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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우렁각시/천둥거인,김용철 개인평가- ![]() 처음 접해주는 전래동화로... 천둥거인의 우렁각시를 뽑아들었네요. 엄마가 먼저 읽어보고, 예전에 동화책에서 보아오던 이야기가 새록하기만 한데... 오랫만에 아이에게 읽어줄려고 먼저 읽어본 엄마... ![]() 참으로 전래지만, 쉽고도 재미나게 풀어쓴 전래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전래동화는 아직 우리집에서 한권 한권 단행본과 함께하는 재미로~ 요즘 함께하는 중이라지요. 전래 어쩜 그 길고도 긴 이야기나 아니면 짧은 이야기... 어른들이 입으로 전해질때마다... 전래동화의 이야기가 주는 묘미는 색달랐는데... 엄마가 되어서 내 아이에게 읽어주는 동화로... 천둥거인의 우렁각시는 정말 내 아이에게 이야기나 그림을 보고 이야기로 재미나게 표현했더랬지요. ![]() 우렁각시 이야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책을 통해 알게된 이야기는... 조금 색다른 느낌이었어요. 짧지만 긴 이야기로... 부드러운 곡선을 살리듯 우리 아이에게 전래의 맛을 처음으로 느끼게 해준 책한권... 수더분 하면서 순박해보이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이야기 전개도 너무 쉽고 편하게 전개 되어 엄마가 읽어주기에도 적당하더라구요. 넘 긴이야기 넘 지루한 이야기는 내 아이에게 식상할수도 있겠다 했는데...왠걸요?! 처음 우렁각시를 읽어주고, 엄마 우렁각시 어디로 갔어 하면서 이야기 건네주기... 엄마~ 요 새는 무슨 새야 하면서... 아이가 하나 하나 짚어가면서 이야기 꽃을 피워주네요. 전래로 이야기 하듯...아이가 공감하고 아이에게 재미나게 다가설수 있었던 우렁각시가 아닌가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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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혼자있는 생활에 불만을 품고 있는 청년을 도와주는 우렁이 처녀의 이야기가 우렁각시 인데 평상시에 알려진 내용과는 조금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처음 부분은 동일하고 아름다운 각시의 얼굴을 언제나 보고 싶어하는 신랑의 마음 때문에 신부의 얼굴을 그린 그림을 가지고 가서 일을 하던 신랑이 그림을 읽어버리고 욕심이 많은 왕의 손에 들어간 그림때문에 신부를 둘러싼 내기를 하는데 신랑은 신부가 알려준 방법으로 승리를 할수가 있었지만 승리에 대한 자만심으로 조건을 어기게 되어서 승부는 왕의 승리로 끝나고 우렁각시는 왕을 따라 가면서 신랑에게 조건을 걸고 그 조건을 잘 지키어서 자신을 구하러 오라고 한다. 1. 활쏘기 3년 ,눈치보기 3년. 뛰어넘기 3년을 하고 신부를 구하러 오라고 합니다. 신랑은 현명한 아내의 말대로 9년을 보내고 준비를 하여서 신부를 구하고 그 나라의 왕이 되어서 잘 살았다고 하는데 이렇게 현명한 아내라면 능력이 떨어지는 신랑을 대신 하여서 자신이 왕과 승부를 겨루고 승리를 하여서 여왕으로 나라를 다스린다면 더욱 좋은 왕이 되었을것 같은데 설화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여성의 위치가 낮아서 아무리 현명한 부인도 신랑을 위하여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를 하여야지 자신이 앞에 나와서 일을 처리를 못하는 시대적인 모습 때문에 이러한 이야기가 만들어 졌다고 생각을 하는데 아내를 다른 남자에게 9년동안이나 빼앗기고도 나중에 찾아서 행복하게 살았고 무능력한 남편을 기다리면서 자신이 싥어하고 언제라도 달아날수 있는 환경에서 남편이 자신을 구하러 오기를 기다리는 모습은 모든것이 능력으로 승부를 현대에는 안 맞는 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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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속히 알고있는 우렁각시와는 다른 줄거리다
작가의 어머니 윤옥화씨가 자랄때 들은 이야기를 기억했다가 아들에게 들려준 구비전승자료에 속한다고 한다 윤옥화씨의 이야기는 이제껏 채집된 자료에서 나타나지 않은 특이한 자료란다
호기심과 기대감으로 책을 보았다 옛이야기 답지않은 간결하고 군더더기 없는 그림이 먼저 눈에 들어왔고 내용또한 기대이상 참신하고 재미있었다
내용을 살펴보면 지존의 우렁각시는 젊은이가 임금님의 대결에서 번번히 우렁각시와 용왕의 도움으로 각시를 차지하게 된다면 ...
이 책은 우렁각시가 자신의 얼굴을 그려준다, 그리고 젊은이가 그림을 나무에 걸어두고일을 하는데 회오리 바람으로 그림이 날아간다
못된왕이 그림을 보고 내기 (?) 를 걸며 젊은이는 각시의 도움으로 그 내기 (?) 를 성사시킨다 허나 젊은이의 실수로 우렁각시는 왕에게 끌려가며 각시가 젊은이에게 말하기를...
활쏘기 3년 , 눈치보기 3년, 뛰어넘기 3년 합해서 9년을 배우고 다시 찿아오란다 젊은이는 그때부터 열심히 9년이라는 시간을 보낸후 다시 각시를 되찿는다는 내용이다
내용이 참신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젊은이의 노력과 인내로 우렁각시를 다시 만나는 과정이 우리 아이들에게 나름 교훈적인 부분이었다
늘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보다는 본인이 스스로 노력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현제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간만에 신선하고 재미난 좋은 책을 만났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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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의 책.. 처음 접해보는 천둥거인의 책이었는데 정말 그림체가 제 맘에 너무나 쏙 드는 책이었답니다. 우렁각시. 어렸을 적 읽었던 우렁각시가 떠오르네요~ 아마 우렁각시 이야기는 안 읽어본 분들이 없으실 거에요 그만큼 유명하고, 그만큼 오래된 이야기니까요 새로 출간된 천둥거인의 우렁각시. 우리아이에게도 우렁각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게 되었네요~ 우렁각시. 읽어본 기억은 있는데 결말이 분명히 떠오르지가 않네요. 전래동화 같은 건.. 사람들 입으로 전해내려오다 보니.. 이리 섞이고 저리 섞이고 아무래도 여러가지 결말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천둥거인의 우렁각시.. 어떤 결말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하며 읽어보았답니다^^ 제가 어렸을 적 읽었던 우렁각시의 이야기를 뒤로 하고선 말이죠~ 우렁각시가 생긴 후 사내는 일하러 가기도 싫어하게 되지요~ 우렁각시가 너무 예뻤거든요^^ 그래서 우렁각시는 자신의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 주었고, 사내는 그그림을 가지고 가서 우렁각시의 얼굴그림을 보면서 일을 하던 도중에 그림이 바람때문에 날아가 버리고 그 그림은 왕에게 까지 가버리지요~ 왕은 우렁각시 얼굴을 보고 너무 반해서.. 사내에게 내기를 걸었답니다~ 더 빨리 큰집을 지어, 500명의 사람들이 국수를 먹게 한다는 내용이었죠 우렁각시의 도움으로 사내는 왕보다 먼저 큰집을 짓고, 500명으 사람들이 국수를 먹게 하긴 하였지만 너무 좋은 나머지 우렁각시의 조언을 까먹고 한번더 북을 쳐 버렸고 그바람에 내기에서 져버렸죠~ 우렁각시는 왕에게 가면서 사내에게 활쏘기3년, 눈치보기3년,뛰어넘기 3년을 한다음 자신을 찾아오라고 한답니다^^
그렇게 활을 쏘아 새털옷을 만들어입고 뛰어넘기 3년까지 마친 사내는 우렁각시에게 나타나 춤을 추고,
왕은 우렁각시가 웃는 모습을 보며 자신과 있을 땐 한번도 웃지를 않더니 저게 그리도 재밌냐면서 사내의 새털옷을 뺏어입고 자신이 직접 춤을 추다가 눈치보기와 뛰어넘기의 고수가 된 사내에게 왕자리를 빼앗기게 되버렸죠^^
정말 웃기지 않나요? 전 이 이야기를 읽다가 한바탕 웃어버렸답니다 결말이 너무 황당하면서도 재미있었거든요~ 그전에 읽었던 우렁각시와는 확실히 차원이 다른 우렁각시 였네요~ 결말도 뚜렷하면서 재치가 있는 결말이라고 할까요^^?
우렁각시의 모습도 그림이 너무 색다르고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전 중간중간 들어있는 그림 보는 재미도 쏠쏠 하였답니다 우리아이도 무슨 내용인지 아는건지.. 책의 그림을 쳐다보면서 막 저보고 웃더라구요^^ 넘 마음에 든 책이었어요~
어렸을 때 읽었던 우렁각시가 떠오르기도 하면서 색다른 묘미도 있었던 천둥거인의 우렁각시.
천둥거인의 다른 옛날 이야기들도 궁금해지네요~ 색다른 우렁각시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 번 읽어보시면 참 그 새로운 이야기에 퐁당 빠져서 재밌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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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읽은 우렁각시를 생각하면서.. 요즘에도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할때... ... 아~!! 나에게도 우렁각시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하게 되요..
우렁각시를 읽으면서도.. 저도 그런데.. 산골에 혼자 사는 젊은이는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ㅋㅋ 밭일을 하고 돌아와 보니..따끈따끈한 밥이.. 차려져 있고,, 제가 절로 다 ~ 흐뭇해지네요...
책을 읽으며..그림체가 너무 익숙하고 자연스러워... 자세히 보니.. 훨훨간다의 그림을 그림 김용철 작가님이 그리셨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처음 우렁각시를 읽을때부터.. 책 읽는 모습이 무척 편하고 자연스러워 보였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우렁각시의 모습이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그게.. 우리 전래 동화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상상속의 인물을 상상하는 재미... 상상을 자극하는 설화 내용때문에 더욱 전래동화를 찾게 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우렁각시의 내용은.. 각각 그 결말이 모두 다르고 모호해서.. 구전동화라.. 그런가보다~!!하고 생각했었는데. 천둥거인의 우렁각시는 내용과 결말이 모두 확실하고. 비교적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 흥미진진하게 이야기가 펼쳐지네요..
우렁각시를 왕과의 내기에 져 빼앗긴 젊은이는 활쏘기, 눈치보기, 뛰어넘기를 배우고.. 왕에게 빼앗긴 우렁각시를 찾으러 오는 장면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책이지만.. 남자로써의 기개가와 박력이 엿보이네요..ㅎㅎ^^
그런 고된 훈련과 노력으로 우렁각시를 찾아 궁궐로 가니.. 한번도 웃지도 않았던 우렁각시가 한눈에 젊은이를 알아보고는 환하게 웃고 그동안 갈고 닦은 눈치보기, 뛰어넘기로 왕을 내쫓고 우렁각시와 함께 행복하게 잘 살았다는 이야기로 행복한 결말을 맞게 됩니다..
우리의 옛이야기는 행복한 결말, 긍정적 사고,,, 그리고 마음껏 상상할수 있는 상상속의 이야기들이..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고.. 재미를 더해주어 좋은것 같아요..
저도 읽었고... 저의 어머니도.. 읽었을 재미있는 전래동화가 이젠.. 저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네요..
역시..시대를 뛰어넘고 세기를 뛰어넘는 우리의 옛이야기로 아이들과 교감하게 되고.. 같은 생각을 할수 있다는 것으로 참 행복을 느낀..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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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에서 나온 우렁각시 이야기는 구전되어온 우렁각시에 관한 이야기들을 작가의 잘 짜여진 구성과 그림으로 된 우렁각시의 새로운 버젼이라 할 수 있다.
세상을 하루가 멀다하고 변하고 달라지지만 전래동화는 여전히 그자리에 머물러 있고, 그것을 또 전해지면서 그 의미도 별다를 것 없이 전해진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듯 구전 되어 내려오는 이야기도 작가의 말처럼 살아움직인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어느날, 일하러 가던 길에 길에서 주운 우렁이를 집에 가져온 뒤부터 이상하게도 밥이 차려져 있는 걸 알게 된 총각은 하루는 일을 하러 가지 않고 몰래 숨어서 보게 된다.
물동이에서 나온 아가씨를 보고 놀란 젊은이는 아가씨를 보자 마자 꼭 안는다. 이틀밤만 지나면 완전한 사람이 된다는 우렁각시를 놓아주고 사흘째 되던 날 우렁이가 정말 사람이 되어 같이 살게 되지만 젊은이는 일을 하러 가지 않게 된다.
결국, 우렁각시가 그려준 그림을 받아 보고서야 일을 하러 가게 되지만 그림을 보느라 일을 할 수 없게 되고 바람에 날라간 우렁각시의 그림을 본 못된 왕을 우렁각시를 빼앗고 싶은 마음에 그만 젊은이에게 내기를 한다. 도저히 해 낼 수 없는 내기 오백명의 사람이 한 곳에서 국수를 먹게 하라. 해결책을 내놓은 우렁각시가 자신의 신분을 밝히고 용궁에 가서 북을 얻어 온 젊은이는 북을 세 번치라는 각시의 말을 듣지만, 너무 기쁜 나머지 한 번 더 치게 되고 각시를 뺏기게 된다.
그러나, 떠나면서 각시는 활쏘기 3년, 눈치보기3년, 뛰어넘기3년을 하고 자신을 찾아오라고 하는데.. 우렁각시의 말은 꼭 고된 시집살이를 견뎌야 한다는 귀머거리 3년, 벙어리3년 , 장님3년의 남자버젼처럼 느껴진다.
모든 약속을 지키고 각시를 만나러 가게 된 젊은이가 궁 마당에서 덩실덩실 춤을 추는 걸 보고 각시가 빙그레 웃는다.
이를 보던 못된 왕은 당장 젊은이의 새털옷을 빼앗아 입고 춤을 추다가 왕의 옷을 입은 젊은이에게 쫓겨나게 되고 각시도 찾고 왕 노릇 하면서 잘 살았다는 행복한 결말이다.
우렁이를 연상시키는 우렁각시의 머리모양, 영화 왕의 남자에 나왔던 왕의 탈을 연상시키는 희화한 왕의 모습, 눈치보기 3년을 표현한 젊은이의 모습등이 재밌다.
아들과 읽으면서 덧붙인 내 말은 사랑은 얻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단다. 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