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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영향력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책이 있다.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유치원에 다니는 정도의 나이때에 이미 다 학습을 했다는 내용이다. 뿐만 아니라, 적어도 그때 배운 대로만 사고를 하고 행동을 한다면 세상을 올바르게 살 수 있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 책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추가를 시키고 싶은 것이 있다. 우리의 모든 행동은 어릴 적 아빠에게서 다 배웠다는 것이다. 아빠는 엄마와는 다르다. 엄마가 사랑과 부드러움을 상징한다면, 아빠는 강함과 엄격함을 대표하다. 우리가 엄마를 통해 세상을 사랑하는 모습을 배운다면, 우리는 아빠를 통해 세상의 옳고 그름을 배우는 것 같다. 정의가 무엇인지, 어떠한 것이 올바르고, 그릇되어 잘못된 것인지를 배운다. 유치원에서 우리가 지식을 배워 깨달았다면, 우리는 아버지를 통해 사랑을 배우고, 감동을 배우며, 세상의 크기도 배운다. 이 책에는 수많은 아버지들이 나온다. 그들이 자녀를 어떻게 양육했는지, 그리고 그 자녀들에게 어떻게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지가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의 삶이 무엇인지 가르치고 있으며,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무엇을 남겨주고 떠나야 하는 지를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인가를 남기려고 하지만 이 책은 무엇인가를 남기려는 책이 아니다. 단순히 아버지라는 영향력으로 흘러들어가 자녀가 스스로 변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것이 아버지만의 영향력이다. 따금히, 때로는 엄격한 모습으로, 부드럽게, 때로는 온화한 아버지의 영향력.. 아이들이 가장 존재의 가치를 느낄 때는 누군가에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일 것이다. 내가 아버지와 닮고, 어머니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이는 늘 행복한 미소 속에서 자라갈 것이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를 생각해보면, 나의 아버지는 나에게 좋은 친구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어릴 적에 마당에서 공을 차던 그때일이다. 아버지와 나는 마당 한 구석에 있는 구멍을 세수대야로 막아 놓고서 공을 찼다. 공이 그곳으로 빨려 들어가기라도 하면 아버지는 냉큼 대문을 통해 뛰어 나가서 집을 타고 도는 개울가로 들어가 공을 주워오곤 하셨다. 지금 생각하면 그것이 매우 힘들었을 텐데도 아버지는 항상 다녀오셨다. 그것이 재미있어서 일부로 그곳으로 공을 보낸 적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는 묵묵히 웃으며 다녀오셨다. 내 아버지이기에 가능하셨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나는 나의 자녀에게 어떠한 아버지인가를 생각해보았다. 아직은 나의 아버지가 나에게 했던 것처럼 내 자녀에게 대하지는 못하고 있다. 나의 자녀가 내 나이가 되어 아버지인 나를 생각했을 때, 나는 그들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남아 있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일 것이다. 훌륭한 자녀를 키워낸 아버지들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아버지가 아버지에게서 배우는 지혜서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아버지로서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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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란 이름의 의미는 아들보다 딸들과 더 친근감을 준다. 이책을 읽으면서 참부럽단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저는 아버지가 아파서 수술도중 일찍 돌아가셨답니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에게도 할아버지의 의미가 없어서 참 미안하답니다. 여자가 결혼하면 처음 사랑이 시아버지라고 하지요. 저는 두분다 없답니다.^^*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이 아버지와 참 친구처럼 다정하게 다니시는것보면 참 부러워다 하는 생각이 자꾸나요. 그래서 일까요 신랑이 장난처럼 하는 말인데도 죽은다는 단어가 나오면 자신도 모르게 예민해져요. 아버지란 존재가 나 자신에게서 일찍 사라져서 존재의 의미가 중요성이 없다는 생각에 더 싫어요. 지금도 딸만 둘인 저희 집는 엄마는 남이고 아버지가 없다는 큰일납니다.^^* 딸들이 아버지를 아주 좋아해요. 또 아버지가 자신들에게 좀 서운하게 하면 완전 초상집이 됩니다. 아이들에게은 아버지란 존재가 정말 중요하지요.
이책 아버지의 영향력 은 정말 자녀들에게 롤 모델을 찾은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랍니다. 이책을 보면서 생각 합니다. 역시 책이란 인생의 길잡이 구나.! 이책에 등장하는 40명의 아버지들의 이야기는 두가지의 공통점이 있답니다. 하나는 아버지가 사회적 지위가 있든 ,없든 ,부자거나 가난하거나 그들의 자녀에게 진정 어린 존경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또 하나는 자녀가 자신의 아버지를 진정으로 존경하고 따르면서 자신의 아버지가 바른길을 간다고 믿기에 나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아버지와 같은 길을 따라가고 있다는것이다.
대표적인 글로 흑인차별에 맞서 싸운 마틴 루터킹 주니어 이야기다. 마틴루터 킹 시니어 목사님의 향상 바른 모습과 강직한 성품을보고 자라고 자신도 당연히 같은 행동를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루터킹목사는 아버지를 발판으로 인종간 불평등 저항과, 비폭력적인 운동을 승리로 이끌고, 미국을 도전라고 변화 시킨 목사가 되었다."" 내가 너희에게 행 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5 이 말씀 처럼 하나님께서 는 우리가 행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 먼저 선을 보이셨고 우리가 당연히 따라서 행해야 한다는것을 가르쳐 주고 계신다. 가정에서 정말 아이들에게는 어머니란 존재가 아주 좋요 하다. 하지만 어머니란 존재 못지않게 중요한게 아버지란 존재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와 정말 하나님에서 대단한 아버지들이 많이 있구나. 자녀의 미래를 선택하게 하고 향상 조용히 지켜보아주시는 아버지가 계시고 먼저 실천하고 아이들에게 바른 모습을 알게 하신다. 아버지란 어떤 방법으로 평범하기 그지없는 자녀들을 셍상의 중심에서, 세상을 바꿔놓은 비범한 인물로 키운 지극히 평범한 아버지들을 이책을 통해서 주님의 말씀안에서 아버지란 존재의 중요성을 내가 먼저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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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우리들에게 있어 아버지는 참으로 커다란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는 아버지건, 평범한 아버지이건 상관없이 모든 아버지들에게서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우리들에게 조금 실망스럽게 다가서는 아버지라도 말입니다. 그런 아버지일지라도 아버지가 안 계신 우리 가정은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늘 곁에서 지켜 주시고 묵묵히 보듬어 주시는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그 분이 계셨기에 제가 이 만큼이라도 성장할 수 있었고 또 한 사람의 몫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너무나도 명백한 사실입니다. 이제는 저도 결혼을 하였고 제 곁에는 제 아이들의 아버지가 있습니다. 딸들도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자랍니다. 하지만 정말로 아들들은 아주 많이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그대로 배운다고들 합니다. 저는 아들만 셋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들들의 아버지의 역할은 너무나도 커다랗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까지 그다지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던 남편이 이제 조금씩 아버지라는 자리에 대해서 깨우쳐가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역할의 중요성을 새삼 느껴가고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전에 아버지학교를 내가 꼭 다니라고 할 때는 다음에 시간이 나면 들어본다는 말로 얼버무리며 넘어가던 남편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어디선가 무언가를 듣고 온 남편은 아버지 학교를 꼭 다녀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도 합니다. 얼른 그 말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지금 열심히 기도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까지도 많은 아버지들이 육아와 교육에 많이 무심하기도 합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그 분야는 어머니의 몫으로 남겨두려는 생각들을 하시는 아버지들이 많습니다. 아버지의 역할을 너무나도 작게 축소하여 경제적인 부분으로만 한정시키시는 분들을 많이 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아버지의 모든 시간 배정의 기준이 아들로 되어 있는 아버지도 만나봅니다. 이 책을 읽어 보니 아주 옛날부터 진짜 아버지들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유산들을 남겨 주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아버지는 인내를 , 어떤 아버지는 믿음을, 또 어떤 아버지는 도전을, 또 어떤 아버지는 분별력을......이렇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것들이 남겨 졌지만 그 항목들이 자식들에게는 제일 중요한 항목이 되었고 평생을 살아가는 데 끊임없는 목표가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이처럼 훌륭한 아버지들이 많이 있습니다.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더 많은 분들이 계실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커다란 아버지 밑에서 커다란 자식들이 나옵니다. 자녀들을 큰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가 바탕을 깔아주어야만 합니다. 혼자서 아주 잘 크는 나무는 거의 없습니다. 튼튼한 뿌리를 키워주는 것이 부모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아버지가 이 책에 나온 40여 명의 아버지들처럼 아들들에게 정말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기를 간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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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는 들은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본대로 자란다는 말이 있다. 이는 부모의 삶보다 더 실제적인 자녀교육은 없으며, 자녀에게 미치는 부모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를 이르는 말이다. 내 모습 여기저기에 나의 부모님의 모습이 있고 내 아이들의 행동 속에 내가 담겨 있는 것을 보면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함부로 해서는 안될 일이다. 문제는 그것을 자주 잊는다는 것, 이 정도쯤이야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는 데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우리가 방심할 때에도, 대수롭지 않게 여긴 행동 하나도 은연중에 따라한다. 깊게 한숨 쉬는 아이에게 놀라 왜 한숨을 쉬냐고 물었더니 엄마한테 배웠다고 해서 그 뒤로 주의하고 있다. 한숨 쉬는 걸 가르친 적이 없는데 나한테 배웠다고 한다. 부모 노릇하기 어렵다.
[아버지의 영향력]은 자녀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믿음의 아버지 40여 명을 모아놓은 책이다. 책에서 소개하는 아버지들은 삶으로 자녀들을 가르친 아버지들이다. 아버지의 영향력으로 자녀들은 세상을 변화시킨 각 분야의 지도자가 되어 다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아버지의 영향력]이 소개하는 아버지들은 세계적인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의 아버지, 종교계의 리더들을 키운 아버지, 비즈니스를 이끄는 경제계의 리더들로 키운 아버지, 세계를 변화시킨 학자들의 아버지, 스포츠계의 영향력 있는 리더로 키운 아버지, 문화를 이끄는 리더들의 아버지, 역사에 획을 그은 위대한 정치가로 키운 아버지들로 이 시대 아버지 역할의 롤 모델이 되어준다. 세계적인 리더의 아버지들은 결코 완벽한 아버지들이 아니다. 다만 아버지의 사명을 한시도 잊지 않고 청지기적인 자녀 교육을 실천하며 자녀를 격려하고 지지하고 사랑하며 아버지의 자리를 지킨 아버지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그들도 우리처럼 부족한 아버지였기에 우리도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역을 끼치는 아버지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둔다.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은 모두 좋은 아버지가 되기를 희망하고, 자녀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아버지가 되고 싶고, 자녀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기를 원하고, 자녀가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리더가 되기를 원할 것이다. 그러나 이 시대의 아버지는 권위와 권리는 옅어지고 의무와 책임만 무겁게 짐지워진 형세다. 게다가 대부분 가정의 자녀교육이 어머니 몫이되어 아버지의 목소리에는 힘이 실리지도 않는다.
예전 우리 조상들의 자녀교육은 전적으로 아버지 몫이었다. 아버지에게 직접 예절을 배우고, 시문을 배우고, 충효를 익히고, 아버지가 정해주는 순서에 따라 책을 읽고, 아버지가 붙여준 스승의 문하생이 되어야 했다. 아버지가 자녀를 직접 가르칠 때 아버지의 권위와 위상은 대단했다. 다산은 유배지에서 두 아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시집간 딸에게는 아내의 치마폭에다 시와 그림을 그려 편지를 써보냈다. 다산은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무슨 공부를 해야 하며, 생계를 꾸리는 법과 친구를 사귀는 방법 등을 편지로 자상하게 일러주는 따스한 아버지였다.
마찬가지로 세계적인 인물의 아버지들이 자녀에게 가르친 것은 일상적이고 사소한 것들이다. 자녀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극대화시켜주거나, 작은 재능을 발견하고 칭찬과 독려로 키워주거나, 방황하는 자녀를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려주거나, 자녀를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포기하거나,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법과 검소와 근면을 가르쳤다. 이들은 강요없이 삶으로 가르치는 모범을 보였다. 그랬기에 한결같이 자녀들의 존경을 받았고, 자녀들을 여러 분야의 비범한 인물로 키워냈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아버지와 같은 길을 걸어간 사람들을 탄생하게 했다.
나는 어떤 아버지인가? 내 자녀는 나에게 어떤 영향력을 받고 있는가? 나는 과연 자녀들에게 존경받고 있는가? 이 물음을 외면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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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노릇이 아니라 아버지의 자리 지키기 전통 교회의 교리가 가부장제를 주도하고 견고히 했다는 비난의 화살이 패미니즘 진영으로부터 빗발치게 날아들기도 하지만, 성경에 보면 ’아버지’의 위치와 권위는 실로 높고 위대하다. 아버지의 역할과 권위를 나타내주는 좋은 예로, 구약성경을 보면 아버지는 자녀에 대해 ’축복권’을 갖는다. 야곱이 형 에서와 아버지 이삭을 속이고 가로챈 것이 바로 ’아버지의 축복’이었다. 그런데 요즘 사회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두 가지 다른 목소리가 들려온다. 하나는, 아버지의 위기시대라는 진단이다. 역사 이래로 지금처럼 아버지들이 불쌍한 적이 없다고 하는 우려의 목소리이다. 이 시대의 아버지들은 점점 더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가족 안에서는 권를 잃어버리고, 일터에서는 언제 밀려나갈지 자리가 위태롭다. 요즘 ’아버지’와 관련한 책이 쏟아져나오는 것도 이러한 위기의식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한편, ’아버지’에 대한 또다른 목소리는 그동안 ’엄마’에게 일임해온 자녀 교육에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눈에 띈다는 것이다. 중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일선 교사분들의 이야기를 들었는데, 학교에 ’어머니회’와 같은 학부형 모임에 아버지들이 오시는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흥미로운 통계자료에 의하면,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딸)의 대부분이 아버지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지지 속에 성장했다는 보고가 있다. 토기장이의 <아버지의 영향력>은 이 두 가지를 모두 생각하게 해주는 글이다.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권위(위치)와 교육하는 아버지로서 자녀에게 어떤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인가를 성찰하고 고민하도록 도와준다. <아버지의 영향력>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아버지로부터 어떤 영향력을 받고 자랐는지를 보여줌으로써, 아버지 역할의 롤 모델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롤 모델은 ’부모(아버지) 노릇’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향력>에서 소개하는 리더들은 세계적인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들, 종교계의 리더들, 경제계의 리더들, 세계를 변화시킨 학자들, 스포츠계의 영향력 있는 리더들, 문화를 이끄는 리더들, 역사적으로 위대한 정치가들이다. 그리고 이들을 키워낸 ’아버지’들은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격려와 지지와 칭찬을 주고, 자녀와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키웠으며, 자녀에게 따뜻한 품이 되어준 아버지들이다. 세계적인 리더를 키워낸 아버지들이 자녀에게 가르쳐준 것은 남다른 지식이나 물리적인 재산이 아니다. 그 가르침은 일방적인 것도 아니다. 아버지가 그 자신의 삶을 통해 가르쳐준 것은 신념과 신앙이며,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것, 검소와 근면, 높은 이상, 높은 이상, 삶의 우선순위, 가족의 소중함, 인생의 원칙, 인내, 그리고 자신감과 열정이다. 나는 이것을 한마디로 ’삶의 가치’라고 정의하고 싶다. <아버지의 영향력>은 세계적인 리더들이 아버지와 함께 성공적이고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준다.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가 위기 속에 있었던 사례도 등장한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전도자의 아들인 플랭클린은 술과 마약과 흡연과 여자와 벗하여 사는 반항아였다. 나는 성직자를 아버지로 둔 자녀의 스트레스와 고통을 잘 알고 있다. 내 친구의 절반이 바로 성직자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람의 시선에 노출되고, 또래 친구들보다 더 큰 기대와 기준에 부합하도록 요구받는다. 만일 그 요구에 부합하는 모범적인 자녀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 자신은 물론 성직자인 부모에게도 큰 누를 끼치는 행동이 되는 것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에게 탕자와 같은 아들 플랭클린은 아버지의 명예를 실추시키며 아버지의 사역에도 방해가 되는 골칫거리였을 것이다. 그러나 빌리 그래함은 변함 없는 사랑과 인내로 아들이 원하면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아들을 기다려주었다. 스티브의 아들 네이트 세인트는 내 생애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짐 엘리엇’ 선교사와 함께 문명에서 고립된 부족인 아우카족에게 창에 찔려 순교한 선교사이다. 스티브는 아버지가 무엇을 위해 생명을 내놓았는지 그 순교의 의미를 이해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그 원수 부족을 용서하고 그들과 친구가 되고 가족이 되어 평생을 헌신함으로써 아버지가 이루고자 했던 뜻을 이루었다. 수영하러 갔던 얕은 물에서 다이빙을 하다 척추 부상을 입어 전신마비가 된 조니 이렉슨은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자살을 도와달라고 애원할 만큼 고통스러웠고 좌절했다. 그러나 장애를 가졌지만 낭만적이고 창조적인 삶을 살아가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삶의 목적과 가치를 발견하고,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을 도우며 누구보다 의미있고 가치있게 살아냈다. <아버지의 영향력>을 통해 세계적인 리더들에게 영향을 끼친 아버지의 이야기를 읽으니, 머릿속에 ’아버지’에 관한 두 가지 이미지가 그려진다. 첫째 이미지는, "항구와 같은 아버지"이다. 항구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항구는 정박해 있는 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그리고 배가 멀리 출항할 때는 필요한 것을 채워준다. 그리고 다시 여행을 떠났던 배가 돌아와서 쉴 수 있는 곳이 바로 항구이다. 두 번째 이미지는, "등대와 같은 아버지"이다. 등대는 캄캄한 밤에 빛을 비추어 위험을 경고하고 길을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즉, 가야 할 길을 알려주고, 폭풍을 헤쳐나가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성경은 아비들에게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라고 교훈한다. 아버지가 자녀의 마음에 분노를 심어주게 되면, 그것은 자녀의 인생에 치명적이고 파괴적인 독이 된다. <아버지의 영향력>, 이 책에서 부록으로 실어주고 있는 "행복한 아버지가 되기 위한 십계명"은 자녀에게 필요한 아버지의 모범을 잘 보여준다. 여기에 적어주고 싶지만, 책을 읽으며 확인해보기를 권장하는 뜻에서 생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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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아버지들의 영향력이라~! 사실 이렇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아버지들이 이 시대에 얼마나 있을까? 이미 아버지들은 돈찍어내는 기계로 전락해버린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아버지의 영향력 밖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이야기하고 있지 않다. 모든 자녀들의 축복권과 삶에 대한 영향력은 아버지에게서 나오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브라함의 모습을 이삭이 닮았고, 이삭의 모습을 야곱이 닮게 되고, 야곱의 모습을 그 자식들이 그대로 닮아가는 모습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이다. 아마도 아버지의 영향력이 그대로 살아 있다는 증거이기도 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대는 아버지의 영향력이나 리더십이 전혀 먹혀들지 않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그러한 시대에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제목으로 책이 출판되었다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 아버지는 돈을 벌어오는 기계요, 엄마는 가정의 교육을 책임지는 것, 가정 경제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전부인 것처럼 되어버린 이 시대에서, 아버지들이 과연 이 책에서처럼 영향력을 미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세 아이의 아버지로써 상당히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다. 자식으로서의 관점보다는 이제 나도 세 아이의 아버지가 되다 보니까, 내가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사실이다. 나는 이 책에서 어떤 아버지가 되어야 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 보게 되었다. 그 가운데 내가 발견한 것은 먼저는 믿음이 있는 아버지가 되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믿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확실하게 가지고 실천하는 모습이 있어야 하겠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사실 감동이 아니다. 영적인 변화가 뒷받침되어야만 육적인 변화도 수반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기에 이 시대에 필요한 것은 바로 믿음이 있는 아버지가 아닌가 한다. 또 하나는 기도하는 아버지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녀를 위해 기도하는 아버지, 기도로 후원하는 아버지가 자식을 성공할 수 있게 한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예배하는 아버지이다. 예배를 제대로만 하나님께 올려드려도 충분히 구원의 감격을 누릴 수 있다고 생각된다. 구원의 감격이 있는 자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사실이다. 그렇기에 구원의 감격을 자녀들에게 나눠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아버지의 영향력은 바로 이것을 이야기하고 싶어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각분야의 성공한 사람들의 아버지에 대한 글들을 이렇게 모아놓았지만, 그 아버지들이 믿음의 아버지요, 기도하는 아버지요, 하나님께 예배하는 아버지였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녀들이 그 아버지의 모습을 본받아서 하나님 앞에서도, 사람 앞에서도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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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사람들이 날보고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하면.. 난 그 소리가 그렇게도 싫었다. 아빠가 싫어서가 아니었다.아빠가 무서워서였다.그에 비해 엄마는 항상 자상하고 모든 것을 감싸 안아 주시던 너무나 곱고 고운 분이셨다. 직업 군인이셨던 아버지는 나와 내 동생들을 참 엄하게 키우셨다. 지금 가만히 생각해보면.. 아버지의 그런 엄격한 가정 교육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남매들 중 그 누구 하나도 엇나가지 않고 올바르게 클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생각된다. 그러나 아버지의 그러한 엄격한 가정교육과 자녀 교육에도 나름의 소신이 있으셨는데.. 그것은 자녀들을 신앙으로 양육해야 한다는 점이었다. 아버지는 그 점을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셨고..그 점을 우리에게 늘 강조하셨다. 그러나 때때로 아버지의 너무나도 강압적인 신앙교육은 우리를 숨막히게 할 때도 있었다. 하나님을 믿는 것 자체가 즐거움이 되어야 하는데.. 강압적인 요소가 많았기 때문이었다. 아버지는 원래 신앙생활을 하시던 분이 아니셨다. 엄마를 만나고서 오랜 핍박으로 엄마를 괴롭히시다가 어느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된 분이셨다. 자신이 어릴적부터 신앙생활을 하지 못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어릴적부터 철저한 신앙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그러한 아버지의 영향력 아래에서 자란 우리 남매들은 다른 건 몰라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신앙생활에서만큼은 아버지에게 정말로 많은 영향력을 받았고.. 지금 성인이 되어 가정을 꾸려 가고 있는 나에게도 많은 영향력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 만난 많은 사람들의 아버지 이야기를 통해 아버지의 영향력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사실.. 아버지의 영향력이 대단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누구나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오죽했으면..아들은 그 아버지를 닮아간다고 했을까... 그 정도로 자녀들이 어릴적부터 보고 자라는 아버지의 영향은 자녀의 인생을 송두리채 바꾸어 버릴 정도로 큰 힘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크게 7개의 영향을 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세계적인 조직의 리더들의 아버지,종교계의 리더들의 아버지,경제계 리더들의 아버지,학자들의 아버지,스포츠 리더들의 아버지 문화계 리더들의 아버지,정치가들의 아버지까지.. 그야말로 현 우리 시대에 많은 영향력을 주었고..또 주고 있는 많은 리더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와 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이 아버지로부터 어더한 영향력을 받아 그 자리까지 서게 되었는지를 수록하여 많은 아버지들에게 도전 의식을 주는 책이다.
요즘 시대에는 아버지들이 설 자리를 잃었다. 해외로 유학을 가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기러기 아빠를 자청하는 아버지들도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자녀들을 위해 죽도록 일을 하며 자녀들을 위해 희생하지만..아버지의 그런 희생을 감사해하고 존경하는 자녀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 자녀들은 아버지의 그런 희생을 당연시하게 생각한다. 그러한 현실이 어쩐지 씁쓸하고 안타깝게 여겨진다. 이러한 시대에 우리의 아버지들이 자녀들에게 존경받는 아버지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답이 바로 이 책에 있다. 평범한 자녀들을 세계의 정상에 우뚝 세워 리더로 키워 낸 평범한 아버지들의 이야기가 오늘날 아버지들에게 존경 받는 아버지로써의 롤 모델을 제시해 줄것이다. 당신도 이제 자녀에게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버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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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우리나라에 아버지에 대한 책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부터 시작하여
아버지들이 위기에 내몰린 상황을 알려주는 책도 있다. 그만큼 아버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게 사실이다.
아버지의 관한 책을 읽으려 하니 나의 아버지의 모습을 떠올려보게 된다.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아버지상은 가부장적이고 근엄하시고 늘 조용하시며 엄하신 분일거다. 나의 아버지 역시 그런 환경에서 교육받고 자랐기 때문에 전형적인 유교사회의 아버지셨다. 어렸을 때 아버지를 떠올리면 언제나 무서운 분으로 밖에 기억되지 않는다.
웃는 모습 뒤에서도 항상 화를 내시고 혼내시던 모습이 자꾸 떠오르곤 해서 조금 괴롭기도 했다. 다른 친구들의 아버지들을 보면 아들과 친구같이 지내는 분들도 꽤 있었는데 그런 친구들이 부러웠던게 사실이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사람은 부모이다. 그들의 행동과 말투를 배우고 좋은점도 배우게 되지만
잘못된 습관이나 나쁜 점도 보고 배우게 된다. 아이 앞에서는 함부로 말하고 행동하지 마라는 이유가 있음을 알게 된다.
그렇기에 맹자의 어미니는 맹자의 교육을 위하여 무려 세번이나 이사를 했다.
우리나라 사람들 역시 자식들을 좋은 환경에서 교육시키기 위하여 가족들은 외국으로 유학을 보내놓고 홀로 한국에 남아 돈을 벌며
자식들을 뒷바라지 해주는 기러기 아버지들이 많이 생겨났다. 그들은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므로 자식과의 소통은 전혀 없고 그저 돈을 벌어다주는 기계로 전락하고 있는게 현실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지위가 흔들리면서 가장의 역할이 점점 무너졌고 그 문제로 인하여 발생되는 사건을 여러차례 방송에서 보여주는 세태를 보니 참 안타깝고 슬프다. 어떻게 하면 아버지로서 자녀들에게 존경을 받으며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아버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었다.
많은 아버지들이 자녀를 사랑하지만 그 표현을 하지 못해 의사소통이 끊어져 부모의 자식의 관계가 단절된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표현을 잘하시지 않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나도 아버지가 되었을 때 그렇게 될까 조금 염려스러웠다.
몇년전에 나의 아버지도 교회에서 아버지학교라는 강의를 수강하시며 여태껏 잘 표현하지 못하는 말을 편지로 표현하셨다.
그리고 지금은 많은 대화를 하려고 노력하고 계신다. 나 역시 이런 아버지가 자랑스럽다.
또한 자녀에게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꼭 좋은 조건에서만 자랐다고 해서 모두 잘 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목사님의 자녀로 태어났지만 마약을 하고, 알콜에 중독되는 삶을 산 자식도 있고, 상류층의 가정에서 자랐지만 문제아인 아이도 있었다. 반대로 집이 그렇게 풍요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성공한 사람도 꽤 많은 걸 보게 되었다. 그렇기에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버지가 자녀들을 늘 사랑해주고 믿고 있다는 것을 알게주는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소질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것을 개발할 수 있게 여러 방면에서 다양한 것을 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아버지의 영향력이란 책을 읽으면서 공통적으로 알게된 사실이 있다. 아버지들의 삶은 평범했지만 자녀들에게 삶의 모범을 보여주었고, 끈임없이 많은 대화를 나누며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큰 나무와 같은 존재였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다들 크리스천이었으며 근면하고 성실했으며, 정직했다. 주일성수를 지키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으며, 자녀들에게 하나님과 끊임없이 교제하며 살 수 있도록 성경을 읽어주고 들려주었다. 하나님이 우리가 사는 곳에서 멀리 계신분이 아니라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 하시는 분임을 알게 해주었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말로만 가르친것이 아니라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므로 언행일치의 삶을 살았다. 자녀들에게 아버지란 분이 어떤 분이신지 보고 알수 있게 해주었다. 그들은 일상적인 삶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게 만들어주었고 보여주므로써 자녀들에게 존경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녀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는 아버지가 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처럼 지금부터라도 달라진 아버지의 모습을 자녀가 보고 자란다면 그보다 더 기쁜 일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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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아버지의영향력 종교가 기독교가 아닌 경우 책을 읽으면서 거부감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종교가 기독교이든 아니든, 종교가 없던지 이 책은 읽을만한 책 입니다. 일단 책의 표지가 아주 맘에 듭니다. 오돌토돌하게 모자이크 유리 같은 것이 책의 하단 부분을 감싸고 있는데 마음에 드네요. 소장하면서 다시 읽고 싶어질 꺼 같네요
그 누구도 아버지와 어머니가 없다면 현재의 나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물질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측면에서 부모님의 영향력은 자식에게는 태양 같은 존재입니다. 이 책은 이런 나에게 아주 좋은 교과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세계의 큰 조직, 종교계, 경제, 학문, 기술, 스포츠계, 문화, 역사 등등 훌륭하고 유명한 사람들의 아버지들이 어떻게 자식을 교육시켰는가에 나와있습니다. 저처럼 자녀에게 존경 받는 아버지가 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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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리더들, 종교계의 리더들, 경제계의 리더들, 학자들, 스포츠계의 리더들, 예술계의 리더들, 정치가들. 이 책에서 소개하는 39명의 아들들, 딸들이다. 물론 이 책에서는 이들뿐 아니라 이들의 아버지들을 소개한다.
이 39명의 아버지들의 특징을 살펴보자. 39명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것은 아니지만 공통점들이 있다: 많은 아버지들은 크리스천으로 하나님이 제일 됨을 가르쳤다. 나또한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자녀들은 이런 부모에게 반항하면서 하나님을 멀리할 수도 있지만, 끝내는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 하나님 중심의 가치관을 물려주었다. 비단 목사나 선교사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가르쳤다. 거의 모든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고, 자라면서 들은 이 이야기들은 자녀들의 삶의 바탕이 되었다. 록 음악하면 기독교관과는 먼 것 같지만, 폴 휴손은 U2의 작사자로 그리스도에 믿음의 뿌리를 두고 있는 노래를 탄생시켰다. 성실함과 강한 도덕심,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행동에서 본을 보였다. 어릴 때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을 벌도록 지도하고, 도둑질 등 옳지 않은 일을 할 때에는 심한 체벌을 통해서 재발되지 않도록 하였다. 특히 조지 카버의 아버지나 에이브러햄 링컨의 아버지는 백인이지만 차별 없이 흑인을 대하도록 가르쳤다. 코리 텐 붐의 가족에게 고아와 이웃들을 잘 보살피는 것은 그들의 일상생활처럼 자연스러웠다. 자녀의 달란트를 발견하고 계발하도록 도와주었다. 글쓰기, 연극, 음악, 운동, 수학, 물리 등 자녀가 잘 하는 분야가 있으면 잘못하는 것으로 야단치지 않고, 잘 하는 것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후원하였다. 물론 헨리 포드처럼 자신이 이루어 놓은 경제적 부를 아들과 손자에게까지 물려주는 사람도 있다. 그의 아들과 손자는 학창시절부터 차별된 교육을 받는다. 좋은 선생님, 자신만의 연구실 등 보통 사람들은 상상도 못할 일들이다. 하지만 경제적으로 부유하지 않더라도, 자녀의 교육을 위해서 물질적으로도 도움을 주었다. 자녀들과 대화를 많이 했다. 전화나 편지로도 가능하다. 그 결과, 대부분의 자녀들이 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아버지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위해 노력한다.
현재 한국 아버지들과 자녀들의 청사진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이야기 같다. 언제부터인가 아버지는 ‘돈 버는 기계’로 전락해버렸고, 자녀교육은 어머니 몫이 되었다. 아버지는 직장일로, 자녀들은 학원에서 하루 종일 보내면서 서먹서먹한 관계가 되어버렸다. 아버지를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돈을 좋아하는 자녀들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이제 이런 가족상은 바뀌어야한다. 혼자서는 힘들다면 ‘아버지학교’를 통해서라도 잃어버린 시간들을 되찾아야한다. 처음에는 멋쩍더라도 계속되는 아버지의 터치를 통해서 자녀들도 아버지의 역할이 단지 경제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감정적인 교류까지 가능해질 것이다. 존경받는 아버지, 어머니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