 찾아보지도 않는 까닭에.. 몰랐던 것을 책을 읽음으로써 알아가는.. 역시 도서는 정보의 창고라는 말이 맞는 듯 하다. 요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의 절반이상이 허위 정보나, 이상한 내용이 많다. 정확한 정보를 찾아보기 어려운데.. 책을 통해서 접함으로써 조금 더 안심이 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다.
이 도서의 가장 큰 매력은 두가지가 있다. 1. 몰랐던 지식을 알게 해준다는 것과 2. 영단어 공부까지 시켜준다 -_-;; 영단어는 잘 사용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리기 쉽상이다.. 옛날 영어 배울때를 생각하며 읽어나가는 것도 괜찮을듯 하다 어떤식으로 되어 있나면... pollen 때문에 재채기sneeze가 나온다고? 그럼 이 모자만 있으면 돼.
이런 식으로 중요 단어라고 해야할까? 영어로 알려주고 있다.
이 도서느 총 11파트로 나뉘어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science , history, society, culture, country, sports, mystery, human, animal, nature, earth (과학, 역사, 사회, 문화, 국가, 스포츠, 미스터리, 인간, 동물, 지구) 분야별로 나뉘어 알기쉽게 이해하도록 알려주고 있다.
다른 사람들보다 좀 지식이 있어보이면 뿌듯해진다. 이건 그 누구나 마찬가지일거라 생각이 든다. 헤딩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이상은 알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 엄청나게 많기 때문이다 나는 간단하게 이 책을 보면서 내가 궁금했던 것이라고 해야하나 생각하지 않았던것... 제목을 훑어보면서 아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어 읽기 시작했다 읽으면서 느낀 것이지만 나이가 들수록 머리를 사용하지 않으면 머리가 쇠퇴해지고, 풍부한 상상력, 창의력 기타등등이 감소한다는 것을 이 도서를 통해 다시 한번 알 수 있게 되었다. 내가 10대였을때, 이런 생각을 했을까? 했겠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여기서 세대차이를 느끼는 것인가.....
세대차이를 느끼지 않도록 주변생활에 관심을 더 가져야 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알 수 없는 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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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도착한 이후로 일주일은 손도 못대었다. 아들이 재미있어서 학교에서 읽는다고 계속들고 다녀서 이제서야 읽게 되었다. 책이 두툼해서 버겁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전혀 부담스러운 글이 아니었다. 읽는 내내 간간이 끼어져 있는 영어단어와 옆에는 친절히 발음기호까지 나와 있다. 내용은 총 11부분으로 나누어 놓았는데 과학,사회,자연,역사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가 그냥 넘어갈 수 있는 틈새지식을 모아놓고 있었다. 다소 엉뚱하고, 과장되며, 황당한 이야기들이 곳곳에서 튀어나와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구성자체가 따분하지 않고 위트있게 짜 맞추어 놓아서 심각한 상황에서도 진실이라는 주제로 다른 사람들의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이야기 거리가 풍부하다. 예로 동물중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은? 우선순위에 모기가 있다. 해마다 5억명정도가 말라리아를 앓는다고 한다. 덩치큰 사자나 호랑이가 가장 무섭고 위험하다고 생각했는데 손으로 한번 살짝 눌러도 죽어버리는 모기가 가장 위험한 존재라니 작다고 무시할만한 존재는 결코 아님을 알게되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적어도 무식하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게 틀림없다. 10대들 뿐 아니라 30대인 나도 궁금해하는 지식이 알차게 들어있다. 책은 두꺼운데 금세 훌쩍 끝 페이지에 달해 있다. 가볍게 읽으면서 오랫동안 남아있을 최고의 지식이 듬뿍들어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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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재밌는 우스갯소리' 로 부터 시작된다.
두 사냥꾼이 숲에 사냥을 나왔습니다. 갑자기 한 친구가 땅에 고꾸라지더니 눈알이 뒤집어지고 숨이 멈춘 듯했죠. 같이 갔던 사냥꾼은 허겁지겁 휴대전화를 꺼내 들고 긴급 구조대에 연락했습니다. "제 친구가요! 제 친구가요! 죽은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냥꾼은 금방이라도 숨이 넘어갈 것처럼 다급하게 말했어요. "진정하세요. 진정. 방법을 알려드릴 게요. 우선. 친구가 정말 죽었는지 확인해보세요." 전화기 저편에서 차분한 목소리가 흘러나왔습니다. '...빵야!' 사냥꾼은 전화기를 다시 들었죠. "예, 확인했어요. 그 다음은 뭡니까?"
2002년 영국 허트포드셔대학의 학자들은 이 이야기가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우스갯소리라고 결론 내렸다. 전 세계 사람들이 설문에 참여해 후보작들을 놓고 한 개부터 다섯 개까지 별점을 매겼다. 어떤 이야기는 점잖지 못해서 제외, 또 어떤 이야기는 다른 나라 말로 번역하면 이해가 잘 안 돼서 제외... . 그 결과,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어느 정신과의사가 응모한 이 사냥꾼 이야기가 1등으로 뽑혔다. '가장 어떠어떠한' 이라고 수식어가 붙은 이야기들이 가득한데, 보는 사람에 따라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다. 책이 나오고 난 뒤 기록이 바뀌었을지도 모르고, 사람마다 보는 관점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는 항목들도 있다. 어쨌거나 모든 것을 떠나서, 이 책은 지구상 최고의 지식들만 알려준다는 것! 이다. 책의 구성은 Part 1. Science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업적들 2. History 역사, 혹은 그 이상의 역사 3. Socienty 세상은 넓고 별난 일은 많다 4. Culture 세상을 빛낸 불후의 명작들 5. Country 국가들만의 특별한 기록 6. Sporty 이런 시합은 처음이야 7. Mystery 세상의 모든 X파일들 8. Human 인간의 힘은 위대하다 9. Animal 동물계의 월드 챔피언들 10. Nuture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11. Earth 알수록 신비한 지구 인류에게 가장 큰 피해를 입힌 발명가: 토마스 미드질리씨에게는 굵직한 발명품이 3개 있다. 첫 번째 발명품은 냉장고 등에서 쓰는 프레온가스. 오존층을 파괴한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용이 금지되었고, 두 번째 발명품은 염화플루 오르화탄소. 이 화합물은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통에 넣거나 소화기의 발포제로 쓰였는데, 이것 역시 오존층을 파괴해서 사용이 금지되었고, 세 번째 발명품은 납에서 나오는 테트라에틸이라는 화합물이다. 해로운 세 가지를 발명한 미드질리 씨는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못쓰게 되었고, 1944년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는 걸 도와주는 자기 발명품에 우연히 목이 졸리는 바람에 사망하고 말았다. ![]()
(귀염둥이 초등 3학년 승민이랑 돌려 가면서 책을 읽으며 얼마나 웃었는지 모른다. ㅋㅋ) * 등이 가려운 사람을 위한 티셔츠 : 이 티셔츠에는 등판에 경도와 위도가 그려져 있는데 이것만 입고 있으면 갑자기 등이 가려울 때 옆 사람에게 어디를 긁어야 하는지 정확히 알려줄 수 있다. "거기 가로 C 세로 3번에 있는 사각형 좀 긁어줘요." (솔직히 웃겼다. 차라리 '효자손' 을 사용하면 될텐데,,,,우리 미니 말이다. ) *세상에서 가장 몹쓸 유행 :벼룩을 부르는 머리모양, 사람 잡는 화장법, 가장 불편한 신발,가장 불편한 속옷을 접하는 우리 미니도 어처구니가 없다며 혀를 내둘렀다.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법률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튕기는 것은 위법이다. (완전 푸하하 웃음 터뜨렸다.) .스코틀랜드: 삶은 달걀의 뾰족한 부분을 깨뜨리는 사람은 최대 24시간까지 마을 그루터기에서 벌을 받아야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빅토리아에서 일요일 오후에 분홍색 짧은 반바지를 입는 것은 경범죄다. .중국: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서는 안 된다. 그들의 정해진 운명을 거슬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과연 그래야만 하는 것일까? 라며 정말 많은 생각을 했다. 우리 미니는....) .프랑스: 돼지이름을 '나폴레옹' 으로 지을 수 없다. .그리스: 여성과 입을 맞추다가 남성은 사형 당할 수 있다. -68쪽~ 71까지 재미있는 내용이 아주 많았다. *가장 책을 많이 쓴 작가: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바버라 카틀랜드는 평생 무려 723권을 출간했는데 99살에 세상을 떠났을 때 그녀의 서재에는 출간 대기 중인 원고가 160개나 있었다. * 국기를 가장 여러 번 바꾼 나라는 27번을 바꾼 미국 * 세계에서 가장 큰 육상경기장은 북한의 '5.1 경기장' 이다. (솔직히 북한이 이런 기록을 가지고 있어서 미니도 나도 놀랐다.) *가장 힘센 동물: 장수 풍뎅이로 자기 몸무게의 850배나 되는 물건도 거뜬히 들어 옮긴단다. * 가장 높이 뛰는 동물은 벼룩으로 자기 몸의 무려 100배 높이까지 뛸 수 있다. * 기억력이 가장 좋은 동물은 코끼리로 사람처럼 '트라우마' 도 있단다(어릴 때 겪은 심한 마음의 상처), * 수컷이 새끼를 낳는 (해마) :정확히 말하면 암컷이 수컷 꼬리 아래에 있는 '육아낭' 이라는 주머니에 알을 낳아. 수컷이 정자를 뿌려 알을 수정시켜서 수정란이 벌집 모양의 육아낭 안에서 부화하면 수컷이 새끼들을 낳는 단다. * 80.C 펄펄 끓는 온도에서도 살아남는 '폼페이 벌레' * 물 없이도 사는 염전새우(알테미아):완전히 말라버린 호수에서도 몇 년이나 살 수 있다. * 지구에서 알을 낳는 포유류는 단 2종류 오리너구리와 바늘두더지. :새끼가 알에서 깨어나면 모유수유는 꼭 한다한다.
과학, 역사, 문화, 스포츠, 자연.,태양계까지 청소년들의 지적 호기심을 풀어주고 1700여 개에 이르는 중학생 필수 영단어를 발음기호와 함께 수록, (이 책을 처음 펼쳐들고 <감수의 글> 을 읽을 때만해도 " 빈 공간이 왜이리 많지? " 했다. 그러나 본문을 보자마자 나의 의구심은 완전 해결 되었다. ![]()
아하! 영어단어와 발음을 쓰면서 익힐 수 있도록 여백을 충분히 줬구나. ) '지식과 영어의 킹왕짱' 이 되어보고 전 세계를 횡단하며 펼쳐지는 지식의 퍼레이드,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무한대로 키워주는 책이다. 각 분야의 방대한 지식을 재기 넘치는 일러스트와 함께 실어 정보 전달력을 높이며,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해줬으며 저술 능력과 편집력이 띄어남을 느낄 수 있다. *읽는내내 호기심으로 가득차게 만들어 주었으며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고 생각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며 지식, 영어, 재미라는 세 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줬다. 한마디로 읽는 내내 즐거웠다. 어떤 책을 읽느냐는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느냐에 큰 영향을 미치겠지? 아마도......... 10대들에게 추천하는 좋은 책입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120069601706네이버블로그 클릭(더많은 사진첨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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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십대 일때는 최고보다는 최신의 것들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요즘 십대들도 물론 최신것에 관심이 많겠지만, 명품과 같이 최고의 것들을 더욱 좋아하는 것 같다.
이책을 구성한 내용들은 과학은 물론이고 역사, 문화, 스포츠, 자연등 다방면의 세계 최고 지식들이 재밌는 그림과 함께 종류도 다양하게 가득 실려있다. 더불어 십대를 위한 책답게 중학생 필수 영단어가 발음기호 포함하여 무려 1700여 개나 실려있다. 말 그대로 The World's Best Book 이다. 지루할 틈 없이 세계 이곳 저곳의 최고의 이야기들이 이어져 있어 십대가 아닌 다 큰 어른이 읽어도 정말 재미있었다. 누구라도 붙잡고 퀴즈를 내고 싶은 심정이었다.
세계의 이색 경기편 중에 영국의 팬케이크 경주 와 치즈 굴리기 대회, 스페인의 토마토 전쟁이 기억에 남는다. 흥미로웠다. 가장 황당한 법률편에서 중국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그들의 정해진 운명을 거슬러서는 안 되기 때문이란다. 말그대로 황당! 기온이 가장 높았던 날은 1922년 9월 13일 리비아 섭씨58도이고, 기온이 가장 낮았던 날은 1983년 7월 21일 남극 영하 89.2도 였단다.
유쾌하고 흥미로운 세계 최고의 지식들을 읽으면서 정말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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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호기심이 많은 10대의 청소년들에게 어떤 책을 권하여야 인생의 성장의 길목에서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이 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증작시켜주며 세계 최고의 지식만을 엄선하였다고 자부심이 대단하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업적들을 가진 인물에서부터 역사 속의 여러 사람들과 별난 세상의 여러 가지 이야기꾼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을 겨냥하여서인지 영어 단어를 함께 다루고 있어 부모의 입장에서는 반가운 반면 정작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는 다소 산만할 수 있는 점도 있다. 차라리 원서를 함께 실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가장 오래된 수세식 변기는 바로 중국에서 출토된 2000년 전 왕의 무덤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그 문화 수준을 알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그 변기를 실제로도 사용하였던 것인지 그 점에 대해서는 나와 있지 않아 단순한 발상인지 아닌지 그 사용의 진위를 잘 알 수는 없다는 게 아쉽다.
세계 최고의 발명품 중 인쇄술은 구텐베르크의 발명품이라는 저자의 글은 어이가 없다. 우리나라 최초의 목판 인쇄인 다라니경을 모르는 서양인 위주의 글 냄새가 많이 난다. 우리나라 최초인 금속 활자인 직지심체도 구텐베르크의 목판물보다도 앞서는 데 말이다.
최초의 여성 파라오는 자신을 남자로 그리게 하고 남성 이름을 따랐으며 남성의 모습으로 변화시켰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내용이 이책에 나온다. 아마도 최초의 여성 파라오이면서 동시에 최초의 여성 남자가 아니었을까 싶다. 아이들의 생각이란 참으로 어른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 그러니 아이들이 갖는 호기심이란 다소 황당하고 어른들이 생각지 못하는 구석까지 뻗어나간 경우가 많다. 이 책이 주는 다양하고 전반적인 폭 넓음으로 다소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비록 간혹가다 허술함이 엿보이지만 10대 청소년 아이들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며 생각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살아 있는 구글로서 박학다식한 면으로서 학교에서 인기짱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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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누구나 호기심이 참 많지요... 물론 아이들 뿐 아니라 청소년 어른들도 호기심도 많답니다..~ 그런 것들을 한번에 가르쳐주는 지식 총서가 아닐까 싶네요..~ 엄마가 하나하나 가르쳐 주지 못하면 아이들에게 참 미얀할때도 있답니다. 그럴때마다 재미나게 즐겁게 읽을수 있는 좋은책이 나왔네요..~ 세상엔 정말 흥미진진 흥미로운 일들 투성이지요..~ 어른들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더더욱 말입니다.. 그리하여 이책은 세상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만나보고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세계최고의 지식만을 골라서 과학,역사,문화,자연등 여러가지의 지식들을 만나보았던 즐거운 독서타임이 아니였나 생각듭니다.. 특히 중학생 수준에 맞는 영어 단어를 선별하여 철자와 함께 발음기호가 들어가있어 영어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들었어요.. 한참 영어공부에 재미를 느끼고 있는 딸냄에게는 새로운 단어를 알수 있어서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도 많은 지식과 상식들을 알게 해주어 한층더 자신있는 학교생활을 할수 있도록 도와준것 같아요..~ 또한 다양한 주제별로 나뉘어진 책은 세상을 바꾼 업적들,역사 그이상의 역사,넒은세상의 별난일, 세상을 빛내었던 불후의 명작들을 만나볼수 있었답니다.. 어른인 저에게도 참으로 충실한 지식교양서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좋은책 좋은책 한권은 아이들의 영혼을 살찌운다고 들었습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들의 영혼이 마음껏 살찌워졌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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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간혹 누가 제일? 무엇이 제일? 에 대한 질문을 잘합니다. 그런 질문을 받고 나면, 저 역시도 최고는 누구일까? 최고는 무엇일까? 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일어납니다. 우리는 최고를 지향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나봅니다. 또한 그 최고를 향해가고 싶은 마음과 욕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죠. 누가 일등일까? 누가 잘할까? 무엇이 제일일까? 이런 질문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또한 그 호기심은 우리 나라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세계에 대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발전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10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계 최고의 지식> 제목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만듭니다. 최고를 지향하는 우리의 정서를 꽤 뚫은 듯한 제목입니다. 아이들에게 최고가 무엇인지를 알려줌은 아이들에게 목표를 한단계, 두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수 있지 않을까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담아놓았습니다. 이야기를 재미있게 이끌어가고 있기도 하지만, 일러스트 역시 익살스럽게 그려놓았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이야기 속에 담겨진 단어마다 영어단어를 적어놓아 아이들에게 단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거 같아요. 이를테면, 다양한 정보 습득과 영어단어를 재미를 통해서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죠. 어린시절, 아이들과 재미있는 수수께끼를 내던 기억이 납니다. "일본에서 가장 빠른 사람은?" "가장 빨리 나는 새는?" 등등 우리는 ’가장’’최고’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속에서 그 궁금증을 풀어갈 수 있답니다. PART1 SCIENCE 세상을 바꾼 위대한 업적들 PART2 HISTORY 역사, 혹은 그 이상의 역사 PART3 SOCIETY 세상은 럽고 별난 일은 많다 PART4 CULTURE 세상을 빛낸 불후의 명작들 PART5 COUNTRY 국가들만의 특별한 기록 PART5 SPORTS 이런 시함은 처음이야 PART7 MYSTERY 세상의 모든 X파일들 PART8 HUMAN 인간의 힘은 위대하다 PART9 ANIMAL 동물계의 월드 챔피언들 PART10 NATURE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 PART11 EARTH 알수록 신비한 지구 세상에서 책을 가장 많이 쓴 작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가 바버라 카틀랜드로 평생 무려 723권을 출간했다고 해요. 이제까지 그녀의 책은 38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10억 부 넘게 팔렸답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2000년 5월 그녀가 99살에 세상을 떠났을 때 그녀의 서재에는 출간 대기 중인 원고가 160개나 있었답니다. 테니스 경기 중 가장 길었던 시합은 2004년 5월 파리에서 열린 프랑스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 1라운드로 장장 6시간 33분 동안 공을 주고 받았고, 해가 지는 바람에 경기를 중단하고 다음 날까지 이어서 했다고 하네요. 산토로 선수는 역전승을 거두었는데, 너무 지쳐서 울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황당한 법률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분야예요.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손가락으로 코딱지를 튕기는 것은 위법이라고 합니다. 아! 우리 나라는 위법이 아닌 것이 너무 다행이예요. 6살난 제 아들은 미국 앨라배마 주에서 태어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영국에서는 10살 미만 소년이 옷을 입히지 않은 마네킹을 보면 안 된다고 합니다. 과연 소년의 잘못인지, 마네킹에 옷을 안 입힌 사람이 잘 못인지...법적싸움이 예상되는 법률이네요.. 중국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그들의 정해진 운명을 거슬러서는 안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간혹 우리는 기사를 통해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어 영웅이 되거나,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주다 함께 목숨을 달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보곤합니다. 중국은 이런 기사를 보기가 힘들거 같네요. 이밖에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궁금해하던 이야기들이였어요. 물론 우리 아이들도 늘상 물어오면 이야기들이네요. 이런 이야기들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기도 하지만, 더 큰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호기심은 또다른 지식을 습득하고, 깨달아가는 역할을 하죠. 큰 아이와 참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그동안 몰랐던 다양한 영어 단어를 습득할 수 있었어요. 페이지마다 새로운 단어에 대한 발음기호가 적혀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영어 단어를 함께 읽을 수 있었답니다. 어린시절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도 부러웠지만, 다양한 지식에 대해서 알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부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다양한 지식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보다 더 지적으로 보였었죠. <10대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세계 최고의 지식>은 우리 아이들의 지적실력을 향상 시켜줄 뿐만 아니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호기심을 키워줍니다. 또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자연스레 영어 단어와 친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처음엔 빼곡한 글씨가 담겨진 책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아이는, 몇 페이지를 읽기 시작하더니 책속에 푹 빠집니다. 이 책속을 통해서 세상의 문으로 들어서는 계기를 마련해 보는 것을 어떨까요? 세상은 흥미롭고 재미있는 일들로 가득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눈을 키워줄 수 있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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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지식을 11 part - 사회, 과학, 문화, 역사, 스포츠, 책 활자도 다른 책들보다 커 눈이 편안해요. 과연 요즘의 10대를 겨냥해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법률을 보니 재미있네요..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이 이 한권에 집약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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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는 책이라는 말이 절로 나온다. 10대만의 아니라 세대를 막론하고 정말 알 것 같으면서도 정확히 모르는 일들이 많이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한 지식을 자세히 알려준다. 한달 만에 대통령을 그만둔 미국 대통령이며 '단지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를 외치며 죽음을 맞이한 여왕이야기며 참 별스럽고 잼나다. 또한 틈틈히 영어단어도 나와 있어서 자연스럽게 영단어를 공부하는 효과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잼나는 지식에 영단어공부까지 꿩먹고 알먹고///
또한 역사적인 부분도 실려있는 일반상식서로도 훌륭하고 표지도 산뜻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