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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결국 사람이 만든 것이고, 판결도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다. 사람은 완전하지 못 하다. 그러므로 법도 완벽하지 못 하다. 그리고 사람은 이기적인 본성을 가지고 있고, 법을 만든 사람들도 이러한 본성에서 자유롭지 못 하다. 이러한 점에서 법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법이나 판결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된다. 이 책을 읽으며 깨달은 바가 많았습니다. 법이란 개념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