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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청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는 그림책이다. 아직 여러가지 악기들을 접할 기회를 가지기 어려웠는데, 책으로나마 악기들을 배울 수 있다. 등장하는 악기는 꽹과리, 실로폰, 탬버린, 장구, 북, 나팔 등이다. 요즘에는 쉽게 보기 어려운 우리 전통악기들이 많이 등장해서 좋다. 탬버린이나 실로폰 같은 외국 악기들은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우리전통 악기는 그렇지 않아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다행이다.
사실적인 형태의 악기들을 동물들이 흥겹게 연주한다. 책 내용이 무척 쉽다. 우리 고유의 정서도 잘 표현했고, 그래서 가볍게 보고 즐길수 있다. "둥둥 북을 쳐요" 등 단순한 내용이 반복되어서 아이가 말을 배우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유아들을 위한 책이다 많은 것들을 신경써서 만들었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한 보드북으로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100% 천연펄프지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책을 처음 펼쳤을때 특유의 코를 찌르는 화학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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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로 배우는 배움 놀이 책이예요 연령대는 1~3살이구요 어린 아가들이 안전하게 볼수 있도록 보드북에 책 사이즈도 아담하고 책 끝 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요 게다가 100% 천연펄프지에 콩기름 잉크로 인쇄를 해서 아이의 건강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 쓴 다섯 수레 출판사의 노력이 보여서 더 마음에 들어요 전체적인 내용은 참 간단하고 글밥도 짧지만 1~3세 아가가 보기엔 무리가 없네요 소리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어린 유아들을 위한 책이네요 악기를 소개하고 동물들이 나와 그 악기에 대한 소리를 들려주네요 여러가지 악기의 소리를 들어 본 경험이 있는 아가들은 두뇌 발달에 효과적이고 음악적 능력 발달의 기초를 형성해 준다고 하네요 아가에게 청각적인 자극을 자주 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총 18권으로 이루어진 아기 놀이책은 처음 아기에게 어떤 책을 보여줄까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