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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저학년추천도서 여우의 전화박스 동화책추천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여우의 전화박스 동화책추천" 내용보기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 새끼를 잃은 엄마여우의 이야기를 엄마가 들려주듯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책이예요 동화책추천은 아기들에게만 할수도 있지만 사실 어른들이 보고 감동을 받는 동화가 더 가치있는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마음이라는게 어른이 된다고 사라지지않더라구요 톡히나 엄마들은요 다시 세대를 이어 전해줄 아이를 마주해야하는 특명이 있어서 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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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 새끼를 잃은 엄마여우의 이야기를 엄마가 들려주듯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책이예요 동화책추천은 아기들에게만 할수도 있지만 사실 어른들이 보고 감동을 받는 동화가 더 가치있는 동화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그 마음이라는게 어른이 된다고 사라지지않더라구요 톡히나 엄마들은요 다시 세대를 이어 전해줄 아이를 마주해야하는 특명이 있어서 랄까요? ^^



사실 이 동화책은 일본의 안데르센상인 히로스케 수상작이예요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마음, 엄마의 마음을 내 마음처럼 느끼고 또 위로할수있게 되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25년 기념 특별 개정판이 나왔나봐요



이 책은 아름다움과 슬픔이 함께 담겨있어요 그래서 일러스트를 더 많이 오래 보게 되는거 같구요 뜻하지 않은 시련을 겪은 어른은 무너지지 않고 또다른 희망이 되어 아이들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믿음을 준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어른은 강하지만 엄마는 더 강한가봐요



남편과 아이를 잃은 엄마 여우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스토리는 책의 즐거움을 느끼기 전부터 슬픈 마음을 자꾸 건드렸어요 아이가 학교 아침 독서시간에 읽고와서는 한참을 속상해했거든요 뒷 이야기가 너무 궁금한데 독서시간이 10분밖에 없어서 꾹 참았다가 점심시간에 더 읽었다고 하더라구요 ^^;; 어지간히 진지한 표정으로요



책 속에 나오는 엄마 여우는 슬프지만 또 애틋한 마음으로 전화박스를 찾아요 이유는 엄마를 만나고 싶어 전화를 하러오는 아이를 보기 위해서예요 지켜주지 못한 아기여우가 계속 떠올라 그럴테지요? 그 마음이 책 속에서 그림과 다양한 문장으로 잘 드러나요 아이들이 문해력을 키우기위해 문제를 풀기보다 이렇게 책 속에 있는 문장들에서 그 감정을 읽어낼때 더 성장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이 동화책 추천을 더 하고 싶었답니다



엄마가 그리운 아이 그리고 아기 여우가 보고 싶은 엄마예요. 그들 사이에 원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등장해버린 시련.. 그 시련을 각자의 방법으로 이겨내고 있는 것 같아 책을 보는 내내 마음이 울렁물렁해지는 것 같아요 아마도 그 공감의 언자리에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같이 담고 있겠지요?



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엄마 여우에게는 시련을 극복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저마다 시련 극복하는 방법이야 다 다르겠지만 누군가가 어떠한 방법으로 시련을 극복했다 한다면 그것을 듣고 나도 상대적으로 함께 시간을 극복한 것 같은 희열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엄마라서 그런지 엄마. 여우의 마음이 더 진하게 느껴지는 것 같달까요?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또 다른 시련.. 아이가 엄마와 함께하던 전화 박스가 이제 철거될 상황에 놓였어요. 사람도 많이 다니지 않고 별로 사용하지 받는 고정난 전압박스를 누가 새로 고쳐주겠어요. 그것을 본 엄마의 혼은 아이가 실망하고 상처를 받게 될까 봐 걱정하지요. 아이가 오기 직전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져요. 그 기저귀 아이와 엄마의 요를 모두 행복하게 해줄 수 있으면 좋겠네요.



25년이 지나도 변함없이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책이에요. 여우의 전화박스는 도다 가지요. 작가의 글과 다카스 가즈미님의 그림으로 이번에 25주년 기념 특별 개정판이 나왔어요.


어린 시절 이 책 한 권을 읽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었다는 바로 그 책!! 어른들이 읽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 사랑한다는 말보다 아이에게 한번 읽어주는 것이 훨씬 좋았던 바로 그 책이에요. 


엄마에게만 좋았던 건 아니고 아이도 이 책을 읽고 너무 좋았다고 해요. 이번 주 학교 독서록도 이렇게 써 두었더라고요. 많은 아이들이 좋은 책을 만나서 따뜻한 감동을 많이 느끼면 좋겠어요^^



#크레용하우스 #여우의전화박스 #여우의전화박스개정판 #25주년특별개정판 #동화책추천 #어른이동화 #도다가즈요 #다카스가즈미 #햇살과나무꾼 #초등문해력 #초등저학년추천도서 #독서습관 #책육아 #초등필독서 #교과연계 #초등3학년국어 #인성동화 #권장도서 #한우리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북스타그램

4******b 2026.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간결한 문장 속에 가슴 먹먹한 슬픔을 담다.
"간결한 문장 속에 가슴 먹먹한 슬픔을 담다." 내용보기
슬픈 영화를 보면 두 종류로 나뉜다. 주인공들이 관객보다 먼저 울며불며 슬픔을 유도하는 영화. 시종일관 담담히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끝끝내 참고 있던 눈물을 쏟게 하는 영화. [여우의 전화박스]는 후자에 속하는 동화이다. 아기여우와 단 둘이 살던 엄마여우는 아기여우가 시름시름 앓다가 죽자 혼자가 된다. 산을 내려와 정처없이 걷던 엄마여우는 전화박스 안에서 엄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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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영화를 보면 두 종류로 나뉜다.

주인공들이 관객보다 먼저 울며불며 슬픔을 유도하는 영화.

시종일관 담담히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끝끝내 참고 있던 눈물을

쏟게 하는 영화.

[여우의 전화박스]는 후자에 속하는 동화이다.

아기여우와 단 둘이 살던 엄마여우는 아기여우가 시름시름 앓다가

죽자 혼자가 된다. 산을 내려와 정처없이 걷던 엄마여우는 전화박스

안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하는 사내아이를 보게 된다. 그 아이에게서

아기여우의 모습을 떠올리고 매일 저녁 전화박스로 사내아이를 보러

오는 엄마여우. 그러던 어느날 전화박스가 고장나고, 사내아이가 실망

할까봐 안타까워하던 엄마여우는 요술을 부린다. 바로 전화박스가

된 것이다.

전화박스가 된 엄마여우의 품 속으로 쏘옥 뛰어 들어온 사내아이.

 

 

[ 코스모스 꽃잎 같은 사내아이의

손바닥에서 따뜻한 온기가 사르르

엄마 여우에게 전해졌어요.

여보세요, 엄마야?”

엄마 여우의 가슴속에 사내아이의

목소리가 울려 퍼졌어요.

달콤한 냄새도 솔솔 풍겼고요.

엄마, 내 목소리 잘 들려?”

사내아이가 말했어요.

엄마 여우는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대답했어요.

, , 그래, 엄마야......” ] 본문p67~69 중에서

 

사내아이...... 아니...... 엄마 여우에게는 아기 여우일 수 있는 아이를

품에 안은 엄마 여우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린다.

동화 속 어디에서도 엄마 여우는 슬픔에 겨워 울부짖지 않는다.

문장 어느 한 구석도 눈물샘을 자극하는 수식어는 없다.

그런데도 읽어나가는 내내 가슴이 먹먹해진다.

애써 참는데도 눈물이 차오른다.

아기를 잃은 엄마의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요술을 부려 사내아이를 위로한 엄마 여우는 아이가 떠나간 뒤

시든 꽃잎처럼 고개를떨구었지만, 엄마 여우는 다시 용기를

내어 살아갈 희망을 얻는다.

고장난 전화박스가 엄마 여우를 위해서 마지막 남은 힘을

다 짜내어 불을 밝혀 주었기 때문이다.

위로하고 위로받고, 사랑하고 사랑받고......우리의 삶이 힘겨워도

지속될 수 있는 까닭이 아닐까 

읽으며 엄마 여우에게 감정이입을 해버린 탓에 끝내 눈물이 나오고

말았는데, 아이들은 엄마가 왜 우는지 멀뚱멀뚱 쳐다만 봐서 살짝

무안해지기도 했다ㅡㅡ; ...... 9살 사내녀석은 뭔가 알겠다는 듯

의미심장한 표정을 짓기도 했지만.......(그걸로 끝. 넘 재미없어..아들은..)

암튼 초등학생 정도는 되어야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솔직한 느낌으로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라고 생각되어진다.

나에게도 아직 이런 감성이 살아있구나 느껴보고 싶으신 분은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딸아이와 함께라면 더 좋을 듯......

 

 

 

 

 

r*****4 2011.0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우의 전화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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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감동적인 내용이라서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부드러운 그림체가 보자마자 따뜻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엄마여우의 마음이 확 와닿아서 정말 조카가 조금 자라고 나면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아직은 서너살이라서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고그냥 여우 그림만 빤히 바라보고 있는데좋은 동화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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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림이 너무 예쁘기도 했고

감동적인 내용이라서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구매했어요

부드러운 그림체가 보자마자 따뜻해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내용도 어렵지 않아서 좋아요

엄마여우의 마음이 확 와닿아서 정말 조카가 조금 자라고 나면

감동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직은 서너살이라서 내용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여우 그림만 빤히 바라보고 있는데

좋은 동화책이 될 것 같아요 ^^

아이의 감성을 키우고자 하는 엄마들에게는 추천합니다

b********2 2016.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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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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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주려고 구매했어요그림체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 블로그에서 본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따뜻하네요 ~~ <아기 여우와 행복한 날을 보내던 엄마 여우에게 어느 날 깊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아기 여우가 병에 걸려 그만 죽고 만 것입니다.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는 슬픔에 빠져 지내다가 산기슭에 있는 공중전화박스에 찾아오는 남자아이를 발견합니다.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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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를 주려고 구매했어요

그림체가 너무 예쁘기도 하고 블로그에서 본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따뜻하네요 ~~

 

<아기 여우와 행복한 날을 보내던 엄마 여우에게 어느 날 깊은 시련이 찾아옵니다. 아기 여우가 병에 걸려 그만 죽고 만 것입니다. 아기를 잃은 엄마 여우는 슬픔에 빠져 지내다가 산기슭에 있는 공중전화박스에 찾아오는 남자아이를 발견합니다. 멀리 떨어진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남자아이를 보면서 엄마 여우는 아기 여우와 지냈던 행복한 추억을 되새기고 결국 사랑의 기적을 이루게 되지요>

아이 뿐만 아니라 같이 읽는 엄마도 아마 가슴이 찡해지고 눈시울이 붉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을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합니다 ~ 예쁘고 따뜻한 도서, 여우의 전화박스로 동심을 되찾았습니다 ^^ 

b********2 2016.04.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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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더 꼭 안고 싶어지는 사랑의 그림책
"아이를 더 꼭 안고 싶어지는 사랑의 그림책" 내용보기
"우리 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아기 여우를 읽은 엄마 여우와 아픈 엄마와 떨어져 사는 남자아이 그리고 그들을 이어주는 전화박스가 눈물겨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       너무나 사랑스러원 아기여우와 엄마여우 그림이 파스텔느낌이라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어느 추운 날 아기 여우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여우는.. 그러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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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아기 여우를 읽은 엄마 여우와 아픈 엄마와 떨어져 사는 남자아이

그리고 그들을 이어주는 전화박스가 눈물겨운 사랑의 기적을 만들어 내는 이야기.

 

 

 

너무나 사랑스러원 아기여우와 엄마여우

그림이 파스텔느낌이라서 더 아련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어느 추운 날 아기 여우가 세상을 떠나고 엄마여우는..

그러다가 발견한 전화박스의 밝은 불빛. 그 불빛이 엄마여우에게 따뜻함을 느끼게 해준다.

 

아픈 엄마에게 전화를 하기위해 산을 내려오는 남자 아이

그 아이를 통해서 엄마여우는 아기여우의 모습을 보게된다.

 

하지만, 전화박스가 고장이 나서 치워버린다는 사람들의 말에..

엄마여우의 바램이 다른 전화박스를 만드는데..

남자아이가 이 곳에 와서 전화를 하고,

남자아이가 이제는 엄마가 사는 도시로 이사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고장났던 전화박스가 엄마여우를 위해 마지막 불빛을 만들어내고

따스함을 전해주고자 하는 모습..

 

그냥..따스함이 느껴지는 책이다.

'어떻게 여우가 전화박스가 돼?'

'어떻게 여우가 사람말을 들어?'

라는 논리적은 질문은 하고 싶지 않은 책이다.

 

그냥..책을 읽고나면 우리 아이를 다시 꼭 안아주고픈 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책인데, 읽고 난후에 엄마에게 더 많은 생각을 하게만드는 책이었다.

 

그냥..오래전에 읽어주었던 책인데, 잠시 책장에서 꺼내서 들쳐보고

엄마의 감성에 잠시 젖어본다.

 

s***y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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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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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뭔지~~ 아이가 건강하구 좋은일만 있을때는 소중함을 잘 알지 모른다..그러나 아이가 아플때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볼때면 '내가 대신 아프면.....' 하는 생각을 모든 어머니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이런게 바로 모성애가 아닐까싶당..내 목숨과도 같은 존재~" 우리 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정말 공감이 가는 명대사다~우리 아이와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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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뭔지~~
아이가 건강하구 좋은일만 있을때는 소중함을 잘 알지 모른다..그러나 아이가 아플때 기운이 빠져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볼때면 '내가 대신 아프면.....' 하는 생각을 모든 어머니들이 한번쯤은 생각해 봤을 것이다~이런게 바로 모성애가 아닐까싶당..내 목숨과도 같은 존재~
" 우리 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정말 공감이 가는 명대사다~
우리 아이와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아이는 엄마가 항상 자신의 곁에 있다는걸 그리고 엄마인 나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내 옆에서 잘 자라 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감동적인 시간이였다.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우리 아가가 기쁘면 엄마도 항상 기쁘단다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9****j 2011.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원작과 비교해서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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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일본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원어로 된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사전을 찾으면서 공부를 했었어요!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서인지 그냥 읽혀져요!   대부분의 번역한 책들은 원작에서 읽혀졌던 감동이 잘 전달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책은 원작에서 느꼈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번역이 잘 되었고, 제가 일본어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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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제가 일본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원어로 된 책을 구입하였습니다.

 

그 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사전을 찾으면서 공부를 했었어요!

 

지금은 열심히 공부해서인지 그냥 읽혀져요!

 

대부분의 번역한 책들은 원작에서 읽혀졌던 감동이 잘 전달되지 않아요!

 

그러나 이 책은 원작에서 느꼈던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네요!

 

번역이 잘 되었고, 제가 일본어를 공부했던 추억이 떠올리게 되네요!

 

그럼 지금 당장 서점으로 가셔서 구매여부 판단하세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살 때는 예스24에서 구매하시는 것 잊지마세요!

p******7 2010.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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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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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읽어도 읽어도 계속 감동이 살아있는 책이네요~ 처음 읽었을때는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고... 두번째 읽었을 때도 눈물이 찔금......가슴이 찡~~ 에고...자꾸 반복해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정말 가슴 깊이 새겨지는.. 가슴을 울리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얼마나 은은하고 잔잔하니 이쁜지... 자꾸 자꾸 손길이 가는 책이에요~   오래된 전화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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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의 전화박스.....

읽어도 읽어도 계속 감동이 살아있는 책이네요~

처음 읽었을때는 눈물이 하염없이 나왔고...

두번째 읽었을 때도 눈물이 찔금......가슴이 찡~~

에고...자꾸 반복해서 읽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은...

정말 가슴 깊이 새겨지는.. 가슴을 울리는 책이랍니다..

그림도 얼마나 은은하고 잔잔하니 이쁜지...

자꾸 자꾸 손길이 가는 책이에요~

 

오래된 전화박스 하나가 외롭게 있는 산기슭에 엄마 여우랑 아기 여우가 살고 있어요~
아빠 여우는 아기 여우가 태어나자마자 병으로 죽었지요..

아기 여우의 사랑스런 모습에 엄마 여우는 쓸쓸하지 않았지요..

그러던 어느 날..날이 쌀쌀해지면서 오들오들 떨다가..

아기 여우는 엄마 여우 곁을 떠나게 됩니다.

엄마 여우는 날마다 온몸이 눈물에 흠뻑 젖도옥 울었어요..

어느 날 해 질 녘, 엄마 여우는 가까스로 고개를 들었는데..

전화박스에서 작은 불빛이 반짝이는 게 보였어요~

그곳에 엄마랑 통화를 하려고 오는 남자아이를 보며 엄마 여우는 아기 여유를 생각하게 되어 자꾸 찾게 되었지요..

"엄마, 보고 싶어...."

"우리 아기가 기쁘면 엄마도 기쁘단다"

엄마 여우는 연거푸 고개를 끄덕이지요..

그러던 어느 날.....전화박스에 불이 꺼져 있었어요~

전화가 고장이 났고...너무 오래돼서 곧 치워 버린다는.....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아이가 실망할 것을 생각하며 발을 동동구르던 엄마 여우는 어느새 뒷발로 꼿꼿이 선 채 전화박스로 둡갑해 있었지요..

아이가 왔을 때는 전화박스가 두 개였지요..

남자아이와 엄마 여우는 대화를 나누었지요...

물론 아이는 엄마와 전화통화를 하는 것이었지만요..^^;;

"엄마가 있는 도시로 이사 가니까 이제 전화 안 해도 돼. 날마다 엄마를 볼 수 있으니까.."

순간 엄마 여우는 다시는 이 아이를 보지 못한다는 생각에 정신이 아득해졌어요..

아이가 가고....찬바람이 불어 엄마 여우는 전화박스 안으로 들어가지요.

순간 전화박스에 불이 들어왔고...따스한 기운이 엄마 여우를 감쌌어요..

"여보세요? 아가야, 엄마가 요술을 부렸어. 정말이야"

예전에 아기 여우가 엄마 여우에게 여우는 요술을 부릴 수 있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었는데..

엄마 여우는 요술을 부릴 수 없다고 했었거든요~

참.....가슴이 꽉~ 막혀오더라구요...

엄마 여우가 모르고 있던게 있었어요..

전화박스가 엄마 여우를 위해 마지막 힘을 짜내어 불을 밝혀 주었다는 것....

꺼져 가는 엄마 여우의 마음속에 다시 한 번 불을 밝혀 주었다는 것을요.........

엄마 여우는 행복한 얼굴로 있었지요...

 

아...정말 아이가 있는 부모.....혹시라도 가슴이 매마른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어요..

정말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책이네요..

아 책을 읽고 나서 정말 바로 우리 딸을 꼭~~ 끌어안아주었답니다..

사랑의 힘은 참 크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새기게 됩니다..

부모의 사랑은 기적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혹시나....정말루......기적이 있다면.....

우리 아이에게도 엄마의 사랑으로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책이네요...^^


m*******3 2009.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따뜻한 감동의 동화 한편.. 아이 사랑을 깨달아요.
"따뜻한 감동의 동화 한편.. 아이 사랑을 깨달아요." 내용보기
여우의 전화박스 (양장)                                               도다가즈요 지음/ 이선아 옮김              ◈ 책을 보고 생각해요 ◈  여우인 동물 마져도 가슴 져미게 느껴지는 모정의 가슴아픈 이야기.. 엄마여우와 아이 여우의 슬픈 책 표지를 보면서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예쁜 파스텔톤의 색채에 따뜻하게 그린 여우를 보면서..
"따뜻한 감동의 동화 한편.. 아이 사랑을 깨달아요." 내용보기

 여우의 전화박스 (양장)                                          
     도다가즈요 지음/ 이선아 옮김     

 
 

 

  ◈ 책을 보고 생각해요

 여우인 동물 마져도 가슴 져미게 느껴지는 모정의 가슴아픈 이야기..

엄마여우와 아이 여우의 슬픈 책 표지를 보면서 내용이 너무너무 궁금해졌다. 예쁜 파스텔톤의 색채에 따뜻하게 그린 여우를 보면서.. 어떤 내용일지 미리 읽기를 보았다.. 읽어가면서도 너무나 가슴아프고, 눈물이 맺히는 내용을 보면서 아이를 다시한번 안아보고, 사랑해~ 라고 말할수밖에 없었다.
아무리 힘들고, 고단하더라도,, 자식을 보면 그 기쁨으로 힘든걸 모르고 다시 힘을 얻는다는말..  이 여우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아이에게 얼마나 애정을 쏟고, 다시금 아이를 대해야하는지 절감할수있었다.  
물론 그런일은 없어야겠지만,, 정말 이런일이 나에게 벌어진다면.. 하늘이 무너지고, 이 여우처럼 다시 일어날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 되지 않기위해.. 우리아이.. 스스로 지키고, 나쁜 사람들.. 
보고지나치지 않고,  주변에 힘들어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마디,,  따뜻한 관심을 전해주어야겠다는 다짐도했다.
 
 
  ▶▶ 여우의 전화박스 어떤 책일까요? ◀◀ 
 일본에서 안데르센 상이라 불리는 히로스케 동화상 수상한 동화예요. 어떤 상일까.. 어떤 작품일까.. 상받은 건 어떤 특징이 있지?? 하며 관심을 갖게한 도서랍니다.  2000년 한국에서 번역되어 2006년 9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이달의 책으로 선정된 이후 새누리교육 추천도서, 아이북랜드 권장도서,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중앙독서교육 선정도서, 한우리독서문화운동본부 권장도서, 쥬니버 오늘의 책 등 많은 매체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되고있답니다. 이렇게 다양한곳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도서..
 안읽어볼수 없겠죠??                 → 인터파크 책소개 부분에서......
책의 줄거리를 먼져 접해보고는 가슴이 너무 찡해서 꼭 읽어보고싶은 도서로 당장 찜했답니다..
엄마와 아이의 따뜻하고 애뜻한 사랑을 잘 담아내고있는 멋진 동화...  ""너무 슬퍼서요.."" 
임산부에게는 권하고싶지 않은 도서지만,,, 아이가 있는 엄마라면 꼭 읽어보고 소중한 우리 아이들..
정말 잘 대해주고, 잘 놀아주라고 말해주고싶어요..
 
 
 감동받은 여우의 전화박스 책 내용
 
어느 한적한 시골 산속... 아기 여우와 엄마 여우는 행복하게 살고있었지만,, 아이여우의 죽음으로 엄마여우는 희망을 잃었어요. 슬픔에 빠진 엄마여우에게 다가온 오래된 전화박스에서 들려오는 한 아이의 목소리...  그 아이가 전화통화 하는 내용을 들어가면서 엄마여우는  아이여우를 생각하게되고, 그 아픈 마음의 상처를 달래간답니다.
아기여우의 재롱으로 행복했던 나날들.. 그 날들을 되새기며,,   밤이되면 엄마여우는 공중전화박스로 간답니다.
아픈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소년이 오는 공중전화박스의 근처에가서 소년의 통화내용에 대답을 하게 됩니다.. 아기여우에게 대답하는것처럼.. 가슴저미는 답변들에 엄마인 분들은 목이 메이실꺼예요...
 
 그러던 어느날... 전화가 고장이 나서 전화박스가 곧 철거된다는 사람들의 말소리를 들어요..  엄마 여우는 남자아기가 그 사실을 알면 실망할까 봐 안타까워하는데,,,  그 안타까운 마음이.. 엄마여우를  전화박스로 만들어주네요.. 따뜻한 전화박스가 되어준 엄마여우.. 그날은 소년이 와서.. 엄마여우에게  아쉬운 작별인사를 하러오네요..
 “엄마! 이번에 할아버지랑 나랑 엄마가 있는 도시로 가게 되었어. 이젠 전화 안 해도 돼.
날마다 엄마를 만날 수 있으니까. 엄마 기쁘지?”
엄마여우는 소년을 만날수 없어서 목이 메이지만,,  아이가 엄마와 만날수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는.. 깜깜하게 꺼진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서 수화기를 들었답니다..
그때, 전화박스의 불빛이 깜박이더니 불이 밝아졌어요..
엄마여우가 공중전화에 대고 말한 마지막 말 ..
“여보세요, 아가 …? 우리 아기는 언제까지나 엄마 마음속에 함께 있단다. 엄마는 이제 혼자서도 견딜 수 있어…”
 
고장난 공중전화는요..
엄마여우의 행복을 위해 마지막 힘을 다해서 불을 밝혀주었어요..
그 사실을 모르는 엄마여우... 공중전화와 소년과의 따스함으로 다시 기운을 내었네요..
전화박스 불빛 아래로 보이는 엄마여우의 행복한 얼굴에 비친 미소..
끝까지 여운을 남긴.. 너무나 감동받은 도서랍니다..
 
 
 


 
 

n******r 2009.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샤머니즘과 현대 물질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샤머니즘과 현대 물질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일본인들의 감성은 독특한데가 있다. 우리의 감성이 굵고 투박하지만 도톰한 광목 같다면 그들의 감성은 가늘고 섬세한 깔깔이처럼 야리야리하다.      아기를 잃은 여우는 어느 날 전화박스에서 전화를 하는 아이를 보게 된다. 아이는 병 때문에 떨어져 사는 엄마에게, 매일 매일 전화박스로 가서 전화를 한다. 여우는 전화를 거는 아이를 보고 죽은 아기 여우를 생각하며 위로를
"샤머니즘과 현대 물질이 그려낸 따뜻한 이야기" 내용보기
 

일본인들의 감성은 독특한데가 있다. 우리의 감성이 굵고 투박하지만 도톰한 광목 같다면 그들의 감성은 가늘고 섬세한 깔깔이처럼 야리야리하다.

  

  아기를 잃은 여우는 어느 날 전화박스에서 전화를 하는 아이를 보게 된다. 아이는 병 때문에 떨어져 사는 엄마에게, 매일 매일 전화박스로 가서 전화를 한다. 여우는 전화를 거는 아이를 보고 죽은 아기 여우를 생각하며 위로를 받는다. 그러던 어느 날 전화박스가 고장 난 것을 보고 여우는 아이를 위해 전화박스가 되어 준다.

  아이의 전화 통화 소리를 들고 여우는 아이가 곧 엄마 곁으로 이사 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는 떠나고 여우는 아이가 한 것처럼 전화박스 안에 들어가 수화기를 든다. 그러자 전화박스는 마지막 힘을 짜내 불을 밝혀주고 여우는 아기 여우에게 전화를 한다.

  여우가 아이의 전화박스가 되어 준 것처럼, 전화박스도 여우를 위해 불을 밝혀 준다. 엄마 여우는  그 불빛 아래서 행복한 얼굴을 하게 된다.


  엄마를 그리워하는 아이(사람)의 마음을 아기 잃은 엄마 여우(동물)가 이해하고, 그 엄마 여우의 마음을 전화박스(무생물)가 온힘을 다해 위로해 준다는 너무나 샤머니즘 같은, 그런데도 감동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가 샤머니즘 같다는 까닭은 옛날 우리 조상들은 무생물인 물건에도 귀신이 붙는다고 믿었다. 그래서 죽은 사람의 물건은 태우는 관습이 있다. 무생물인 물질에 영혼이 깃든다는 생각은 일본 풍속에서도 찾아 볼 수 있다. 그러니 여우가 둔갑하여 전화박스가 되고 고장 난 전화박스가 여우를 위해 불을 켠다는 이야기가 샤머니즘적이란 수밖에.

그런 동양의 샤머니즘이 배어 있는 상상력과 전화박스라는 현대적인 물질을 결합해 이처럼 따뜻한 동화를 만들어낸 작가는 어떤 감성을 지닌 인물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작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또 다른 까닭은 그가 썼다는 다른 작품들의 제목  때문이다. <없어없어 고양이가 잃어버린 것>, <달밤의 고래>, <곰이 아니라 여우>,<개구리 가사야>, <유원지는 쉬는 날> 뭔가 알듯 말듯 한 제목이 풍기는 건, 눈에 선명하게 들어나지 않은 부분을 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그래서 이처럼 아련한 감동을 안겨주는 작가는 어떤 감성을 지닌 사람인지 더욱 자꾸 궁금해진다.

k*******3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