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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먹는 음식재료가 있습니다. 마늘, 양파, 대파, 양배추가 그것입니다. 양배추는 그다지 많이 먹지는 않지만 나머지 세 가지는 잘 먹습니다. 일단 집에 있으면 말이지요. 라면을 끓일 때도 양파 하나와 대파 하나를 통째로 썰어서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두부를 넣고 먹을 때도 양파와 대파는 꼭 넣으려고 합니다. 전에는 마늘을 생으로 먹기도 했는데요. 요즘에는 그렇게까지는 안 먹습니다. 양파도 마찬가지로 생으로 먹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저는 그렇게는 안 먹어요. 생으로 먹으려면 속이 좀 그래서. 어제 보니 양파가 한망이 또 들어왔더라고요. 또 먹어야죠. 그리고 양파는 즙으로도 마시고 있어요. 어제는 양파즙은 마시지 못했네요. 워낙 바빠서. 양파의 겉껍질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던데. 저는 그렇게는 하지 못하고 있어요. 말려서 차로 마실 수 있다고는 들었는데. 그냥 겉껍질은 벗겨서 버리고 있거든요. 그래도 언젠가는 마셔볼 까 합니다. 건강에도 좋다고 하던데 그렇게 마셔보면 좋을 것 같거든요. 양파가 얼마나 좋은지 이 책에 보니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양파의 효능 10가지를 다 적어놨네요. 정말 많아. 양파인지 마늘인지 모르지만 이집트에서는 피라미드를 세우는 노동자들에게 제공했다는 역사적 사실도 있다고 들었어요. 10가지 효능 중에 한 가지를 이야기하자면 ‘해독작용’을 들 수 있어요. 현대인들은 술이나 스트레스다 이런 것들 때문에 몸 안에 독을 쌓고 있거든요. 그 예를 들자면 많아요. 그까지 땅콩 뭐라고 그런 일을 저지른 것도 다 몸 안에 독을 쌓고 있기 때문이고요. 백화점 모녀사건의 그 모녀도 몸 안에 독을 많이 쌓고 있다가 그런 일을 저지른 것이라 생각해요. 아마 이런 사람들이 양파를 꾸준히 먹었다면 그런 사건을 저지르진 않았을 거예요. 아마도. ‘이시하라’ 박사의 양파 건강법 공개합니다. 그 중에 하나만 공개할까 합니다. 바로 주스입니다. 이 주스의 이름을 보면 ‘양파당근주스’입니다. 들어가는 식재료를 보면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양파가 들어가고, 당근은 당근이고, 그리고 나머지 하나가 사과입니다. 사과는 아마도 그 달콤함 때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과 들어가면 다 맛있어요. 하지만 ‘백설 공주’는 마시지 못한다고 하네요. 어렸을 적에 사과 먹고 쓰러진 트라우마(정신적 외상 증후군)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좀 불쌍한 것 같아요. 맛있는데. 일본 ‘그릴 만찬성’ 쿠보타 요리사의 당뇨병을 치료하는 양파. - 이야기. 요리사라는 직업 때문에 직업병으로 당뇨병에 걸린 모양이네요. 좀 불쌍하다. 그래서 이 요리사는 약이 아닌 먹는 음식으로 치료를 해보자. 그렇게 생각했었나 봅니다. 좀 똑똑하신 분 같네요. 그래서 양파 수프를 해서 먹은 모양이에요. 그래서 결국 나았다고 합니다. 요리사라는 직업도 참 힘든 직업이네요. 양파 조리의 비결. 그 비결은 많지만 하나만 공개하자면. 양파를 썬 후에 15~30분간 그대로 둔다. 그렇게 그대로 두면 혈전을 방지하는 성분이 생성이 된다고 하네요. 이런 비밀이 있을 줄이야. 집에… 식빵도 있던데 마요네즈와 양파를 잘게 썰어서 샌드위치나 해서 먹어볼까 앞으로도 양파는 많이 먹어야지. 그래서 깨끗한 피를 가지고 살아야지. 내 몸은 항상 깨끗한 피를 갖게 될 것이야!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