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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쟁을 싫어하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너무 예쁜 글입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너무나 전쟁을 마치 쇼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컴퓨터 게임이나, 영화의 싸움장면에 너무 익숙한 나머지 전쟁의 심각성을 전혀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한두번이 아닐정도 입니다. 그래서 전 아이들에게 얼마전 몽실언니라는 책을 추천해주었습니다. 그 책을 읽은 아이들은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 거라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듯 합니다. 이 책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읽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뒤편에 나온 쿠루 왕국의 저항이라는 글은 자본주의 경제에 대해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 해준 책 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