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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지켜온 작은 믿음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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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믿음 또는 신념이 없다면 그러한 삶은 어떠할까? 여기서 이야기하는 믿음이나 신념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아주 소소하고 소박한 꿈들 말이다. 이러한 꿈, 믿음, 신념 등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고 비록 고단한 삶이라도 이겨내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지켜온 작은 믿음의 소리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라디오 쇼>는 바로 이러한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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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에 믿음 또는 신념이 없다면 그러한 삶은 어떠할까? 여기서 이야기하는 믿음이나 신념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개개인이 추구하는 아주 소소하고 소박한 꿈들 말이다. 이러한 꿈, 믿음, 신념 등이 우리 삶을 윤택하게 하고 비록 고단한 삶이라도 이겨내게 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세상을 지켜온 작은 믿음의 소리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라디오 쇼>는 바로 이러한 보통 사람들의 신념에 관한 이야기이다.

전후 1950년대 ‘물질적인 가치들이 승리하고 정신적인 가치들이 패배하던 당시의 미국 국민들의 정신 상태를 개탄한 네 명의 유력인사(CBS의 설립자이자 CEO였던 윌리엄 S. 페일리, 필라델피아 지역 CBS 지사장, 필라델피아의 광고회사 사장 워드 휠록, 존경받던 명 뉴스 앵커 에드워드 R. 머로)들에 의하여 탄생하게 되는 <내가 믿은 이것> 1951년 3월에 첫 방송 전파를 타면서 대중들로부터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게 된다. 1955년 제작비를 지원하던 워드 휠록 광고회사의 불행으로 인하여 중단되기까지 5년 동안 <내가 믿은 이것> 책과 음반으로도 제작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리고 50여년이 흐른 반세기만에 다시 부활하게 된다. 이는 자신의 주장만 내세우고 반대의견은 철저하게 묵살하고 응징하는 소통 부재의 현대 사회에서 평범한 개인들의 다양한 믿음을 서로 경청하고 공유함으로써 진실은 결코 하나가 아님을 깨닫고자 함이다.

80편의 에세이 중에 영국의 역사학자이자 철학가였던 토인비의 에세이에 이와 같은 뜻이 잘 나타나 있다.

 

나는 이교도 철학자였던 심마쿠스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심마쿠스는 로마 제국에서 승리를 거둔 기독교 교회에 반대해 신앙의 자유를 외쳤던 인물이지요. 그래서 나는 그의 말을 인용하면서 이 글을 끝내고자 합니다.

“우주는 단 하나의 접근방식으로 이해하기에는 너무 광대하고 신비롭다.”

 

50년대에 쓰여 진 에세이와 2000년도에 쓰여 진 에세이가 교차 편집된 80편의 에세이들은 크게 7개의 CHAPT로 나뉘어져 있다. 인간(Humanity), 정의(Justice), 행동(Activity), 나 자신(Myself), 가족(Family), 신성함(Holiness) 영혼의 불멸(Immortality)의 각 장에서 에세이의 저자들은 자신의 신념에 대하여 조근 조근 이야기한다.

방송인, 학자, 교수, 정치인, 간호사, 의사, 작가, 주부, 식당주인 등 다양한 저자들이 들려주는 작은 신념에 대한 이야기들은 개개인의 삶이 진실하게 오롯이 녹아있게 때문에 우리에게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온다. 슬픈 영화보다도 다큐멘터리가 더욱 감동스런 이유처럼 말이다.

 

나 또한 <라디오 쇼>를 통하여 나의 작은 신념이 더욱 굳어지는 것을 느꼈다. 바로 좋은 책은 인간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좋은 책은 주관적인 개념이다. 책을 읽고서 그 책을 통하여 깨달음을 얻고 자신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 여파로 주위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다면 바로 그 책이 좋은 책일 것이다.

따라서 나에게 <라디오 쇼>는 정말 좋은 책이다.

 

P.S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 표지에는 영화 <굿나잇 굿럭>의 명 앵커 에드워드 머로가 전하는 보통사람들의 신념에 관한 이야기라고 소개되어 있는데 에세이 저사들의 면면은 대부분 유명 인사들이고 진짜 보통사람들은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방송분들 중 책으로 출판되면서 유명인사 위주로 편집이 되었다고 생각되지만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실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YES마니아 : 로얄 i********n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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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를 통한 희망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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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보다 집중해서 듣게 되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낭독이라..  아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찰 일이다.  라디오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This is believe>,  내가 믿는 이것이란 주제로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믿는 신념이 담긴 철학적인 에세이집이다.       1950년대   폭발적인 인기와 명성을 누렸지만 50년만에 다시 부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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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보다 집중해서 듣게 되는 라디오에서 나오는 고요하고 평온한 분위기의 낭독이라..  아 생각만 해도 가슴 벅찰 일이다.  라디오쇼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This is believe>,  내가 믿는 이것이란 주제로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들려주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믿는 신념이 담긴 철학적인 에세이집이다.

  

   1950년대   폭발적인 인기와 명성을 누렸지만 50년만에 다시 부활하는 또 한번의 영광을 안게 된 프로그램,  하지만 읽은 동안은 연도를 무시해도 좋을 만큼 인간의 삶이란 주제만 봐서는 구별하기 힘들다.

 

  이름만 들어도 어! 할 수 있는 유명인사들, 아인슈타인, 헬렌켈러에서 부터 빌게이츠 콜린파월에서 부터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의 자신만의 이야기기 나온다.

 

    한 때  가방안에 넣어가지고 지하철에서 읽었던 좋은 생각이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 것처럼 라디오 쇼 역시 그 안에 담긴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진실이 담겨 있기 때문이리라.

 

    아이를 잃고 슬픔을 극복하면서 집착을 버린여인의 이야기, 직업이 요리사인 사람에게 바비큐가. 장례식에는 꼭 참여하여야 하는다는 사람, 진한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게 했던 자식교육을 믿음의 우선으로 꼽은 사람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에서 나온 인생철학이다. 글 말미에 글쓴이의 직업이나 약력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한 편이 대략  편지 한 장 분량의 글을 직접 방송에서 육성으로 들려준 사람들의 사진과 잠언등도  볼 수 있다.  문장하나하나가 잠언이 될 수 있을만큼 가슴에 와닿기도 한다.

 

   부록으로 라디오쇼에 직접 원고를 응모하는 방법이 나온다. 조건이  까다롭기는 하다. 하지만  혹시 당선이 되어 방송의 출현할 기회가 생기기에 내 영어실력을 부족하기 그지없지만, 뜻있는 사람들의 많은 응모가 있을지 그래서 당선작도 낭독되는 날도 기대가 된다.

 

p127

 

   만약 우리가 아이들에게 말할 때처럼 아이들의 말에도 귀를 귀울인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는 한 세대가 폭력 없이 존중받으며 자라난다면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나는 이 '지구라는 우주선'에서 어떤 일들이 가능할 수 있는지 우리가 전혀 모르고 있다고 믿습니다.

e***p 200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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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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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 제이 앨리슨, 댄 게디먼 엮음. 윤미연 옮김   난 몰랐는데 미국에 유명한 라디오 방송에서 라디오 쇼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가 믿는것은 이것!'이라는 주제를 주구 써달라고 요청해서 방송한 것이란다. 오십년전에 유명인사들에게 똑같은 주제로 요청해서 방송한것이 인기가 대단해서 지금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바꾼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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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 제이 앨리슨, 댄 게디먼 엮음. 윤미연 옮김

 

난 몰랐는데 미국에 유명한 라디오 방송에서 라디오 쇼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그 프로그램에서 평범한 사람들에게 '내가 믿는것은 이것!'이라는 주제를 주구 써달라고 요청해서 방송한 것이란다.

오십년전에 유명인사들에게 똑같은 주제로 요청해서 방송한것이 인기가 대단해서 지금시대에 평범한 사람들을 주인공으로 바꾼것이라고한다.

 

읽으면서 미국을 찬양하는 내용도 간간히 껴있어 약간 기분이 상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도움되는 내용이 많았다.

 

만약 나에게 똑같은 주제를 주고 내가 믿는것을 공개하라고했다면 어땠을까 생각도 해봤는데 내가 절대적으로 믿는것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기란 쉽지 않은 일 같다.

 

p38 우리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우리가 내린 판단이 정말   로 정확한 것인지 결코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개방적이고 너그러운 자세로, 결국 우리의 판단이 잘못되었을 수도 있고, 그래서 우리가 잘못된 편에 서 있었을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p175 상상력을 이용하여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엇고, 내가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인생을 상상하는 게 가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내가 상상한대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것 역시 가치 있다고 믿습니다.

 

p236 어려운 일은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불가능한 일은 시간이 좀 더 오래 걸리는 일일 뿐이다.

(참! 세종서적에도 감사를 표하는 바입니다. 잘읽었어요~)

k******2 200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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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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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이것!” 이 책은 한 라디오 채널에서 시작한 코너에 올라왔던 사연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그럼 어떤 사연들을 엮어 놓았을까? 그 사연들을 올리는 주제는 단 한가지 “내가 믿는 이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장을 펴든 순간 예상했다시피 정말 많은 사람들의 자기가 믿는 것에 관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었다. 이 책은 총 7부로 나누어진다. 나는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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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이것!”

이 책은 한 라디오 채널에서 시작한 코너에 올라왔던 사연들을 엮어 놓은 책이다. 그럼 어떤 사연들을 엮어 놓았을까? 그 사연들을 올리는 주제는 단 한가지 “내가 믿는 이것”에 관한 이야기이다.

책장을 펴든 순간 예상했다시피 정말 많은 사람들의 자기가 믿는 것에 관한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었다.

이 책은 총 7부로 나누어진다.


나는 (인간을, 정의가 존재함을, 행동의 힘을, 나 자신을, 가족의 사랑을, 신성함의 빛을, 영혼의 불멸을) 믿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굉장히 따스한 이야기에 감동을 할 때도 “피자 배달원에게 항상 친절해야 하는 이유”처럼 뜬금없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웃음짓게 할 때도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순간도 있었다.

1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이야기는 “영혼의 음식 바비큐”였다.

제목을 보았을 때는 '아니 바비큐를 믿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네?‘했었는데 제이슨 시한의 이야기를 읽어 내려가면서는 어느새 나도 입맛을 다시고 있었고 바비큐를 먹는 순간을 떠올리면서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참 신기하지 않은가? 바비큐 하나에조차 인생을 공감하는 순간!! 사실 이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도 바비큐가 먹고 싶어지게 만드는 공감가는 이야기!


2부에서는 “아버지의 개밥바리기별” 사람이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죽음 다음의 생을 궁금해하거나 두려워하는 순간이 있기 마련인데 윌리엄의 아버지는 자신의 병 앞에서도 의연할만큼의 믿음이 있으셨다. “내가 죽으면 영광일 거고, 산다면 은총이다.” 윌리엄의 아버지를 보면서 나는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오늘에 대해서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나 자신을 반성하게 되었다.


3부는 행동의 힘을 믿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당신 앞에 있는 것들과 당당히 맞서세요” 엘리노어 루즈벨트의 이야기이다. 예전에 힐러리의 책을 읽으면서 힐러리가 가장 존경하며 닮고 싶은 사람 중의 한 사람이 엘리노어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다. 대통령의 부인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신념을 행동으로 옮기며 살아왔을까를 생각하면 존경이 절로 생성되는 사람인데 역시 그분이 믿는 것은 행동의 힘이었다. 이 행동의 힘이 나에게 미치도록 하는게 읽은 자로서의 당연한 일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게끔 만드는 그녀. 그녀가 믿는 것도 멋지다고 느끼는 순간이었다.


4부에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나의 어두운 면과도 친해지기”였다. 사실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다 사랑하려고 하지만 막상 자신의 어두운 부분이나 약한 부분을 사랑하기는 참 힘들어하는 걸 많이 보았고 사실 나 자신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아끼고 이해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 자신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림으로 세상을 봅니다”템플 그랜딘의 이야기는 사람의 내면에 대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생각들을 조금은 돌아보게 만들었다. 자폐증 환자인 템플은 자신이 세상을 보고 이해하는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되는 그림으로 이해한다고 했다. 그녀의 이야기를 읽고 나서 나는 사람을 아주 조금 정말 아주 조금 더 다르게 보게 되었다.


5부는 가족의 사랑을 믿는 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리고 6부는 신성함의 빛 즉 종교와 신념에 대한 믿음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여기서 참 재미있게 읽었던 이야기는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 해럴드는 어릴 적에 한 스님이 한 말을 평생 동안 쭈욱~ 지키면서 살아가게 된다. 그것이 바로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면 복이 찾아온다는 말. 그래서 정말 매년 생일마다 원숭이에게 먹이를 주려 사실 말 그대로 벼래별 짓을 다하고 살아온 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나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념은 남들이 뭐라고 하더라도 본인 자신에게는 참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7부. 사실 이 부분은 내가 믿고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나 역시 종교를 가지고 있기에 죽음 이후의 세상을 믿고 있는데 온 우주를 통털어서 참 작은 존재인 인간이 살아가고 죽고, 살아가고 죽고, 대를 거듭하면서 역사를 만들어가고 점점 더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삶에는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으며 죽음 이후에도 무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더욱더 확고하게 내 안에 새기게 되었다.


살면서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야 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신념을 알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이 책은 정말로 귀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네들이 믿고 있는 한가지. 그것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그 이야기 안에 얼마나 많은 삶의 희노애락이 녹아 있을지는 사실 읽어보지 않아도 어느 정도 짐작이 가는 것 중에 하나인 만큼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는 자신과 주변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만들어준다.

읽는 동안의 시간이 참 감사했던 책 중에 하나였다고 말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1 200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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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라디오쇼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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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세상을 지켜온 작은 믿음의 소리 영화 [굿나잇 굿럭]의 실제 주인공 에드워드 머로가 소개한 이야기들1930년대에서 50년대까지 미국 CBS에서 각종 라디오쇼와 TV쇼를 진행하면서 매카시를 비롯한 여러 골리앗에 맞서 사회정의와 언론자유를 수호해온 명 앵커 에드워드 머로 50년 전의 책에 현재의 글들을 더하여 전체 80편의 에세이를 새로 엮어 펴낸 책이다. 실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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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세상을 지켜온 작은 믿음의 소리

영화 [굿나잇 굿럭]의 실제 주인공 에드워드 머로가 소개한 이야기들
1930년대에서 50년대까지 미국 CBS에서 각종 라디오쇼와 TV쇼를 진행하면서
매카시를 비롯한 여러 골리앗에 맞서 사회정의와 언론자유를 수호해온 명 앵커 에드워드 머로

50년 전의 책에 현재의 글들을 더하여 전체 80편의 에세이를 새로 엮어 펴낸 책이다.

실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정치가/기업가 에서 부터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라디오는 항상 우리에게 친근한 존재라고 생각되어 진다.
아침을 열어주기도 하고 하루를 마감해 주기도 하는~ 커다란 존재!
가끔 버스를 타고 다니다 보면 기사님이 틀어주시는 라디오소리에 귀기울여 보면
우리들의 삶이 고스란히 라디오전파를 타고 들려온다.

믿음......!!!

이책은 나에게 나는 어떤 믿음을 가지고 있나...큰주제를 던져준다.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과연 어떤 믿음으로 살아가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책속의 80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공감하고 배우고 소통하였다.

 

책 중간에 들어가 있는 사진과 잠언
글쓴이들의 이야기
글을 읽었을 때와 느낌과 사진으로 다시보는 느낌은 살짝 또...다른 느낌으로 다가왔다.

 

책을 읽으면서 살짝 독특하지만 공감이 되는 
내가 믿는 인생철학이 있다면 그건바로 '피자 배달원에게 화끈한 친절을 베풀라'
그러면 행운이 찾아올 것이다'라는 겁니다 -사라 애덤스

원리1,2,3,4 를 읽으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여러가지 행동들
(겸손과 관용을 실천/공감을 실천/ 윤리의식을 기르는 행동/평등을 실천하는 행동)
그 간단한 행동이 나에게 행운을 준다는 의미있는 이야기

 

부록 A의
라디오쇼 의 에세이를 쓰는 방법
믿음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은 참어려운 일이다.
나도 책을 읽으면서 글로 표현해 보고 싶었지만 정리도 안돼고....살짝 힘들었는데
부록을 통해 조금더 구체적으로 정리 할 수도 있다.

 

나의 믿음은 무엇인가를 생각할 시간을 주고, 다른 사람들의 삶과 새로운 사상을 배울 수 있고,
꿈을 현실로 바꾸어주는....믿음....
읽으면 읽을수록 정이 가는 그런 책 라디오쇼

z*****y 2009.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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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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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시절 학교 가는 버스에서 여성시대를 즐겨들었던 기억이 난다. ‘라라랄라~’ 로 시작하는 경쾌한 시그널 그리고 엄마 또래의 여성 진행자가 천천히 읊어주는 우리 어머니들의 진솔한 사연들은 나의 마음에 지금도 깊이 남아있다. 다른 어떤 매체와 견줄 수 없을 만큼 파장으로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를 울게 하고 웃게 하며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그때 버스 창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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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대학시절 학교 가는 버스에서 여성시대를 즐겨들었던 기억이 난다. ‘라라랄라~’ 로 시작하는 경쾌한 시그널 그리고 엄마 또래의 여성 진행자가 천천히 읊어주는 우리 어머니들의 진솔한 사연들은 나의 마음에 지금도 깊이 남아있다. 다른 어떤 매체와 견줄 수 없을 만큼 파장으로 나의 마음을 움직였고, 나를 울게 하고 웃게 하며 따뜻하게 보듬어 주었다. 그때 버스 창안으로 들어왔던 따스한 햇볕조차 내 기억에 생생할 정도니까 말이다. 라디오에 전해지는 사연들은 정말 진솔했다. 매체에 익숙지 않은 우리 어머님들의 한자 한자 써내려간 사연 속에서 그 순수함도 함께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진행자의 말솜씨 또한 빠르지도 능수능란하지도 않은 그저 순박하고 평범한 어머니들의 목소리로, 그리고 약간 울먹이기도 하는 억양과 차분하고 느릿한 톤이 세상 살아가는 사연에 녹아 우리에게 거부감 없이 자연스레 전달되었다.


 이 책은 그런 추억을 가진 나를 매료시켰고 다시 한 번 그 따스한 기억으로 돌아가게 했다. 책에 소개된 짤막한 이야기들은 미국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사연들로 구성되어있다. ‘라디오 쇼’ 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1949년에 시작된 60년의 역사가 있는 프로그램이며, 사연들 또한 길게는 60년 전에 쓰여진 내용들도 담겨져 있다. 사람 사는 인생 이야기는 어느 시대나 같아서인지 쉽게 공감하며 읽혀졌다. 마치 책으로 따지자면 잔잔한 감동을 주는 고전 같은 느낌마저 들었다.


  이 사연들을 하나로 아우르는 주제는 각자 주어진 삶을 지켜 준 내 삶의 가치관이다. 만약 지금 내게 이런 주제로 생각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나는 뭔가 거창한 것을 떠올리려 애를 쓸 것이다. 그리고 종교적인 신념과도 같은 심오한 것들을 하나씩 열거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에 쓰여진 가치관들은 너무나도 소소한 그래서 조금은 실망할 수도 있는 가치들이었다. 예를 들자면 ‘피자배달원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그러면 행운이 찾아 올 것이다.’ 라던지 ‘택시는 절대 타지 않는다.’는 것이다. 분명 너무 사소해서 ‘왜?’ 라는 의문이 들것이다.

먼저 언급된  ‘피자배달원에게 친절을 베풀어라. 그러면 행운이 찾아 올 것이다.’ 는 피자배달원이라고 특별히 지칭하는 것은 미국 문화를 어느 정도 대변하는 것이겠지만, 피자가 익숙해진 우리나라 상황에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됐건 그 이유는 직업에는 귀천이 없기에 인간으로서 평등한 가치를 인정하고 존경할 줄 알아야 인간으로서의 가치를 갖는 것이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또한 비윤리적인 부자들과 상반되는 그들의 정직함과 성실함 때문이며, 어느 누구를 가리지 않고 피자를 배달해주는 배달원에게 관용을 베푸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피자배달원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은 평등한 인간 존엄을 인정하는 행위이고, 그들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우러르는 행위이며, 그들의 겸손함과 사랑을 배우는 행위인 것이다.

‘택시를 절대 타지 않는다’는 신념은 인생을 하나의 여행으로 생각하는 데서 비롯된다. 아무도 없는 곳으로의 여행은 배울 것도 느낄 것도 없다는 것이다. 과연 그런 여행은 참다운 의미가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한다. 택시는 운전기사가 있을지라도 일상 속에서 혼자만의 여행을 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버스나 지하철과 같은 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보다 경험하는 것도 배우는 것도 느끼는 것도 훨씬 적다고 여기며 사람들의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을 말하고 있다.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은 심심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었다. 아마도 60년 이라는 시간의 변화 때문이리라 생각된다. 과거는 천천히 그리고 조그만 일에도 큰 의미를 두고, 신중하게 살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와 반대로 현대 사회는 보다 빨리 그리고 충동적이고 더 강렬한 무언가에 의미를 두며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대 문화의 흐름도 이것을 뒷받침하리라 생각된다. 무성영화 시대 흑백에 소리도 없는 찰리채플린의 몸동작, 표정  하나하나에 웃었던 우리들이 이제는 소리가 있고, 화려한 색도 보여지는 것들에 더 나아가 보다 강인한 임팩트를 경험하기를 원하고 그러한 것들만을 즐겨 보고 있다. 과거와 현재, 삶의 중요한 부분이 무언가 묻는다면 그 대답에도 엄청난 차이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다양한 사연들을 접하면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라디오라는 매체는 다른 매체들과 달리 인간 내면의 감수성을 깨우고, 그 안에 잠자고 있는 진실성을 꺼내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다. 이 책을 통해 한층 더 깊게 나 자신과 우리모두의 숨겨진 감성과 진실성에 다가가 보기를 바란다.

s******g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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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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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는 1949년 “내가 믿는 이것”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써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각개 각층의 10명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활철학으로 엮어진 도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신념을 소개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경적을 울립니다. 처음 이 도서를 접하고, 오래전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케케묶고 시대에 뒤떨어진 도서라는 선입견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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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쇼는 1949년 “내가 믿는 이것”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써 첫 발걸음을 시작했습니다.

 

각개 각층의 10명의 남자들과 여자들의 생활철학으로 엮어진 도서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다양한 신념을 소개 하면서 우리들의 마음에 경적을 울립니다.

처음 이 도서를 접하고, 오래전에 나온 책이기 때문에 케케묶고 시대에 뒤떨어진

도서라는 선입견도 가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부터

그 생각은 가시고, 어떤 시대적 괴리감은 전혀 느낄 수 없을뿐더러, 오히려

우리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오래 된 이야기지만 오늘날에도 유효한 보물같은 이야기 들입니다.

 

예전 물질적인 가치들이 승리하고, 정신적인 가치들은 패배하던 당시의 미국

국민들의 정신에 대해서 대부분 탄식하고 있었습니다.

시대의 진실을 알리고자 했던 선인들의 노력이 라디오 쇼를 탄생하게 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5분 동안의 짧은 시대의 울림이 여러분 스스로에 대한 곰곰이 돌아볼 기회를 갖고,

여러분의 이야기와 또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나눔으로써 인생과 공동체

우리 사회를 형성하는 개인적인 가치관,그리고 믿음 관한 참여를 하게 된다는 것이

이 도서를 읽게 되는 명분이라고 하겠습니다.

 

우리가 진실을 말하려고 하는 본능은 무엇으로 억누를 수 없는 소중한 인간의 본성이며,이를 위해서는 표현의 자유는 반드시 수단 되어야 합니다.

그런 자유를 위해 우리는 역사와 싸웠었고,그런 자유가 주어졌을 때 비로소 인간다운 존재가치를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진실이란 무엇인가? 객관성을 유지하는 어떤 사건사고 보다도 진실은 더욱더 중요합니다.

상대적이지 않은 진실, 진실은 분명히 존재하고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것이 바로 진실 입니다.

 

라디오쇼는 우리에게 가까운 진실을 알려주고자 노력합니다. 일 예로, 우리가 이 지구에서 숨을 쉬며 사는 동안 할 수 있는게 있는데, 그것은 적극적인 행동주의자가 되어, 사람들이 올바르게 행동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드는 것이 진실이라고 외치는 5분의 연설입니다.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가는 각계 계층의 사람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인생의 법칙

자신의 삶에서 든실한 지주가 되어주었다고 믿는 근본적인 가치관의 진실을

라디오쇼는 우리에게 선사합니다.

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어떻게 우리에게 진실을 알려주겠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5분의 짧은 가치의 글은 우리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주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에서 인용된 결혼식 장례식의 경조사 낭송글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그만큼 시대에 아울르는 좋은 내용이라는게 증명된 셈입니다.

 

나는 내 이웃을 믿고, 그들의 결점을 알지만,그들의 결점보다는 장점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는 인간을 믿습니다. 노동자의 정직한 기술을 믿기에 그들의 위대함을 믿습니다.

거의 모든 정치가들이 정직하다고 믿기에 미국의 13개 주에서 시작된 미국이 오늘날의 강대국이 되었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그래서 나는 미국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내가 인간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미국의 저명작가“로버드 하인리히”의 라디오쇼 내용이다.

 

나는 낙천의자로 살아왔습니다. 나는 지금도 여전히 낙천주의자이며, 아무리 힘든

문제라도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빌 게이츠-

 

나는 무슨일이 있어도 장례식에 참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하기 싫은다고 생각되는 일이라 하더라도 그 일이 인간의 도리로써

해야 할 일이 라면 반드시 해야 한다는 걸 의미합니다.

“데이드로 설리번”의 이 짧은 5분 라디오 쑈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장이

오버랩 되었다. 뇌물정치인의 혐의가 있었지만, 평생 권위주의 파타,지역주의 타파

의 민주화를 위해 몸을 불사른 전직대통령의 장례식의 많은 인파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대목이었다.

 

80명 선인들의 진실 게임 “라디오 쇼”

 

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진실된 참 행동을 이끄는 매력적인 도서이다.

 

 

 

 

f******3 2009.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긍정적인 믿음이 넘치는 이야기들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긍정적인 믿음이 넘치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나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이런 질문과 함께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그 질문의 답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작은  라디오쇼 〈내가 믿는 이것〉(This I believe)에서 시작되었다. 에드워드R 머로는 1951년 이 라디오 쇼를 시작하면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자신들이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고, 그렇게 모인 이야기들이 이렇게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긍정적인 믿음이 넘치는 이야기들" 내용보기

나에게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이런 질문과 함께 이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그 질문의 답을 찾고자 노력하였다.

 

이 책은 작은  라디오쇼 〈내가 믿는 이것〉(This I believe)에서 시작되었다.

에드워드R 머로는 1951년 이 라디오 쇼를 시작하면서 많은 다양한 사람들의 자신들이 믿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모았고, 그렇게 모인 이야기들이 이렇게 책 속에 담겨 있게 된것 이다.

내가 이 책을 보면서 정말 놀라운 것은 다양한 사람들이었다.

그 유명한 헬렌 켈러의 글이 실려있었고, 시대를 초월하여 아인슈타인의 글과 빌게이츠이 모두 이책에 담겨 있었다.

또한 평범한 한 소녀의 글부터, 흑인차별의 시대를 살아온 흑인과 한국인, 멕시코인, 아랍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인종의 사람, 다양한 나이의 사람, 다양한 시대의 사람의 이야기와 각자의 믿음이 담겨 있었다.

이 많은 사람들은 바비큐부터 인류의 평화, 독서, 과학등 다양한 믿음을 갖고 있었다.

가끔은 살짝 미소짖게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가슴 먹먹하게 만드는 감동적인 이야기까지 다양한 믿음의 소개가 오랫동안 잔잔한 파도를 이루게 했다.

어느 순간 글을 쓴 지은이의 이름과 소개를 먼저 읽고 다시 돌아와 그의 글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그를 알고 그의 글을 읽는 것이 그사람의 믿음에 더 공감하는 방법인 거 같았다.

책 속에는 앞서 말한 것처럼 다양한 사람들의 믿음이 있는데, 하나의 공통적인 믿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믿음이 무엇일지 단 한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난 개인적으로 맨 처음 소개된 1950년에 쓴 로버트 A. 하인라인의 글이 대표적이 아니었을까 싶다.

마이클 신부님과 옆집 수의사, 동네사람들, 인류를 믿는 그 믿음이 바로 공통점이라고 본다.

물론 뇌물을 받고,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메스컴을 메우지만, 그들은 인류중 일부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직하게 바르게 살아가고 있다는 믿음.

그리고, 그 대다수의 인류가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거라는 믿음.

그것이 이 모든 사람들이 글을 쓴 이야기들의 공통점이라고 생각되었다.

 

앞서 언급한 당신은 무엇을 믿습니까?"라는 질문에 답을 해 보았다.

나는 그다지 인류를 믿는 것 같지 않았고, 그다지 더 나은 세상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오히려 과거로의 회규가 우리 인류에거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나는 그런면에서 그다지 낙천적인 사람은 아닌거 같았다.

하지만, 이런 나에게 믿는 것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가족이었다.

 

누구나 믿음을 갖고 산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믿음은 이책에서 소개된 이야기처럼, 인류를 위한 커대한 믿음에서 부터 작은 스스로의 소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할 것이다.

사람들의 많은 믿음이 이뤄져 더욱 아름다운 인류의 모습을 꿈꿔보았다.

m*******i 2009.05.31.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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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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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디오쇼   내가 교만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워낙 자기계발서 내지는 강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어디선가 들은듯한 말을 들을 때에는 콧방귀가 나온다.   또 뻔한 소리를 한는군 싶은것이 아무런 감동도 없고  짜증이 엄청 난다   더구나 그런 헛접한 글을 읽자고 돈까지 드렸을때는 정말 내 머리를 한대 쥐어 박고 싶어진다   처음 책을 선택할때는 적지 않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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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라디오쇼

 

내가 교만한 사람이라서 그런지

워낙 자기계발서 내지는 강의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어디선가 들은듯한 말을 들을 때에는 콧방귀가 나온다.

 

또 뻔한 소리를 한는군 싶은것이

아무런 감동도 없고 

짜증이 엄청 난다

 

더구나 그런 헛접한 글을 읽자고

돈까지 드렸을때는

정말 내 머리를 한대 쥐어 박고 싶어진다

 

처음 책을 선택할때는 적지 않은 우려를 했었다.

왠지 앞서 내가 말한 종류의 책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었다

 

또 뻔한 소리면 진짜 짜증이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읽고 싶은 책이기에 나는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왠지 나를 더욱 혼란스럽게 하는 책 제목과 표지까지

워낙 보도자료에 속은적이 많은지라 의심은 날로 더 커지는것 같았다.

책이 도착하기 전까지.

 

책을 받아들고는 의심의 눈초리로 책을 훑어봤다.

내 예상이 맞아떨어지길 은근히 바라면서

또 그렇지 않았으면 싶은 묘한 심리로 그렇게 책을 읽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책은 놀라웠다.

 

이것은 진실된 이야기었다.

최소한 읽는 나에게는 그렇게 들렸다

짤막짤막한 내용의 글이었지만

누군가에게 있었던 진실된 이야기가 가득했다.

 

감동적이었고 감사했다.

 

많은 문제로 고민하던 내 머리가 힘차게 돌아가게 했고 

시무룩했던 내 가슴에 힘을 주었다.

 

이 책은 믿음이라는 큰 힘 통해 용기를 갖을 수 있도록 했다.

 

개인적인 나의 바램으로는

소중한 사람에게 꼭 선물하고 픈 그런 책이다.

 

 

이 책은 7가지의 큰 주제로 용기를 주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1. 나는 인간을 믿습니다 (Humanity)

2. 나는 정의가 존재함을 믿습니다 (Justice)

3. 나는 행동의 힘을 믿습니다 (Activity)

4. 나는 나 자신을 믿습니다 (Myself)

5. 나는 가족의 사랑을 믿습니다 (Family)

6. 나는 신성함의 빛을 믿습니다 (Holiness)

7. 나는 영혼의 불멸을 믿습니다 (Immortality)

 

이 책을 통해 누구든 믿음의 힘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면 좋겠다

 

 

m********4 2009.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믿음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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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조지 클루니 감독의 영화 <굿나잇 굿럭>을 아주 인상깊고 재미있게 봤었다. 그 영화의 주인공은 앵커 에드워드 머로라는 인물로 사회정의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부르짖은 그의 공로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고 있고 매우 존경받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는 라디오쇼 〈내가 믿는 이것〉이라는 코너를 통해 보통 사람, 유명한 사람 할 것 없이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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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인가, 조지 클루니 감독의 영화 <굿나잇 굿럭>을 아주 인상깊고 재미있게 봤었다. 그 영화의 주인공은 앵커 에드워드 머로라는 인물로 사회정의와 언론의 자유를 위해 부르짖은 그의 공로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고 있고 매우 존경받고 있는 사람 중의 하나라고 한다. 그는 라디오쇼 〈내가 믿는 이것〉이라는 코너를 통해 보통 사람, 유명한 사람 할 것 없이 자신의 의견과 믿음, 신념들을 발표할 수 있도록 했는데  바로 그 사람들이 찾아낸 인생 속의 진리와 믿음에 관한 짧은 글을 책으로 엮었다고 한다. 그 코너는 <라디오쇼-세상을 지킨 작은 믿음의 소리>로 부활되었고 예전의 글에 현재의 글을 더해서 이 책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책 소개부터 한 이유는 뭣도 모르고 그냥 읽기 시작했다가 이게 뭐지, 하고 다시 돌아갔었던 내 경험때문이었다.

 

천만년이 흘러도 바뀌지 않을 것들이 있다고 한다. 사랑, 용기, 정의, 신앙...그리고 영혼의 이야기들...그런데 이 말들은 매우 추상적이면서도 여기저기서 남발해온 것들이어서 책 소개를 보면서도 애매모호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다보면 유명인사뿐 아니라 평범한 소시민과 각자 아프고 기쁜 삶과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낸 사랑, 용기, 정의, 신앙 등 각자의 영혼의 이야기를 그 단어 속에 한정짓기에는 좀 미안해진다. 내가 인간이 덜 되어서 그런지 세상을 무작정 아름답게 보고, 믿을만하다고 보는 이야기들엔 사실 관심도 없고 감흥도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믿음과 신념에 관한 이야기들이 끝도 없이 이어져서 사실 좀 불편하기까지 했는데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에 정화가 일어난다. 구타와 학대 속에서 자란 아이를 입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랑을 믿고, 사랑을 만들어내는 요소를 믿는다고 말하는 사람이나 '나는 태양을 믿습니다...' 라고 시작하며 다소 엉뚱하거나 귀여운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나 왠지 나도 모르는 행복을 찾아낸 사람들처럼 보여서 부러워졌다. 큰 사건과 감동적인 일들이 터져야만 마음이 움직이고 감사하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에서 자신이 발을 딛고 서 있는 환경 속에서 일구어낸 행복이 믿음으로까지 승화된 이야기들을 읽으며 유명한 철학자들보다, 그 어떤 영웅보다도 그들이 진정한 이 세상을 움직이는 주인공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일들은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고, 내가 바라보고 믿는 것이 진짜라는 진리는 상대적이지 않다.

책은 크게 인간과 정의. 행동의 힘, 나 자신, 가족의 사랑, 신성함, 영혼의 불멸 등 7개의 파트로 나뉘어 믿음의 목소리를 실었는데 평범한 사람들이 써낸 비범한 내용의 글에는 우리가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많은 것들이 담겨 있다.

나는 내 어떤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까...생각해 보게 만든다.

 

t*****8 2009.06.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