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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 새끼를 잃은 엄마여우의 이야기를 엄마가 들려주듯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책이예요 동화책추천은 아기들에게만 할수도 있지만 사실 어른들이 보고 감동을 받는 동화가 더 가치있는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마음이라는게 어른이 된다고 사라지지않더라구요 톡히나 엄마들은요 다시 세대를 이어 전해줄 아이를 마주해야하는 특명이 있어서 랄까요? ^^ 사실 이 동화책은 일본의 안데르센상인 히로스케 수상작이예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느끼고 또 위로할수있게 되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25년 기념 특별 개정판이 나왔나봐요 이 책은 아름다움과 슬픔이 함께 담겨있어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더 많이 오래 보게 되는거 같구요 뜻하지 않은 시련을 겪은 어른은 무너지지 않고 또다른 희망이 되어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른은 강하지만 엄마는 더 강한가봐요 남편과 아이를 잃은 엄마 여우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스토리는 책의 즐거움을 느끼기 전부터 슬픈 마음을 자꾸 건드렸어요 아이가 학교 아침 독서시간에 읽고와서는 한참을 속상해했거든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 독서시간이 10분밖에 없어서 꾹 참았다가 점심시간에 더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 어지간히 진지한 표정으로요 책 속에 나오는 엄마 여우는 슬프지만 또 애틋한 마음으로 전화박스를 찾아요 이유는 엄마를 만나고 싶어 전화를 하러오는 아이를 보기 위해서예요 지켜주지 못한 아기여우가 계속 떠올라 그럴테지요? 그 마음이 책 속에서 그림과 다양한 문장으로 잘 드러나요 아이들이 문해력을 키우기위해 문제를 풀기보다 이렇게 책 속에 있는 문장들에서 그 감정을 읽어낼때 더 성장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 동화책 추천을 더 하고 싶었답니다 엄마가 그리운 아이 그리고 아기 여우가 보고 싶은 엄마예요. 그들 사이에 원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등장해버린 시련.. 그 시련을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울렁물렁해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 공감의 언자리에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같이 담고 있겠지요? 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엄마 여우에게는 시련을 극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저마다 시련 극복하는 방법이야 다 다르겠지만 누군가가 어떠한 방법으로 시련을 극복했다 한다면 그것을 듣고 나도 상대적으로 함께 시간을 극복한 것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엄마라서 그런지 엄마. 여우의 마음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달까요?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또 다른 시련..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던 전화 박스가 이제 철거될 상황에 놓였어요. 사람도 많이 다니지 않고 별로 사용하지 받는 고정난 전압박스를 누가 새로 고쳐주겠어요. 그것을 본 엄마의 혼은 아이가 실망하고 상처를 받게 될까 봐 걱정하지요. 아이가 오기 직전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져요. 그 기저귀 아이와 엄마의 요를 모두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책이에요. 여우의 전화박스는 도다 가지요. 작가의 글과 다카스 가즈미님의 그림으로 이번에 25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이 나왔어요. 어린 시절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는 바로 그 책!!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사랑한다는 말보다 아이에게 한번 읽어주는 것이 훨씬 좋았던 바로 그 책이에요. 엄마에게만 좋았던 건 아니고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너무 좋았다고 해요. 이번 주 학교 독서록도 이렇게 써 두었더라고요. 많은 아이들이 좋은 책을 만나서 따뜻한 감동을 많이 느끼면 좋겠어요^^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여우의전화박스개정판 #25주년특별개정판 #동화책추천 #어른이동화 #도다가즈요 #다카스가즈미 #햇살과나무꾼 #초등문해력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독서습관 #책육아 #초등필독서 #교과연계 #초등3학년국어 #인성동화 #권장도서 #한우리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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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화를 보면 두 종류로 나뉜다. 주인공들이 관객보다 먼저 울며불며 슬픔을 유도하는 영화. 시종일관 담담히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끝끝내 참고 있던 눈물을 쏟게 하는 영화. [여우의 전화박스]는 후자에 속하는 동화이다. 아기여우와 단 둘이 살던 엄마여우는 아기여우가 시름시름 앓다가 죽자 혼자가 된다. 산을 내려와 정처없이 걷던 엄마여우는 전화박스 안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사내아이를 보게 된다. 그 아이에게서 아기여우의 모습을 떠올리고 매일 저녁 전화박스로 사내아이를 보러 오는 엄마여우. 그러던 어느날 전화박스가 고장나고, 사내아이가 실망 할까봐 안타까워하던 엄마여우는 요술을 부린다. 바로 전화박스가 된 것이다. 전화박스가 된 엄마여우의 품 속으로 쏘옥 뛰어 들어온 사내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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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모스 꽃잎 같은 사내아이의 손바닥에서 따뜻한 온기가 사르르 엄마 여우에게 전해졌어요. “여보세요, 엄마야?” 엄마 여우의 가슴속에 사내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달콤한 냄새도 솔솔 풍겼고요. “엄마, 내 목소리 잘 들려?” 사내아이가 말했어요. 엄마 여우는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대답했어요. “으, 응, 그래, 엄마야......” ] 본문p67~69 중에서
사내아이...... 아니...... 엄마 여우에게는 아기 여우일 수 있는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 여우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린다. 동화 속 어디에서도 엄마 여우는 슬픔에 겨워 울부짖지 않는다. 문장 어느 한 구석도 눈물샘을 자극하는 수식어는 없다. 그런데도 읽어나가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진다. 애써 참는데도 눈물이 차오른다. 아기를 잃은 엄마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요술을 부려 사내아이를 위로한 엄마 여우는 아이가 떠나간 뒤 ‘시든 꽃잎처럼 고개를’ 떨구었지만, 엄마 여우는 다시 용기를 내어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고장난 전화박스가 엄마 여우를 위해서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짜내어 불을 밝혀 주었‘기 때문이다. 위로하고 위로받고, 사랑하고 사랑받고......우리의 삶이 힘겨워도 지속될 수 있는 까닭이 아닐까 읽으며 엄마 여우에게 감정이입을 해버린 탓에 끝내 눈물이 나오고 말았는데, 아이들은 엄마가 왜 우는지 멀뚱멀뚱 쳐다만 봐서 살짝 무안해지기도 했다ㅡㅡ; ...... 9살 사내녀석은 뭔가 알겠다는 듯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그걸로 끝. 넘 재미없어..아들은..) 암튼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솔직한 느낌으로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되어진다. 나에게도 아직 이런 감성이 살아있구나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딸아이와 함께라면 더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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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 감동적인 내용이라서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부드러운 그림체가 보자마자 따뜻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엄마여우의 마음이 확 와닿아서 정말 조카가 조금 자라고 나면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서너살이라서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여우 그림만 빤히 바라보고 있는데 좋은 동화책이 될 것 같아요 ^^ 아이의 감성을 키우고자 하는 엄마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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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주려고 구매했어요 그림체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 블로그에서 본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따뜻하네요 ~~
<아기 여우와 행복한 날을 보내던 엄마 여우에게 어느 날 깊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아기 여우가 병에 걸려 그만 죽고 만 것입니다.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는 슬픔에 빠져 지내다가 산기슭에 있는 공중전화박스에 찾아오는 남자아이를 발견합니다. 멀리 떨어진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남자아이를
보면서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와 지냈던 행복한 추억을 되새기고 결국 사랑의 기적을 이루게 되지요>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 예쁘고 따뜻한 도서, 여우의 전화박스로 동심을 되찾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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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아기 여우를 읽은 엄마 여우와 아픈 엄마와 떨어져 사는 남자아이 그리고 그들을 이어주는 전화박스가 눈물겨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
너무나 사랑스러원 아기여우와 엄마여우 그림이 파스텔느낌이라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어느 추운 날 아기 여우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여우는.. 그러다가 발견한 전화박스의 밝은 불빛. 그 불빛이 엄마여우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픈 엄마에게 전화를 하기위해 산을 내려오는 남자 아이 그 아이를 통해서 엄마여우는 아기여우의 모습을 보게된다.
하지만, 전화박스가 고장이 나서 치워버린다는 사람들의 말에.. 엄마여우의 바램이 다른 전화박스를 만드는데.. 남자아이가 이 곳에 와서 전화를 하고, 남자아이가 이제는 엄마가 사는 도시로 이사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고장났던 전화박스가 엄마여우를 위해 마지막 불빛을 만들어내고 따스함을 전해주고자 하는 모습..
그냥..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어떻게 여우가 전화박스가 돼?' '어떻게 여우가 사람말을 들어?' 라는 논리적은 질문은 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그냥..책을 읽고나면 우리 아이를 다시 꼭 안아주고픈 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읽고 난후에 엄마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었다.
그냥..오래전에 읽어주었던 책인데, 잠시 책장에서 꺼내서 들쳐보고 엄마의 감성에 잠시 젖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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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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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일본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원어로 된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사전을 찾으면서 공부를 했었어요!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서인지 그냥 읽혀져요!
대부분의 번역한 책들은 원작에서 읽혀졌던 감동이 잘 전달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책은 원작에서 느꼈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번역이 잘 되었고, 제가 일본어를 공부했던 추억이 떠올리게 되네요!
그럼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셔서 구매여부 판단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살 때는 예스24에서 구매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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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읽어도 읽어도 계속 감동이 살아있는 책이네요~ 처음 읽었을때는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고... 두번째 읽었을 때도 눈물이 찔금......가슴이 찡~~ 에고...자꾸 반복해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정말 가슴 깊이 새겨지는.. 가슴을 울리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얼마나 은은하고 잔잔하니 이쁜지... 자꾸 자꾸 손길이 가는 책이에요~
오래된 전화박스 하나가 외롭게 있는 산기슭에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가 살고 있어요~ 아기 여우의 사랑스런 모습에 엄마 여우는 쓸쓸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날이 쌀쌀해지면서 오들오들 떨다가.. 아기 여우는 엄마 여우 곁을 떠나게 됩니다. 엄마 여우는 날마다 온몸이 눈물에 흠뻑 젖도옥 울었어요.. 어느 날 해 질 녘, 엄마 여우는 가까스로 고개를 들었는데.. 전화박스에서 작은 불빛이 반짝이는 게 보였어요~ 그곳에 엄마랑 통화를 하려고 오는 남자아이를 보며 엄마 여우는 아기 여유를 생각하게 되어 자꾸 찾게 되었지요.. "엄마, 보고 싶어...." "우리 아기가 기쁘면 엄마도 기쁘단다" 엄마 여우는 연거푸 고개를 끄덕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전화박스에 불이 꺼져 있었어요~ 전화가 고장이 났고...너무 오래돼서 곧 치워 버린다는.....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아이가 실망할 것을 생각하며 발을 동동구르던 엄마 여우는 어느새 뒷발로 꼿꼿이 선 채 전화박스로 둡갑해 있었지요.. 아이가 왔을 때는 전화박스가 두 개였지요.. 남자아이와 엄마 여우는 대화를 나누었지요... 물론 아이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는 것이었지만요..^^;; "엄마가 있는 도시로 이사 가니까 이제 전화 안 해도 돼. 날마다 엄마를 볼 수 있으니까.." 순간 엄마 여우는 다시는 이 아이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아이가 가고....찬바람이 불어 엄마 여우는 전화박스 안으로 들어가지요. 순간 전화박스에 불이 들어왔고...따스한 기운이 엄마 여우를 감쌌어요.. "여보세요? 아가야, 엄마가 요술을 부렸어. 정말이야" 예전에 아기 여우가 엄마 여우에게 여우는 요술을 부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 여우는 요술을 부릴 수 없다고 했었거든요~ 참.....가슴이 꽉~ 막혀오더라구요... 엄마 여우가 모르고 있던게 있었어요.. 전화박스가 엄마 여우를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불을 밝혀 주었다는 것.... 꺼져 가는 엄마 여우의 마음속에 다시 한 번 불을 밝혀 주었다는 것을요......... 엄마 여우는 행복한 얼굴로 있었지요...
아...정말 아이가 있는 부모.....혹시라도 가슴이 매마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어요..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책이네요.. 아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바로 우리 딸을 꼭~~ 끌어안아주었답니다.. 사랑의 힘은 참 크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은 기적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혹시나....정말루......기적이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도 엄마의 사랑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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