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인의 기본을 설명해주는 책이라고 할만하다. 단계적인 설명과 웹사이트 디자인 하나를 완성해 가는 예를 이용하여 세부적인 내용까지 섭렵하고 있다. 다만 거시적인 면과 미시적인 면인 혼재하다 보니 다소 내용의 깊이가 들쭉날쭉한 면이 있는 것 같다. 군데군데 역자가 한국 실정에 맞는 고마운 역주를 달아 주었다. 이 책의 원서를 가지고 있었는데 원서보다 책의 구성이나 편집이 더 나은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
![]() "만약 여러분이 어떤 색을 쓰려는데 그 색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를 때는 위는 이책의 특징을 뽑는 내용이다. 뭐랄까.... 술자리에서 생각지않게 듣게되는 유용한 정보랄까? 낮에 병주고, 밤에 술잔 기울이며 약발라주는 선배의 가르침이랄까? -_ㅡa 그러면서... 간단한 내용을 길~게 풀어쓴 부분은 술자리가 지루하게 길어지는 듯 했다. 그래도 간간히 쏠쏠한 팁도 건졌다. 위 글과 같이 답을 손에 쥐어주기보다는, 어떤부분을 유념하고 고민해야 할지를 알려주는 조언에 가깝다. 지은이(제이슨 비어드)가 외국사람이라 국내현실과는 떨어지는 부분도 조금 있었던 것 같다. 옮긴이가 번역하며 국내화하려 노력한 듯한 것들도 간혹 보이지만, <Tip. 스크린샷을 찍어서 자료파일 모으는 법> 같은 경우에는 '브라우저에 XXX툴바를 설치하면, 원하는 폴더에 사이트 전체화면을 (포토샵에 붙여넣지 않고) 자동저장 할 수 있다.' 는 몇명은 잘모르는 팁을 더하면 더 현실적일 것 같다. 발행된지 얼마 안된 것에 비해 뒤떨어지는 정보를 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구성, 내용과 예제의 비율, 팁, 노트부분들이 참 괜찮았다. 책 자체의 레이아웃도 마음에 들었지만, 그 레이아웃을 구성하는 내용은 분량도 적당하고 적재적소에 이미지를 넣어 내용읽기에 막힘이 없었다. 그야말로 정리가 정말 잘된 책이랄까? 디자인에 있어서 필요한 기본이론(레이아웃, 균형, 비례, 대비, 색, 선, 면 등....) 수업시간에도 들은 내용이지만, 잊혀졌던 거라 다시 되새길 수 있었다. 설명할 것은 많고 그에 비해 페이지수는 적지만, 파이어폭스-오페라-익스플로러-사파리에서 css 속성의 호환까지도 알려주고 있다. 기본 중의 기본만 알려주는 책. 많이 졸면서 읽었고, 별것 아닌듯하고, 다 아는 내용일지라도 알짜베기들만 있는 책인것 같다. 컨셉그대로 "좋아 보이는 웹사이트, 그 안에 숨겨진 변치 않는 원칙"을 잘 알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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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에서 웹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잘 정돈된 책을 만나보는 것은 정말 오래간만이라 할 정도로 기본에 충실하려고 한 책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부유한 웹디자이너의 모임이란 네이버 카페에서 이벤트로 당첨되어 출퇴근길에 정독해서 꼼꼼하게 읽어본 결과, 이제 웹디자인을 배우기 위한 분들이라면 반드시 정독해보길 권합니다. 단지 툴은 웹디자인의 도구일 뿐이고 그 외적인 부분들을 소홀히하면 안된다는 것을 홈페이지를 완성해가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친절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목차에서도 알 수 있듯이 레이아웃과 구조, 색, 텍스쳐,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등 왜 필요한지에 대해 참 설득력있게 전달해주고 있어 꼭 옆에 끼고 생각날 때마다 참고한다면 남들보다 한발 더 앞서나갈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또한 이 책에는 여러가지 팁, 참고사이트, 한국 현실에 맞는 주석문까지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넘길 수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요소들에 대한 이해가 바탕에 깔려있어야 단지 툴만 잘 다루는 작업자가 아닌 웹디자인의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웹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진작 이런 책이 웹디자인을 배울 때 나왔더라면 헤매지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깔끔한 편집과 번역서인데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번역이 책 어느 한 켠에 놓아두어 자꾸 손에 잡힐 것만 같습니다. 웹디자인의 개념을 잡혀주는 기본서로서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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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에 출간된 따끈따끈한 웹 디자인 서적을 만났습니다.
디자인서적을 구입할때에 표지디자인을 우선적으로 보게됩니다. 스태디셀러나 베스트셀러처럼 검증된 책이 아닐경우에 첫인상은 책을 구매하고 안하고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지요^^
현직 웹디자이너로 재직중에 있습니다. 슬럼프에 빠지거나 어느날 갑자기 감각이 떨어졌다고 느껴 스스로 자책에 빠질때 가장 좋은 방법이 이렇게 감각을 일깨워 줄수있는 서적을 보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떤 정답이있는 수학공식과 같은 서적말고 감각을 일깨워주고 기본을 다스리는 책이 바로 이런책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역시 미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해서 저자와 같은 환경에서 부터 디자인을 시작했는데 막상 사회에 나가보니 연필과 노트는 손에쥘 틈조차 없었던거 같습니다. 타블렛과 마우스 그리고 시간싸움이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막막한 벽에 부딪혔을때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 디자인의 기본을 곱씹어볼수있는 기회가 되어 좋았습니다.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았거나 이제 시작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어떤 가닥을 잡아줄수있는 잣대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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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디자인이라는 직업은 디자인을 할때 그래픽 아닌 이미지 재수정 작업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