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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는 워낙 유명한 게임이니 그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 책은 발간할 때 샀다가 많은 책들 사이에 넣었는데 갑자기 발견했다.ㅋ 버릴까 생각했는데 일단은 폐인이니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야겠다.(남들에게 페인임을 인증?) 제우미디어는 이러한 공략집을 잘 만들었는데 나 같은 경우 잡지와 공략집 위주로 본 기억이 난다. 리니지는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시기에 인기를 끌어서 게임을 한다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둘 다 하는 경우는 시간이 없어서 둘 다 제대로 못했다.) 스타나 리니지나 막말을 하자면 지금은 많이 죽었다. 지금도 고레벨이 되면 가끔 포탈 메인 뉴스에 뜨는데 전성기 때는 성주가 웬만한 월급쟁이보다 벌었다. 보통은 가이드 북을 보지 않고 고수들에게 직접 키움을 당하면서 듣는 경우가 빠른 성취를 보인다. 어떠한 게임이든 마찬가지고 이러한 것은 현실에서도 통용되니 새겨두는 것이 좋다. 이론은 아무래도 실전과는 조금 차이가 난다. 요즈음 말하는 수저 논란도 그러한 관점에서 보는 것도 좋다. 게임과 현실을 대비하면 고레벨로 갈수록 그 경험치는 높아져서 그 위로 가기는 어려워진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이것은 생각할 가치가 있다. (수험 공부로 말하면 상위권이면 알겠지만 1-2점 올리기가 무척 어려워진다. 그것을 올리려면 그만큼 더욱 큰 경험치를 올려야 한다.) 차분히 보는 경우가 아니면 이것을 반대로 알지만 사실 벽에 부딪히고도 자신은 궁극에 달했다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2003년 5월 3일에 샀다고 책에 찍혔다.(나름대로 수련한다고 해서 수련 공부를 위해서 산 것 같다.) 수많은 문헌은 가이드 북(즉 지도)과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문자 자체로 얻을 수 있는 것은 없고 반드시 현실에서 검증이 되야 증득을 말할 수가 있다. 리니지는 거의 하지 않았다. 스타를 주로 해서 그런 것이고 스타도 나름대로 생각한 것이 있어서 그런 것인데 그렇게 도움은 안됐다. 스타의 능력을 구현화할까 생각을 했지만 뭐 미래 소설이니 나중에 비슷하게 나오겠고 어차피 내가 미쳐서(?) 그럴 필요는 없다고 봤고 이것도 그냥 망상 중 하나로 끝났다. 사족:엄청나게 덥다.배도 그래서인지 살살 아프다.(에어컨은 돈 아까워서;;;) 젠장 이럴 줄 알았으면 무협에서 나오는 한서불침의 경지는 갈 껄 그랬다.ㅡ.ㅡ 망상만 엄청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