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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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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 배낭여행으로 처음 가 본 유럽대륙. 그 때의 설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언젠가 꼭 다시 여행을 떠나리라 벼르던 나에게 '유럽 100배 즐기기' 증정 이벤트 당첨이라는 즐거운 일이 벌어졌다. 그 당시에도 이 책을 구입해서 가져갔었는데, 그 새 여러 번 개정이 되어서 안그래도 두껍던 책이 더 두꺼워진 느낌이다. 그렇지만 분책이 가능하도록 제본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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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시절 배낭여행으로 처음 가 본 유럽대륙. 그 때의 설렘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언젠가 꼭 다시 여행을 떠나리라 벼르던 나에게 '유럽 100배 즐기기' 증정 이벤트 당첨이라는 즐거운 일이 벌어졌다.

그 당시에도 이 책을 구입해서 가져갔었는데, 그 새 여러 번 개정이 되어서 안그래도 두껍던 책이 더 두꺼워진 느낌이다. 그렇지만 분책이 가능하도록 제본되어 있어서 맘에 든다.

 

내용과 기본 구성은 매년 같은 틀을 유지하는 듯 하지만, 루트짜기 부분 등등 보강된 부분도 많이 눈에 띄었다.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것은 물론이고.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 확 들었다;;)

 

이 책의 최고 장점은 비주류(?) 국가들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고 되어 있다는 점. 국내에서 판매중인 다른 유럽여행 안내서에 비해서 충실한 느낌이다. 물론 해당 국가들만을 따로 묶어서 나오는 책이 있기는 하지만, 유레일 패스 끊어서 즉흥적으로 둘러보겠다..라는 사람이라면 이 책 한 권으로도 무난할 것이다. 여행을 하다보면 짐을 1g이라도 줄이려고 끙끙대게 마련인데, 책 여러 권 가져갈 필요가 없다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일 것이다.

 

중간중간 해당 국가의 문화에 대한 소개가 있는 부분도 좋고, 특히 해당 도시/지역 소개 앞부분에 해당 구역 지도가 함께 실려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낮에 돌아다닐 때는 해당 지역 부분만 뜯어서 들고 다니면 지도와 안내서를 한꺼번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지도 보면서 길 찾아 가는 것을 참 좋아해서 더욱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혼자 여행을 하다보면 실제로 지도에 의존해서 숙소며 관광명소를 찾아다녀야 하는 경우가 빈번한데, 그 점에서 큰 도움이 된다. 일부 여행서를 보면 지도에 막상 길 이름이 빠져 있거나 인쇄상태가 조악해서 별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상당히 깔끔하다.

 

그 외에 숙소나 1일투어를 위한 쿠폰이 몇 가지 들어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한인 민박을 거의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별 소용이 없었던 기억이 난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차이가 날 것 같다.

 

책을 훑어보니, 다시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조만간에 기회를 봐서 떠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0 201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유럽여행 꿈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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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의 꿈을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여행책을 여러개 보고 있는데 천페이지가 넘는 책 두께에 비해 개인적으로 얻고자 했던 정보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추천 코스와 지역정보가 나뉘어 설명되어 있는데 루트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던 것 같다. 단기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나로서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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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여행의 꿈을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해 여행책을 여러개 보고 있는데

천페이지가 넘는 책 두께에 비해 개인적으로 얻고자 했던 정보는 만족스럽지 못했다.

추천 코스와 지역정보가 나뉘어 설명되어 있는데

루트가 생각보다 다양하지 않아서 실망스러웠던 것 같다.

단기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겠지만

장기여행을 고려하고 있는 나로서는 더욱 혼란스러워졌다.

나와 있는 루트를 복합적으로 새롭게 맞춰봐야겠다.

 

하지만 지역의 정보, 날씨, 특성, 간단한 회화 같은 것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가고 싶은 나라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던 것은 좋았다.

다른 책자에 비해 유럽 대부분의 나라가 포함되어 있다.

여행의 포인트인 맛집, 숙박, 박물관 또는 미술관에 대한 정보가 장 정리되어 있고

실제로도 유용한 쿠폰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여행갔을 때 꼭 써먹으려고 챙겨두었다 ^-^

다양한 정보들이 두루두루 다 정리가 되어있는데 좀 더 상세하게 나왔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여행 지역의 사진이 좀 더 풍부하게 들어있다면 더욱이 보는 재미까지 더해질 듯!

 

 

 

r*****y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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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정보 너무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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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사갖고 밑줄쳐가면서 일정루트를 짜고 갔었는데, 야간개장하는 미술관 날짜가 다르고 , 전시장 문닫는시간 잘못나와있어서 전시장 앞까지 들어갔다가 보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나중에 또보고싶어서 하나하나 책겉면에 비닐로싸서 가져갔는데 덕분에 여행지에서 다 버리고 왔습니다. 이거때문에 헛걸음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리고 파리에서 소개된 민박집주인이 이거 쓴 저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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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사갖고 밑줄쳐가면서 일정루트를 짜고 갔었는데, 야간개장하는 미술관 날짜가 다르고 , 전시장 문닫는시간 잘못나와있어서 전시장 앞까지 들어갔다가 보지도 못하고 나왔어요.. 나중에 또보고싶어서 하나하나 책겉면에 비닐로싸서 가져갔는데 덕분에 여행지에서 다 버리고 왔습니다. 이거때문에 헛걸음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그리고 파리에서 소개된 민박집주인이 이거 쓴 저자중 한명이 운영하는 집이더군요. 어쩐지 그많은 파리민박집중이 단한개만 나와서 이상했었는데 홍보성글이더군요. 막상찾아가서 묵어보니 불친절하고 밥도대충해주며 제가찾아갔을땐 비수기여서 저혼자 묵게됬는데 전날에 반찬이 다떨어졌다며 아침에 라면을 해주시던(계란하나 안들어갔어요) 파리민박... 여기서 소개된 호스텔중에서도 유랑에서 최악의 평을 달리는 호스텔이 친절하게 소개되있었구요. 천원을 줘도 아까운 최악의 여행책자입니다.

 

내 유럽일정동안 길바닥에서 허무하게 보낸 시간을 어떻게 보상받아야하나요...

악감정때문에 이런글쓰는것도 아니고 너무 황당한 책자여서 이렇게라도 하소연하고싶어요.

 

 

절대. 사지. 마세요. 제발.

d******m 2010.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