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년탐정 김전일의 그 작가 아마기 세이마루가 이번엔 타다시 아기로 분장했습니다. 바로 2000대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인 신의 물방울의 작가로 말이죠. 타고난 이야기꾼인 그가 이번엔 와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여태껏 와인을 주제로 한 만화 자체가 없었는데 이 만화가 등장함으로써 와인 산업도 많이 변화가 있을 정도니 말 다했죠. 그만큼 재미있고 감미로운 만화입니다. 괜히 장기연재가 되는게 아니죠. 칸자키의 유산을 두고 벌이는 와인전쟁의 끝은 어떻게 될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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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아기 타다시와 슈 오키모토 작가님의 작품인 ‘신의 물방울 20권’을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20권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비슷한 포맷이 반복된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작가님들께서 무척 노력하셨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와인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시는 분들보다는, 와인을 소재로 하는 만화를 가볍게 읽으며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다음 권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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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학산문화사에서 출판한 아기 타다시 스토리 작가님과 오키모토 슈 그림 작가님의 [신의 물방울 20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지 않으니 편하게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신의 물방울도 벌써 20권을 읽어가고 있네요. 생각보다 장편이라 놀랐고 알고보니 아직 최종장이 출판 중이라 또 놀랐습니다. ㅋㅋㅋ 절반 정도 읽은 것 같은데 마지막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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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하면 프랑스고, 이 만화책에서도 이탈리아 와인은 섬세하고 심오함을 추구하기보다 가족과 친구와 맛있게 식사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얘기된다. 그래서 우주의 깊이를 담고 있는 와인이 이탈리아의 최근 생산된 와인이라는 결론이 무척 신선했던 것 같다. 나도 먹어보고 싶다. 우주, 미륵보살반가사유상, 이런 걸 와인을 마시면서 느낄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하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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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땜에 집에만 있어서 정말이지 답답한요즘...이책을 보고있으면 정말이지
어렸을때 이 책을 접하고 조금이나마 충격을 먹었습니다... 이건 만화가 아니라 다큐멘타리 같다는 느낌까지..ㅋㅋ
일본애들은 정말이지 대단한게 이런 다방면의 연역까지 만화로 만든다는것이 놀라웠네요...
암틈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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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식탁에 차려진 음식들이 장니나 색색의 꽃들처럼 강한 개성을 주장해도 그것들을 살며시 보듬과 어울러 주는 듯한 와인이다. 체레토 몽소르도는 3천엔 미만 가격에 살 수 있는 피에몬테의 와인다. 생산자는 처음부터 어떤 와인을 만들지 확고한 이미지를 갖고 있고 매년 그 이미지를 제현하려고 조금씩 비율을 바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