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94%
  • 리뷰 총점8 6%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인체해부학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인체해부학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얼마전 저희집에 몇권의 책이 왔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손에 가장 먼저 잡힌 책이 바로 [울퉁불퉁 근육 움찔 움찔 감각] 책이었어요. 제목속에서도 그 재미가 느껴지지만 노란색 바탕의 책 표지속에 보여지는 만화처럼 보여지는 일러스트가 아이의 눈을 확 사로잡은거죠. 그런데.. 이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앗 시리즈]의 또 다른 후속책이었더군요. 이 책의 첫 페이지는 해부학과
"인체해부학에 대한 호기심을 만들어주는 책이네요~" 내용보기

얼마전 저희집에 몇권의 책이 왔습니다.

그 중에서 아이손에 가장 먼저 잡힌 책이 바로 [울퉁불퉁 근육 움찔 움찔 감각] 책이었어요.

제목속에서도 그 재미가 느껴지지만 노란색 바탕의 책 표지속에 보여지는 만화처럼 보여지는 일러스트가 아이의 눈을 확 사로잡은거죠.

그런데..

이 책이 바로 그 유명한 [앗 시리즈]의 또 다른 후속책이었더군요.

이 책의 첫 페이지는 해부학과 관련된 과학자들의 나열로 시작합니다.

그 옛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각의 과학자가 남긴 업적을 짧게 소개를 하면서 시작하지요.

세부 내용별로 이 책을 살펴보면

[역사속 사건 속으로]를 통해

죽어서 65년 동안 서 있었던 열차강도 매커디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이 이야기가 실화이기때문에 아이들은 그 내용에 쏙 빠져든답니다.

매커디에 관한 이야기를 만화 형식을 통해 보여주면서 매커디의 시체가 어떻게 썩지 않고 65년동안 보관이 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알기 쉽게 이야기 해 줍니다.

예전에 대전의 한 박물관에서 미라가 있는 곳에 다녀오고 아이들이 그 냄새에 코를 잡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의 내용을 보며

그 박물관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더군요~

[고생 고생 과학자] 코너에서는 그 최초의 해부학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시체 보존술의 군토 폰 하겐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마 그 시절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 해부가 없었다면 지금의 의학이 이정도로 발전하진 않았을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핵심콕콕 과학] 코너에서는 축구선수의 몸을 통해 인체에 전해지는 고통을 설명해 주고 있어요.

여기에 해골맨과 근육맨의 등장은 아이들에게 웃음을 전해주기도 하지요~

이밖에도 [얼렁뚱땅실험교실][창의력쑥쑥퀴즈][놀라운 뼈이야기]등은 아이들에게 인체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특효약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보면서 어릴적 친구들과 병원놀이를 했던 기억이 나더군요.

여자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수술을 하는 놀이를 했던 기억이 날 거에요.

아마 그만큼 아이들에게 인체는 특별한 호기심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놀이로서도 가능했던게 아닌가 싶어요.

즐거운 인체 파혜치기..

어릴적 막무가내로 놀았던 그 시절보다 우리 아이들은 다방면으로 박사가 되어 엄마에게 질문을 하겟지요~

아마 이 코너를 통해서 아이들의 자신이 넘어졌을때나 부딪혔을때의 고통이 어디에서 오는건지 살짝 알 수 있을 거에요.

 

b********0 2009.05.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퉁불퉁 근육·움찔움찔 감각
"울퉁불퉁 근육·움찔움찔 감각" 내용보기
우리 몸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 근육은 어떤 일을 더 할까? 우리 몸에서 빠지면 절대로 안 되는 감각은 어떤 일을 더 할까? 역사 속 사건으로 매커디의 시체는 전시물로 전시해 놓았다가 매커디가 죽은 지 65년이 지난 후에 땅에 묻혔다고 한다. 축구 선수의 고통 축구 선수들이 격렬한 경기를 하다가 큰 부상을 입으면 뼈와 근육이 으스러지거나 늘어나거나 좁아지게 된다. 선생님
"울퉁불퉁 근육·움찔움찔 감각" 내용보기
우리 몸에서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 근육은 어떤 일을 더 할까?
우리 몸에서 빠지면 절대로 안 되는 감각은 어떤 일을 더 할까?

역사 속 사건으로 매커디의 시체는 전시물로 전시해 놓았다가 매커디가 죽은 지 65년이 지난 후에 땅에 묻혔다고 한다.

축구 선수의 고통 축구 선수들이 격렬한 경기를 하다가 큰 부상을 입으면 뼈와 근육이 으스러지거나 늘어나거나 좁아지게 된다.

선생님을 골려 주는 질문 0점에서 3점까지는 선생님은 돌머리, 4점에서부터 5점까지는 아주 기본적인 것만 알고 있는 선생님, 6점은 뼈 전문가 선생님...

가상 현실 체험 극장 영화 속의 장면이 마치 실제로 자기 앞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생생하게 펼쳐지는 가상 현실 체험 극장에서는, 이상한 모습, 이상한 느낌, 이상한 맛, 이상한 냄새,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오! 나도 가고 싶군!

소리의 비밀 귀의 비밀과 건강을 위한 경고, 직접 해 보는 실험이 나와 있다.

우리는 사물을 어떻게 볼까? 초대형 단면도로 설명해 놓아서 다른 것들보다 훨씬 더 이해하기 쉬울 것이다.

맛과 냄새의 비밀 준비물이 꽤 많고 안전을 위한 경고까지 있는 까다로운 실험이다. 하지만 그만큼 더 재미있고 더 신기한 실험이다.

알쏭달쏭한 감각? 지식을 키우게 할 수도 있고, 소름 끼치게 무서운 병도 알 수 있다.

알쏭달쏭 퍼즐 재미있는 퀴즈와 놀이로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용어 풀이 어려운 용어의 뜻을 풀어 놓은 페이지이다. 맨 마지막 페이지...
y*****2 2009.09.2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줌마수다처럼 정겹게 알려주는 뼈와 근육이야기
"아줌마수다처럼 정겹게 알려주는 뼈와 근육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에게 과학을 만화처럼 편하게 그렇지만 백과사전처럼 깊이있게 알려준 책이 앗 스타트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만난 근육 감각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생물학적 지식이 가득하다. 칼라라서 그런지 다소 잔인하게 다가오는 그림도 있지만 그 표현이 익살스러움에 이 잔인하다는 느낌은 감소하게 된다. 근육이 어떻게 이뤄지고 처음 우리 몸을 연구했던 과학자
"아줌마수다처럼 정겹게 알려주는 뼈와 근육이야기" 내용보기

아이에게 과학을 만화처럼 편하게 그렇지만 백과사전처럼 깊이있게

알려준 책이 앗 스타트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번에 만난 근육 감각도 아이에게 꼭 필요한 생물학적 지식이 가득하다.

칼라라서 그런지 다소 잔인하게 다가오는 그림도 있지만

그 표현이 익살스러움에 이 잔인하다는 느낌은 감소하게 된다.

근육이 어떻게 이뤄지고 처음 우리 몸을 연구했던 과학자들의 업적이 한눈에 보인다.

또한 뼈와 근육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다소 산만하게 느껴지는 편집과 더불어

한 곳에 오래 머무는 것에 대한 지루함이 강한 아이의 강한 거부감을 저버리게 만들며

집중하게 만들기도 한다.

선생님을 골려 주는 질문은 나름대로 책읽기의 환기 효과가 있음과 더불어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 눈에 번쩍 뜨이게 좋은 코너였다.

솔직히 엄마인 내가 아이들 테스트해볼 수 있어 좋았다고 할가.

암튼 그렇게 엄마인 내게도 많은 지식을 주었는데

아이는 다소 재미 위주로 책을 만나 그 흥미로움에 감사할 수 있었다.

벼들의 연결도도 좋았지만 해골맨과 근육맨의 대결이라는 다소 어이없을 만큼

재미있었던 설정으로 아이의 관심을 이끌어내며

근육과 뼈을 알려주는 구조가 너무나 재미있었던 책이다.

 

다른책과 달리 딱딱함보다는 아줌마들의 수다스러움처럼 다정하면서도

그 속에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아니었나 싶다.

y*******1 2009.06.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는 인체 공부를 했네요.^^
"재미있는 인체 공부를 했네요.^^" 내용보기
의태어를 사용한 제목에서부터 우리 몸의 구조를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겠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덜컹덜컹한 뼈와 울퉁불퉁 근육, 그리고 움찔움찔 찌릿찌릿한 감각으로 크게 나누어 어린 친구들도 흥미롭게 우리 몸에 대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도록 묘사하고 있네요. 분명 만화책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빼곡히 글씨들만 나열한 책도 아닌 것이 매우 관심을 끌
"재미있는 인체 공부를 했네요.^^" 내용보기

의태어를 사용한 제목에서부터 우리 몸의 구조를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는

책이겠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덜컹덜컹한 뼈와 울퉁불퉁 근육, 그리고 움찔움찔 찌릿찌릿한 감각으로 크게

나누어 어린 친구들도 흥미롭게 우리 몸에 대해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도록

묘사하고 있네요.

분명 만화책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빼곡히 글씨들만 나열한 책도 아닌 것이

매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만화보다 재미있는 그림에, 사진보다 이해가 쉬운 그림 설명에, 눈도 머리도

내내 신나고 즐겁습니다.

[역사 속 사건 속으로나],[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는 인체 연구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엮어 인체 연구의 흐름이나 연구 과정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고요.

[핵심 콕콕 과학]은 과학 원리나 상식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히 설명해 주고 있네요.

[얼렁뚱땅 실험교실]은 일상생활 속에서 구할 수 있는 간단한 재료들을 이용해

이론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배운 내용을 실험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어

무척 좋습니다.

[창의력 쑥쑥 퀴즈]는 시험 테스트가 아닌 재미있는 알쏭달쏭 퍼즐이나 미로 찾기

게임 등을 이용해 주제와 관련한 퀴즈들을 풀어보기도 하니 자연스러운 반복학습도

되네요.

공부에 대한 지루함이나 따분함이 전혀 없이 재미있게 공부하고 신나게 체험할 수

있는 과학책이라 여겨집니다.

 

h********m 200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 " 내용보기
과학학습만화만 닳도록 보던 아이가  <앗!스타트> 를 드뎌 만나게 되었지요 서점을 오가며 아이가 좋아할 만한게 없을까 뒤적거리던중 다소 엽기적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을 발견한게 바로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 편입니다     레벨은 초등 2~3학년으로 표시 되어있지만 일단 보시면 아식ㅆ지만 초등 전학년수준에도 맞을 듯 합니다. 6학년의 경우 우리 몸의 생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 " 내용보기
과학학습만화만 닳도록 보던 아이가  <앗!스타트> 를 드뎌 만나게 되었지요
서점을 오가며 아이가 좋아할 만한게 없을까 뒤적거리던중
다소 엽기적이지만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을 발견한게
바로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 편입니다
 
 
레벨은 초등 2~3학년으로 표시 되어있지만 일단 보시면 아식ㅆ지만
초등 전학년수준에도 맞을 듯 합니다. 6학년의 경우 우리 몸의 생김새에
대해서 배우고 또 중학교 가면 더 심화과정으로 이어진다고 하니까요.
 
책에는 보시다시피 역사 속 사건 속으로, 고생고생(쌩고생) 과학자 이야기
핵심 콕콕 과학 그리고 얼렁뚱땅 실험교실, 놀라운 인체 이야기, 
마지막엔 바로 위의 그림처럼 창의력 쑥쑥 퀴즈로 근육과 감각 두 단락으로
구성됩니다.
무엇보다 재밌고 기발한 아이디어는 이 책을 그린 토니 드 솔스 입니다.
작가와 얼마나 꿍짝이 잘 맞아떨어졌는지.. 그림 하나하나가 다 예술이라 할수 있답니다. 
특히 윗 그림처럼 여러가지 골절의 경우사례를 아주 자세히 다루었구요
아래 그림처럼 각종 관절의 종류를 보기쉽고 알기쉽게 다루어서
그림만 잘 눈에 박아두면 저절로 학습효과가 이루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 아시겠지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의 창의력 퀴즈에서 숨은 그림찾기, OX퀴즈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다함께 즐기면 되고요~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 '용어풀이'와 도'앗!시리즈' 도서별 교과연계표는

교과과정과 맞춰 앗!시리트를 선별해서 볼수 있게 안내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솔직히 만화는 스토리 위주다보니 그렇게 자세하게 학습이 안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 앗!시리즈는 만화도 아닌 것이 딱딱한 지식책도 아닌 것이

정말 절묘하게 학습으로 이어지는게 정말 대단한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 우리 몸의 구조의 신비와 재미를 한꺼풀 벗겨낸 듯한

기분에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체에 대한 학습을 생생한 라이브로 한듯 함다^^;; 

c****1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과학과의 첫 시작, 상식과 과학에 대한 즐거움이 생겨요
"과학과의 첫 시작, 상식과 과학에 대한 즐거움이 생겨요" 내용보기
초등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구기 위해 내용만 정확하다면 만화학습서도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5,6년전 부터 유명해진 과학만화학습서를 준비해서 자주 읽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에 있는 그 과학만화학습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읽기는 좋았지만 4학년이 된 지금은 과학적 주제보다 만화적 스토리에 너무 치우쳐있는 것 같아서 과학에 대한 흥
"과학과의 첫 시작, 상식과 과학에 대한 즐거움이 생겨요" 내용보기

초등생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를 돋구기 위해 내용만 정확하다면 만화학습서도 좋다고 생각하는 엄마입니다.

그래서 5,6년전 부터 유명해진 과학만화학습서를 준비해서 자주 읽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집에 있는 그 과학만화학습서는 유치원생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읽기는 좋았지만

4학년이 된 지금은 과학적 주제보다 만화적 스토리에 너무 치우쳐있는 것 같아서 과학에 대한 흥미보다는 만화에만 몰두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되던 참이었습니다. 

 

책에 대한 정보를 찾던 중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앗!스타트" 시리즈가 있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우선, 과학적 내용을 이해하기 적당한 글수준으로 풀어놓은 것이 맘에 들었고,

만화그림은 과학적 내용을 설명하기 위한 도구로 적당할 정도로만 활용한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즉, 만화스토리 속에 과학적 내용이 포함된 일반적인 과학만화학습서 라기 보다는

과학도서에 만화체 삽화와 과학적 사실에 대한 내용 이해를 위해 만화를 활용해서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라고 하는 것이 "앗!스타트"시리즈에 대한 올바른 정의 이겠지요.

"앗!스타트" 시리즈의 내용은 초등 교과내용과 직접적 관련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보다 조금 더 어렵고, 조금 더 상식적이고, 조금 더 남보다 많은 내용을

알게 되는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저학년보다는 초등고학년에게 더 적당해 보이네요.

 

"역사 속 사건 속으로"에는 과학의 역사 중 중요하거나 황당한 내용을 만화로 실었습니다.

이번에 읽은 "6권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에서는 죽은 사람의 뼈를 통해 알수 있는 사실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 에는 과학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근육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해부학자들 얘기를 하고 있고 방부처리와 냉동처리가 없던 과거에 해부학자들이 얼마나

비위가 좋아야 했는지 얘기해 주는게 재미있네요.

"핵심 콕콕 과학"에서는 책의 주제에 비추어 꼭 알아야 할 과학적 핵심내용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뼈와 근육에 관한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축구선수가 운동경기 중 일어날 수 있는 부상사고를 예를 들어 설명한 점이 기발하고요,

운동을 하면 근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설명한 부분도 신기합니다.

"얼렁뚱땅 실험교실"는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제목은 "얼렁뚱땅" 이지만 내용은 제목과 달리 알차답니다.

"놀라운 인체 이야기" 에서는 뼈와 감각에 관한 숨은 이야기, 기발한 사건들을 실어 놓아서 읽다보면 저절로 과학상식이 늘어나는 것을

알수 있어요.

"창의력 쑥쑥 퀴즈"에는 퍼즐을 통해 자연스레 과학과 친해지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교과서에 있는 과학보다 폭넓은 상식에 기반하는 과학공부로 지금 당장 성적을 올리는 공부는 아니지만

장차 상식 풍부하고 과학적 아이디어가 넘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준비해줘야 할 도서목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n*****4 2009.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눈으로, 마음으로 이해 쏙쏙 앗! 스타트 과학 <근육 감각>
"눈으로, 마음으로 이해 쏙쏙 앗! 스타트 과학 <근육 감각>" 내용보기
큰아이가 며칠째 이 책을 옆에 끼고 살고 있다. 심지어 학교 갈 때도 날마다 들고 간다. 첨엔 무심히 지나쳤는데 며칠째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궁금하기 짝이 없다. 그 책 아직 안 봤냐고 물어보니 다 봤다구 한다. 재미있냐구 물어보니 너~무 너~무 재미있단다. 그럼 엄마두 보자고 하니 아직 좀 더 봐야하는데 하며 무지 아쉬워하며 건네준다. 잠깐 집안일 하고 온 사이  또
"눈으로, 마음으로 이해 쏙쏙 앗! 스타트 과학 <근육 감각>" 내용보기

큰아이가 며칠째 이 책을 옆에 끼고 살고 있다. 심지어 학교 갈 때도 날마다 들고 간다.

첨엔 무심히 지나쳤는데 며칠째 그러고 있는 모습을 보니 궁금하기 짝이 없다.

그 책 아직 안 봤냐고 물어보니 다 봤다구 한다. 재미있냐구 물어보니 너~무 너~무 재미있단다.

그럼 엄마두 보자고 하니 아직 좀 더 봐야하는데 하며 무지 아쉬워하며 건네준다.

잠깐 집안일 하고 온 사이  또 이 책을 들고 있다.

아니 다 봤다 하면서 도대체 왜 저러는 거야???

책을 들고 있는 날 보며 큰아이가 한마디 던진다.

"엄마! 이 책 안에 <앗, 한눈에 역사가 보인다!>가 있어. 정말 그걸 보면 역사가 한 눈에 다 보여.

 이 책 정말 정~말 재미있어~."

 

그렇게 큰아이가 아쉬워하며 내게 넘겨 준 이 책은

<앗! 스타트>시리즈중의 여섯 번째 책 <울퉁불퉁 근육 움찔움찔 감각>이다.

주니어김영사의 그 유명한 <앗! 시리즈>를 초등저학년 아이들을 위해서,

처음 과학을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앗! 스타트>로 새롭게 나온 과학시리즈중 하나이다.

덜컹덜컹 뼈, 울퉁불퉁 근육, 찌릿찌릿 감각 : 이렇게 우리 몸의 구조에 대해 들려준단다.

재미있는 문체를 접하니 왠지 더 호기심이 생기며 빨리 읽어 보고 싶어진다.

과연 어떤 내용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

 

일단, 덜컹덜컹 뼈 울퉁불퉁 근육으로 들어가 본다.

제일 먼저 역사 속 사건 속으로가 나를 잡아 당긴다.

죽은 뒤 65년 동안이나 서 있었어야만 했던  열차강도 엘머 매커디의 이야기속에서

뼈를 통해서 어떻게 그렇게 65년 동안이나 서 있을 수 있었는지, 그 시체가 어떻게

엘머 매커디라는 걸 알게 되었는지를 만화형식을 빌어서 우리에게 쉽게 전달해 주고 있다.

그 다음은 고생고생 과학자 이야기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 와 군토 폰 하겐스가 나온다.

다 빈치의 해부 덕분에 오늘 날 우리 몸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우리의 심장과 근육에 관해 소중한 의학지식을 얻을 수 있었고, 폰 하겐스 덕분에 시체 보존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이곳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티네이션 이라는 단어를 접한 나로서는 정말  인상적인 코너이다.

그 다음으로 가보니 핵심 콕콕 과학이 다섯 개로 나뉘어져  있다

먼저,  울 아이가 좋아하는 축구장의 모습이 나온다.  그 축구선수들의 행동마다 번호가 매겨져 있는데 그 번호마다 행동에 따른 뼈와 그에 수반되는 고통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다.

이 밖에도 신음 소리를 내는 뼈, 몸을 움직이는 근육, 운동에 관한 진실, 해골맨과 근육맨의 대결(이 곳에선 초대형 단면도가 나오는데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그려져 있다.)을 통해서 아주 자세히 설명을 해 놓았다.

아~ 이래서 이 책을 계속 옆에 끼고 있었구나.

여기저기 어찌나 알차게 내용이 꽉꽉 들어 있는지 한 번 쓱 보고 넘어가서는 결코 안 되는 곳이다.

앗! 얼렁뚱땅 실험 교실에서는 소름을 돋게 하는 실험이 한창이다.

실험도구는 바로 우리 몸 자체이다. 아~ 소름 돋아~

많은 장비와 도구가 있어야지만 실험을 할 수 있는 줄 알았는데 여기선 전혀 아니다.

웬지 돈 버는 기분이다. ㅎㅎ 거기에 과학의 원리까지 손쉽게 얻을 수 있으니 더 좋다.

앗!!  지구상에 사는 동물 종중 약 97%는 등뼈가 없다구 한다. 여태 반대로 알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 몸에서 가장 바쁜 근육은 눈이라고 한다.  세상에~~  하루에 10만 번 이상 수정체를 조절한다고 한다.  웬지 눈이 불쌍해지려고 한다. 아~ 안쓰러워라~ 내 눈~ ㅠㅠ

이렇게 놀라운 것들로만 모아서 이야기 해 주고 있는 놀라운 뼈 이야기^^!!!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재미를 다져 주고 과학의 지식도 쑥쑥 높여 주는 창의력 쑥쑥 퀴즈

-영어 단어 찾기, 서로 다른 곳 찾기, 미로 찾기-가 나를  반겨준다.

어쩐지 영어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아이가 뚫어지게 영어 단어 찾기를 하더니

뼈와 근육에 관련된 단어가 밑에 잘 나와 있어서 부담이 덜 되었나 보다.

서로 다른 곳 찾기 코너에선  아이들은 금방 찾았는데... 그러나 나는 눈 빠지는 줄 알았다.

그리고 제일 쉬워라 했던 미로 찾기.

 

사실 난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다. 울 작은 아이도 그렇다.

특히나 이렇게 재미없을 것 같은 우리 몸 구조는 더욱 더 그러했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 있자니 그 어렵던 과학이, 우리 몸 구조가 조금은 쉽고 재미있게 느껴진다.

과학을 좋아라 하는 울 큰아이가 왜 그렇게 옆에 끼고 있었는지 이해가 된다.

과학을 싫어하는 나도 자꾸 보게 되는데, 울 큰아이는 오죽하랴.

물론, 이렇게 자꾸 보고 있다구 해서 이 책 속의 과학지식들이 모두 내 머릿속에 들어가고 있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그 과학이 지금 눈으로, 마음으로 이해가  되어 가고 있다.

r*******4 200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퉁불퉁 움찔움찔 근육
"울퉁불퉁 움찔움찔 근육" 내용보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민숭민숭하지 않은 ‘울퉁불퉁, 움찔움찔’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거기에 친근함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읽는 즐거움만이 아닌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었다.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뼈와 근육 더 나아가 감각까지 정말 흥미롭기 그지없었다. 어쩜 이렇게 우리가 알고 싶고 궁금한 것들만을 모아 모아서 친절하게도 정리가 돼있는지 속속
"울퉁불퉁 움찔움찔 근육" 내용보기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민숭민숭하지 않은 ‘울퉁불퉁, 움찔움찔’이 호기심을 자극했다.

거기에 친근함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캐릭터들은 읽는 즐거움만이 아닌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었다.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뼈와 근육 더 나아가 감각까지 정말 흥미롭기 그지없었다. 어쩜 이렇게 우리가 알고 싶고 궁금한 것들만을 모아 모아서 친절하게도 정리가 돼있는지 속속들이 정보나 지식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 책만으로 사람의 뼈, 근육, 감각에 대해서만큼은 확실하게 만날 수 있었다.


애들에게는 호기심이 왕창 커지는 책이고, 엄마 아빠에게는 흥미를 선물해주는 책이다.

거기다 과학의 역사 중 각 주제와 관련하여 중요하거나 혹은 황당한 사건을 만화로 구성했고, 과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과학자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다.

각 분야에서 꼭 알아야 할 과학의 핵심 내용이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으며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가지고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도 준다.

실험을 통해 다시 한 번 과학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어 참으로 유익하다.


과학의 숨은 이야기와 기발한 사건 등을 읽다보면 저절로 과학 상식이 넓어진다.

알쏭달쏭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과 친해질 수도 있다.

책표지에서부터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숨 막힐 정도로 너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운 우리 몸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신나는 퀴즈, 서로 다른 곳 찾기, 영어 단어 찾기 등은 쌓은 지식과 상식을 한 번 더 확인하고 마무리할 수 있다.

어려운 용어 풀이도 친절하게 정리가 돼 있어서 사전을 뒤지지 않아 마음에 든다.

도서별 교과연계 표를 보면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약간은 코믹한 그림과 글 때문에 읽으면서 피식피식 웃음도 나왔다.

웃음까지 선물해주는 정말 재미난 책이다.

h*****7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얼마전에 우리 아이 학습지 선생님이 앗! 시리즈 중 한권을 읽어 보라고 주셨었다.. 우리 아이 책을 보더니 책 판형도 작고 흑백으로 되 있어서 별다른 반응도 없었고 어려웠던지 보다가 중간에 그만 둔 책이었다.. 그런데 이 앗! 스타트는 앗! 시리즈의 어려움을 해결한 재미난 그림과 다양한 구성으로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 그런 책이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과학이란 이런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내용보기

얼마전에 우리 아이 학습지 선생님이 앗! 시리즈 중 한권을 읽어 보라고 주셨었다..

우리 아이 책을 보더니 책 판형도 작고 흑백으로 되 있어서 별다른 반응도 없었고 어려웠던지 보다가 중간에 그만 둔 책이었다..

그런데 이 앗! 스타트는 앗! 시리즈의 어려움을 해결한 재미난 그림과 다양한 구성으로 저학년 아이들에게 아주 좋을 그런 책이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과학이란 이런 거야? 라고 마치 말이라도 하고 있는 듯한 그런 앗! 스타트 였다..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느끼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 한번 권해보고 싶을 정도로 아주 좋았던 그런 책이기도 하다..

어른인 내가 봐도 재미있고 많은 지식과 정보들이 가득 들어있는 그런 책이었다..

 

역사속의  재미난 이야기와 고고학자들의 고생 고생하며 일궈 낸 이야기들과 우리가 알아야 할 주 핵심 내용들을 재미난 삽화들과 함께 설명해 주고 있었다..

그리고 기발하지만 그럴 수도 있지? 라며 고개가 끄덕 끄덕 하게 할 실험교실, 재미난 퀴즈를 풀어보며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창의력 쑥쑥 퀴즈까지...

이 한권엔 무지 많은 이야기들과 함께 뼈와 근육, 감각에 대한 지식들이 가득 들어 있는 책이었다..

 

우리 아이 그 동안 몰랐던 뼈가 206개나 된다는 것도 가끔 아빠 무릎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던것도 지극히 정상이라며 오히려 아빠를 위로하던 딸..

또 아빠에게 우리 몸속의 근육이 몇개냐고 물어 봐 아빠를 곤란하게 만들었던 그런 책이기도 하다..

이렇듯 역시 책은 좋은 스승이자 가까이 두고 봐야 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덜컹 덜컹 뼈, 울퉁 불퉁 근육
     


죽어서도 65년이나 서 있었던 한 남자의 이야기 부터 화가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인체에도 관심이 많았다는 사실과 '인체의 신비'를 처음 열었다는 폰 하겐스, 우리 몸속의 뼈가 206개나 된다는 것도우리 아이에겐 무지 흥미로웠나 보다..그리고 근육도 무려 600개나 된다는 것과 그 근육들이 하는 일들을 자세히 살펴볼수 있어서 더욱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초대형 단면도는 해골맨과 근육맨들의 대결은 아이가 재미난 단면도를 보면서 하나 하나 찾아보며 보는 재미가 있었다고 한다..

우리 아이가 관심을 가지고 본 골절.. 다리를 한번 다쳐서 기브스를 했던지라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고 한다..


 

찌릿 찌릿 감각

 우리 몸에는 어떤 감각이 있는지, 감각을 느끼는 최초의 기관은 어디인지, 어떻게 우리 몸으로 전달되는지를 알아볼수 있다..

       

 

감각을 연구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뜨거움과 차가움, 통증,촉감등을 느끼는 50만개의 감각 수용기와 우리 귀가 가지고 있는 비밀까지 소리의 비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있었다.
            

우리가 사물을 어떻게 보게 되는지를 초대형 단면도를 통해서 알아볼수 있어 아이들이 참 좋아한 책이가도 하다..

얼렁 뚱땅 실험교실은 눈도 가리고 코도 막으며 맛을 보는 실험과 촉감을 통해서 알아보는 실험으로 아이들의 반응이 최고였다..

간단하니 집에서도 한번 실험해 보니 그 반응은 최고였다..

그리고 알쏭달쏭 퍼즐은 여러가지의 퍼즐로 다시 한번 뼈와 감각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다..

 

저학년들에게 아주 딱이었던 책이다..

저학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소개하고 접하게 해 줄까들 고심하고 고민한 흔적이 많이 보인 그런 책인것 같다..

이 책으로 우리 아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수 있지 않을까 싶다..

양장본이라서 두고 두고 볼수 도 있고 다양한 주제와 이야기로 알찬 과학 지식들을 접해 볼수 있는 그런 앗! 스타트였다..

다른 시리즈들에도 눈을 돌려봐야 겠다.. 아니 우리 아이가 찾는다..ㅋㅋ

사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b********2 200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짜 친구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괴짜 친구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새로운 앗스타트 시리즈를 읽었다. 이전의 앗시리즈도 그렇고 새로 나온 앗스타트 시리즈도 그렇고, 읽으면서 늘 감탄하는 것은 어떻게 이런 기발한 표현을 생각해냈을까 하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 괴짜인 친구가 바로 옆에서 말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이번 편은 신경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뉴런이니 시냅스니 하니 용어들이 나오는 부분이 있었다. 2학년짜리는 물론
"괴짜 친구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내용보기

새로운 앗스타트 시리즈를 읽었다. 이전의 앗시리즈도 그렇고 새로 나온 앗스타트 시리즈도 그렇고, 읽으면서 늘 감탄하는 것은 어떻게 이런 기발한 표현을 생각해냈을까 하는 점이다. 책을 읽으면 괴짜인 친구가 바로 옆에서 말을 거는 것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이번 편은 신경에 대한 내용이 들어있어서 뉴런이니 시냅스니 하니 용어들이 나오는 부분이 있었다. 2학년짜리는 물론 5학년짜리도 이 부분은 대~충 읽고 지나간 듯 한데, 사실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100% 이해하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심한 착각일테니까.. 즐겁게 읽어나가는 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생각하게 되고 뭔가를 배우게 되는 책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 아닐까.

 

그런 점에 앗시리즈나 앗스타트 시리즈에 나는 늘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만 이번 편에 '인체의 신비' 전시로 유명한 군터 폰 하겐스의 이야기가 나온 것은 약간 우려되는 부분이다. 하겐스의 사체 보존법인 플라스티네이션과 인체의 신비전 자체, 사체 획득에 관련한 여러 문제, 사체의 존엄성에 대한 논란 등이 많은 부분인데, 책 내용만으로 볼 때는 매우 '긍적적'이고 '가치있어 보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물론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생각하고 읽지는 않겠지만, 아무리 코믹하게 썼어도 이 책은 과학책인 만큼 사회적인 논란이 되는 내용을 쓸 때는 좀 더 신중해야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실험 교실과 퀴즈가 특히 마음에 드는데, 핵심 콕콕 과학의 첫 부분은 각각의 일련 번호를 그림에서 찾는 것이 좀 어지럽기는 하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낄낄거리고 웃으면서 과학 상식을 키우는데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다.

s******9 200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