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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참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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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제목부터가 마음에 콕 와닿는 책이었다. 직장맘인 나를 위한 육아 백과로구나~ 하고 생각했다. 덤벙거리고 까탈스러운 직장맘... 나만 그런게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행복하게 아이 키우는 비결!!! 이 나와있단다.   현재 울 아들 27개월. 외할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있다. 아이에게는 전혀 미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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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제목부터가 마음에 콕 와닿는 책이었다.
직장맘인 나를 위한 육아 백과로구나~ 하고 생각했다.
덤벙거리고 까탈스러운 직장맘...

나만 그런게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행복하게 아이 키우는 비결!!!

이 나와있단다.

 

현재 울 아들 27개월. 외할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있다.
아이에게는 전혀 미안하지 않다.
외할머니 성격도 좋으시고 주변에 아는 분들도 많으시고
아이 성격에 미칠 영향을 생각하면
소극적이고 우리 동네에 산지 이제 3년... 직장생활하느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우리집에서 키우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그 뿐만이 아니라 먹는거며... 입는 거며... 청소하는 환경이며...
외할머니께 맡기는 건 정말 정말 탁월한 선택이다!!!

 

근데... 문제는 외할머니께 죄송하다.
이제 아이가 점점 커지고 사내녀석이다 보니 엄청 힘이 드신다.
엄마 아빠도 힘이 드는데 칠순을 바라보는 노모는 오죽할까...

그래서 이제 육아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날들이 다가 오고 있다.
외할머니는 둘째 낳으면 이제 니가 직장을 그만두어야하지 않겠느냐고

벌써 말씀을 하신 상태이고...

나도 그래야지~ 란 생각을 했었는데...
내가 잘하는 일을 안하고... 집에서 살림을 하면...

그게 과연 즐거운 일이고 잘하는 일이고 아이에게도 정말 최선의 선택일까...
아이의 교구를 만들고 놀아주고 열심히 해줄 수는 있는데
아이와 하루종일을 보내며 하고 싶은 거 못하고 읽고 싶은 책도 못 읽고...
한잔하고 싶고 수다도 떨고 싶은데...

그런 거 전혀 못할 것 같아 조금 많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이책의 후미에 나오지만 그런 스트레스는 풀고 살라고...
난 나만 이런 생각하는 건가... 난 정말 엄마될 준비가 안 되어있나보다...
난 불량엄마다란 생각으로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다른 맘들도 그렇다니... 그리고 그렇게 해야한다니...

눈물이 핑 돌면서 감사했다.

 

베이비 시터 내용은 생각지도 않은 부분이지만

그래도 다른 맘들은 어떤가 싶어서 한번 대충 읽어보았고
Part 2, 3, 4를 집중해서~

다행히 전체적인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내가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사는 건 아니구나...
나도 이정도면 50점은 주어도 되지 않을까였다.

다행히 좋은 부모님을 만나...
돈도 안 드리고 (안 드리려한게 아니라...

한달에 100만원씩 드렸더니 연말에 다 모아서 다시 주시면서

앞으로 가져오지 말라고 ㅠ.ㅠ)
근데 돈 안 드리는 게 심적으로 더 힘들다는 사실은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맘이라면 알거다.
차라리 얼마의 수고비를 받으시는 게 낫지... 돈도 안 받으셔
선물을 사 가면 홧병나시고... 오히려 더욱 까다로운 부모님 ㅠ.ㅠ
누가 들으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할지도 모르지만

우리 형제들 끼리는 또 남다른 고충이 있다.
그리고 제발 돈 좀 받으셨으면 좋겠다.
아이의 육아비로 쓰이는 돈이 남으니

우리는 그 돈으로 저축도 안하고 펑펑 쓰게 된다. ㅠ.ㅠ
어쨌거나 아이 기저귀 분유만 사다드리고 그냥 육아 간섭도 안 하고
아이 교육은 저녁이나 주말에 내가 시킨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모든 것은 엄마에게 맞춘다. 그러면 마음이 편하다.
교육적인 면까지 욕심낸다면 그건 할 도리가 아니다.
의견 조율... 안한다.
짜고 매운 걸 먹이면 그것도 포기
밖에 나가면 아이 잘 키웠다고 칭찬을 들으면 들었지 싫은 소리 들은 적은 없다.
살도 적당히 올랐고 동네 어른들이 많아서인지 배꼽인사도 잘 하고

명랑하고 애교도 잘 부리고~ 새삼 울 엄니에게 감사하다 ㅠ.ㅠ

 

할머니에게도 할머니의 삶이 있다. (밑줄 좍~)
정말 중요한 이야기...
할머니가 아이를 봐주더라도

할머니의 중요한 약속과 스케줄은 존중해드려야 한다!!!
엄마가 머피의 법칙이란 말씀을 하셨다.
꼭 중요한 일이 있는데... 딸도 사위도 다 늦는다고 ㅠ.ㅠ
아예 집에서 자고 간다고 하면 알아서 준비하시는데
우리 가고 뭘해야지 생각하고 계시다가 안 가면 대략 난감
엄청 화내신다!!!
요런 것만 좀 조심한다면 갈등의 상황은 없으리라. 최소한 우리집에서는~ ^^;;;

 

기저귀 할머니는 빨리 빨리 갈지만 아이가 사내녀석이라 앞쪽만 버리고 뒤쪽이 아까우니 잘라서 안에 충전물이 흐르지 않게 잘 단도리해서 다시 앞쪽에 끼워서~
우리 기저귀값까지 아껴주시는 엄마 너무 감사하다. ㅋㅋ
할머니의 불만은 우리 집이 너무 먼 것...
내가 힘들다고 불만 ㅋㅋ
아이 아빠가 늦는 날이면 한푼이라도 아껴볼까 버스타고 가려다가

힘도 들고 귀찮기도 하고 이녀석 말도 안 듣고
아버지 엄마(아이의 할머니할아버지)께서 걱정하셔서 어쩔수 없이 택시...
비용도 그렇고 아이를 차도없이 데리고 다니는게 안스럽다고~ 위험하기도 하고~
그리고 가까이 살면 집안 살림까지 해 주실텐데 못해줘서 ㅋㅋ ㅡㅡ;;

 

일찍마치는 사람이 아이를 데리러 가서 저녁도 먹고 오고
아이 아빠가 아이를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데...
엄마인 내가 피곤해서 밥도 제대로 안 챙겨줄까봐

아침도 먹고 갔으면 하는 눈치 ㅡㅡ;;

퇴근 후에 어머니 먼저 식사하시라고 하면
직장 다녀온 사람이 배고프지~ 하시면서 꼭 먼저 먹으라 하시고
바쁜 사람이 얼른 먹고 가야지~ 하신다.

아~ 어머님의 사랑은 무엇에 비교할 수 있으리... ㅠ.ㅠ

이제 Part3, 4로 넘어가서

엄마가 꼭 챙겨야 할 것~!!! 동감
아이의 예방접종, 교육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엄마집에는 책은 일절 가져다 놓지 않는다.
비싼 돈 주고 책 샀다고 잔소리 듣는다 ㅡㅡ;; ㅋ
그래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까지 바라지 않는다.
모든 교육은 엄마 아빠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아이가 밖으로 나가 놀고 싶어하는데 안나가주는 부모...
할머니는 아이와 함께 밖에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아이의 모든 외부 욕구를 채워주고 계시니
우리보다 배는 힘들고 옳은 일을 하시고 계신다는 생각 믿음!!!

 

마음에 드는 어린이집 고르기, 어린이집 보내기 전 준비를 꼼꼼히 읽었다.
이건 올해 말에 다시 한번 읽어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넘어갔다. ㅋㅋ
우리는 일찍 보내라고 말씀을 아무리 드려도 듣지 않으시니
외할머니의 생각대로 내년쯤에 보내는 게 아이에게도 모두에게 좋을 것 같다.

 

* 엄마가 할 수 있는 일
풀타임 엄마보다 좋은 주말형 엄마 되기 - 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이다.
아이와 종일을 함께 있으면서 힘들어서 짜증내기 보다는... 짧은 시간을 함께 하더라도 정말 최선을 다하는 엄마이고 싶은 맘... 그런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마음...

 

* 책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는 법~
동화 전문가 10명이 추천하는 그림책 50선!!!
본받을 만한 블로그 스타들
모두 모두 꼼꼼히 읽어보고... 추천하는 사이트도 방문해 보고~ ㅎㅎ
오늘 갑자기... 그동안 사고 싶었던 영어책도 질러버렸다...
계속 고민하고... 못사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다가 추천하는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ㅡㅡ; 헐

 

자주자주 차근차근 보면서
아이가 어린이집 다니면서 생기는 일들이나
아이와 놀아주는 방법 등 여러가지를 보고 배워야겠단 생각을 했다.

잠시 폐인 되어보기, 죄책감 떨쳐버리기,

남편을 육아 동지로 활용하기, 수다를 치료제로 활용하기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
최근에 이런 일들로 조금의 말다툼이 있었던 날이 있었다.
어떻게 해서 화해는 했지만... 이번 일로 크게 느낀 게 있어서
3일씩은 각자의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렇게 하고 나니 마음이 편하다.

그 동안 약속이라도 잡으면 이 죽일 놈의 죄책감 ㅠ.ㅠ
근데... 그런 일이 있고나서 (1주일 정도 밖에 안 되었다 ㅋㅋ)

벌써 2번의 약속이 있었다.
수다도 떨고 맛난 밥도 먹고~ 아이 아빠랑 같이 하던거랑 또 다른 해방감~
정말 내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절실히 한 계기가 되었다.

 

책 속 체크 포인트

* 어린이집 고르기 체크 포인트~!!!
연령 구분에 따른 교사 배치 기준이 잘 나와있어서 좋았다.
특히 생후 6개월 미만인 아기는 출산 경험이 있는 선생님이 돌보는지 확인해야 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 어린이집의 1년 행사~
어린이집에 보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겠지만
그전에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행사표를 볼 수 있다니 즐겁다.

 

* 아이가 준비해야 할 것
씻는 습관을 들인다.
자기 물건을 챙기도록 한다.
사실 아침에는 준비하기 바빠서 아이를 씻기지 않았는데...

이제 아침 시간에도 아이를 꼭 씻기고

옷도 입히는 버릇을 서서히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생각은 이미 있었는데...

이런 준비를 해야하는 구나~!!! 하고 더 절실하게 와 닿았다.

 

* 아이 건강 챙기기!!!
반드시 양치질!
손씻기 생활화!
부모도 손을 씻고 아이를 만진다!
아이에게 이상 징후가 있는지 자주 확인한다!

아이들이 잘 걸리는 질병에 대해서 요약해 두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잘 나와 있다.
아이에게 열이 있으면 놀이방에 보내지 않는 것이 좋다.
몸이 안 좋을 때마다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을 순 없는 일이다.
전염병이 아니라면 웬만큼 아픈 것은 어린이집에서도 관리해줄 수 있다.
대신 어린이집에 가서 어떤 증상이고 그전에는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어떻게 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며 부탁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증상이 심해지거나 아이의 병세가 달라지면 곧 전화해 달라고 말한다.

 

* 아이의 경우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실수로 자기 가방에 넣어오기도 한다.
그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돌려주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사회생활의 시작인 어린이집에서 배우는 것이다.

이 과정을 잘 넘기는 것도 필요하다.

 

* 어린이집에 가게 하는 노하우
가능하다면 사나흘 정도는 엄마가 한 시간 이상 아이와 함께 있어주는 것이 좋다.


* 아이 기를 살려주는 전략~도 배워둘 만하다~
엄마가 데리러 가기로 한 시간에 제때 가지 못하면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래 잊지 말자!!!

 

*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는 아이의 머릿속에 선생님은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고 엄마는 나를 키워주는 사람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엄마도 자신을 가르칠 수 있다는 점을 평소 일러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게 있구나~ 엄마는 아이의 가장 좋은 선생님이라고 했는데...

아이에게 내 모습도 그런 이분법적 사고 속에 갇히지 않도록 해야겠다~

 

* 아이를 키우는 일이 단기전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
내가 즐거운 주말이어야 아이도 즐겁다!!!
아이를 위한 스케줄 뒤에 나를 위한 스케줄도 꼭 끼워넣자.

 

* 내가 어떤 엄마인가 파악해 본 적이 없는데 해보니

난 외출형, 쇼핑형이면서 교육형 엄마라고 나온다.
케이스별 바람직한 엄마 스타일까지 제시~

 

* 장보면서 아이와 놀기~
지금 하고 있는 건 카트 속 물건 정리나 계산대에 물건을 올려 놓는 일 정도인데
글자 맞추기, 살아있는 게나 생선
저 사람은 무엇을 살까?
아이가 가족을 위해 사주고 싶어 하는 것
이런 놀이들도 할 수 있다니...
정말 이런 책을 읽지 않는다면... 그리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정말 협소한 세상에서 내 아이를 키우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ㅎㅎ

책을 읽으며 정말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고
나 또한 영 불량 엄마는 아니로구나 하는 안도감
(최소한 아이를 봐주는 할머니와 마찰은 피하려고 했으니^^)
앞으로 더욱 잘하는 엄마가 되어야겠다는 다짐~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참 쉽죠잉~ ㅋㅋ

쉽게 생각하고 미리부터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아이도 나도 모두 윈윈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o****2 2009.05.2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 육아 바이블
"아이 육아 바이블" 내용보기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이 책은 책 제목 만으로도 충분이 사람을 유혹하는 책 입니다.   대한민국 여성들 중 가장 팔자 좋은 여성이 아마 집안에서 돈 걱정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소박하게 아이 기르며 자기 생활 유지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아이를 맡겨야 할지 늘 고민인 엄마 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요게 걸리고 저렇게 하면 저게
"아이 육아 바이블" 내용보기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이 책은 책 제목 만으로도 충분이 사람을 유혹하는 책 입니다.
 
대한민국 여성들 중 가장 팔자 좋은 여성이 아마 집안에서 돈 걱정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소박하게 아이 기르며 자기 생활 유지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아이를 맡겨야 할지 늘 고민인 엄마 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요게 걸리고 저렇게 하면 저게 걸리고
 
오죽하면 1년뒤 들어갈 어린이집에 벌써 상담을 했겠습니까.
 
특히 집안의 첫 아이인데다 저희 남편도 저도 첫째라 집안에서 이렇다 할 경우가 마땅하지 않아서
 
이런 이야기를 누가 속시원하게 해 줄 사람이 필요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 번 쯤은 엄마들이 읽어보고 공감해 볼 내용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베이비시터, 엄마나 친척, 어린이집 등 엄마들이 한 번 쯤 고민해보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머 이것 이렇게 되네, 어, 이런 것도 있네 하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간간히 위트 있는 글도 많아서 순식간에 읽어 버린 책 입니다.
 
또한 이 책의 작가가 기자라서 그런지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어
 
그간 인터넷이나 책에서 하는 이야기를 한 곳에 정리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책 입니다.
 
사실 제가 읽기로는 엄마로서의 작가 보다는 기자로서의 작가가 더 많이 드러나서
 
참 자료 정리를 잘 했네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지요.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같은 시원한 제목의 참고서라고 할까요.
 
마치 육아 잡지의 상담코너가 길게 써 있는 책 인 것 같습니다.
 
이 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조선일보미디어에서 나온 책들이 대부분 그렇더군요.)
 
지금 현재 우리 아기는 17개월 접어드는 아이로 정부 아이 돌보미 사업 신청하여 돌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돌보미 사업은 지역마다 달라서 책에 써 있는데로 생각하면 낭패입니다.
 
아시 말하면 이 책은 수도권 어머니들에게 더 좋은 책이 될 듯 합니다.
 
사실 지방에서는 아직 아기를 돌보시는 분들이 전문 베이비시터보다는 그냥 지인들이 많은데다
 
외국인 베이비시터는 진짜 눈을 씻고 찾기가 힙들답니다.
 
그 외에 가격 면이나 여러 조건들이 서울, 경기 지방에 맞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또 좋은 현장학습 안내지 같은 곳도 서울 경기 지방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서울 경기 지방에서 큰 맘 먹고 아이를 위해 움직이려면
 
지방에서는 큰~~~~~~~~~~~~~~맘을 먹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저자가 기자라면 좀 더 폭 넓은 사전 조사가 아쉽습니다.
 
이 다음에는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지방편이 어떨까요? ^^ 제 소망입니다. 하핫
 
p.s 가끔 이 책에 언더라인처럼 표시된 강조된 중심 문장이 전 많이 거슬리던데요 좀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없을까요?
r******0 2009.05.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든든한 동지를 얻은 기분~!
"든든한 동지를 얻은 기분~!" 내용보기
살다보면.. 아니 일을 하다보면 본인이 낳은 아이를 본인이 계속 종일 돌 볼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   얼마나 많은 워킹맘들이 죄책감을 느끼며, 아침마다 우는 아이를 보며 가슴아파하며 출근하고 있는가. 베이비시터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으며 믿어야 하는가. 그 불안감은 어떻게 떨쳐야 하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미리 경험한 선배님의 주옥같은 충고들이 한 가득 담겨있다.
"든든한 동지를 얻은 기분~!" 내용보기

살다보면.. 아니 일을 하다보면 본인이 낳은 아이를 본인이 계속 종일 돌 볼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

 

얼마나 많은 워킹맘들이 죄책감을 느끼며, 아침마다 우는 아이를 보며 가슴아파하며 출근하고 있는가. 베이비시터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으며 믿어야 하는가. 그 불안감은 어떻게 떨쳐야 하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미리 경험한 선배님의 주옥같은 충고들이 한 가득 담겨있다.

이런 고민들이 나만의 고민이 아니구나에서 일단 안도감이 들고,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죄책감과 불안감에서 헤매이는 직장맘들, 헤매지 마시고 이 책부터 한번 보시지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강추.

 

c********k 2010.04.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맘을 위한책
"직장맘을 위한책" 내용보기
처음 아이를 낳고 모든것이 적응 안되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나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확신이라도 시켜주듯 옆에는 친정어머니가 계셨고 너무 잘 도와주셔서 아이를 낳기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생활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적 고민이 더 크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짜증도 늘고 걱정도 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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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낳고 모든것이 적응 안되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나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확신이라도 시켜주듯 옆에는 친정어머니가 계셨고 너무 잘 도와주셔서 아이를 낳기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생활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적 고민이 더 크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짜증도 늘고 걱정도 늘기 시작했다. 그때 정말 도움이 된것이 친정 어머니였다. 
거기에 직장을 나가기 시작하니 다른 동료들이 어디에 맡겨야 하나 또는 아침마다 먼거리를 아이 맡기고 출근하는 모습이 남의일 같지가 않았다. 나는 아침에 친정엄마에게 맡기고 저녁에 데리고 오는 생활도 참 감사하게 되었다. 
하지만 엄마에게 아이를 맡기는것도 여러모로 불편한점이 있게 마련이다. 나같은 경우에는 좀 무딘 성격이라 엄마가 해주시는게 그저 감사하지만 몸이 불편한 엄마가 아이때문에 힘드신 모습을 보면 마음이 너무 불편하다. 거기에 아이가 좀 극성이라 여러모로 걱정이 되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2년 가까이 친정부모님이 옆에 계신덕분에 편히 직장생활을 할수 있었고 육아에 많은 도움도 얻었다. 
이제 아이가 3세가 되고 나니 더이상 할머니 손에 맡기기는 아이에게도 할머니에게도 힘든일인듯하여 내년부터는 어린이집에 맡길까 한다. 이즈음에 이 책을 만난것은 참 행운이었다. 
어린이집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또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또 선생님에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러모로 신경쓰이는 일이 많았다. 
이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의문점이 풀렸고 내가 노력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다. 그동안 아이에게 조금 미안했던 부분도 책을 읽으면서 나만이 겪는 고민은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 안심을 한것도 사실이다. 
사실 내가 생각해도 아이를 오래 보고 있다면 과연 내가 아이에게 잘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직장에 나가서 잠시나마 나의 시간을 갖는것에 행복을 느끼기도 하기 때문이다. 
가끔은 아이와 하루종일 함께 있는 행복한 상상도 해보곤 하지만 주말에 같이 있어보면 여러모로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책을 읽으며 친정부모님이 옆에서 아이를 봐주시는 나의 생활이 얼마나 행운인지 알게 되었고 베이비시터를 구하기 위해 동동 뛰어다니는 엄마들의 고충도 알게 되었다.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다. 거기에 저자가 직접 경험했던 부분들을 통해 설명이 되어 있어서 더욱 믿음도 가고 도움이 되었다.

k****6 2009.12.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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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백과!!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은 당연히 엄마이다. 아이가 열달동안 배속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고, 아이를 가장 편안하게 따뜻하게 사랑해 줄 사람도 엄마이다. 엄마가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엄마의 보살핌으로 이렇게 성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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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백과!!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은 당연히 엄마이다. 아이가 열달동안 배속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고, 아이를 가장 편안하게 따뜻하게 사랑해 줄 사람도 엄마이다. 엄마가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엄마의 보살핌으로 이렇게 성장하여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은 아이를 양육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아이를 다른 이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아이를 맡길 사람은 베이비시터, 할머니, 어린이집 중에서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아야 한다.

모두 장단점이 있다. 베이비시터는 경제적인 문제와 베이비시터와 여러 가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을 잘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할머니에게 아이를 맡길 때에는 예전에 육아의 경험이 있지만 젊은 엄마와 육아의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지만, 마음적으로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에 맡길 때에는 아이에게 맞는 어린이집을 선정해야하고, 선생님 한분이 여러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이 있을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문제점을 어떻게 처리하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아이를 맡기는 엄마로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다.


24시간 아이를 보는 전업주부가 직장인 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라고 단정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어떤 시간을 보내는가에 따라서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 나는 어떤 엄마유형에 속한가를 파악해보자. 외출형, 문화형, 방콕형, 쇼핑형, 교육형 엄마인가에 대한 성향을 파악에 거기에 맞게 아이에게 해 줄 수있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직장맘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되는 동화책 50선과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등 많은 정보들을 활용한다면 직장인이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좋은 엄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엄마들도 인간인지라 당연히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육아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 악 영향을 준다는걸 기억하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폐인이 되어보기도 하고, 육아로부터 탈출을 시도해보자. 물론 남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이때가 아닐까? 남편들도 이때 만큼은 아내에게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남편들이 꼭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나와 같이 직장에 다니는 직장맘들일 것이다. 직장맘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이다. 아이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둔다고 말하지만, 직장을 그만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직장맘들이 마음 놓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d*****9 2009.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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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생활미디어] 남의손에 아이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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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생활미디어] 남의손에 아이 맡기기 제목만 보고, 간단 내용만 보고서는 어떤 내용일까 상당히 궁금했던 책이었습니다.그런데 읽어나가면서 공감되는 내용도 너무 많고, TIP들이 너무 좋았어요. 덤벙거리고, 깐깐하고, 의심 많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맘들에게.... 어쩜 딱인지^^;;직접 육아 경험 있는 분이 본인의 경험담 등을 적어서 그런지..게다 저도 아들만 둘 키우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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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생활미디어] 남의손에 아이 맡기기


제목만 보고, 간단 내용만 보고서는 어떤 내용일까 상당히 궁금했던 책이었습니다.
그런데 읽어나가면서 공감되는 내용도 너무 많고, TIP들이 너무 좋았어요.


덤벙거리고, 깐깐하고, 의심 많은 대한민국의 모든 직장맘들에게....


어쩜 딱인지^^;;
직접 육아 경험 있는 분이 본인의 경험담 등을 적어서 그런지..
게다 저도 아들만 둘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
에피소드들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엄마 힘들게 하지 말고 할머니한테 와라'
아.. 제가 지난주 내내 아팠는데.. 지금도 상태는 안 좋습니다. ㅠㅠ
전화 주셔서.. '애들 엄마가 데리고 어디 다녀올까?' 하시는데..
월~금요일까지 내내 보시고 힘드실텐데도,
딸 아프다고 손자들 봐주신다고 전화주시고 푹 쉬라고 해주시니 덕분에 푹 잘 자고~
저녁엔 삼겹살까지 구어주셔서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초반 책 소개부터.. 찡하더라구요. 책이~
앞으론 어떤 이야기들이 적혀 있을까.... 궁금했죠.

 

크게 4파트로 책은 이루어져 있어요.


1. 베이비시터에게 맡기기
: 베이비시터 고르기부터 현명한 관리 등
엄마들이 불안해하고 궁금해 하는 내용에 대해 다양한 정보들을 보여줍니다.

저희 직장에서도 시터에게 맞기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엄마들 장이 있어서.. 많은 글들을 보게 되는데 장단점이 있다죠.
처음 시터분 정하는거부터 보수, 결정하면 또 아이 키우는거에 있어서 여러가지 사항들...
이미 경험담들을 많이 보아서 그런지 책 내용하고 너무나 비슷한 면이 많아서..
놀라면서 보았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현재 육아 방법과 틀려서 우선 읽는 동안은 가볍게 보았습니다.
후에.. 아이들이 커서.. 파트 타임 시터분을 알아볼 경우에 그때 더 자세히 보려구요.


2. 할머니에게 맡기기
: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육아 장단점, 사례비, 위기 극복 노하우 등
공감이 많이 된 부분이에요.

시댁 아랫집서 거의 3년을 살았기에 큰 아들은 2년동안 시부모님께서,
그 후 친정 부근으로 와서는 현재까지 친정엄마께서 봐주십니다.
둘째 두돌까진 1년 반을 엄마께서 큰아이 어린이집, 둘째 봐주시다
현재는 두 아이 모두 유치원, 어린이집 가니..
아침, 오후에 등하원 식사 모두 해주십니다.

키워주시면서 나름 문제도 많았죠. 특히 시부모님하고는 좀....더 심했어요.
나중에 와서 보니.. 당신들께선 돈 필요없다 하셔서.. 아예 안드릴수 없기에.. 조금 드렸더니..
그것에 대한 불만이 많으셨던듯..
신랑이나 저나 퇴근 압박으론 나중에 정말 스트레스였습니다.
결국 두돌도 되지 않아 어린이집을 보내 아이만 스트레스를 받았네요.
큰 아이에게 가장 미안한 부분이에요.

그리고 친정에서 키워주시는데 제가 육아휴직을 6개월을 써서..
그때 큰애랑 둘째를 엄마가 같이 저랑 봐주셨어요. 제가 혼자 못보니...
근데 책에 있는 말들이 참 많이 맞더라구요.
저도 엄마랑 편하다 보니.. 잘못하는 부분도 있고, 죄송했어요.
게다 엄마가 젊으시고 일도 하셨는데 저희 때문에 못하시고 애들을 봐주시니..
건강에도 안 좋으셨구요. 한동안...
또 신랑도 그렇고..

그런데 중간에서 잘 하고 말씀 잘 드리고 하니..
엄마도 저도 신랑도 다 적응해서 하게 되더라구요.
제가 새벽 출근에 밤 늦은 퇴근이다 보니.. 엄마께서 저희 집 살림까지 두집 살림을..ㅠㅠ
그래서 아직도 청소 등은 죄송한 부분이기도 해요.
저희도 더 노력해야죠^^;;

그래도 교육 등은 저희 부부 책임..
엄마껜 TV 많이만 보여주시지 말라, 과자 등도 조금만...이라고 해주시면 알아서 잘 해주십니다.
나머지는 당연히 저희 몫이겠지요.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가끔 주말에도 가자고 해요. 그럴땐 최대한으로 조절하죠.
할머니, 할아버지 힘드신데 엄마 아빠랑 놀자~ 하구요. (물론 둘 다 아플때 빼고요^^;;)

 

3 어린이집에 맡기기
: 어린이집 선택부터 준비, 적응 등에 대한 이야기~

큰애는 두돌 되기 전에 3개월 다니다가, 좀 쉬고 다시 9개월 뒤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잘 다니다가 문제가 터져서 유치원으로 변경했구요.
작은앤 동네 유명한 곳에 출생 후 1개월 뒤에 넣었는데 대기 106번째, 2돌 직전 전화가 와서 바로 보냈습니다.
두 아이 모두 적응하는데는 좀 걸렸지만, 워낙 활동적인 아이들이라^^
지금은 아주 좋아합니다.

큰애의 경우 먼저 다니던 어린이집도 좋아했지만(친구때문에, 또 나중에 시설이나 선생님들 자질 문제 등)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중간에 바꾸게 되었는데도 유치원에 바로 적응하고 너무 너무 잘 다닙니다.
아이가 좋아해주고^^ 오면 이야기도 해주고 너무 좋아요~
둘짼 너무 어릴때 보내서 걱정이 많았는데..
워낙 신뢰하고 잘 해주셔서.. 만족하고 보내고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장점이 더 많아요^^
(금액은 단점.. 두아이 교육비만.. ^^;;)
엄마도 덕분에 좀 낮엔 수월하시고 당신만의 시간을 보내실수 있으시죠.

 

4. 엄마만 할 수 있는 일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 누가 육아를 하던 엄마가 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그런 점들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구요.
많은 팁들도 줍니다.

저희 부부도 퇴근 후 책 읽기, 주말에 놀아주기(외출이던 방콕이던) 등은 꼭 저희가 하죠.
또 혼내는 것은 제 몫...

또한 많은 정보들과 엄마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고 하고..(맞습니다!!!!)
요렇게 책이 마무리 됩니다.

 


쓰다보니 1~3장은 제 경험, 4장은 간단 요약이 되어버렸네요. (이게 서평이 맞을런지...)
1~3장은.. 각각의 상황에 대한 조언과 Tip, 유의점들이 많은 정보로 있구요.
4장엔 여러 육아카페(제가 가입해서 도움 받고 있는 곳도 많았어요^^), 블로그 운영자,
아이들을 위한 연령대별 동화책도 나와있습니다.

보면서 제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알고는 있었는데 정리가 안된 내용들도 많거든요. 이렇게 책으로 한눈에 보니.. 그게 좋았습니다.
잘 하고 있는 부분은 더 부각시키고 업그레이드 해줘야겠구나.. 하는 생각도요~


직장맘들은 한번 꼭 읽어보시라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r*****8 2009.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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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던 그것을 해결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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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많은 선배들에게 육아문제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 당사자 외에는 막연한 구경꾼으로 방관하는 것도, 심지어는 상처가 되는 말이나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것도 수없이 봐 왔다. 그런 것을 못 견디고, 결국은 회사를 떠나는 선배와 동료 및 후배들도 많았고, 존경하고 따르던 선배마저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는 것을 보았을 때는 그 문제는 정말 해결될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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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많은 선배들에게 육아문제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 당사자 외에는 막연한 구경꾼으로 방관하는 것도, 심지어는 상처가 되는 말이나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것도 수없이 봐 왔다. 그런 것을 못 견디고, 결국은 회사를 떠나는 선배와 동료 및 후배들도 많았고, 존경하고 따르던 선배마저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는 것을 보았을 때는 그 문제는 정말 해결될 방법이 없는 것인지 우울한 생각도 들 때가 있었다. 게다가,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가임기 여성만을 설득하려는, 알량하고 얄팍한 정책과 대책만이 남발되는 것을 보고 더욱더 기가 막혔다. 출산율 저하는 가임기 여성 자체의 문제로 인한 것만은 아닌데 말이다.

 

그렇게 수 년을 보낸 내게도 육아는 당면과제가 될 예정이다. 인기있는 카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는 와중에도, 육아에 대한 고민에는 신통한 해결책이 없어 보였다. 그러다가 만난 책,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사실, 문제 상황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책 제목이 적힌 표지를 내 놓기를 민망해 하는 나의 모습을 느끼고선, 일단 직접 아이를 양육하지 않고 남의 손에 아이를 맡겨 기르는 것에 대한 이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 나도 모르게 물들어 있구나 하는 씁쓸한 기분이 들고 말았다.

 

이 책에는, 남의 손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있을 수 있는 문제들 그리고 유용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특히, 막연히 듣기만 했던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는 정말 유용했다. 육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새로운 세상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였다. 그리고,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의 장점과 단점을 조목조목 분석해 놓아서, 남의 손에 맡겨 기르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줘서 고마웠다.

 

자연스럽게 가족간 공동육아를 구현하던 농경사회로 돌아가지 않는 한, 앞으로 남의 손에 아이를 맡겨 기르는 것이 더욱더 보편적인 것이 될 것이 너무나 자명하다. 그러니, 지금 필요한 건, 아이를 직접 돌보지 못하는 엄마들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그들이 육아에 대해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방향으로 더 현명하게 대처할 것인지를 안내해 주는 지침이다. 지금과는 판이한 육아상황에서 나를 키웠을 엄마에게도 듣지 못했던 그런 지혜를 이 책에서 얻은 것 같아서 뿌듯하다.
YES마니아 : 로얄 d*****1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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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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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 제가 딱 필요한 책입니다. 아직까지 어린아이가 있어서 현재 어린이집에 맞기고 있는데요. tv에서 아동에 관련된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올때마다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나 생각이드는데 막상 않보내면 우리아이는 누가 맡아주나.. 이런생각을 하면 않보낼수가 없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기면서 아이를 맡아서 키우는 문제가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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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 제가 딱 필요한 책입니다. 아직까지 어린아이가 있어서 현재 어린이집에 맞기고 있는데요. tv에서 아동에 관련된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올때마다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나 생각이드는데 막상 않보내면 우리아이는 누가 맡아주나.. 이런생각을 하면 않보낼수가 없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기면서 아이를 맡아서 키우는 문제가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책에서는 아이 맡길 곳을 찾아 해매는 엄마의 심정을 다 이해한듯합니다. 제가 필요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두었다 할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전에 고민했던 내용들과 너무 흡사해서 더 알고 보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이책을 접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비시터에 맞겨야 하나? 그럼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 하나? 친정? 시댁? 그리고 어린이집?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면 얼마를 드려야 하나? 그리고 어린이집의 선택은?등등 내가 궁금해 했던 모든것들이 다 있었다. 특히나 엄마와 아이를 위한 관계에 대한 글을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저자의 말이 현재 나의 심정을 조금 위로해 주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절대 시간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며 세상에는 나보다 더 아이를 잘 돌보아줄 ‘고마운 남’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아이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놀이법, 나와 아이의 성향에 맞는 주말 플랜 짜기,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각종 문화 공간 리스트 등 유익한 정보를 미리 알고 활용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느꼈던 미안함과 불안함은 줄이고 엄마의 아이가 가까워지고 행복해 지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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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직장인 엄마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
"나와 같은 직장인 엄마에게 너무나 도움이 되는 책"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접하고 너무 적나라하다 생각했다. 난 8살과 4살 두 딸을 친정 어머니께 맡기는데 남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친정 어머니께 아이들을 편히 맡기기 때문에 행운아라 생각했지만 내가 놓치는 부분이 많았구나 반성도 했다.   어머니와 갈등은 처음부터 없었다. 육아문제는 전적으로 어머니께 의존했고 기저귀와 분유는 내가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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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접하고 너무 적나라하다 생각했다.
난 8살과 4살 두 딸을 친정 어머니께 맡기는데 남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친정 어머니께 아이들을 편히 맡기기 때문에 행운아라 생각했지만 내가 놓치는 부분이 많았구나 반성도 했다.
 
어머니와 갈등은 처음부터 없었다. 육아문제는 전적으로 어머니께 의존했고 기저귀와 분유는 내가 미리 주문해서 떨어지지 않게 했고, 생활비도 조금이지만 부족하지 않게 드리려 노력했고 아이들이 할머니가 너무나 고마우신 분이라는걸 계속 주지시키고 있다.
 
단 저자의 말대로 할머니한테 아이를 맡기면 무한한 사랑과 영양 가득한 음식 제공은 가능하지만 교육적인 면은 조금 취약하다. 아이가 크면서 더욱. 4살 꼬마와 1학년 큰애는 아직 가능하지만 좀 더 크면 어머니도 힘드실거라 생각한다.
 
주말을 이용한 아이의 교육과 5가지 엄마 유형 (외출형 문화형 방콕형 쇼핑형 교육형)의 적절한 배합은 마음속에 새겨넣었다.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더욱 빠르게 변해가는 어머니를 보면서 항상 죄송한 맘이 들지만.. 그래도 나는 당당한 직장인 엄마가 되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의 내조가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엄마,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나와 같은 직장인 엄마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 주변에 있는 친구나 동생에게 추천해야겠다.
s******a 200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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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들이 꼭 읽어볼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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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라고하여 주저 없이 읽게 된 책입니다. 먼저 나역시 일하는 엄마이기에 직장맘들의 고충도 고민도 다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 해줄수 있을지 막막할때가 많았던 계기도 있고 하여 조심스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읽는 내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엄마가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남자들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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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라고하여 주저 없이 읽게 된 책입니다.

먼저 나역시 일하는 엄마이기에 직장맘들의 고충도 고민도 다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 해줄수 있을지

막막할때가 많았던 계기도 있고 하여 조심스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읽는 내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엄마가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남자들은 모르는 고민들이 참 많이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육아이구요

누가 우리 아이를 잘 봐줄수만 있다면 사회에 나가서 얼마든지 일을 할수 있는 우리 여성들이 아이들을 마음놓고 맡길곳이 없어서 그냥 집안에 주저 앉아 있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따지고 보면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손실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교육도 남들처럼 다 받은 인재들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고 또 임신과 동시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사회에서 점점 멀어지는 그런 상황이 오는것이지요.

내 아이만 믿고 맡길곳이 있다면 아직은 젊고 패기도 있고 사회에서 인정받고 일할수 있는 유능한 전문직 여성들도 참으로 많은데요

왜 이렇게 아이를 믿고 맡기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파트별로 나뉘어서 베이비시터에 대한 이야기와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에게 맡길때 상황을 정리한 할머니 그리고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들이 다양한 접근법으로 다 실려 있다고 보면 되지요

 

베이비시터는 좀 비용이 비싸고 사생활에 대한 염려가 있지만 우리 집에서 있으면서 집안일까지 해 준다는 장점이 있고 할머니는 누가 봐도 친손주이기에 가족이라는 편안함이 있지만 좀 불만이 있어도 제대로 말하기가 불리하고 특히나 시어머니에게는 함부로 말을 할수도없는 불편함이 있다는 이야기 공감을 하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집도 워낙에 많다보니 어디가 좋은곳인지 어떻게 둘러보아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포인트만 짚어 주는 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리 직장맘이라고 해도 또 누가 도와주어 아이를 봐준다고 해도 결국 엄마로써 해야 할일은 절대 미루거나 하지 말고 스스로 챙기고 아이들과 스킨십도 자주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 부분에서 좀 미안함이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직장맘을 엄마로 둔 경우라서요 해주고 싶어도 마음같이 잘 해주지 못한 부분이 꽤나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은후로 조금씩 변화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조금더 노력하면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장맘들 모두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s****2 200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