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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더 낳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더 낳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내용보기
주니어 김영사에서 아주 좋은 책이 나왔네요.. 인도 푸네 대학의 총장이며 경제학 박사 그리고... 경제 대통령이라고 여기는 나렌드라 자다브 부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힌두교와 카스트제도일거에요.. 제가 학교다닐때 카스트제도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가장 낮은 계급이 수드라였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그 수드라보다 더 이하의 계급에 속
"더 낳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내용보기

주니어 김영사에서 아주 좋은 책이 나왔네요..

인도 푸네 대학의 총장이며 경제학 박사 그리고... 경제 대통령이라고 여기는 나렌드라 자다브 부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힌두교와 카스트제도일거에요..

제가 학교다닐때 카스트제도에 대해서 배웠었는데 가장 낮은 계급이 수드라였던걸로 기억해요.

하지만 그 수드라보다 더 이하의 계급에 속한 사람의 이야기가 이 책에는 담겨 있답니다.

이름하여 불가촉천민..

나렌드라 자다브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에서 어느 계급에 속하는 사람일까요?

바로 불가촉천민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 불가촉천민으로보다는 경제학박사로 더 유명한 사람이죠.

아실거에요.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얼마나 뿌리깊게 박혀 있는지..

어쩌면 인도인들에게 불가촉천민은 사람이하의 사람 동물보다 못한 사람일거에요.

땅 위에 침을 혹시라도 흘리면 부정탄다고 목에 침그릇을 메달고 다녀야 하는 사람들

온갖 궂은 일이란 도맡아 하면서도 먹는 것 조차 제대로 얻어 먹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운명이 불가촉천민으로 정해져 있는 사람들..

그래서 배움도 없고 무지의 생활속에 살아야 했던 사람들

그 사람들 속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지만..

자신의 자식들에겐 자신과 같은 삶을 만들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하는 아버지의 모습..

이 책을 읽으면서 느껴지는 그 감동은 아마 우리 아이들에겐 큰 교훈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제도의 벽을 뚫는 다는 건 그만큼 그 사람에겐 많은 시련이 닥쳤을거에요.

b********0 2009.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신도 버린 사람들
"신도 버린 사람들" 내용보기
영화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인도영화를 보게 되고, 발리우드의 슈퍼스타 샤룩칸을 접하게 되면서 발리우드 영화와 샤룩칸에 빠지고 더불어 인도 그 자체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알면 알게 될 수록 그들의 종교에서 비롯한 수많은 차별과 아픔을 보게 되었다. 이는 예쁜 배우들이 나와 울고 웃고 춤추는 영화에서는 접해 본적 없는 것들이었다.
"신도 버린 사람들" 내용보기
영화를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따라 인도영화를 보게 되고, 발리우드의 슈퍼스타 샤룩칸을 접하게 되면서 발리우드 영화와 샤룩칸에 빠지고 더불어 인도 그 자체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관심을 가지면 가질 수록 알면 알게 될 수록 그들의 종교에서 비롯한 수많은 차별과 아픔을 보게 되었다. 이는 예쁜 배우들이 나와 울고 웃고 춤추는 영화에서는 접해 본적 없는 것들이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g 2017.04.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금을 울리는 감동 실화 ~~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심금을 울리는 감동 실화 ~~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내용보기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부'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 김영사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은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지금은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
"심금을 울리는 감동 실화 ~~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내용보기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부'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주니어 김영사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은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지금은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브"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다.  

 

인도중앙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아지

인도 푸테 대학 총장이며, 앞으로 인도 차기대통령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나렌드라 자다브가 직접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써 내려 간

<< 신도 버린 사람들 >>을 어린이를 위해 새롭게 구성된 것이다.

 

불가촉천민 가족이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당당히 맞선 감동 실화!!

 

이 책을 단숨에 읽어버렸다.

그리고

또 읽고 또 읽기를 여러번 ~

읽을 때 마다 마음의 심금을 울리는 그런 책이었다.

 

<< 신도 버린 사람들>>을 읽고 나서 아이들과

이야깃거리가 정말 많아졌다.

한사람의 끝임없는 노력으로

많은 불가촉천민들의 영혼을 울리는 깨우침이 되고

그리하여 세계의 경제지도자가 나오고...

아버지 다무와 어머니 소누의 삶에서 부모의 사랑이 헌신이 느껴지는 ..... 

우리 아이들은 오랜 관습에서 벗어나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 받게 하려고 한평생을 사셨다.

 교육을 통해서만이 그 바람이 이루어진다고 믿었고

자식들 교육을 위해서 헌신하신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자식들은 훌륭하게 성장을 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기 위해 책을 열심히 읽어야 한다고

아버지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책을 읽는 아이들..

 

아파트 발코니의 하나뿐인 전구 밑에서 공부하는  아이들...

사람들은 말할거야. 의사가 되라......

하지만 누구에 말도 들어서는 안돼.

네가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해. 그게 옳아.

아빠도 너한테 이게 되라느니, 저게 되라느니 말하지 않을  생각이야.

아빠가 하고 싶은 얘기는 딱 한가지뿐이야.

뭘하든 최고가 되라는 것........

 

다무는 종종 소누에게 말했다.

"무지개가 뜨기 위해서는 비도 필요한 법이야."

무지개처럼 밝은 미래를 위해서 고통이나 눈물도 필요하다는 얘기였다.

다무는 평생동안 무지개가 뜰 수 있다는 희망으로 고통을 헤쳐나갔다.

 

아버지의 다무의 말들에서

좀 찔리는 면도 없잖아 있었다.

과연 나는 지금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으며

어떻게 행동을 하고 있는가?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좋은 시간도 갖을 수 있었다.

우리의 소중한 인권에 대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글 나누어 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그냥 우리가 현재는 그 제도와 상관이 없지만

예전 우리의 모습도 ...

양반이 있고 노비가 있고 ......

우리의 역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그런 시간이었다.

이번 여름 방학에 아이들과 << 신도 버린 사람들>>을 같이 읽고

인권에 대해서도 이야기 해 보면 좋을 것이다...

부모님 아이들들 모두에게 강추한다~!!!!

 

 

 

우연히도 << 신도 버린 사람들>>을 읽기 전에

EBS에서 현재 인도에서

신분이 다른 사람들끼리 결혼을 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방송을 봤다.

아직도 이런 신분제도 때문에 결혼을 했지만 숨어서 지내야 하고

신분이 높은 남편의 가족이나

신분이 높은  부인의 가족에게 들키면 죽음을 면치 못한다고

인터뷰하기도 꺼려하고

언제든지 도망을 갈 수 있도록  최소한의 짐으로 생활하고 있는 그들...

다행스럽게도

신분이 다른 사람들과 먼저 결혼해서 정착해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도와주고는 있지만

 그들은 언제나 불안해하며 살고 있는 그런 내용이었다.

아직도 신분제도 때문에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과연 정말일까 의심이 들 정도였다.

정말 사람이 살 수 없을 정도의 환경에서

불가촉천민들의 생활이 정말 안타깝다고 할 수 밖에 없었다.

믿을 수 없는 현실~!!!

 

 

 

 

 

 

 

 

h******8 2013.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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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급 관심을 보이며 보기 시작하는 딸램,, 읽으면서 혼자 분노하고,, 눈물도 찔끔거리며,,, 책 한 권을 앉은자리에서  읽어내려가더군요~~     인도의 카스트제도,, 우리가 일고 있는 신분제도보다 더 낮은 계급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았답니다,,,   불가촉천민,, 닿기만해도,, 더럽힌다고해서 생긴 말이라고하니,, 얼마나 차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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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때문에,, 급 관심을 보이며 보기 시작하는 딸램,,
읽으면서 혼자 분노하고,, 눈물도 찔끔거리며,,,
책 한 권을 앉은자리에서  읽어내려가더군요~~

 

 

인도의 카스트제도,,
우리가 일고 있는 신분제도보다 더 낮은 계급이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하여,, 처음 알았답니다,,,
 
불가촉천민,,
닿기만해도,, 더럽힌다고해서 생긴 말이라고하니,, 얼마나 차별이 심한지 짐작할수가 있을것같아요~
 
책표지를 넘기는 그림 한장이 나오는데,,
남자 아이목에 물병과,,, 뒤에는 빗자루를 매단 그림이지요??
뭘,, 의미하는걸까요??
발자국마저,, 땅을 더럽힐까봐  자신의 발자국을 지울수있는 빗자루며,,
물도 함부로 먹을수없기에,, 물병을 듣고 다녔다고합니다,,
손이 물까지 더렵힌다고 ~

 

 

 

 

 

 

이 책을 보면서,,,
전에 읽었던,,  아프리카의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행해지는 여성 할례에 대해,,
많이 아파하고 속상해하며 읽은 딸램인데,,
이번에도 ,, 같은 사람으로서,,,인간다운 대접을 받지못하며 살는 사람들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봤답니다,,
 
희망이 없는 삶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않고,,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
혼자의 힘이 아닌,,, 다함께,, 불합리에 맞써는 용기를 배울수가 있었어요~
 
 
책을 읽고나서,,,
독후일지에,, 쓴것을,, 찍어봤답니다,,

 

 

 

y*********5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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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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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렌드라 자다브 / 역 : 김선희 / 그림 : 이종옥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제목이 참 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모든 것을 감싸안고 용서한다는 신도 버렸다니 이사람들의 생활모습이 어느정도 짐작이되네요.   이 책은 실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라고 해요. 나렌드라 자다브는 절대적 신분제도를 가지고 있는 인도의 신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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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나렌드라 자다브 / 역 : 김선희 / 그림 : 이종옥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제목이 참 가슴아프게 느껴지네요.

모든 것을 감싸안고 용서한다는 신도 버렸다니 이사람들의 생활모습이 어느정도 짐작이되네요.

 

이 책은 실제 가족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이라고 해요. 나렌드라 자다브는 절대적 신분제도를 가지고 있는 인도의 신분제도를 무너뜨리면서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 인도의 영웅'이라고 하네요.

신분제도가 엄격한 인도에서 불가촉천민이라는 낮은 신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노력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지닌 경제학자로 자리잡은 인물이예요.  

 

수천년동안 내려온 카스트제도에 순응하면서 사는 사람들 속에서 자다브의 아버지와 그 가족은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희망과 시련 속에서도 똑같이 살지는 않겠다고 하는 신념이 결국은 이들을 최하층계급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었어요.

 

인도의 계급은 브라만 - 크샤트리아 - 바이샤 - 수드라 - 불가촉천민으로 나뉘어집니다.

 

자다브의 집은 불가촉천민으로 인도계급의 가장 아래계층이랍니다.

불가촉천민은 '닿기만해도 부정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해요.

이 계층의 사람들은 카스트계급의 허락을 얻어 물을 마셔야 하고 마을의 의무라해서 마을에서 일어나는 온갖 허드렛 일을 맡아해야 합니다. 또한 상하거나 더러운 음식을 준다고 하네요.

이는 "집에 있는 더러운 기운도 모조리 다 가져가라"는 의미라고 해요.

또한 계급으로 인해 학교 입학도 거부당하게 되네요.

 

계급이 무엇이길래 사람을 이렇게 함부로할 수 있는지...

 

이 책에는 많은 시련들이 있는 만큼 많은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들이 참 많습니다.

 

"나 자신한테 뭐가 옳고 그른지 결정할 수 잇는 사람은 바로 나야"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면 우리가 세상을 바꿔야해. 운명은 우리가 만드는 거야"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능력은 바로 내 안에 있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신념이 그들을 또다른 사회속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이 되어준 것은 아닐까요.

 

다무는 죽기전 이런 말을 합니다.

"무지개가 뜨기 위해서는 비도 필요한 법"이라고 말이죠.

 

불가촉천민 가족이 철저한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당당히 맞선 이 이야기는

소중한 인권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나의 소중함과 자존감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o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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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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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카스트제도를 많이 들어 봤지요. 우리나라도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가 있었다고 하고요. 우리나 신분 제도에는 양반과 중인, 상민, 노비 제도가 있었고 노비는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주인이 사고 파는 물건같은 존재였어요.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우리나라보다 더 뿌리 깊은 신분 제도인데요. 카스트 제도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는데 가장 낮은 계급인 불가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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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카스트제도를 많이 들어 봤지요. 우리나라도 조선 시대에는 신분 제도가 있었다고 하고요.
우리나 신분 제도에는 양반과 중인, 상민, 노비 제도가 있었고 노비는 사람 취급도 못 받고 주인이 사고 파는 물건같은 존재였어요.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우리나라보다 더 뿌리 깊은 신분 제도인데요.
카스트 제도에 대해서는 익히 들었는데 가장 낮은 계급인 불가촉천민은 처음 들었답니다.
사람 취급을 못 받는 것은 당연하고 사람의 허락이 있어야만 물도 마실 수 있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그리고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불가촉천민은 절대 높은 계급인 브라만이 될 수 없답니다.
 
 

  
주인공 '다무'의 아버지는 불가촉천민이기에 다무 또한 태어날때부터 불가촉천민입니다.
불가촉천민이란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는 의미라네요. 세상을 더럽히는 존재들인거죠.
그래서 침이 떨어지면 땅이 더러워질까봐 목에 침을 담는 그릇을 걸고 다녔고,
더러운 발자국도 땅을 더럽힐까 봐 엉덩이에는 자신의 발자국을 지울 수 있는 빗자루를 매달고 다녔답니다.
정말 개만도 못한 인생이지요.
 
다무의 아버지는 이렇게 하인노릇으로 인해 병이나서 일찍 돌아가셨고,
뭄바이로 온 다무는 자신 또한 이렇게 살지 않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어린 나이에 뭄바의 생활은 쉽지 않았지만 신문배달을 하며 좋은 영국분도 만나 미시바바와 즐거운 시간을 가지기도 했지만
영국으로 떠났고 철도회사의 허드렛일로 시작했지만 인정 받는 직원이었습니다.
 
어느 날 암베드카르라는 지도자가 주도하는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는 아버지라는 칭호를 듣는 마하르 최고의 지도자였습니다.
그것이 다무의 운명을 바꿔놓게 됩니다.
 
소누라는 아가씨와 결혼을 한 다무는 마을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야하는 시기가 오는데요.
돌아가면서 마을의 하인 노릇을 해야 하는 불가촉천민의 의무였던 것이죠.
강하게 부정했지만 어쩔 수 없이 운명을 받아야들여야 한다는 어머니 말씀에
고향에서 마을의 의무를 다하던 중 경찰과 싸우게 되고,
소누와 나시크로 도망을 가게 됩니다.
 
다무는 스스로 자신의 의지의 주인이 될거라고 다짐하면서 시위도 참석하고
힌두교로 인해 신분제도가 만들어졌기에 불교로 개종도 하면서 스스로의 인생을 만들어갑니다.
아이들은 반드시 교육을 시키기위해 학교도 보내게 되고,
첫째 아들 자누는 대학을 졸업하고 공무원 시험까지 통과하게 됩니다.
자식들이 모두 잘 되었고 다무는 조용히 눈을 감으며 아이들에게 '용기'라는 소중한 유산도 남겨 줍니다.
 
어느 시대든 현실과 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개척하는 사람은 있는 법입니다.
적어도 자식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기 위해 더욱 노력하죠.
 
이 책은 인도중앙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이자 인도 푸네 대학 총장이며, 앞으로 인도 차기대통령으로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나렌드라 자다브가 직접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써 내린 <신도 버린 사람들>을
아이들 눈높이로 재구성한 내용입니다.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어요.
 
  
  

 
s*****1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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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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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천민이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닿기만 해도 다른 사람들을 더럽힌다고 해서 생긴 말이라고 하는데 정말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가진 심한 차별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는 말이다. 불가촉천민은 인간으로서 존중되어야 할 모든 기본권이 없다. 그야말로 책에 나온 것처럼 개보다도 못한 신세인 것이다. 세상을 더럽히는 존재..다 같은 사람인데 어쩌면 이런 제도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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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촉천민이라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
닿기만 해도 다른 사람들을 더럽힌다고 해서 생긴 말이라고 하는데 정말 인도의 카스트제도가 가진 심한 차별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는 말이다.
불가촉천민은 인간으로서 존중되어야 할 모든 기본권이 없다. 그야말로 책에 나온 것처럼 개보다도 못한 신세인 것이다. 세상을 더럽히는 존재..다 같은 사람인데 어쩌면 이런 제도 속에 사람을 가둬두고 발자국마저 땅을 더럽힐까봐 엉덩이에 자신의 발자국을 지울 수 있는 빗자루를 매달고 다녔다고 하니 그 존재가치는 더이상 말안해도 알 것이다.

 

다무네 가족은 불가촉천민이다.

상층 카스트들을 위해 죽어라 일만 하다가 죽은 아버지를 대신하여 가장이 된 다무는 아버지처럼 비참한 인생을 살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하지만 인도에서전해 내려오는 몇천년이 된 풍습을 다무의 힘으로 어찌할 수는 없는일이다. 하지만 다무는 가슴 한켠에 늘 희망이라는 것을 품고 열심히 일하고 기회가 닿아 배울 기회가 생길 때마다 열심히 배웠다. 불가촉천민은 학교에 갈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다무는 열정을 다해 배우고자 했다. 그리고 닥치는대로 일도 하며 어엿한 청년으로 자란다. 모든 불가촉천민들이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를 누려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바사헤브를 영원한 지도자로 삼아 서로 힘을 모아 단합하고 교육을 받으며 용기를 내어 시위대에도 참석한다. 심성도 착하고 지혜로운 소누와 결혼을 하고 난 후에도 다무는 불가촉천민의 부당성 개선을 위해 노력하지만 나아지는 게 보이지 않자 송전탑에 올라가 죽을 결심까지도 한다.

 

 

하지만 그럴수록 다무는 더욱 열심히 일했고, 자식에게 보다 나은 삶을 물려주기 위해 자식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가지고 살도록 위해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뜻을 펼쳤다. 다무는 여섯 아이들에게 반드시 배워야 한다는 것을 가르쳤고 아이들은 반드시 큰 인물이 될 거라는 바바사헤브의 말을 마음에 새겨 책을 읽으러 다니게 하였으며 스스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차별이 심한 힌두교에 회의를 품고 불교로의 개종을 한 바바사헤브를 따라 다무는

여자도 남자도 가진 자도 가난한 자도 평등한 것을 기초로 한다는 불교로의 개종을 통해 제2의 탄생을 맛보고 이후 더욱 용기를 내어 확신을 가지고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기에 나선다. 그렇게 평생 가족을 위해 차별을 당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이들의 질좋은 세상을 위해 다무는 갖은 어려움을 모두 이겨낸다.

다무는 조용히 눈을 감을 때까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이라는 소중한 유산을 남겨주어 계급이 없고 차별이 없는 자기들이 주인인 세상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희생을 통한 사랑을 보여 주었다. 그 결과 다무의 다무의 첫째아들 자누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는 공무원 합격의 영광도 안았다. 1947년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하면서 불가촉제도는 법적으로 폐지되었다고 한다. 나라가 정한 법이라고 모두 옳은 것만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법을 올바르게 고쳐 나가는 것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되는 게 아닐 것이다. 모두가 힘을 합하여 더 나은 나라의 발전,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나라의 지도자와 국민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여 모두가 잘사는 나라가 진정 선진국이 아닐까.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사람답게 행복을 누릴 권리는 누구나에게 있어야 할 것이다.

 

"무지개가 뜨기 위해서는 비도 필요한 법이야."

- 다무가 소누에게 한 말 중에서 168p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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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버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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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버린사람들은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게경제지도자가된 나렌드라 자다브가 전하는 인권이야기입니다. 인도는 엄격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가 있다 .카스트랑 제도는 사람들을 등급을 매겨 차별을 하는 3500년동안 인도에서 내려오는 제도이다 . 이 신분안에 불가촉천민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가장 열등한 사람으로 인간으로서 존중되어야할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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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버린사람들은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게경제지도자가된 나렌드라 자다브가 전하는 인권이야기입니다.

인도는 엄격한 신분제도인 카스트제도가 있다 .카스트랑 제도는 사람들을 등급을 매겨 차별을 하는 3500년동안 인도에서 내려오는 제도이다 .

이 신분안에 불가촉천민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가장 열등한 사람으로 인간으로서 존중되어야할 모든 권리를 빼앗기고  교육조차 받을 자격도 주어지지 않는다.

주인공인 다무는 불가촉천민으로 태어난 아이입니다.아버지가 불가촉천민이기때문에 다무 역시 불가촉천민입니다.아버지는 마을의 의무라는 일을 하고 있다 마을의 의무라는 일은 마을사람들을 위해 온갖 허드렛일을 하는것이다.지나가던 개도 아무 물이나 마실수있지만 불가촉 천민은 흔한 물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합니다.

아버지가 병으로 일찍 돌아가시고 다무는 집안의 가장이 됩니다.뭄바이로 떠난 다무 가족은 그곳의 삶또한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그곳에서 신문배달을 하던 다무는 미시바바라는 아이를 만나행복한 시간을 보내지만 미시바바또한 영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얼마후 다무는 철도회사에 다니게되고 그곳에서 불가촉천민도 인간이 누릴수있는 권리를 누려야한다는 연설을 듣게됩니다.그후 소누라는 신부를 맞이하게된 다무는 새로운 가정을 만들며 사회운동에도 열심히 참여하게되고 자식또한 교육을 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하지만 마을의 의무를 할나이가 되고 다무는 의무를 하기위해 고향으로 돌아가지만 마을의 경찰서장과 부딪치게되고 소누와 함께 뭅바이로 떠납니다.

인도의 힌두교가 카스트제도를 만들었다고 본 다무는 불교로 개종을 하게되며 불가촉천민으로 벗어나 인간이 누려야할 권리를 되찾아갑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도 엄격한 신분제도가 있었다 자신의 꿈을 펼치려해도 발목을 붙잡고 있던 신분때문에 힘겹게 삶을 살아갔던 그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한다.

인도의 카스트제도는 세계사를 공부하던 학창시절에 잠깐 알고 지나가던 내용이였는데 이책을 통해 그 제도가 얼마나 인간을 힘들게하는 삶을 살게했는지 알수있는 기회가 되었다.

아직까지  인도에는 신분제도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몬든사람이 평등하고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는 때가 꼭 오리라 믿어봅니다.

 

d******5 2013.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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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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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제목을 읽는 순간..아...무거운 내용이겠구나 싶었다.그러나 출판사가 주니어 김영사여서  믿고 한번 읽어볼까 싶은출판사에 대한 무한한 신뢰!!!^^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출판사를 믿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우리딸들에게 추천도서! 제목으로 다들 감이 오겠지만주인공 다마는 최 하층 불가촉 천민이다.이미 정해진 삶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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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제목을 읽는 순간..아...무거운 내용이겠구나 싶었다.
그러나 출판사가 주니어 김영사여서  믿고 한번 읽어볼까 싶은
출판사에 대한 무한한 신뢰!!!^^

역시나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출판사를 믿고 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을..
우리딸들에게 추천도서!

제목으로 다들 감이 오겠지만
주인공 다마는 최 하층 불가촉 천민이다.
이미 정해진 삶 그것을 다마는 왜 그래야 하는지 의문을 억울함을 제기합니다.
그러나 그런 세상에 다마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그런 아이가 하나 둘 자신을 다잡으며 세상에 맞서고 자신의 인생을 개척합니다.

아..우리 아이도 다마처럼 강한시련 역경이 닥쳐올때 강하게 자신을 붙잡고
견디길 바라봅니다.
우선 ..나부터 강해져야겠지요..

습한 여름 , 다마를 통해 마음 시원한 하루를 보냈네요
감사합니다.

m*****4 2013.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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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신도 버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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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불가촉천민의 뜻을 아세요? 불가촉천민이란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의미이다. 책 표지를 보면 어린 아이가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고 있다. 이 모습을 보면 당시 인도에서는 신분 차별이 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브’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이것을 읽었을 때, ‘인도의 인권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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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불가촉천민의 뜻을 아세요? 불가촉천민이란 ‘닿기만 해도 부정해진다.’라는 의미이다. 책 표지를 보면 어린 아이가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고 있다. 이 모습을 보면 당시 인도에서는 신분 차별이 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인도의 가장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 세계 경제 지도자가 된 ‘나렌드라 자다브’가 전하는 인권 이야기] 이것을 읽었을 때, ‘인도의 인권 문제에 대한 책이구나’ 라고 생각을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이 불가촉천민이다. 주인공은 불가촉천민이라고 무시당하지 않도록 노력했다.

다무는 아빠가 죽자 가족과 함께 뭄바이로 가는 기차를 탔다. 뭄바이에 가서 어떤 사람이 다무에게 일거리를 줬다. 바로 신문 배달이였던 것이다. 어떤 한 백인은 신문을 매일 다무에게서 받아간다. 어느 날, 그는 다무에게 “나랑 어디 좀 가자.”라고 해서 다무는 따라갔다. 심부름 시키는 줄 알고선 말이다. 하지만 그 곳은 그의 집이였다. 그는 그의 딸과 같이 놀아달라고 했다. 그녀의 이름은 미시바바. 다무는 미시바바랑 정신없이 놀았다. 어느 날, 파티를 열었는데 다무는 미시바바에게 영국으로 돌아간다는 말을 듣고는 슬퍼했다. 한 달 후, 미시바바네 가족이 영국으로 돌아갔다.

처음으로 친구가 생겼는데 그 친구마저 영국으로 돌아간다니....정말 다무는 슬펐을 것이다. 그 장면을 보고 정말 슬픈 감정을 느꼈다. 저희 딸도 서울에서 동두천으로 이사 올 때 친구를 놔두고 온다는 사실에 걱정이 되었으며 슬퍼했다.

다무의 첫째 아들인 자누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가족들은 기뻐했다. 다음 날, 다무는 회장실로 불려 갔다. 회장은 다무를 보자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회장은 회사 역사상 직원 아들이 공무원이 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면서 선물을 주려고 했었다. 그 선문은 은퇴 1년 늦추는 것이였다. 하지만 다무는 받아드리지 않았다. 그 이유는 ‘일을 그만두면 아이들 공부에 타격이 갈 사람에게 은퇴를 일 년 늦춰 주십시오. 저보다 더 힘든 사람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라고 말이다. 그 말을 듣고는 회장은 감동을 받았다.

다무에 말을 듣고 감동 받았다. 남을 생각하고 배려까지... 다무의 모습을 본받고 싶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다무에 말에 감동을 받았으면 하고 항상 포기하지 않았으면 한다.

p*****6 201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