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아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청소년이라거나 이런 저런 단어들보다 훨씬 아이라는
말이 훨씬 더 마음을 울리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의 시간은 어른들의 눈에는 단
지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시간동안 아마도 아이들은
엄청나게 많은 시간을 들여 고민을 하고 생각을 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시간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에서 가장 중요하고 또한 가장 많은 추억을 남기는 시간
일지도 모른다. 사람은 추억을 만들어 쌓은 뒤에 그 추억을 하나씩 꺼내어 보며, 그 힘
으로 살아간다고 한다. 그 추억을 가장 많이 쌓는 시간이 바로 아이들의 시간이 아닐까
한다. 많은 것을 자라면서 잊어서 조금은 슬프지만 말이다. 그래도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들 그 모든 것이 추억으로, 행복한 기억으로 남는 것이 바로 아이들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한다.
하이 스쿨 뮤지컬은 그 추억을 만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우연한 만남으로 서로의 생
활에 뛰어든 트로이와 가브리엘라, 그리고 그 두 아이로 인해서 하나로 뭉쳐진 이스트
고교의 아이들의 졸업 시즌을 보여주는 이 하이 스쿨 뮤지컬의 세 번째 이야기는 그동안
계속 보여주었던 미래에 대한 고민, 그리고 친구와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 더불어 갑자
기 찾아온 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주어진 하나의 시간이 끝나면서 하나의 새
로운 시간을 준비하고 결정해야 하는 이야기를 보여준다. 하이 스쿨 뮤지컬은 그 조금
더 시간 제한이 걸린 이야기를 더욱 깊이 보여준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하이 스쿨 뮤
지컬 스타일의 발랄하고 신나는 음악과 춤을 더해서 보여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이제
는 더욱 심각하게 자신들의 미래를 고민하고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기에 더욱 자신들이
당연하게 만났던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고, 더불어 당연하게 자신의 미래라 생
각했던 것들을 다시 한 번 심각하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졸업을 하기도 전에 아
이비리그에 합격한 빛나는 미래가 보장된 것처럼 보이는 천재 소녀 가브리엘라와 뮤지
컬과 농구 사이에서 더욱 고민하는 트로이, 그리고 그들과 관계되어 함께 미래를 고민
하는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욱 흥미롭다. 그리고 결국은 뮤지컬 영화이기에 그 모든 것
을 마지막 졸업 뮤지컬로 풀어내는 것은 가장 이 작품다우면서도 당연하면서도 즐거운
선택이라고 하겠다. 더불어 하이 스쿨 뮤지컬의 하나의 이야기는 끝이 나지만, 또 다른
이야기가 시작될지도 모르는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살짝 더하는 모습을 통해서 더욱 즐
겁게 그 이야기를 마무리 한다. 그렇게 하이 스쿨 뮤지컬의 졸업은 새롭게 시작된다. |
|
1,2,편은 정말 울집에서 대박난 디비디랍니다 한편당 한 열번 정도 봤을거에요 간단한 대사 까지 애들이 외울정도 였고 음악도 넘 좋아서 사운드트랙도 둘다 샀어요 그래서 3편 나오길 넘 기다리다 얼른 구매햇지요 근데,,전작이 넘 잼있어서 기대를 해서인지 애들도 그렇고 제가 봐도 3편은 재미나 음악적으로 전편들을 능가하지 못하더라구요 스토리도,,,그냥,,그렇고 졸업반에 대한,, 음악도 안무도 전편을 좀베낀듯한 느낌이랄까,,, 좀 ,,,실망스러웠지만 그래도 결말을 다봐서 좋았어요 ... 그래도 1,2편이 젤 잼있는거 같아요,, 노래도 좋고,,,,,, |
|
마이러버~~~~~~~~~~~~~~~~~~~~~~~~~~~~ 하이스쿨뮤지컬 1때부터 팬이었던지라 3도 몇십번 봤다능..ㅋㅋㅋ 이거 몇십번 보면요ㅋㅋㅋ 영어공부 제대로된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봤어요 1, 2, 3 모두.. 노래도 매일 듣구요.. 영화도 매일매일돌려보구....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하스뮤.. 막 무겁지도 않구 가볍지도 않구.. 맘편하게 보기 딱 좋은영화~~ |
|
아이들도 나도 오랫동안 목이 빠져라 기다려왔던 하이스쿨3편이 드뎌 나왔다.)))) 아이고 좋아라~~~ 1,2편을 그동안 몇번을 봐왔는지도 셀 수가 없다.(테잎이 아니라서 천만다행 ㅎㅎ)
노래도 스토리도 춤도 뭐하나 뺄것도없이 모두 훌륭한,십대 아이들보기에 딱 좋은 영화 최고 1위로 뽑을만하다.다음주발송일까지 못 기다리겠다~~~뜨아~!(샤페이버전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