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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열두 띠 동물 배움놀이 책이다. 아무래도 유아들을 위한 책이다 많은 것들을 신경써서 만들었다. 모서리도 둥글게 처리한 보드북으로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100% 천연펄프지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일까 책을 처음 펼쳤을때 특유의 코를 찌르는 화학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다.
열두띠 동물들이 차례로 등장하고 마지막에는 다같이 인사를 한다. 그래서 아이가 같이 따라서 배꼽인사를 한다. 기존에 <열두띠 동물 까꿍놀이>을 가지고 있는데, 이책과 비교를 해보니 비슷한듯 하지만 다르다. <넌 누구니?>의 삽화는 면보다는 선에 치중했다. 동물들의 털을 섬세하게 표현했기 때문에 더욱 사실적이다. 형태는 사실적이지만 동물들의 얼굴 표정은 해학적이라서 아이가 무서워하지 않는다. 어색하게 웃고 있는 호랑이의 모습이 재미있다.
전체적으로 볼때, 다섯수레의 우리아기놀이책 시리즈는 우리 고유의 정서가 잘 표현되어 있다. 그래서 부담감이나 거부감이 적다. 아이가 편안하게 보고 재미있어한다. 상상속의 동물인 용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대부분 흔하게 볼 수 있는 동물들이라서 아이에게 이름과 울음소리를 알려주기에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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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여기에 해당하는 동물들이 나오는데, 그림책 속에서 서로 긴 끈으로 이어져 있다. 이억배 님의 동물 그림은 언제 봐도, 어떤 글과 어울려도, 어떤 책의 삽화로 나와도 좋다. 사실 이 책은 동물 그림을 하나씩 찬찬히 보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겁고 유익하다. 다만 아쉬움이 있다면 글이 지나치게 단순하다는 것이고, 각 동물들의 연결이 단절된 느낌이다. 이야기 속에서 더 자연스러우면 좋았겠다 싶다. 갑자기 마지막에 돼지만 나 살려라 식이 되는 게 갑작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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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우리 아기를 위해서 신청을 했는데 이 책의 내용은 열두 띠 동물을 배우는 책이네요
책 사이즈는 아담하고 보드북이에요 1~3살까지 보는 책이라서 책 끝모서리가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서 아이가 안전하게 가지고 보고 놀 수 있게 되어있네요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이 책은 타 출판사의 열두띠 까꿍과 비슷한데 다섯 수레 출판사의 아기놀이책 그림이 더 사실적인 거 같아요 동물과 더 가까운 그림이 좋았어요 열두 동물들이 울음소리나 움직일 때 나는 소리와 함께 자기 소개를 하는 책이예요 동물들이 끈을 잡아 당기면서 다음 친구가 나와 소개를 하기 때문에 아기가 호기심을 가지며 보게 되요 내용은 정말 간단하지만 동물에 대한 인지 능력 향상에 좋을것 같고 간간히 의성어나 의태어를 배울수 있어요 아기의 건강을 생각해서 100% 천연 펄프를 이용해 만든 책이라 더 안심하고 아이와 함께 볼수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