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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가슴아픈 그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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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 그리고 또 남자. 이들의 삼각관계를 얼핏보면, 아아.. 또 엄청나게 예쁜 여자를 사이에 둔, 뻔한 스토리구나...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요번의 삼각구도는 조금 다르다. 소꿉친구였던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처음 본 여자를 사랑하는 다른 남자. 그 남자의 호의를 무시하는 여자. 이렇게 약간은 야오이적 경향도 풍기는, 하지만 그다지 심하지 않은 그런 만화이다. 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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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여자, 그리고 또 남자. 이들의 삼각관계를 얼핏보면, 아아.. 또 엄청나게 예쁜 여자를 사이에 둔, 뻔한 스토리구나... 생각할 지도 모르겠지만, 요번의 삼각구도는 조금 다르다. 소꿉친구였던 남자를 사랑하는 남자. 처음 본 여자를 사랑하는 다른 남자. 그 남자의 호의를 무시하는 여자. 이렇게 약간은 야오이적 경향도 풍기는, 하지만 그다지 심하지 않은 그런 만화이다. 나는 이 만화책을 단지"신지상.지오" 란 이름 만 보고 뽑았을 만큼 엄청난, 그들의 팬이다. 그리고 그들은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끔 지금까지 해왔던 타 작품들과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비춰준다. 조금은.. 아릿해야 한다고 하나- 진지하게, 또는 그녀들 특유의 유머러스 함으로 꾸며진 트라이 앵글이 난, 너무 맘에 든다. 주인공들의 심정을 글로써 구구절절하게 표현하지 않고 무릎에 얼굴을 파묻은 조용한 밤거리 라던지. 하늘에 떠있는 별등을 비춰주며, 주인공들의 심리를 암시해준다. 간혹가다, 그들의 심장을 울리는 멋진 대사는... 이야.. 정말.. 개인적으론, 남자란 이유로, 친한 친구인 상아에게 고백도 못한채 상아가 여자아일 좋아하는 모습을 힘겹게 바라보는. 모야(남자이름)의 사랑이 제일 마음에 와닿는다. 모르겠다. 너무 아려서. 신지상. 지오님의 시원하고 저금 다른 맛깔스런 내용을 읽고싶다면. 나는 당당히 추천한다.

[인상깊은구절]
가족... 왜 니맘속에 가족은, 엄마, 아빠... 아이들... 꼭 그런 모습이어야만 하는 거니? 세상엔 그렇지 않은 가족들도 많은데... 사랑한다면.. 누구라도 서로에게 가족이 되어 줄 수 있는데... 나도... 너에게... 그래 줄 수 있는데... ㅡ모야의 독백중
h*****h 2003.03.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아..태경..모야.. 세사람의 사랑이야기...
"상아..태경..모야.. 세사람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우선 이책은 만화방에서 빌려봤다가 읽은후 구입한 책이다. 너무 맘에 드는 대사들과 그림이 이책을 꼭 구입하고 싶게 만들었다. 처음제목을 보고 그냥 삼각관계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삼각관계가 남자와 남자 남자와 여자로 여지껏 만화책을 많이 보아오지 않은 나로서는 생소한 내용이었다. 자칫 유치하게 보일지 모르는 내용이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대사와 그림들이 나를 만화
"상아..태경..모야.. 세사람의 사랑이야기..." 내용보기
우선 이책은 만화방에서 빌려봤다가 읽은후 구입한 책이다. 너무 맘에 드는 대사들과 그림이 이책을 꼭 구입하고 싶게 만들었다. 처음제목을 보고 그냥 삼각관계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 삼각관계가 남자와 남자 남자와 여자로 여지껏 만화책을 많이 보아오지 않은 나로서는 생소한 내용이었다. 자칫 유치하게 보일지 모르는 내용이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대사와 그림들이 나를 만화책에 빠져들게했다. 가장 나를 안타깝게 만들었던 주인공은 당연히 '모야'였다. 야오이물을 별로 좋아하지않고 그런것에 흥미를 느끼지 않고 그런류의 책을 별로 보고 싶어하지 않는 나지만 이책에서는 오히려 '모야'의 가슴아픈 사랑에 더 안타까움을 느끼고 가장 애착이 가는 등장인물이다. 앞으로 내용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하다.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길 바라면서 1권을 덮었다.
f*****e 200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