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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빠가 퇴근할때 자주 불러주는 노래가 있어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살짝 개사를 해서 엄마에게도 이모에게도 할아버지에게도 불러주는 노래...아이가 불러주는 노래로 힘이 나는 경험 해보셨죠..
일에 지친 아빠의 어깨에 힘이되는 든든한 준형이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계속되는 실패로 의기소침한 아빠의 모습에 준형이가 받아온 글짓기상... 김치가 싫어로 시작된 준형이의 글에는 아빠의 삶이 엄마의 모습 자신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그러나 힘든상황속에서도 마지막 구절.. 아빠, 힘내세요 준형이가 응원할게요~!!
가슴짠한 글이 아빠의 맘을 움직입니다 술에 취해 하루하루를 보내는 아빠에게 준형이의 글은 다시 시작해야하는... 삶을 일어서야하는 포기하지말아야하는 힘을 아빠에게 실어줍니다 그러나...쉽지 만은 않죠 포장마차를 하고 있다란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준형이 친구들에게 보이는게 싫고 나쁜아저씨에게 내몰리고.... 그러나 그런 중에도 역시 곁에서 든든한 힘이 되는 준형이... 어쩜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준형이의 모습에 기특하고 목이 메어옵니다 아빠의 어떤 모습도 당당하게 받아들이고 부끄러워하지 않는 준형이의 모습
정말 씩씩합니다 도저히 이런 자식두고 포기할수있을까요?? 아이를 통해 살아갈 살아가야할 해내야할 멋진 아빠의 모습으로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우리시대 가장의 모습이 아닐까요...모든 아빠에게 아니 부모님께 외치고 싶은 말이죠 ㅎㅎ 아빠 파이팅~!! 그렇게 아빠 파이팅이란 간판을 내걸고 환하게 웃고 있는 아빠의 미소가 너무나 행복해 보인답니다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적당한 글밥수와 지금 시대를 반영한 내용이었어요 힘든 가장의 모습 그러나 그곁에 아빠의 든든한 아이 준형이의 모습에서 다시금 크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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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마음찡한 감동도 느끼고 마음 아파 눈물도 흘리고 많은걸 느끼게 하는 책이랍니다... 경제가 안 좋아 요즘 많은 분들이 힘든데 이 책속에 아빠는 든든한 아들이 있어 기운이 날것 같아요... 준형이 아빠는 명예퇴직을 하시고 하시는 일마나 실패해서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술만 드시는데 준형이가 학교에서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아 왔는데 그 글을 읽고 다시 기운을내서 포장마차를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역시 쉽지 않지요.. 폭력배들의 방해로 아빠가 다시 주저 앉을려고 할때 준형이를 보고 다시 한번 기운을 내 폭력배와 싸워 결국엔 포장마차를 하게 되지요... 그렇지만 아빠는 포장마차를 하는게 늘 창피합니다... 혹시나 준형이가 창피하게 생각할것 같아 준형이 친구들 만나는것도 아직은 두려운 아빠... 준형이가 친구를 데리고 포장마차에 갔는데 아빠가 그걸 피하려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답니다... 다행이 많이 다치지 않아 보상금을 받아 학교앞에 조그만 분식집을 차리게 된답니다... 참 힘든 요즘시대에 많이들 겪고 있을 일인것 같아 더 가슴에 와 닿네요... 책을 읽는 동안 몇번이나 울컥해서 힘들었답니다... 어깨가 참 무거운 요즘 아빠들 준형이 같은 아이만 있다면 모두들 그 어깨의 짐이 좀 가벼워 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빠의 빈자리가 커서 늘 미안한데 이책을 통해 아빠가 얼마나 우리를 위해서 애쓰고 계시는지를 아이들이 느껴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좋았답니다... 아빠가 오시면 아이들에게 ' 아빠 힘내세요' 노래 한번 불러 드리라고 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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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우리 아빠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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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학 졸업할 무렵부터 IMF가 시작되고 경제가 더더욱 어려워졌는데요... 준형이는 아빠가 직장을 그만두게 되면서 집안 형편이 나빠집니다. 아빠는 퇴직금으로 시작한 일이 잘되지 않자 술을 마시기 시작하고 엄마가 일하지만 형편은 어렵네요. 그런 사정을 숨김없이 아이의 시각으로 쓴 글이 상을 받게 되고 엄마와 아빠도 다시금 힘을 내게 됩니다. 포장마차를 시작하지만 불량배들에게 시달리고.. 등등의 일들...< 정말이지 새롭게 일을 시작해서 우뚝서기가 무척이나 힘들기만 하네요. 하지만 엄마와 아빠는 아이들이 있기에,..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바라보는 자식들을 보면서 힘을 냅니다. 그리고 포장마차를 하는 일이 부끄럽다는 생각을 버리고 학교 앞에 아이들이 먹을 음식점을 장만합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자주 들러 음식을 먹고 힘을 붇돋아주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게 이름도 '아빠 파이팅'<BR>아빠가 얼른 성공하시길... 아니 늘 행복하시길..바라게 되는 책이었어요 요즘 명예퇴직이 많아지는데 이런 가정의 어린이들을 그리고 가족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책이라 더욱 가슴따듯해지는 글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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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때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그런 노래말이 떠올랐습니다. 요즘 우리아빠들 옛날보다 더 힘든것 같습니다. 경제가 힘들어서 더욱 더 힘이 들고 가족간의 관계에서 아빠의 위치와 자리라는 것이 옛날처럼 아빠의 권위가 단단하지는 않는것이 현실인것 같습니다. 집에서도 아빠의 자리가 점점 좁아드는 시점에서 가족이, 우리가 아빠에게 힘이 되어주지 않으면 누가 힘이 되어 주겠습니까? 아빠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끔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우리 아이 이 책을 읽고 난뒤 아빠에게 쪼르르 뛰어가서 와락 안기면서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네요. 울 남편 어리둥절 하지만 기분만은 최고인것 같이 느겼졌습니다. 우리집도 사실 남자아이는 아빠에게 사랑한다는 표현을 잘 안하는 편이고 잘 이야기도 않하는 편이였습니다. 딸아이는 그날 있었던 일을 아빠에게 쫑알쫑알 이야기하지만 아들녀석은 뭐가 그리 바쁜지 아빠가 퇴근하고 와도 자기 방에 콕 들어가서는 잘 나오지도 않습니다.
우리 아빠 파이팅은 우리 아빠들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아빠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아빠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는 우리아이들 가슴에 새겨져서 아빠에게 다시 메아리가 되어서 돌아오는것 같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의 모습이 확실히 달라진것이 사실입니다. 아빠와 대화의 시간이 조금더 길어졌다고 할까요?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이의 변화된 행동에 아빠도 더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이 책은 가족간의 사랑을 키워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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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그림 넘 귀엽죠^^
머릿말을 읽고 차례를 읽은후 시작된 첫장을 지난 준형이의 글짓기."김치가 싫어"
조금 더럽지만 화장실에서 읽었는데 눈물이 뚝....
제가 좀 유치한가요?
실직한 아빠와 아빠대신 일하러나가신 엄마....돈을 많이 벌지못해 반찬은 늘 김치..
매일 매일 집에서 김치를 먹으니 급식시간만큼은 안먹고 싶다는 준형이..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준형이의 글짓기를 보시고 나서 아빠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서 시작해보려고 하십니다.
포장마차....준형이와 엄마는 그 모습만 봐도 기쁘기 그지없지요.
하지만 그것도 쉽기만한것은 아니네요....동네 깡패들이 자릿세를 운운하며 포장마차를 때려 부수게 됩니다.
아빠는 또 절망합니다....하지만 망가진 포장마차를 고사리 손으로 뚝딱 뚝딱 고치는 준형이를 보고 아빤 다시한번 다짐하십니다. 그렇게 아빠는 깡패와의 신경전을 벌이시게되죠..끝내는 폭력까지 당하시며 스스로 이겨내시려 노력하시는 아버지의 모습에도 가슴이 찡해오네요.....여지껏 그렇게 처절하게 열심히 살아오지 못한 당신이 부끄럽다며..이번엔 반드시 이겨내보리라 다짐에 다짐을 하십니다.
결국엔 경찰의 도움을 받아 정식허가를 받고 포장마차를 하시게되지만 고비는 또한번 다가오죠.. 준형이가 걸립니다....학교친구들이 아빠가 포장마차서 어묵을 판다고하면 놀리지나 않을까 걱정을 하십니다...준형인 아빠가 자랑스러워 친구들과 함께 아빠의 포장마차로 가지만 아빤 준형이가 부끄러워할까봐 얼른 도망치듯 가버리십니다.. 그러다 가벼운 사고가 나고 아빠의 포장마차를 받은 트럭기사님은 아빠와 준형이의 사정을 듣고는 한마디 하십니다. 자신도 이 트럭을 몰기전 대기업임원이었노라고..하지만 먹고사는덴 귀천이 없다고..아빠가 강한 모습을 보여줘야 아이들도 단단해진다는 말씀을 하시지요.
학교앞 작은 가게....그곳엔 준형이의 아빠가 차리신 조그만 분식집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십시일반 도와주셔서 가지게된 가게....아빠와 준형인 직접하는 페인트칠이며 가게 꾸미기가 재미나기만합니다. 내 아들이 먹는 음식이다 생각하며 깨끗하고 정성스레 만드시는 어묵은 대박이나고^^ 학교모든 아이들의 아빠로서 학교앞지킴이로서도 역할을 충분히 해주시며 아이들은 "아빠"라고 부르기도하며 좋아하네요^^
나이는 어리지만 속이 꽉찬 준형이..힘빠진 아빠를 일어나게 해주는 멋진 명언들도 준형이를 더욱 멋져보이게 하네요^^ 어쩜 저리 속이 꽉 찼을까할정도로 기특한 준형이와 아빠를 보며 우리아이와 아빠를 생각해봅니다.
어린나이 철부지 새색시였을땐 사실 잘 몰랐는데...한살한살 나이를 먹어가면서 가장의 자리가 얼마나 무거운지 그리고 그 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가장의 모습이 짠해지기까지 .....그렇게 바뀌네요...
지금 아이아빠도 준형이 아빠처럼 조그만 가게를 해보려고 준비중입니다. 넉넉치 못한 자금때문에 생각만큼 쉽게 가게자리가 구해지지 않아 아이아빤 많이 힘들어보입니다.
힘들단 표현....좀처럼 내색하지 않는 사람인데.....조금씩 표현할때면 제가슴도 서늘해집니다. 티를 내진 못하지만 말이예요^^
아직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 준형이 만큼은 하지 못하겠지만 아이들과 제가 늘 사랑한다고 믿어준다면 뭐든 이겨낼수 있겠지요^^
타지에 잠깐 나가 있는 아빠가 돌아오면 우리 네식구 잠들기전 함께 읽으면 다시 준형일 만나봐야겠어요^^
뜨인돌어린이 책....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세상 모든 우리아빠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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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의 위치를 느끼게 해 주는 책인 것 같아요. 아침에 나가 저녁 혹은 늦은 밤에 들어오는 아빠의 모습으로만.. 단순히 돈 벌어오는 사람으로만 생각할 수 있는데 책을 통해 우리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인 아빠를 다시 생각케 하는 책이었지요. 출퇴근 하는 아빠의 모습은 실직으로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모습으로 바뀌고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가족의 마음도 무너지고.. 요즘 힘든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소재여서 단순히 그냥 읽고 넘어가진 않더라구요. 아빠의 실직.. 아직까지 그런 상황이 되어보진 않았지만 대신 회사에서는 아마도 많이 힘들고 고통스럽겠죠. 살아가기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가족을 위해서.. 힘들어도 버릴 수 없는 마음.. 모두를 느낄 수 있었어요. 책 속의 준형이 어쩜 아이답지 않게 삶의 근성이 느껴지던지.. 이런 아이를 보면서 어찌 삶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준형이와 가족을 위해 아빠는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하죠. 바로 포장마차로 생계를 이어가려해요. 하지만 동네 불량배들로 몇 번의 좌절을 맞이하면서도 아빠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뚝이처럼 넘어지면 일어서고 넘어지면 일어서고를 반복하지요. 준형이는 포장마차하는 아빠가 자랑스러운데 아빠의 생각으로는 아니었나봐요. 준형이 친구들을 보자 준형이가 창피해할까봐 피하다가 사고를 당하셨거든요. 다행히 아빠는 다치지 않았고 보상금과 아빠 친구들의 도움으로 작은 가게를 내게 되었어요. 꿈과 희망을 실은 '아빠 파이팅 분식점' 이제 아빠는 새로운 도전을 해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서 말이죠.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가장의 어깨가 참 무거움을 느껴요.. 누구 하나 가장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용기를 주고 힘을 실어준다면 결코 나쁜 결말은 생기지 않을텐데.. 모두들 각자의 하는 일에만 정신이 팔려 서로를 보듬어 주지 않는 각박한 생활을 하고 있잖아요. 가족..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고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를 사랑하면 스스로 목숨끊는 가장이 생기진 않을 것 같아요. 아빠의 힘든 어깨를 사랑으로 감싸주고 걱정해 주는 가족이 진정한 행복한 가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 지금 많이 투덜대고 원하는 걸 해 달라고 가끔 고집을 부릴때도 있지만.. 책을 통해 아빠라는 큰 울타리가 얼마나 위대하고 큰 존재인지 알기를 바랄 뿐이랍니다. 가족.. 서로 서로 응원의 메시지로 사랑을 확인하고 용기를 심어주어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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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주인공 준형이는 솔직하고 용감한 그리고 당당한 아이다. 명태에 사업도 망하고 내내 실직한 상태로 있는 아빠를 둔아이. 엄마가 대신 일을 하시지만 돈을 많이 벌어서 늘 반찬이 김치라고 속상한 아이. 인기 동화 작가 고정욱 선생님의 신작 동화인 이책은 역시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삶의 비타민 에너지를 전한다. 읽으면서 뻔한 이야기 뻔한 소재다 싶었다. 하지만 그 뻔함에 대결하는 아빠는 멋지다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안스럽고 혼내주고 싶기까지 하지만 무서운 깡패들에게 당당하게 맞서고 포기 하지 않는 아빠는 멋지다. 어른들과 아이들은 생각의 차이가 있다. 아빠가 어떤 일을 하는 것이 아이 눈에 달리 보일 수 있다. 어릴 적 기억에 포장마차나 분식집 하는 친구는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았다. 문방구 집도 그랬다. 그래서 나는 우리집이 문방구였으면 했었다. 어른들의 세상과 아이들의 세상이 다르다는 것. 그리고 한편 같기도 하다. 다름과 같음을 조화하며 살아가는 시간이 아이와 어른의 시간이다. 노력하는 모습은 멋있다 그 노력이 실패가 될 수도 있다 노력한다고 항시 잘 되는 것은 아니기에. 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고도 당당한 사람이 많은 요즘 노력하는 모습만으로도 몇 배의 박수를 쳐주고 싶다. 실직 중인 아빠들이 많은 요즘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많은 공감을 할 듯하다. 나는 우리 아빠에게 나라에서 상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언제나 부지런하셨고 남들이 말하는 번듯한 일이 아니었지만 열심히 꾸준히 하셨고 복권을 사서 요행을 바라신 일도 없었고 나라에서 하는 선거는 아파도 참여하셨으며 아무리 아빠도 회사를 빠지지 않으셨다. 무엇을 하든 노력하는 모습은 멋있다 노력하는 아빠는 어떤 일을 하여도 창피하지 않다. 당당히 살아가는 삶 속에 멋진 아이 준형이가 있다 우리 아빠 파이팅을 외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