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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럼을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실무 따라하기'라고 지칭하고 싶다. 모든 챕터를 그대로 따라해도 좋을듯하다.
'스크럼'만 읽었을때는 매우 이론적이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처법에 대해 알기 어려워 설명하는데도 추측이 난무했던 상황이 많았다. 선경험자들의 얘기하는 주의해야할만한 상황들부터 시작해서~ 상황에 맞게 조금씩 변경할 수 있는 여지를 보여주는 예제들에 어찌나 크나큰 도움을 얻었다.
특히, XP와의 결합과 원거리에 대한 경험을 듣는것은 매우 유용했다. 또한 부록으로 스크럼 입문(The Scrum Primer ver. 1.1) 덕분에 개념 정리가 확실해졌고, 스크럼 참여자들을 위한 교육용으로도 효과적이었다.
약간 아쉬운점은 용어 정리가 불명확하여 어색한 번역으로 또는 의미전달이 잘 안된 부분이다. 다른 책들도 참고하여 지금은 개념이 확실해져 많은 혼동은 없으나 스크럼을 처음 접할땐 용어정리가 필요할 듯하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특성에 맞도록, 우리 팀에 맞도록 우리만의 스크럼을 조금씩 다듬어 보려는 중이다. '맨땅에 해딩'이 아니라 '얇은 스폰지 하나' 얻어준 저자와 번역자, 그리고 출판사 너무 감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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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애자일 최전선에서 일군 성공 무용담
전에 읽은 스크럼 (팀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애자일 방법론)이 이론서, 입문이라고 하면 원제 처럼 How We do 가 쓰여진 책이다.
이런 류의 책들(주로 인사이트 발행)을 읽을때는 항상 저자 서문이 맘에 든다. 역자 서문도 맘에 든다. ㅋㅋ
좋은 내용과 구성이란 생각이 든다.
본 책에 나와있는 체크리스트 라던지... 노키아 예제, 또는 TDD 등 이런 중요 내용들은 이 도서 리뷰 말고, 다른 tech자료에다가 따로 뒀다 쓸수 있게 적어놔야 겠당
그나저나 이 책에 보면 TDD에 대해서 찬양하는 chapter가 있는데... 이 챕터만으로는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생각해보니까 "테스트 주도 개발" 책이 집에 있다. --;; 몇년째 안읽은채로. 조만간 읽어봐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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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관리기법 중 애자일 방법론의 하나인 스크럼에 관한 실전 위주의 책이다.
기존 폭포수 관리모형이나 객체지향 방법론을 사용하여 프로그램 개발 관리를 해온 관리자들은 한번 쯤 꼭 읽어봐야 하는 필수 서적이 아닐까 한다.
초기 요구사항 분석시 대부분의 개발관련 사항들을 확정시켜 버리는 기존 모형을 탈피하여 스프린트라는 짧은 시간동안 릴리스 가능한 프로그램을 생산해 내고 이를 주기적인 일일스크럼과 스프린트 데모, 회고 등을 통해 점진적인 시행착오 및 학습, 자율성 보장등의 보다 현실적인 실천론을 강조하는 스크럼 기법의 실제 적용 사례 보고서로 그동안 스크럼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해결해 주는 안내서라고나 할까..
XP(익스트림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스크럼과 XP'라는 책의 제목과는 달리 XP에 대한 궁금점을 해소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이기는 하지만 스크럼의 다양한 실천례를 제공한 것 만으로도 이 책의 가치는 훌륭하다고 본다.
비록 국내의 다양한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는 애자일 기법의 일종이지만, 시간이 허락하고 시행착오에 관대한 프로그램 관련 프로젝트가 운좋게 생기게 된다면 시험적으로라도 꼭 한번 적용해 보라고 권유하고 싶다.
덧붙이자면. 이 책의 번역 또한 훌륭했다. 원서가 훌륭해도 번역이 매끄럽지 못해 실망스러웠던 책들이 꽤 있지만.. 이 책은 매우 간결하면서도 이해가 빠르게 번역이 되어있다. 독자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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