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0%
  • 리뷰 총점8 10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종이책
경매왕 예고등기에 반했다
"경매왕 예고등기에 반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특색이 있는 책이다.   여타의 부동산 경매 책들이 특정분야를 다루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부동산 경매의 장단점에 대해 소개하고 권리분석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러면서 좀 더 심화학습으로 유치권이나 예고등기등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데 반해 이 책은 아주 꼭 집어 예고등기만 알려주겠다고 처음부터 책의 제목으로 나와있다.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고
"경매왕 예고등기에 반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아주 특색이 있는 책이다.

 

여타의 부동산 경매 책들이 특정분야를 다루기보다는 전체적으로 부동산 경매의 장단점에 대해 소개하고 권리분석 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그러면서 좀 더 심화학습으로 유치권이나 예고등기등에 대한 것을 이야기하는데 반해 이 책은 아주 꼭 집어 예고등기만 알려주겠다고 처음부터 책의 제목으로 나와있다.

 

책의 제목에 나와 있는 것처럼 예고등기에 대해 다양한 사례가 실려있고 그에 걸맞게 직접 등기부 등본을 사진으로 찍어 하나씩 예고등기전 등기부 등본과 예고등기를 없앤 후의 등기부등본에 대해 실려 있어 예고등기라는 것에 대해 알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책의 초반부에는 예고등기라는 본 게임에 앞서 중요한 권리분석의 기초 부분을 자세하게 서술하고 읽으면서 독자들이 따라 할 수 있게 만들어줬다. 그렇게 우선 기초부분을 마스터 한 후에 예고등기에 대해 알아보는 방법과 그 사건기록을 통해 현재 진행사항을 참고하여 입찰에 나설지 말지에 대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다.

 

뭐, 예고등기는 당연히 다른 책에도 그런 식으로 접근하여 해결하라는 이야기가 실려있기 때문에 새로울 것은 없다. 이미 예고등기에 관심을 갖고 낙찰 받으려 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는 당연히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접근을 하니 말이다. 그런데, 책에 나온 사례중에 이해하기 힘든 부분은 예고등기까지 감안하고 입찰에 들어가는 물건이 감정가 대비 80%에 들어가는 사례가 제법 많이 나온다. 그럴바에는 굳이 예고등기 물건에 들어갈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 말이다. 물론, 그 정도에 들어갈 만큼 좋은 물건이라는 뜻이 되겠지만 말이다.

 

조정성립이나 취소, 원고패인 물건에 대해 들어가면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름 다양한 예고등기에 대해 설명하면서 일일히 너무나 자세하게 등기부 등본을 보여 주는데 제대로 출력이 되지 않아 -어쩜 개인 정보차원에서 그렇게 했겠지만 - 그 점이 좀 아쉬운데 처음 한 두건 정도의 그런 식 분석은 친절해서 마음에 들지만 주구장창 그런 식으로 접근을 하니 덕분에 페이지는 그냥 확확 넘어가게 된다.

 

그러다보니 거짓말 약간 보태 책의 반이 등기부등본 사진으로 도배가 되다보니 책을 구입하여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좀 아쉽지 않을까 싶다. 그래도 이렇게 예고등기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 책이 드물다는 입장에서 보면 한 번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l*****2 2009.1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