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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제목부터가 마음에 콕 와닿는 책이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로구나~ 하는 생각도 했다. ^^;; 불안해하지 않고 아이에게 미안해하지 않고 행복하게 아이 키우는 비결!!! 이 나와있단다.
현재 울 아들 27개월. 외할머니께 아이를 맡기고 있다.
근데... 문제는 외할머니께 죄송하다. 그래서 이제 육아 고민을 시작해야 하는 날들이 다가 오고 있다. 벌써 말씀을 하신 상태이고... 나도 그래야지~ 란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과연 즐거운 일이고 잘하는 일이고 아이에게도 정말 최선의 선택일까... 그런 거 전혀 못할 것 같아 조금 많이 스트레스 받을 것 같고... 눈물이 핑 돌면서 감사했다.
베이비 시터 내용은 생각지도 않은 부분이지만 그래도 다른 맘들은 어떤가 싶어서 한번 대충 읽어보았고 다행히 전체적인 책을 읽고 난 느낌은... 다행히 좋은 부모님을 만나... 한달에 100만원씩 드렸더니 연말에 다 모아서 다시 주시면서 앞으로 가져오지 말라고 ㅠ.ㅠ) 나와 같은 경험이 있는 맘이라면 알거다. 우리 형제들 끼리는 또 남다른 고충이 있다. 우리는 그 돈으로 저축도 안하고 펑펑 쓰게 된다. ㅠ.ㅠ 명랑하고 애교도 잘 부리고~ 새삼 울 엄니에게 감사하다 ㅠ.ㅠ
할머니에게도 할머니의 삶이 있다. (밑줄 좍~) 할머니의 중요한 약속과 스케줄은 존중해드려야 한다!!!
기저귀 할머니는 빨리 빨리 갈지만 아이가 사내녀석이라 앞쪽만 버리고 뒤쪽이 아까우니 잘라서 안에 충전물이 흐르지 않게 잘 단도리해서 다시 앞쪽에 끼워서~ 힘도 들고 귀찮기도 하고 이녀석 말도 안 듣고
일찍마치는 사람이 아이를 데리러 가서 저녁도 먹고 오고 아침도 먹고 갔으면 하는 눈치 ㅡㅡ;; 퇴근 후에 어머니 먼저 식사하시라고 하면 아~ 어머님의 사랑은 무엇에 비교할 수 있으리... ㅠ.ㅠ 이제 Part3, 4로 넘어가서 엄마가 꼭 챙겨야 할 것~!!! 동감 책을 좋아하는 아이지만 엄마집에는 책은 일절 가져다 놓지 않는다. 아이의 모든 외부 욕구를 채워주고 계시니
마음에 드는 어린이집 고르기, 어린이집 보내기 전 준비를 꼼꼼히 읽었다.
* 엄마가 할 수 있는 일
* 책 잘 읽어주는 엄마가 되는 법~ 이 책을 읽다가 추천하는 사이트 돌아다니다가... 갑자기 ㅡㅡ; 헐
자주자주 차근차근 보면서 잠시 폐인 되어보기, 죄책감 떨쳐버리기, 남편을 육아 동지로 활용하기, 수다를 치료제로 활용하기 그 동안 약속이라도 잡으면 이 죽일 놈의 죄책감 ㅠ.ㅠ 벌써 2번의 약속이 있었다.
책 속 체크 포인트 * 어린이집 고르기 체크 포인트~!!!
* 어린이집의 1년 행사~
* 아이가 준비해야 할 것 이제 아침 시간에도 아이를 꼭 씻기고 옷도 입히는 버릇을 서서히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니 생각은 이미 있었는데... 이런 준비를 해야하는 구나~!!! 하고 더 절실하게 와 닿았다.
* 아이 건강 챙기기!!! 아이들이 잘 걸리는 질병에 대해서 요약해 두고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잘 나와 있다.
* 아이의 경우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실수로 자기 가방에 넣어오기도 한다. 이 과정을 잘 넘기는 것도 필요하다.
* 어린이집에 가게 하는 노하우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된다는 것을 잊지 말자. 그래 잊지 말자!!!
* 어린이집에 다니면서부터는 아이의 머릿속에 선생님은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고 엄마는 나를 키워주는 사람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생기게 됩니다. 아이에게 내 모습도 그런 이분법적 사고 속에 갇히지 않도록 해야겠다~
* 아이를 키우는 일이 단기전이 아니라는 것을 인정하는 일!!!
* 내가 어떤 엄마인가 파악해 본 적이 없는데 해보니 난 외출형, 쇼핑형이면서 교육형 엄마라고 나온다.
* 장보면서 아이와 놀기~ 책을 읽으며 정말 배운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고 쉽게 생각하고 미리부터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아이도 나도 모두 윈윈하는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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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이 책은 책 제목 만으로도 충분이 사람을 유혹하는 책 입니다.
대한민국 여성들 중 가장 팔자 좋은 여성이 아마 집안에서 돈 걱정 안하고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소박하게 아이 기르며 자기 생활 유지하는 것 이라고 생각하는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아이를 맡겨야 할지 늘 고민인 엄마 입니다.
이렇게 해 보면 요게 걸리고 저렇게 하면 저게 걸리고
오죽하면 1년뒤 들어갈 어린이집에 벌써 상담을 했겠습니까.
특히 집안의 첫 아이인데다 저희 남편도 저도 첫째라 집안에서 이렇다 할 경우가 마땅하지 않아서
이런 이야기를 누가 속시원하게 해 줄 사람이 필요 했습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한 번 쯤은 엄마들이 읽어보고 공감해 볼 내용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이 책의 장점은 베이비시터, 엄마나 친척, 어린이집 등 엄마들이 한 번 쯤 고민해보는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책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어머 이것 이렇게 되네, 어, 이런 것도 있네 하면서 공감도 많이 하고
간간히 위트 있는 글도 많아서 순식간에 읽어 버린 책 입니다.
또한 이 책의 작가가 기자라서 그런지 자료를 많이 가지고 있어
그간 인터넷이나 책에서 하는 이야기를 한 곳에 정리해 놓은 듯한 느낌이 드는 책 입니다.
사실 제가 읽기로는 엄마로서의 작가 보다는 기자로서의 작가가 더 많이 드러나서
참 자료 정리를 잘 했네 라는 느낌이 드는 책이지요.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같은 시원한 제목의 참고서라고 할까요.
마치 육아 잡지의 상담코너가 길게 써 있는 책 인 것 같습니다.
이 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는데요.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조선일보미디어에서 나온 책들이 대부분 그렇더군요.)
지금 현재 우리 아기는 17개월 접어드는 아이로 정부 아이 돌보미 사업 신청하여 돌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돌보미 사업은 지역마다 달라서 책에 써 있는데로 생각하면 낭패입니다.
아시 말하면 이 책은 수도권 어머니들에게 더 좋은 책이 될 듯 합니다.
사실 지방에서는 아직 아기를 돌보시는 분들이 전문 베이비시터보다는 그냥 지인들이 많은데다
외국인 베이비시터는 진짜 눈을 씻고 찾기가 힙들답니다.
그 외에 가격 면이나 여러 조건들이 서울, 경기 지방에 맞는 이야기가 많더군요.
또 좋은 현장학습 안내지 같은 곳도 서울 경기 지방에서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많아서 좀 아쉬웠습니다.
서울 경기 지방에서 큰 맘 먹고 아이를 위해 움직이려면
지방에서는 큰~~~~~~~~~~~~~~맘을 먹고 움직여야 하지 않을까요.
이 책의 저자가 기자라면 좀 더 폭 넓은 사전 조사가 아쉽습니다.
이 다음에는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지방편이 어떨까요? ^^ 제 소망입니다. 하핫
p.s 가끔 이 책에 언더라인처럼 표시된 강조된 중심 문장이 전 많이 거슬리던데요 좀 다른 방법으로 표현할 수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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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아니 일을 하다보면 본인이 낳은 아이를 본인이 계속 종일 돌 볼 수 없는 상황이 생긴다.
얼마나 많은 워킹맘들이 죄책감을 느끼며, 아침마다 우는 아이를 보며 가슴아파하며 출근하고 있는가. 베이비시터를 어디까지 믿을 수 있으며 믿어야 하는가. 그 불안감은 어떻게 떨쳐야 하는 것인가.
이 모든 것을 미리 경험한 선배님의 주옥같은 충고들이 한 가득 담겨있다. 이런 고민들이 나만의 고민이 아니구나에서 일단 안도감이 들고, 다른 엄마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죄책감과 불안감에서 헤매이는 직장맘들, 헤매지 마시고 이 책부터 한번 보시지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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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를 낳고 모든것이 적응 안되던 때가 있었다. 그래도 나는 복받은 사람이라고 확신이라도 시켜주듯 옆에는 친정어머니가 계셨고 너무 잘 도와주셔서 아이를 낳기 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은 생활을 할수 있었다. 하지만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는 몸이 힘든것보다 마음적 고민이 더 크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동안 익숙하지 않았던 생활에 적응하려다 보니 짜증도 늘고 걱정도 늘기 시작했다. 그때 정말 도움이 된것이 친정 어머니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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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육아백과!!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아이에게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라고 질문을 던진다면 그것은 당연히 엄마이다. 아이가 열달동안 배속에서 들었던 목소리의 주인공이고, 아이를 가장 편안하게 따뜻하게 사랑해 줄 사람도 엄마이다. 엄마가 아니라고 단정적으로 이야기 할 사람은 없다. 우리 모두가 엄마의 보살핌으로 이렇게 성장하여 엄마가 되고, 아빠가 되었다. 하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직장을 가지고 있는 엄마들은 아이를 양육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아이를 다른 이에게 맡길 수밖에 없다. 아이를 맡길 사람은 베이비시터, 할머니, 어린이집 중에서 아이를 맡아줄 사람을 찾아야 한다. 모두 장단점이 있다. 베이비시터는 경제적인 문제와 베이비시터와 여러 가지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다. 이것을 잘 해결해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할머니에게 아이를 맡길 때에는 예전에 육아의 경험이 있지만 젊은 엄마와 육아의 방식이 다를 수 있는데, 그것에 대한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지만, 마음적으로 가장 믿고 맡길 수 있는 대상이다. 마지막으로 어린이집에 맡길 때에는 아이에게 맞는 어린이집을 선정해야하고, 선생님 한분이 여러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들이 있을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겠지만,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문제점을 어떻게 처리하면 쉽게 해결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아이를 맡기는 엄마로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다. 24시간 아이를 보는 전업주부가 직장인 엄마보다 더 좋은 엄마라고 단정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아이와 어떤 시간을 보내는가에 따라서 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다. 나는 어떤 엄마유형에 속한가를 파악해보자. 외출형, 문화형, 방콕형, 쇼핑형, 교육형 엄마인가에 대한 성향을 파악에 거기에 맞게 아이에게 해 줄 수있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직장맘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좋은 정보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도움이 되는 동화책 50선과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놀이 등 많은 정보들을 활용한다면 직장인이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좋은 엄마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선 엄마들도 인간인지라 당연히 육아 스트레스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육아 스트레스가 아이들에게 악 영향을 준다는걸 기억하자.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폐인이 되어보기도 하고, 육아로부터 탈출을 시도해보자. 물론 남편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할 때가 이때가 아닐까? 남편들도 이때 만큼은 아내에게 힘을 실어줄 필요가 있다. 남편들이 꼭 이것만은 알아줬으면 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나와 같이 직장에 다니는 직장맘들일 것이다. 직장맘이 직장을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아이이다. 아이를 위해서 직장을 그만둔다고 말하지만, 직장을 그만두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란 생각이 든다.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직장맘들이 마음 놓고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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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생활미디어] 남의손에 아이 맡기기
초반 책 소개부터.. 찡하더라구요. 책이~
크게 4파트로 책은 이루어져 있어요.
저희 직장에서도 시터에게 맞기고 일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시댁 아랫집서 거의 3년을 살았기에 큰 아들은 2년동안 시부모님께서, 키워주시면서 나름 문제도 많았죠. 특히 시부모님하고는 좀....더 심했어요. 그리고 친정에서 키워주시는데 제가 육아휴직을 6개월을 써서.. 그런데 중간에서 잘 하고 말씀 잘 드리고 하니.. 그래도 교육 등은 저희 부부 책임.. 아이들도 할머니, 할아버지라면 어찌나 좋아하는지^^
3 어린이집에 맡기기 큰애는 두돌 되기 전에 3개월 다니다가, 좀 쉬고 다시 9개월 뒤에 다니기 시작했어요. 큰애의 경우 먼저 다니던 어린이집도 좋아했지만(친구때문에, 또 나중에 시설이나 선생님들 자질 문제 등)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장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장점이 더 많아요^^
4. 엄마만 할 수 있는 일 제목 그대로입니다. 그 누가 육아를 하던 엄마가 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다고 봅니다. 저희 부부도 퇴근 후 책 읽기, 주말에 놀아주기(외출이던 방콕이던) 등은 꼭 저희가 하죠. 또한 많은 정보들과 엄마도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하다고 하고..(맞습니다!!!!)
보면서 제가 부족하다 싶은 부분에 대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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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많은 선배들에게 육아문제에는 답이 없다는 말을 수도 없이 들어왔다. 당사자 외에는 막연한 구경꾼으로 방관하는 것도, 심지어는 상처가 되는 말이나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 것도 수없이 봐 왔다. 그런 것을 못 견디고, 결국은 회사를 떠나는 선배와 동료 및 후배들도 많았고, 존경하고 따르던 선배마저 어쩔 수 없이 일을 그만두는 것을 보았을 때는 그 문제는 정말 해결될 방법이 없는 것인지 우울한 생각도 들 때가 있었다. 게다가, 출산율이 떨어졌다고 가임기 여성만을 설득하려는, 알량하고 얄팍한 정책과 대책만이 남발되는 것을 보고 더욱더 기가 막혔다. 출산율 저하는 가임기 여성 자체의 문제로 인한 것만은 아닌데 말이다. 그렇게 수 년을 보낸 내게도 육아는 당면과제가 될 예정이다. 인기있는 카페에 가입해서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는 와중에도, 육아에 대한 고민에는 신통한 해결책이 없어 보였다. 그러다가 만난 책, “남의 손에 아이 맡기기”. 사실, 문제 상황을 직설적으로 표현한 책 제목이 적힌 표지를 내 놓기를 민망해 하는 나의 모습을 느끼고선, 일단 직접 아이를 양육하지 않고 남의 손에 아이를 맡겨 기르는 것에 대한 이 사회의 부정적인 시선에 나도 모르게 물들어 있구나 하는 씁쓸한 기분이 들고 말았다. 이 책에는, “남의 손”의 유형을 철저히 분석하여,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 문제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과 있을 수 있는 문제들 그리고 유용한 정보가 구체적으로 제시되어 있다. 특히, 막연히 듣기만 했던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는 정말 유용했다. 육아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나에게 있어서는 정말 새로운 세상에 대한 친절한 안내서였다. 그리고, 각각의 경우에 있어서의 장점과 단점을 조목조목 분석해 놓아서, 남의 손에 맡겨 기르는 것이 꼭 나쁘지만은 않다는 점을 상기시켜줘서 고마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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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맘인 제가 딱 필요한 책입니다. 아직까지 어린아이가 있어서 현재 어린이집에 맞기고 있는데요. tv에서 아동에 관련된 좋지 않은 뉴스가 나올때마다 어린이집을 보내야 하나 생각이드는데 막상 않보내면 우리아이는 누가 맡아주나.. 이런생각을 하면 않보낼수가 없습니다. 요즘 맞벌이 부부가 많이 생기면서 아이를 맡아서 키우는 문제가 우리집만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이책에서는 아이 맡길 곳을 찾아 해매는 엄마의 심정을 다 이해한듯합니다. 제가 필요한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를 잘 해두었다 할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기전에 고민했던 내용들과 너무 흡사해서 더 알고 보냈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이책을 접하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베이비시터에 맞겨야 하나? 그럼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 하나? 친정? 시댁? 그리고 어린이집? 친정이나 시댁에 맡기면 얼마를 드려야 하나? 그리고 어린이집의 선택은?등등 내가 궁금해 했던 모든것들이 다 있었다. 특히나 엄마와 아이를 위한 관계에 대한 글을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저자의 말이 현재 나의 심정을 조금 위로해 주었다. 아이와 함께 하는 절대 시간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며 세상에는 나보다 더 아이를 잘 돌보아줄 ‘고마운 남’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을 기억하자는 것이다. 퇴근 후와 주말을 이용해 짧은 시간에 아이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할 수 있는 놀이법, 나와 아이의 성향에 맞는 주말 플랜 짜기, 아이와 함께 하면 좋은 각종 문화 공간 리스트 등 유익한 정보를 미리 알고 활용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느꼈던 미안함과 불안함은 줄이고 엄마의 아이가 가까워지고 행복해 지는 비결이 아닐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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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을 접하고 너무 적나라하다 생각했다.
난 8살과 4살 두 딸을 친정 어머니께 맡기는데 남이라 생각해 본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친정 어머니께 아이들을 편히 맡기기 때문에 행운아라 생각했지만 내가 놓치는 부분이 많았구나 반성도 했다.
어머니와 갈등은 처음부터 없었다. 육아문제는 전적으로 어머니께 의존했고 기저귀와 분유는 내가 미리 주문해서 떨어지지 않게 했고, 생활비도 조금이지만 부족하지 않게 드리려 노력했고 아이들이 할머니가 너무나 고마우신 분이라는걸 계속 주지시키고 있다.
단 저자의 말대로 할머니한테 아이를 맡기면 무한한 사랑과 영양 가득한 음식 제공은 가능하지만 교육적인 면은 조금 취약하다. 아이가 크면서 더욱. 4살 꼬마와 1학년 큰애는 아직 가능하지만 좀 더 크면 어머니도 힘드실거라 생각한다.
주말을 이용한 아이의 교육과 5가지 엄마 유형 (외출형 문화형 방콕형 쇼핑형 교육형)의 적절한 배합은 마음속에 새겨넣었다.
아이들을 돌보시느라 더욱 빠르게 변해가는 어머니를 보면서 항상 죄송한 맘이 들지만.. 그래도 나는 당당한 직장인 엄마가 되고 싶다. 그리고 어머니의 내조가 있으니 정말 다행이다.
엄마,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나와 같은 직장인 엄마에게 아주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내 주변에 있는 친구나 동생에게 추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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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들을 위한 책이라고하여 주저 없이 읽게 된 책입니다. 먼저 나역시 일하는 엄마이기에 직장맘들의 고충도 고민도 다 알고 있기에 도움을 받고 싶기도 하고 우리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더 잘 해줄수 있을지 막막할때가 많았던 계기도 있고 하여 조심스레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요 읽는 내내 공감이 가는 부분이 참 많더라구요. 엄마가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남자들은 모르는 고민들이 참 많이 있잖아요 그 중에서도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이 바로 육아이구요 누가 우리 아이를 잘 봐줄수만 있다면 사회에 나가서 얼마든지 일을 할수 있는 우리 여성들이 아이들을 마음놓고 맡길곳이 없어서 그냥 집안에 주저 앉아 있을수 밖에 없는 현실이 따지고 보면 국가적으로도 상당히 손실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교육도 남들처럼 다 받은 인재들이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하고 또 임신과 동시에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가 되고 그러다 보면 자연적으로 사회에서 점점 멀어지는 그런 상황이 오는것이지요. 내 아이만 믿고 맡길곳이 있다면 아직은 젊고 패기도 있고 사회에서 인정받고 일할수 있는 유능한 전문직 여성들도 참으로 많은데요 왜 이렇게 아이를 믿고 맡기지 못하는지에 대해서 이 책에서는 꼼꼼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파트별로 나뉘어서 베이비시터에 대한 이야기와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에게 맡길때 상황을 정리한 할머니 그리고 가장 많이들 궁금해 하는 어린이집에 대한 정보들이 다양한 접근법으로 다 실려 있다고 보면 되지요
베이비시터는 좀 비용이 비싸고 사생활에 대한 염려가 있지만 우리 집에서 있으면서 집안일까지 해 준다는 장점이 있고 할머니는 누가 봐도 친손주이기에 가족이라는 편안함이 있지만 좀 불만이 있어도 제대로 말하기가 불리하고 특히나 시어머니에게는 함부로 말을 할수도없는 불편함이 있다는 이야기 공감을 하고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어린이집도 워낙에 많다보니 어디가 좋은곳인지 어떻게 둘러보아야 하는지 자세하게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포인트만 짚어 주는 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리 직장맘이라고 해도 또 누가 도와주어 아이를 봐준다고 해도 결국 엄마로써 해야 할일은 절대 미루거나 하지 말고 스스로 챙기고 아이들과 스킨십도 자주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역시 이 부분에서 좀 미안함이 있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어릴때부터 직장맘을 엄마로 둔 경우라서요 해주고 싶어도 마음같이 잘 해주지 못한 부분이 꽤나 있었거든요 이 책을 읽은후로 조금씩 변화를 가져보려고 합니다 조금더 노력하면 우리 아이들이 즐거워 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닭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직장맘들 모두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