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컨셉의 여가수는 대부분 비호감이다. 개인적인 취향이니 태클은 사절! 근데, 채연은 좀 다른것 같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친숙하게 많이 접한 영향도 크겠지만, 상당히 소탈하고, 센스가 있고, 주변에 대한 배려도 있는 모습도 인간적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이이다. 나이가 어쩌고 저쩌고, 요즘 강세인 '손담비'와 비교하면서 놀리고, 골려줘도 방실방실 잘웃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원만하게 해주는 좋은 가수. 곡도 좋고, 댄스도 화려하고,무대 퍼포먼스도 훌륭하다. 또 곡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흥겨워서 좋다. 난 방방뜨는 분위기의 곡을 좋아하는지라 늘 채연의 음반은 빠짐없이 사모으게 된다. 이번에도 왕성한 활동 해주었으면 좋겠다. 정규앨범이 아닌점이 좀 아쉽지만, 암튼 지속적인 활동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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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의 이번 미니앨범에 실려있는 <흔들려>라는 타이틀곡에 대한 대중들의 반응이 제법 뜨거운 것 같다. 각종 순위 차트에 채연의 <흔들려>가 상위권에 올라가 있는 것을 보면 말이다. 이번 미니앨범에 들어가 있는 <흔들려>라는 타이틀곡도 마음에 들지만 <잊자>라는 곡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앞으로도 채연이 그녀만의 개성을 유지한채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가수가 되길 희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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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 2년정도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다.
그동안에도 간간히 버라이어티 프로 같은 곳에서 얼굴을 볼 수 있어서 활동 휴지의
느낌은 그렇게 길지 않았지만, 분명 컴백하기까지 조금은 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돌아온 채연은 여전히 채연스러운 음악을 들려준다.
채연의 팬이었다면 변하지 않은 모습에 즐거울 것이고, 팬이 아니라도 요즘 처럼 속
시끄러운 시기에 음악이나마 조금은 신나게 들을 수 있어 즐겁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