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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시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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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말좀 들어줘!! 나의 어릴 때를 재현한 것 같았다. 학원강사 4년차! 원장님이 3번을 보았다고 하시면서 원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학부모 상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서 동료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첫장을 본 순간 느낌이 왔다. 나의 어린시절이라는 것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회한이 들었다. 학원생과 더욱 이해하게 될수 있을 듯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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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 말좀 들어줘!!

나의 어릴 때를 재현한 것 같았다.

학원강사 4년차!

원장님이 3번을 보았다고 하시면서 원생들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학부모 상담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시면서 동료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첫장을 본 순간 느낌이 왔다.

나의 어린시절이라는 것을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회한이 들었다.

학원생과 더욱 이해하게 될수 있을 듯하고 학부모 상담에도 많은 도움이 될듯것 같다.

오랫만에 꺽지않고 한번에 책을 잃을수 있었다.

원장님이 책을 선물한 이유를 알 것 같다.

 

초, 중생 조카때문에 속상해 하시는 형수님께 선물을 해야겠다. 

         

 

p********l 2009.07.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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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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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과연 엄마 자격이 있을까? 라는 의문에 한동안 혼란스러웠다. 어린이날 아이책을 구입하러 서점에 들렸을 때 눈에 띈 “엄마 내 말좀 들어줘” 를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목차를 넘겼는데 눈에 띄는 주제들이 확확 다가왔다. 초 6학년 아이와 다툼이 소제목으로 꽉차있었다. 왜 부정적으로 생각할까? 를 보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책을 쥐었고 계산하는 아가씨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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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과연 엄마 자격이 있을까? 라는 의문에 한동안 혼란스러웠다.

어린이날 아이책을 구입하러 서점에 들렸을 때 눈에 띈 “엄마 내 말좀 들어줘”

를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목차를 넘겼는데 눈에 띄는 주제들이 확확 다가왔다.

초 6학년 아이와 다툼이 소제목으로 꽉차있었다.

왜 부정적으로 생각할까? 를 보고 주위를 두리번거리면서 책을 쥐었고 계산하는 아가씨가 자꾸만 신경이 쓰였다.

다음날 오전 책장을 넘기면서 회안이 밀려 왔고 과연 내가 엄마가 될 자격이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낳은 아이인데 그렇게도 모를 수가 있을까? 의아해 하다가 종국에는 나 자신에게도 화가 난다.

그리고 아이에게 미안하면서 고마운 생각이 드는 것은 자격도 없는 못난 엄마를 엄마로 생각해 주기 때문에... 그러나 아이가 더 크기전에 엄마의 정체를 알기 전에 훌륭한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미안해! 엄마 잘 할께! 라고

오랜만에 나에게 도움을 주는 책을 만나 기쁘다.

k****n 2009.05.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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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말좀 들워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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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우수한 아이는 사실 학교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학원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일정한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제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주 사소한 것부터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자식 교육을 한다면 학교의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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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우수한 아이는 사실 학교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고

학원에서 만드는 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려면 일정한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제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부모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아주 사소한 것부터 아이에게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자식 교육을 한다면 학교의 열등생도 사회의 열등생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 이 들었기

떄문입니다.


우연히 “엄마 내말좀 들어줘”라는 재미있는 재목을 접했습니다.

호기심에 열어본 책 속의 내용에 놀라움과 기쁨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나를 포함한 거의 모든 부모들은 이유가 있는 말을 하고, 강요를 하고, 혼을 냅니다.

당당하게 그럴 수 있는 것은 모두 ‘내 자식 잘되라고’ 라는 명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명분을 앞세워 정작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시되고 있습니다.

소아과가 일반내과와 다른 점 은 그냥 아이들만 진료하기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아이들은 어른신체의  축소판이 아닌 근본적으로 다른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열이 나는 이유도 어른과 다르고 처치 방법도 달라집니다.

 

책속에서 말하길 

아이가 무서워서 , 위기모면의 방편으로 부모의 말을 듣게 하지말고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가 원하는 방향으로 , 이해 할 수 있게 교육해야 한다고 합니다.

‘크면 알아’ ‘다 너를 위해서야’ 라는 명분은  아이에게는 그냥 억지일 뿐 인 것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속이 시원해졌습니다.

어떤 아이가 문제가 있는지, 어떤 부모가 문제가 있는지  상황을 통해 보여주었습니다.

그게 끝이었다면 다른 이론서들과 다를 것이 없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까지 알려줍니다.

 

어쩌면 이렇게 꼭 짚어서 이야기 했을까.

 

부모이자 선생님인 나 역시 아이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오류를 범한 적이 많았습니다.

오늘 수업시간에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반성과 함께 방법을 안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시작하자...서두르지말자...다짐해 봅니다. 

 

14년 교육 경험으로 가지게 된 안타까움을  한권의 책으로 해소 시켜주는 기분입니다.

지금 아이의 미래가 걱정되는 부모님이 있다면  오늘 당장 이 책을 읽어 보길 바랍니다.

 

아이들을 우리가 내세우는 명분처럼 정말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게 도와주기 위해서...

s****l 2009.05.2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